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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적십자사에 2026년도 특별회비 300만원 전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300만원을 전달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등학생 약 41만 8천여명에게 지급 예정인 교육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사전 학부모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사전 접수는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과 학교 누리집 ‘경상남도교육재난지원금 사전접수’ 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의 가정통신문과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15일부터 진행한 학부모 접수가 완료되면 후속 절차를 거친 후 ‘경남교육 아이좋아 상품권’과 ‘농수산물 꾸러미’를 12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으로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동일 상당의 농수산물 꾸러미를 지급키로 하고 도내 재학 기준 둘째 자녀에게는 농수산물 꾸러미를, 그 외의 자녀에게는 ‘경남교육 아이좋아 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교육재난지원금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농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키로 함에 따라 정확한 대상자 분류를 위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박종훈교육감, 신설학교 마산고운초의 건강한 교육회복을 챙기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학교 현장의 교육회복 상황을 확인하고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이음을 넘어 채움으로의 교육회복’이라는 주제로 16일 세 번째 학교현장방문을 가졌다. 세 번째 방문학교인 마산고운초등학교는 올해 개교한 신설학교로 서로 다른 배움의 경험을 지니고 있는 1,049명의 학생과 82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알찬빛 배움 오색빛 진로 고운빛 인성 힘찬빛 건강 영역에서 함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마산고운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새로운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전입해온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활동과 안전 확보를 위해 학급 증설과 증축 현황, 통학로 및 활동 공간 등을 살펴봤다. 이어 돌봄교실에 들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학생들과 함께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마산고운초 교직원들과 ‘처음 만난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함께 참여한 손창익 교사는 “올해 개교한 신설학교 교사로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과밀학급에서 서로 다른 배움의 경험을 지닌 학생들을 빠짐없이 챙기고 보살피기 위해서는 더 촘촘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교육감의 방문으로 우리 학교의 교육회복에 동력이 확보되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소통의 시간에는 개교 후 마산고운초의 성장 새로운 학교 문화 만들기 교육공동체 공감 확대 과밀학급 해소 방안 등 교육회복을 위한 학교의 노력과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청의 지원 등의 이야기로 신설 학교의 안정적 교육활동에 대한 지혜를 나누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신설학교 교직원으로서 보람과 어려움이 공존할 것이라 생각된다 개교 후 생활하면서 처음에 발견하지 못했던 불편함과 부족함이 드러날 것이다 교육청은 마산고운초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새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더욱 소통하고 힘을 보태 해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정책숙의 공론화 의제를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연계정책 마련’으로 정하고 16일 공론화추진단을 발족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현안의 공론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숙의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론화 의제 발굴을 위해 지난 9~10월 4차례의 공론화의제선정위원회를 열어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연계정책 마련’을 선정했다. 공론화추진단은 교육전문가, 교직원, 학부모, 의제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교원단체, 경남도의원 등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공모 및 단체추천으로 공정성을 확보했다. 첫 추진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을 선출하고 공론화 추진과정과 방향, 의제에 대한 이해 및 앞으로의 일정 등의 협의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공론화추진단에는 경남도의원 1명과 업무 관련 지자체 담당자가 참여해 실천 가능한 정책 제안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참석 위원들은 앞서 추진된 ‘북면고 신설’과 ‘채식급식 확대’ 2개의 정책숙의제 공론화 해결과정을 살펴보고 2021년 의제가 가지는 가치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추진단은 공론화 방법을 설계하고 공론화 과정까지도 관리하며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 교육감에게 정책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해당 의제와 관련해 교육주체들이 느끼고 있는 문제점, 대안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교육주체들의 합의에 기초한 정책 방향 설정을 통해 정책의 품질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폐교 체계적 관리 책자 발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폐교 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폐지학교 관리 실무 편람’을 발간해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폐교 31% 감축을 목표로 ‘2131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경남교육청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재산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책자 보급과 함께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중이다. 이번에 보급된 ‘폐교재산 관리 실무 편람’에는 폐교 재산의 활용과 관리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주요 법령 활용 계획 수립 폐지학교 활용 폐지학교 관리 유권해석 사례 등을 담았다. 재산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 연수는 16일 진주교육지원청 외 8개 교육지원청을, 18일은 창원교육지원청 외 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실무편람 내용 소개와 함께 향후 폐지학교 활용, 구외부지 관리·처분, 수목 관리 등 공유재산 전반에 걸쳐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올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내년 폐지학교 활용 계획을 공유하며 지자체-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업 방향과 운영방식, 재원 분담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미활용 폐교재산이 많았던 경남교육청은 ‘폐교재산 활용 전담팀’운영, 미활용폐교 감축을 위한 모델 개발, 실무 편람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교육청의 미활용 폐교는 올해 초 94개교에서 현재 78개교가 남아 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공유재산 관리 업무 역량 강화와 내년 계획 수립을 위해 앞으로 지역과 다양하게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실무 편람이 폐교재산 활용과 관리 업무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박종훈교육감, 교방초에서 교육공동체와 교육회복을 이야기하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학교 현장의 교육회복 상황을 확인하고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이음을 넘어 채움으로의 교육회복’이라는 주제로 15일 두 번째 학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두 번째 방문학교인 교방초등학교는 행복나눔학교로 교육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형 학교로서 경남형 혁신학교이다. 교방초등학교는 소통과 배려의 공동체학교의 성공모델로 교방초 교직원과 학부모, 마을교사의 역량과 마음이 함께 어우러져 교방초 마을 교육과정 마을학교를 통한 경계 없는 배움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난 학교 공간과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둘러보았으며 5학년 허정민 학생이 교육활동 중 만든 손편지와 대나무 칫솔을 선물받았다. 또한‘교육공동체의 회복으로 교육을 회복하다’라는 주제로 교직원 학부모 마을교사 등 38명의 교방초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최미진 학부모는 “아이가 참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행복학교가 중고등학교와도 연계되어 지금처럼 자기주도적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한 조호영 마을교사는 “2022년에는 행복교육지구가 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교육생태계의 한 축으로 마을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어느 때보다 마을교사의 역량 개발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므로 교육청에서 많은 지원을 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교방초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마을교사는 그동안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교방초등학교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오는 과정에서 경험한 희노애락을 이야기하며 서로가 감동을 주고받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정철희 교사는 “행복나눔학교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행복공동체 운영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로서도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고 있으며 행복학교가 더욱 확산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생태계 확장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 교방초의 사례는 경남 혁신학교의 미래지향점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함께 빛나는 것처럼 교방초 학생들의 질 높은 배움과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 협력으로 애써줌에 감사하며 학교와 마을을 잇는 지역 연계 행복나눔학교 운영으로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방초의 고민과 노력에 교육청도 함께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by박종훈교육감,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116개 시험장 준비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30,127명의 수험생이 응시 예정인 경남은 코로나19 증상별 수험생 유형에 따라 일반시험장105개교,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10곳,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 1곳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격리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하고 입원중인 확진자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한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자가격리자가 응시하는 별도시험장의 경우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는 유증상자와 무증상자가 서로 다른 시험실에서 응시하는 것이다. 일반 수험생이 응시하는 일반시험실에는 지난해와 같이 수험생이 24명씩 앉게 된다. 지난해 수험생 책상 위에 설치했던 투명 칸막이는 사라진다. 대신에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만 책상용 종이 칸막이를 설치한다. 수능시험을 사흘 앞둔 15일 오전, 박종훈교육감은 창원지역의 별도시험장학교를 방문해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원격수업 상황을 확인하고 시험실 방역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방송상태 등 시험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박종훈교육감은 일반시험실 수험생과 별도시험실 수험생의 동선을 구분할 것과 감독관을 포함한 운영 요원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폈다. 별도시험장과 별도시험실 감독관이 착용하는 4종개인보호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수능 전날 감독관 예비모임에서 착용법을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경남교육청은 돌파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수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능 2주전 4일부터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고 1주전 11일부터 전 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17일 수험표를 배부할 때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모든 수험생과 운영 요원은 시험장에 들어갈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방역요원의 안내와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아울러 확진 또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는 즉시 학교 또는 경남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로 연락해 시험장과 이동 방법을 안내받아야 한다. 박종훈교육감은 “우리 도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데 교육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가운데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의지를 밝혔다.
by‘2021. 올해의 과학교사상’경남에서 3명 수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1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경남교육청 소속 교사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영예의 수상자는 밀양 태룡초등학교 진우석, 마산동진중학교 강인숙, 창원 대방중학교 최지애 교사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들을 발굴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태룡초 진우석 교사는 적정기술 및 STEAM을 적용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탐구력을 향상시켰으며 영재교육에 헌신해 과학영재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에 노력하고 영재교육연구회 및 과학경남 발간위원으로 활동하며 영재교육 확산에 앞장섰다.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다수의 학생들이 각종 과학 관련 대회에 입상했다. 지속적인 연구활동과 학술대회 참여, 연구성과의 학교 현장 적용, 강의 활동과 학교 현장 지원활동으로 과학교육 활성화와 연구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산동중 강인숙 교사는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교사로 진정한 학생참여형 과학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했다.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역량을 올바른 가치관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고 이를 동료 교사들과 나누기 위해 ‘수업 나눔 교사제’ 참여 및 화학교사연구회 ‘찾아가는 화학교실’을 운영했다. 교육과정 연수 강의 및 과학교육지원단에 적극 참여하며 경남의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방중 최지애 교사는 과정중심평가와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다양한 자료 개발 및 적용으로 학생참여형 수업 운영과 나눔을 실천했으며 창의융합형 과학실 운영과 과학 및 메이커동아리 운영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SW·수학·과학 융합형 교수학습자료 집필에 참여했으며 과학교육원 파견교사로서 교재생물 보급 및 과학싹잔치를 지원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영재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영재학생 지도 등 영재교육에 기여하며 과학교육 전문가 활동으로 소통과 공감의 과학교육 확산 및 연구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작지만 해야 할 일을 오랫동안 묵묵히 열심히 해왔다는 과학교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남다른 교육 열정과 부단한 연구 노력으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과학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보다 열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사의 노벨상’ 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수상자 소속학교에도 2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by경남행복마을학교, 학교교육과정 협력 집담회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오후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고교학점제와 자유학년제 수업을 지원한 사례를 공유하는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참여학교 관리자 및 부장교사, 행복마을학교형 미래교육과정 전담팀, 마을교사 등이 참석해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경남행복마을학교 협력 고교학점제를 운영한 구암고 자유학년제-예술체육, 동아리, 진로탐색 분야에서는 구암중, 자유학기제-동아리, 주제선택 분야에서는 양덕중, 진로체험활동 분야는 중앙중에서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경남행복마을학교는 올해 실험적으로 학교연계형체험프로그램을 일회성 체험활동이 아닌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체험활동으로 전환했다. 일회성 체험활동을 넘어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진로체험활동 등의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을 진행해 학교 밖 교육공간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교육청 소속 기관이 1년 동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원한 사례는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경남교육청은 다른 학교 밖 체험 기관과 차별화하려는 방안으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화 경남행복마을학교 센터장은“경남행복마을학교의 학교교육과정 협력을 위한 집담회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안착과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는 자유학년제의 본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학부모교육‘아빠의 이름으로’개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17일 24일 30일에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학부모교육 ‘아빠의 이름으로’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아버지들의 자녀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소통과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전 강좌 수어통역을 제공한다. 교육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아버지 학부모 70명이며 교육장에 오지 못하는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 방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일 첫 시간은 감정코칭에 기반한 자녀와의 대화법 ‘아빠의 감정코칭’을 고려대학교 조벽 교수가 강연한다. 24일 둘째 시간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문요한마음연구소 소장인 문요한 강사가 ‘아빠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아빠 자신도 행복하면서 가족도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30일 셋째 시간에는 마산YMCA 좋은 아빠모임 최영준 대표가 하루 10분 놀이를 통해 아이와의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신체활동에 대해 강의한다. 아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강의는, 자녀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가로 고민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시간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고자 하는 경남 학부모들에게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체험·탐구중심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난 상반기에 이어 초등 교사와 중등 수학교사 182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반기 수학교육방법 개선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체험·탐구중심 수학교육이란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중심이 되어 직접 만지고 느끼고 탐구하며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수학을 발견해 수학이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수학의 필요성과 흥미를 북돋아 수학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이번 연수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소규모 집합연수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급별·주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부산대학교 ‘빅데이터 기반 금융·수산·제조 혁신 산업수학센터’와 협업으로 산업수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을 신설했다. 산업수학이란 수학적 이론과 분석 방법을 활용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 자연현상 및 인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수학을 활용하는 학문이다. 연수과정은 수학교육방법 개선 체험·탐구수학 공학도구 활용 수학교육 빅데이터 기반 산업수학 이해 인공지능 수학 교과서 활용 수학 과정중심 평가 과제설계 및 피드백 등 총 6개 과정이다. 2018년부터 해 온 수학교육방법 개선 직무연수는 올해까지 교원 5,000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800여명이 참여해 올해 말까지는 6,0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수학 공식을 암기하고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만으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없다”며 “실생활과 연관된 수학을 체험하고 탐구해 볼 수 있도록 경남수학문화관과 6개 수학체험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체험·탐구중심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산업수학의 주제별 탐구학습 모형을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산업수학’ 인정 교과서를 개발해 학생 선택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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