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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장년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중장년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의 2021년 추경 예산 지원 인원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고용한 중장년근로자에게 숙소임차료 지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년간 월 30만원씩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본예산 사업은 지난해까지 참여한 중소기업의 무주택 중장년근로자 29명의 임차 숙소에 대한 지원에 사용돼 신규 인원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2,200만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20명의 중장년근로자를 신규로 모집하게 됐다. 예산 사정에 따라 참여 신청 및 지원 대상 선정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숙소 임차료의 60% 또는 주택보조금의 80%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근로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매월 임금의 일부로 주택보조비를 지원하고 있는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다만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이나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에 해당될 경우에는 5인 미만 기업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이번 달은 14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업 및 참여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 및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중장년들이 설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중장년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이 무주택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생계를 이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원희룡 제주도지사 – 좌남수 제주도의장 김부겸 국무총리에 백신 우선배정 등 정부 건의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김부겸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제주도민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우선 백신 접종 등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장은 11일 오전 9시 20분 서울정부청사를 찾아 김부겸 총리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원도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도민의 삶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힐링과 여행의 공간이기 때문에 제주 방역에 위기는 결국 대한민국 전체의 상처가 될 것”이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규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주도민의 집단면역 수준인 도민 70%·49만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좌남수 의장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민의 집단면역 형성으로 제주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전 도민에게 우선 지원해 달라”고 건의 했다. 김부겸 총리는 “전 국민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써 제주도민의 안전은 당연히 중요하다”며 “다만, 고위험군 우선접종에 대한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를 전국적 집단면역 모델로 삼는 것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국제 항공노선 중단 등 국가 감염병 예방조치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관광사업체 피해지원을 위한 국가 재정 출연금 필요성도 논의됐다. 제주는 지난해 무사증 일시정지와 국제항공노선 운행 중단에 따라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감소하면서 제주관광진흥기금의 주요 수입원이었던 출국납부금과 카지노납부금이 전년도 대비 각 79.7%, 99.6% 감소하며 고갈위기를 겪고 있다. 반면, 어려움에 처한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을 위한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및 상환 유예에 따른 이자보전금 수요는 급증했다. 이에 제주도는 코로나19 대응과 제주관광진흥기금 재원마련을 위해 정부 2차 추경에 기금 감소분을 일회적으로 국가 일반재정에서 특별출연해줄 것을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해 왔다.
by제주교향악단,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축하음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합동공연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축하음악회는 7월 3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에 앞서 축하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홍식의 지휘로 도립제주교향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첼리스트 송영훈이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 협연과 함께 음악회 진행을 맡게 된다. 김홍식 지휘자는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와 대구시향, 강남심포니 부지휘자를 역임했다. 올 3월 도립제주교향악단에 취임했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9세 때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2001년 대통령상 수상하고 헬싱키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적으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KBS 1FM‘송영훈의 가정음악’을 진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축하음악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33’,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레’가 연주될 예정이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차이코프스키의 유일한 첼로 협주곡으로 18세기에 유행한 바로크 음악과 고전주의 사이의 음악 양식인 ‘로코코’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은 작곡가의 개성과 천재성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당시 체코의 민속춤 리듬이 많이 사용되어 리듬 영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 곡이다. 생상의 ‘바카날레’는 타악기 리듬이 돋보이는 화려한 춤곡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유튜브 ‘제주특별자치도’와 ‘와랑와랑제주’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은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300명으로 제한한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합동공연에 앞서 편성 상 함께하기 어려운 제주교향악단의 합동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도민이 수준 높은 무대를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8일 ‘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신청이 종료됨에 따라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은 기한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건불리지역 및 저소득어가의 경영안정과 어촌정착 의욕 고취를 위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수령한 어가와 저소득어가 등 3,332가구이며 가구당 3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급대상자임을 통보받은 어업인은 관할 읍면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정해진 기간 내에 사용하면 된다. 신청인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직계가족 및 어촌계장 등 공동대표가 대리 신청할 경우 위임자가 작성한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가져가야 한다. 정재철 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소규모어가 한시경영 바우처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건불리지역 어가와 저소득어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원 대상자가 누락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을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5월 3일부터 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신청·접수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체대상어가 3,332어가 중 3,150어가에 바우처 카드를 지급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약 4,000어가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연 7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수산분야 공익직불제 중 하나로 어업생산성이 낮거나 국방상 필요에 따라 조업 제한을 받는 등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어업인들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9,500여 어가에게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지급액이 5만원 인상됐다. 조건불리 지원지역은 2013년 추자도 지역을 시작으로 2018년 본도와 읍면까지 범위가 확대됐으며 동지역의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270조에 의한 주거지역만 해당됐으나 2019년부터는 녹지지역에 해당하는 어가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어촌지역 중 상·공업지역 거주 어업인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중앙정부에 전 지역 고시 확대를 지속 건의하고 있다. 또한 농업분야 공익직불제 개편으로 기존 농업분야 조건불리직불금이 폐지됨에 따라, 농업 조건불리 직불금 50만원 이상 수령자에 대한 중복지급 금지조항을 삭제했다. 이어 기존 직불금의 30% 이상을 마을공동기금으로 내던 것을 20%로 축소해 어업인의 직불금 실수령액을 높였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마을운영위원회를 통해 거주지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연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연 조업실적이 60일 이상인 조건불리지역 거주 어업인이다. 다만 직장에 근무하거나 신청을 포함한 가구원 중 고액 자산가 또는 고소득자가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신청자의 거주의무 이행 등을 검토한 후 오는 11월경 최종 지급대상자를 선정해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이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서와 접경지역에서 땀 흘리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3월 1일부터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외에 경영이양, 수산자원보호,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도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by제주도,‘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도내 4만5,92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정보를 얻고 각종 정책 수립, 기업 경영계획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이다. 올해로 3회차인 경제총조사는 2001년 최초로 진행돼 5년마다 전국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최근 산업변화 트렌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업체, 1인 미디어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응답 부담은 낮추고 조사 효율은 높이기 위해 사업체의 규모, 업종 등을 고려해 부분적으로 전수조사 및 표본조사를 병행했다. 제주도는 2020년 말 기준 도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한 4만5,92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 기본항목 13개와 배달 판매 여부, 디지털 플랫폼 거래 여부 등 산업별 특성항목 24개 등 총 37개이다. 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조사,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조사 및 조사원의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또한 조사대상 사업체들이 온라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기재된 협조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에서 종합 검토와 집계·분석한 후 올해 12월에 잠정 결과를, 2022년 6월경에 확정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결과는 제조·금융·도소매 등 국가 산업의 총량 및 산업별 매출 등 기본정보를 파악하고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평가 등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제주도의 전체적인 경제 규모와 산업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정책 결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통계”고 강조하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는 만큼 사업체에서는 적극적인 협조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친환경 인증 노지감귤 재배방법, 한눈에 확인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친환경 인증 노지감귤 재배력’을 500부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인증 노지감귤 재배력은 유기인증 감귤, 무농약인증 감귤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월별 재배과정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월별 주요 병해충 친환경 방제방법, 병해충 별 천적, 친환경 시비관리, 초생관리 등이 수록되어 있다. 농업기술원은 정확한 정보 수록을 위해 친환경산학연협력단과 제주도친환경감귤연구회와 공동으로 제작했다. 친환경 인증 노지감귤 재배력 수령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다. 현대양 농촌지도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 농업인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자치경찰단, 제2공항 예정지 부동산 투기 사범 무더기 적발 [국회의정저널]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대한 불법 부동산 투기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40일간 특별수사반을 편성해 성산읍 일대 및 인근 부동산에 대대적 수사를 벌인 결과 11개소, 29필지에 대한 불법 개발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상습 투기, 보전지역 개발, 공유지 훼손 등의 혐의와 관련해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9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지가 상승 목적으로 산림을 상습적으로 훼손한 농업회사법인 대표 정씨는 산지관리법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으며 과거 부동산 중개업자 손씨는 건축행위가 제한된 상대보전지역에서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하려해 제주특별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투기 목적으로 산지를 불법개발한 홍씨와 산림기술자 강씨 등 2명에게도 각각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유지를 무단점용하거나, 산림을 훼손한 8명과 농업회사법인 대표 1명 등 9명은 불구속 송치됐다. 특히 지난 2015년 11월 제2공항 예정지 발표로 서귀포시 성산읍 전 지역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되면서 토지 매입자들은 조경수 또는 임산물 식재 목적으로 산림경영계획서를 제출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만 매입할 수 있음에도 실제로는 산림경영을 하지 않은 사례 2건도 확인돼 행정시를 통해 행정처분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토록 통보했다. 이와 함께 지가 상승을 유도한 투기행위 7건도 적발했으며 공유지를 자신의 재산처럼 무단 점용한 사례도 5건이나 확인돼 관련부서에 공유해 조치될 방침이다. 이번 수사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일부 직원 등의 부동산 투기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제2공항 예정지와 그 주변에 대해서도 지가 상승을 노린 투기와 개발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시작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행정시와 공조해 4개반 17명으로 구성된 특별 수사반을 꾸려, 고해상도 드론을 활용해 산림 훼손 의심지역에 대한 정밀 수색 작업을 펼쳤다. 또한 공간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연도별 임야 및 보전지역의 산림형상 변화를 추적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허가부서 측량업체 등과 현장 합동 실황 조사와 피해 면적을 산출하는 등의 수사를 진행해왔다. 고창경 도 자치경찰단장은 “40여 일간 제2공항 예정지와 인접지에 대한 대대적 수사를 펼쳐 수건의 투기 및 불법 개발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특별수사 기간을 더 연장해 부동산 투기 또는 유착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드론 수색, 항공사진 대조, 첩보수집, 현장수사 등 다양한 수사기법을 활용해 도 전역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소하는 면밀한 조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농업기술원, 국산감귤 ‘하례조생’ 가온재배 현장 평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서 국산감귤 품종 ‘하례조생’ 가온재배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 결과, 가온재배 시 조기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과 공동으로 남원읍 하례리 농가포장에서 농업인, 품종보급 관련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감귤 품종 ‘하례조생’ 가온재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 결과 하례조생을 가온재배하면 착색이 빠르고 짙으며 산 함량이 낮아서 기존 재배 품종 ‘궁천조생’보다 일찍 수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례조생이 궁천조생보다 1주일 이상 착색이 빨랐고 산 함량은 낮아 식미가 더 좋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현장평가회를 통해 가온재배 하례조생의 우수성을 공유함으로써 하우스밀감 품종갱신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훈 감귤육종연구팀장은 “하례조생을 가온재배하면 조기 수확이 가능하므로 다음 작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충분해 매년 고품질 안정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by제주도, 올해 민원 제도개선 우수사례 3건 선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민원 제도개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8일 민원 제도개선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최우수로 선정된 민원 제도개선 우수사례는 제주도 방역대응과의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 이용으로 출입명부 작성 번거로움↓ 효율성↑’이다. 제주안심코드는 다중이용시설 등 출입 시 수기출입명부 작성의 번거로움과 대기시간을 줄여 이용자들에게 편의 제공과 효율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 방역체계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에는 서귀포시 종합민원실의 ‘토지이용계획 확인서에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를’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를 토지대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기본사항에 이를 표기해 국민들에게 사업 시행지구 사전안내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의 ‘AI을 활용한 비대면 안심돌봄 플랫폼 구축사업’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코로나 등으로 기존의 대면위주 복지서비스 돌봄에 따른 공백과 위기상황에 긴급대응 체계 구축 및 AI와의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우수사례 평가는 ‘제주특별자치도 민원조정위원회’ 위원들이 창의성, 실용성, 효율성, 적극성, 확산가능성을 기준으로 7개 사례를 심사했으며 도 자체적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시상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제출한 ‘외국부품 국산화로 소공인 매출 증대 및 예산절감 기여’사례를 포함, 기관별 우수사례도 1건씩 선정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한편 제주도는 매년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원제도 개선사례를 발굴해 그 중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해 왔다. 최승현 도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민원제도 개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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