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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육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 현장 변화 이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제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26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연수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 △국제교육 정책 및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인공지능·디지털 도구 활용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이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학교급·분야별 '찾아가는 국제교육 연수'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밀착형·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됐다.또한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국제교육 선도교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을 통해 경기교육의 국제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성취평가제 결과 공유 연수 관련 사진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장 중심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방향이다.전남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대폭 확대한다.2025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범위를 넓힌다.전체 고등학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평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고2 과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평가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성적 부풀리기 예방과 평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기능을 강화하고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별 평가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지원한다.아울러 성취평가제 운영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쓴다.교사 간 평가 기준 협의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는 안내 자료를 제공해 불필요한 오해와 민원을 예방한다.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연구부장과 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컨설팅 결과 공유와 연수를 진행한다.서부권 연수는 1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 강의실, 동부권 연수는 1월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에서 열린다.연수에서는 '2025 성취평가제 학교 방문 컨설팅'결과를 바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성취평가제 정책 방향과 수행평가·논술형 평가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단위 학교의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이 성취기준 분석과 평가 도구 설계, 성취수준 판단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학교 평가의 내실을 다지고 교원들이 평가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교복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23개교 등 42개교가 참여해 6천329점의 교복을 기증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이들 학교에 1천713만원을 교부해 교복 세탁·수선을 지원했다.학교는 교복 세탁·수선이 끝나면 2월 말까지 자체 교복나눔행사를 통해 교복을 공급한다.또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와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도 기증 교복을 1천~5천원 상당에 판매할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졸업생의 나눔으로 신입생들이 양질의 교복을 저렴하게 얻게 됐다"며 "학생들이 나눔은 물론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많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교복기탁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복 나눔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글로벌 현장학습 독일 인턴십 참여학생 사진 대전시교육청 10명 [국회의정저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기과 3학년 박종원 학생이 세계 중공업 분야를 선도하는 독일 글로벌 대기업 립헬 그룹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립헬 그룹은 건설기계, 크레인, 항공우주, 정밀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전공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 직무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글로벌 기술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채용은 전국에서 지원 자격을 갖춘 학생이 단 4명에 불과할 정도로 선발 과정이 매우 까다로웠으며, 엄격한 전형을 거쳐 최종 2명만이 합격했다. 이 가운데 전기과 3학년 박종원 학생이 이름을 올리며,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대기업 진출을 현실로 만들어 온 대표적인 성공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종원 학생은 대전시교육청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독일어 능력 검정 자격을 단기간에 갖추는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직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왔다. 그 결과 현지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과 전공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을 인정받아 립헬 그룹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독일 정밀기계 전문기업 도니어사에 2명, 호주 국외취업 분야에 4명 등 총 7명이 해외 취업을 확정한 사례와 맞물려,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글로벌 현장학습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박인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성실함으로 세계적인 기업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취업 맞춤형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대전시교육청, 노벨과학상 수상국에서 답을 찾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교사 등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연수단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UC 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 교수를 만나 학생들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 교수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과학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육기관인 팔로알토 통합교육구를 방문해 지역 과학교육의 방향을 청취하고 현지 초·중학교 2곳을 찾아 학습 환경 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사들과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연수 기간 중에는 SLAC 국립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과학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형 과학관인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창의적 문제 해결 교육으로 유명한 스탠퍼드 디스쿨을 찾아 학생 중심 과학교육 모델을 체험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며 다음 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 관내 과학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교사들이 세계적인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은 대전 과학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탐구와 창의적 사고를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을 통해 미래형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은 국제 교육 교류의 출발점이자, 충북교육이 중앙아시아 지역과 신뢰를 쌓아온 과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연장을 계기로 교육자료와 프로그램 공유,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타슈켄트한국교육원 교육교류 협력 협약서 충청북도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다음과 같이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국제교육교류 협력사업추진 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2조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함에 있어 상대 기관의 규정을 존중하고 신의 성실의 원칙에 따라 본 협약을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한다.제3조 양 기관은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1. 충청북도교육청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의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지원 2. 충청북도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과의 교육 교류 지원 3.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 4.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5. 기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제4조 본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과 추진 과정상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해 추진한다.제5조 본 협약서의 해석이 서로 다른 경우에는 상호 협의해 결정한다.제6조 양 기관은 협약 이행 과정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공개할 수 없고 외부에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그 사유와 내용을 명시해 상호 사전 협의해야 한다.제7조 양 기관은 본 협약사항을 이행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상호 협의에 따라 변경 또는 해지할 수 있다.단, 협약의 해지에 관한 사항은 1개월 전에 상대방에게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제8조 본 협약의 효력은 양 기관이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본 협약서의 효력은 2년간 지속되며 만기 1개월 전까지 양 기관 중 어느 일방의 해지 통보가 없을 시 자동적으로 그 효력이 연장된다.양 기관은 본 협약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협약서 서명본을 각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1월 27일 충청북도교육청 교 육 감 윤 건 영 타슈켄트한국교육원 원 장 이 영 웅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학생들의 기초 수리력을 강화하고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충북 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충북형 수학모델학교 운영과 학습 격차 해소, 교원 전문성 지원을 중심으로 마련됐다.도교육청은 기존 수학채움학교를 수학감동학교로 전환해 50교에서 76교로 확대 운영한다.수학감동학교는 생활과 연계한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학습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다.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상담교실을 10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꺾마 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40학급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교사 1명과 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수꺾마 사제동행팀’ 25팀을 운영해 학생별 학습 진단과 맞춤형 수학 지도,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한다.이와함께 다채움 플랫폼에 ‘다채움 수꺾마 교사 채널’을 개설해 현장 교사가 제작한 수학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수학교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2026년 충북 수학교육은 모든 학생이 수학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수꺾마를 통해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서부권 공청회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서부권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동부권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토론회에 이어 마지막 일정이다.공청회는 시교육청 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를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학생 복지 및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 △양 시·도 간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 △통합 교육청 출범에 따른 행정 조직의 효율화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한 학부모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통합 시청이 무안으로 간다는데, 통합교육청 청사도 전남으로 가냐"며 "통합교육청은 어디로 가는지, 언제 결정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육관계자는 "전남 같은 경우 학생과 학교수가 적어도 시·군별로 교육지원청이 있다"며 "광주도 5개 구별로 교육지원청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교육원로는 "진정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도 선출하자"고 주장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 의견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광주시, 유관기관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권역별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잘 수렴해 특별법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통합의 과정에서 교육 자치를 굳건히 수호하고 교육 구성원 누구에게도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2026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 주요 정책'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망 강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안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학교정책국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유보통합추진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의 3대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1.[혁신·자율] 행복학교 일반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업무 혁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6년 총 237개를 운영한다.이어 초등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행복학교가 거둔 성과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한다.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직원의 업무 경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약 2000여 개의 자료를 학습한 '학교업무 도움자료 인공지능 챗봇'과 클릭만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 인공지능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보급한다.이러한 행정 혁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2.[성장·돌봄]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 맞춤형 교육'실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기초학력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습 속도가 느린 학생을 위해 조기 진단과 상담을 강화한다.특수교육 여건 개선으로는 통합유치원 및 모델학교를 운영을 통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현한다.그리고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학생 학부모들에게 격차없는 돌봄. 교육을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늘봄진주', '늘봄창녕 따숨'등 거점 돌봄센터를 추가로 개관하고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또한 '초등학교 3학년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신설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3.[존중·상생] 교육활동보호망 강화 및 유보통합 기틀 마련 경남교육청은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창원, 김해, 진주 등 주요 권역별 거점에 추가로 설치한다.이를 통해 치유와 회복 기능을 현장 밀착형으로 전환하고 교육 현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특히 전문가 중심의 '갈등조정팀'을 신설해 학교 내 교육공동체 간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완전한 유보통합을 실현하고자 경남형 통합기관 설립 기준안을 마련한다.시범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평등하게 받을 수 있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다진다.이 외에도 △배움 중심의 미래형 수업 확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 지원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대비 학습 자료 보급 △동·서부 거점형 다문화교육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현장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2026년 경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오직 교육공동체의 성장에 지향점을 두겠다"며 "단순한 제도의 개선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AI교육원, '사람 중심 AI 기본교육'시대 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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