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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용기 있는 사람 다 오라” 올바른농민상회 개장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 올바른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 직매장 ‘올바른농민상회’가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바른농부영농조합법인은 로컬푸드연구회 회원들이 제주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 설립한 농업법인으로 현재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바른농민상회는 생산자가 스스로 운영해 직접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하고 소농·청년농·친환경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농업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개장했다. 판매상품은 로컬푸드,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품 등 150여 품목이다. 올바른농민상회는 ‘ALL’, ‘용기 있는 사람 다 오라’라는 컨셉으로 포장 없는 가게, 제주형 그린뉴딜 실천으로 환경소비를 주도한다. 또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용기를 들고 와 직접 물품을 포장해가는 포장 없는 판매장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은 소포장 없이 진열하고 가공품 포장도 최소화하며 친환경곡식류, 친환경주방세제 등을 덜어갈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와 함께 제철음료는 텀블러 지참 시 할인 및 텀블러 대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바른농민상회는 제주의 환경보전을 위해 소비 형태를 바꾸고 미래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월 1회 매장 내·외부를 이용해 올바른농부장과 올바른농부학교를 운영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희선 대표이사는 “올바른농민상회는 제철 농산물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곳,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곳”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생산자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소비자의 올바른 소비 모두가 필요한 시대”며 “용기 내어 용기를 들고 올바른농민상회에 방문해 달라”고 강조했다.
by제주자치경찰 나아갈 방향, 도민·전문가와 함께 모색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제주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도민·전문가와 함께 모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제주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 자치경찰제, 그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자치경찰제 전문가, 경찰 협력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도민이 제시한 자치경찰 핵심가치’ 결과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하에서 제주자치경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주대학교 박병욱 교수 발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제주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치안수요, 도민이 제시한 핵심가치 키워드를 자치경찰사무에 어떻게 반영해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용구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들이 제시한 자치경찰의 핵심가치 키워드가 ‘도민안전’과 ‘가까이’이라는 것에 대해 깊이 고찰할 것”이라며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도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언제나, 가까이, 이웃처럼 다가가는 자치경찰제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아동 후원 전도사 이광기 씨,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 [국회의정저널] 아동 후원 나눔 전도사이자 탤런트 이광기 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광기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광기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평소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주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이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제주의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홍보대사로서 큰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광기 씨는 “어깨가 무겁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제주도가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제주도 홍보대사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기 씨는 서울 출신으로 1985년 드라마 ‘해돋는 언덕’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왕과 비, 태조왕건, 야인시대, 정도전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발히 출연했다. 또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월드비전 홍보대사로서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아이티를 위한 자선경매 기획·운영 및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티에 초등학교 2개를 설립했으며 2018년에는 문화복합공간 스튜디오 끼를 설립해 각 지역 랜선 유랑단 작가를 모집하는 아트 디렉터로써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광기 씨는 과거 가족을 잃은 아픔을 나눔과 봉사로 치유하면서 아동 후원에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를 위해 아동복지에 대한 중요성과 선한 영향력 전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이광기 씨는 아동학대 사전 예방과 학대 피해아동 보호조치 사업을 알리는 한편 제주도 저출산 극복 사회 분위기 및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 도민복리 증진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도민들의 긍·부정 답변이 오차범위 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분야는 ‘관광산업 육성’을 가장 많이 손꼽은 반면, 특별자치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로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적 도시의 조성’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15년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오피알에이’에 의뢰해 지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도민 1,010명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2006년 7월부터 제주도의 명칭이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뀌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 ‘인지’ 59.7%, ‘비인지’ 40.3%로 나왔다. 특히 18~29세 젊은 층과 학생층의 경우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가 각각 36.6%, 27.6%에 불과해 다른 나이대보다 비교적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특별법 개정 논의에 대한 도민 관심도를 보면 54.3%가 ‘관심 있다’고 답했으며 ‘관심 없다’는 응답자도 45.7%에 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 제주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기여했다’ 50.7%, ‘기여하지 못했다’ 40.1%, ‘잘 모르겠다’ 9.2%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도민 복리증진 기여도에 대해서는 ‘기여했다’ 46.4%, ‘기여하지 못했다’ 44.9%, ‘잘 모르겠다’ 8.7%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15년간 제주 지역사회의 자치역량 수준에 대한 평가는 ‘높다’보다 ‘낮다’라는 응답이 더 높게 나왔다. 직업이 주부, 소득 수준이 100~300만원 미만, 제주 거주기간이 25년 미만, 제주특별법 개정 논의에 관심 있다는 집단에서는 ‘낮다’는 응답과 ‘높다’는 응답 비율이 오차 범위 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자유도시 위상을 제대로 확립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도민 절반 이상인 51.4%가 ‘그렇지 못하다’고 답변했고 ‘그런 편’이라는 긍정적 평가는 이보다 낮은 40.3%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국제자유도시 추진과정에서 행정규제의 완화와 국제적 기준 적용 등의 규제 개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도‘만족’보다 ‘불만족’ 응답이 많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중앙정부로부터의 권한 이양이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었는가는 평가는 ‘도움이 됐다’는 응답과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비슷하게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중앙정부로부터 권한 이양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충분했다’는 응답이 29.3%에 그쳤으며 ‘부족했다’는 답변은 60.0%에 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가장 성과가 있었던 분야는 관광산업 육성이 43.5%로 가장 높았으며 영어교육 도시 조성 등 교육산업 육성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서비스 확충 의료·보건·복지 서비스의 개선 친환경도시의 조성 기업규제 완화 및 투자유치 증대 IT·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청정1차산업 육성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로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도시 조성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의 개선 관광산업 육성 청정1차산업 육성 IT·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등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끝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는 청정 환경 보전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관광·의료·교육·1차 첨단산업 등 핵심 산업 육성 복지서비스 개선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치안 확보 등 순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지방자치 권한 강화 자치역량 향상을 위한 도민 참여 및 지원 강화 지역산업 육성에 대한 지방자치 권한 강화 국세 이양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의 강화 지방자치권을 헌법이 보장해주는 헌법적 지위 확보 등 순으로 조사됐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이번 도민인식조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을 맞아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향후 특별자치도의 제도적 완성을 위한 과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전 부서에 조사 내용을 공유해 특별자치도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14일 제주서 6명 신규 확진… 닷새째 한자리 수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총 1,236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198명이다. 6월 제주에서는 총 15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올해 들어 총 777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6.71명이며 감염재생산지수는 0.6으로 기록됐다. 14일 확진된 6명 중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수도권 방문자 1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1193·1194·1195번 확진자 3명은 격리 중 확진된 사례다. 1193번은 1099번의 접촉자, 1194번 확진자는 1123·113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됐다. 1195번 확진자는 1056번의 접촉자로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93번과 1195번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14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21명, 제주 직장2 관련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제주 1196번 확진자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했으며 현재 감염원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이달 확진자 중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제주 1197번 확진자는 13일 확진된 1187·1188번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198번 확진자는 업무차 지난 3일부터 수도권을 방문한 후 9일 입도했으며 입도 후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고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13명, 격리 해제자는 1,086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230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1,116명이다. 15일 0시 기준 제주에서는 총 11,984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는 현재까지 160,536명이 맞았으며 얀센 등을 포함해 접종 완료자는 40,516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지역 전체 도민 중 1차 접종자는 23.8%이고 접종 완료자는 6.0%다. 한편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36건으로 모두 예방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증상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620건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다중이용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371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행정처분 사항으로는 유흥시설 오후 10시 이후 영업 금지 위반 1건 식당·카페 오후 10시 이후 영업금지 위반 직접판매홍보관 마스크 미착용 1건이다. 이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행정지도는 식당·카페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등 2건이다. 특히 제주도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5월 31일부터 6월 14일 현재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5,417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 결과, 총 8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 40건, 행정지도 47건이다. 행정처분 세부 사항은 집합제한 미준수 13건 소독·환기대장 등 미작성 10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7건 음식물 섭취 위반 5건 5인 이상 집합금지 4건 마스크 미착용 1건 등이 포함됐다. 행정지도 사항은 5인 이상 집합금지 19건 마스크 미착용 8건 출입부 명부 작성 미흡 8건 손 소독제 미비치 3건 이용자 주류반입 3건 집합제한 미준수 2건 테이블간 거리두기 미흡 1건 소독·환기대장 작성 미흡 3건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 읍면동 등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예비·초기창업자의 창업 아이템 확립 및 비즈니스 모델 전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온라인 창업 교육과정 ‘J-Academy’에 참여할 인재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이아카데미는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 전반에 걸친 역량 강화 교육으로 2015년부터 제주도의 지원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창업 아이템 구체화부터 고객·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발표자료 작성과 관련한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제이아카데미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6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최종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1일 8시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화상회의 솔루션 줌을 통해 운영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총 교육시간 70% 이수자에게는 수료증과 더불어 창업기업에 후속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 후 진행되는 모의 IR 피칭 대회 참가 및 수상자격이 주어진다. 제이아카데미 참가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형석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스타트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제주창업생태계 전체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창업교육을 운영한 결과 도내 유관기관 인재가 다수 참가했으며 이 중 총 2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by올바른 제주 문화, 제주문화외교관 통해 전달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제주문화외교관의 올바른 우리 문화 인식 확립을 위해 지난 12일 제주문화예술재단과 함께 ‘2021 제주문화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문화클래스는 문화외교관으로 선발된 도내 청소년들이 국제교류에 나서기 전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문화외교관으로 활동 시 우리 문화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제주문화외교관은 2017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과정을 거쳐 지원자 15명 중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문화클래스는 일반 교육과 달리 제주의 음악, 무용, 미술, 서예, 문학 등 문화예술의 형태와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지역문화예술교육전문가와 기획자 등이 지도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제주문화클래스는 총 6회 정도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교육 전문공간 ‘트멍’에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문화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은 그림책 문장을 활용한 마음을 여는 활동 및 앞으로 진행될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제안을 교환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제주 문화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교류에 임하는 것은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문화클래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마을정원, 환경 개선 및 주민소통 창구 역할 ‘톡톡’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제주시 3곳, 서귀포시 2곳에 마을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녹지가 부족한 생활공간에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주민 주도로 정원 위치선정 및 꽃 가꾸기 계획을 수립하면 현장 여건·적정성에 대한 심사 후 선정 마을에 필요한 수목과 부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2월 공모한 결과 16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제주시 봉성리마을회, 김녕리마을회, 삼화2차부영아파트와 서귀포시 하례2리마을회, 영락리마을회 등 5곳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봉성리마을회는 마을회관 주변, 마을안길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과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쉼터를 조성했으며 특히 꽃 화단 조성 시 마을 어르신들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김녕리마을회는 마을회관 내 기존 화단에 꽃복숭아 등 다양한 화목류를 심음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휴식공간과 소통공간으로 역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화2차 부영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 단지 주민들이 주요 통행로 주변에 대형화분을 활용한 조경수 식재 및 공터에 초화류 식재 등 삭막한 아파트단지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파트 환경을 개선했다. 하례2리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회가 주축이 돼 그동안 효돈천 옆 공터에 쓰레기만 쌓여있던 공한지에 꽃 화단과 녹지공간을 꾸며서 지역주민과 올레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영락리마을회는 마을회관 뒤쪽 공터에 마을청년회가 주축으로 구실잣밤나무 등 다양한 녹음수 위주로 심어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마을정원 만들기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마을정원 내 다양한 꽃과 나무는 지역주민의 반려식물로써 심신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17년 마을정원 만들기 조성사업을 시작해 5년째 주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나가고 있다.
by제주도,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307억원 부과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30만4,954건에 대해 307억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 대비 건수로는 6,892건 감소했으며 금액은 10억9,100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세 연납액이 451억3천600만원으로 지난해 375억7,900만원 대비 20% 증가했기 때문이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신규·이전 등록한 경우 보유한 기간만큼만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이어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자동차세고지서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올해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납세의무자의 건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자동차세를 오는 23일까지 조기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에도 ‘납기 내 징수율 1% 이상 올리기’를 세정운영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행정시 및 읍면동별 목표 징수율을 설정하고 도·행정시·읍면동별로 역할을 분담해 책임징수제를 운영하는 등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 추가 부담과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부기한인 6월 30일까지 꼭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제주도-4개 의료기관,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 추진 ‘맞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4개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과 기 협약을 체결해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며 검사대상자가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 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 치매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맺었다. 특히 도내 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 중인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조기검진사업 중 진단·감별검사 수행 및 협력의사 지정 등을 위해 각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조기검진 대상자의 접근성 향상 및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로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과 부담이 크게 경감될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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