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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은 30일 발의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이번 법률안은 교육자치 확대를 특별법 수준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통합 이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담고 있다.이번 법안에는 행정자치와 별개로 '교육자치'를 독자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교육자치 분야에 21개 조문의 특례가 별도의 편으로 구성됐다.통합교육감을 직선제로 하고 자치단체장과 동시에 선출하도록 하는 부칙 조항을 비롯해 감사, 인사, 예산, 학교설립 등에 관한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는, 다른 시·도 통합 특별법에서 논의된 수준을 뛰어넘는 진일보한 교육자치 강화·확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에 가장 먼저 합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특히 법률안에는 시도민과 교육현장이 우려하고 있는 학구 조정, 교직원 인사 등 주요 현안과 관련, 해소 방안이 포함됐다.전남과 광주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세부 조항을 정교하게 조율한 점이 핵심이다.제출된 법률안에 따르면 학구 문제와 관련해 기존 '입학전형과 절차를 유지'하도록 해 학생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했다.또, 통합특별시 설치 이전에 임용 및 선발된 통합특별시교육감 소속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은 종전의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명시했다.승진후보자 명부 또한 종전 관할 구역별로 작성한다고 명시해 인사 혼란을 방지하고자 했다.이밖에도 민주시민교육 강화,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정원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안과 도심 소규모학교 지원, 농어촌학교 지원, 통합학교 운영, 외국인 유학생 등 전남·광주 교육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자치 권한을 명시하고 있다.이번 법률안은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결과다.양 교육청은 학생교육을 중심에 둔 통합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입장 차를 조율하며 실질적이고 균형 잡힌 내용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특별법 추진 및 이후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교육 현안에 대해 광주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양 교육청이 합의해 마련했던 특례 중 반영되지 않은 조항에 대해서는 향후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by"새내기 공무원의 빛나는 첫 출근을 응원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다.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학생 체험 중심 교육과 급식 관계자 맞춤형 연수로 현장 변화 견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다면적 피드백에 관한 영재교육원 우수사례는 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정삼헌 미래과학팀장은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학생들의 숨은 재능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영재교육의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성장을 따뜻하게 환류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영재교육기관과의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다면적 환류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 신장과 지역사회 인프라 공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산구 지역은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이에 따라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학생수는 2024학년도 1천152명에서 2025학년도 739명으로 줄어들었으며 2026학년도에는 전체 학생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원거리 배정자는 667명으로 감소했다.또 광산구 지역 평준화 일반고 학급당 학생수는 2024학년도 29.7명에서 2026학년도 28.7명으로 낮아지며 과밀현상도 개선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오는 2027년 3월 광산고등학교가 개교하면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과대학교 운영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돼 학생·학부모 민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해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형 유보통합 모델 개발 초석'안정적 유보통합 이관 위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 발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특히 국비, 도비, 시비가 혼재된 복잡한 보육 재정 사업의 집행 절차와 지자체 고유의 행정 시스템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이는 향후 교육청으로 업무가 이관될 때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임태희 교육감은 발간사에서 "이번 매뉴얼이 현장의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도내 31개 시군의 안정적인 유보통합 이관 준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에 유보통합 업무 자문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확산해 안정적인 유보통합을 실현할 계획이다.
by동부교육지원청 안내자료 리플릿 [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세무서와 협조하여 세무서 민원실에 학원·교습소 폐원 및 폐소 안내 리플릿을 비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 리플릿은 폐업으로 인한 사업자 말소 신청을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세무서뿐만 아니라 교육청에도 반드시 방문하여 폐원·폐소 신고를 해야 함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현행법상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단 폐원·폐소로 간주되어 학원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해당 리플릿은 2월 2일부터 관내 세무서 민원실에 비치된다. 이를 통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교육청 미신고 상태에서 세무서에 사업자 말소만 신청하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무단 폐원·폐소를 방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행정 절차 안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자신의 3D 흉상을 만져보는 졸업생 [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지난 1월 22일 교내에서 졸업생 35명을 대상으로‘제9회 3D 흉상 졸업앨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앨범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며 인식할 수 있도록 얼굴 형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3D 흉상’ 형태로 제작되어 졸업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본 사업은 2018년 별무리학교 학생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다. 매년 기업, 대학, 학생, 개인 봉사자가 협력하여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졸업 기록을 선물하고 있다.올해 제작에는 피규어 전문 기업 디머스를 비롯해 따뜻한메이커연구소, 별무리학교, 대전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관계자 및 개인 봉사자 등 총 5개 기관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개월에 걸쳐 졸업생 얼굴의 3D 스캔과 모델링 보완, 3D 프린터 출력 등 정교한 과정을 거쳐 흉상을 완성했다.특히 지난해 3D 스캔의 어려움으로 흉상을 제작하지 못했던 졸업생을 위해 AI 기술로 얼굴 형상을 복원·제작하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참여 봉사자와 졸업생 모두에게 큰 격려와 감동을 선사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졸업생들이 이 흉상을 만질 때마다 자신을 응원하는 이웃의 마음을 기억하고, 훗날 그 온정을 사회에 나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따뜻한메이커연구소 이충일 대표는 “졸업생들이 자신의 모습을 손끝으로 느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대전맹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 학생의 자존감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가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교육활동 중심 학교여건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불필요한 행정 요구를 줄이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경감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먼저 출장 및 집합회의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을 '출장 및 회의 없는 달'로 운영하고 회의 참석 인원과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또한 교무업무지원팀 운영비 지원과 학교업무 효율화 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 단위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등 학교업무 길라잡이와 학교설명회용 학부모 연수자료를 제작·보급했으며 교원 법정의무연수를 원격 통합 운영해 업무 부담을 덜어냈다.아울러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발송 시스템 운영, 학교지원센터 신규업무 발굴 및 기존 사업 확대 등을 통해 학교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학교업무경감 모니터단 운영, 우수사례 공유, 만족도 조사 실시, 현장 의견제안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선거 관련 업무 담당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확히 하고 법규 위반 사례를 통해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 나선 이수진 충북도선관위 조사담당관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SNS 활동 시 유의사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등 실무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련 업무를 주제로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돼,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식과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박영균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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