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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치경찰단, 농어촌신고필증 위조 미신고 숙박업소 적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3일 농어촌신고필증 위조한 미신고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숙박공유사이트 등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OO업소가 미신고 숙박업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광고가 발견됨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업소 내 게시된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필증이 신고된 객실과 상이한 점을 발견, 공문서위조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자는 당초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 시 3객실에 대해 신고 등록을 했으나 실제 7객실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를 변경신고 없이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신고필증을 위조했다. 이는 미신고숙박업 위반행태에서 벗어난 신종행태로 도내에서 신고필증을 위조한 미신고 숙박영업 첫 사례이다. 자치경찰단은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 운영자를 형법상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국가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불법숙박업소 지역 전담반을 편성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원희룡 지사 “故 고태문 대위 고귀한 희생 가슴 속에 새길 것”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출신 호국영웅 故 고태문 대위의 자녀 고옥희 씨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하고 “고인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속에 새기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제주도는 7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시 소재 故 고태문 대위의 자녀 고옥희 씨 자택에서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故 고태문 대위는 구좌읍 한동리 출생으로 1950년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에 자원입대했다. 고인은 1951년 8월 24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분지 동쪽 884고지 전투에서 고지를 탈환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1952년 11월 12일 강원 고성지구 351고지 전투 중 전사했다. 생전 화랑·충무무공훈장, 사후 1계급 특진 및 을지무공훈장을 추서 받았으며 우리나라 호국인물 100인, 전쟁기념관 이달의 호국인물, 국가보훈처 이달의 6·25전쟁영웅 등에 선정됐다. 고인의 무남독녀 외동딸인 고옥희 씨는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보훈가족 재가복지서비스 활동 등 고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대를 이어 실천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고인의 숭고한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명패 달기 등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통해 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만들어온 영웅들, 오랜 세월 희생하고 헌신한 유가족들이 우리 가까운 곳에 늘 함께하고 있다는 걸 많은 도민이 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6월 한 달 동안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해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부 공무원 위문 및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명패 전달 대상이 기존 ‘독립·국가유공자’에서 ‘국가유공자 유족’까지 확대해 시행되고 있으며 도내 대상자는 2350명이다. 도와 행정시 간부 공무원은 생계곤란 및 1급 중상이자 또는 2인 희생 유족 등 230여명을 위문하는 한편 위문대상자 중 명패 부착 대상자인 경우 직접 명패를 전달함으로써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 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by제주도·중앙그룹,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맞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그룹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제주도는 7일 오전 9시 30분 성산 섭지코지 휘닉스 제주에서 중앙그룹과 ‘해양 정화 활동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지향하는 제주도와 ‘그린 메신저 캠페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앙그룹이 전 세계적 과제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해 뜻을 같이하며 대국민 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그린 메신저 캠페인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돼 휴가철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분이 바다에서 쓰레기 줍기, 안 버리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쓰레기는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또는 처리하는 지역, 국가가 다르다는 특성이 있다”며 “생명의 보고인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더 많은 기관, 단체 등과 연대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바다 환경 지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중앙그룹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미닝아웃, 플로깅 등 자발적 행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휘닉스 제주 투숙객을 대상으로 바다쓰담 키트를 제공해 섭지코지 일대에 대한 해양쓰레기 줍기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해안정화 활동을 정례화해 민간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중앙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천 노력 등의 활동상을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by“농업현장 연구개발 아이디어 제안해주세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현장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조사는 농업현장 및 농식품 산업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적극 발굴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업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실시한다. 조사 분야는 과수, 채소, 식량작물, 특용작물 등 농업 관련 전부분의 현장 애로기술 및 실용화 기술이다. 농업현장 연구개발 아이디어가 있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 현장 기술수요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농업인 누구나, 농업·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관련 전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제안서 제출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기술 수요조사 제안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우편 및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제안 과제는 심사를 거쳐 농업인이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기술지원이 필요한 과제 및 기술개발 파급 효과가 큰 과제 품종·신기술 실증시험 등을 우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안과제에 대한 기술 평가는 1차로 농업기술원 분야별 전문가 검토 2차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발굴협의회 평가를 거쳐 최종 채택되면 2022년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과제로 채택이 되면 제안자는 공동 연구자로 참여하고 개발된 결과는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지식재산권이 발생하면 과제 제안자에게 돌려드릴 예정이다. 강종훈 원예연구과장은 “많은 농업인이 농업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 제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농업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문화예술진흥원, 6월 기획공연 마련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6월 청년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6월의 꿈’ 공연과 함께 오는 12일 오후 5시 이미지 음악극 ‘파도의 생’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의 꿈은 제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제주 청년문화예술의 발전을 모색하고 제주의 창작문화 활성화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에는 윤소희, 임준혁, 백진호, 한지희, 안미현 등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해 허대식이 지휘하는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피아노 협주곡,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보리밭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파도의 생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민간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된 제주팝스오케스트라의 이미지 음악극이다. 파도의 생은 우리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해녀문화를 소재로 모질고 고된 제주의 아픈 근·현대를 살아낸 한 해녀의 삶을 통해 제주 해녀의 생과 문화를 담아낸 공연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 음악가들과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우리 지역 문화예술계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제주도-중앙그룹, 제주 바다가꾸기 캠페인 공동 추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 성산 섭지코지 휘닉스 제주에서 중앙그룹과 ‘해양 정화활동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민이 참여하는 바다가꾸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지향하는 제주도와 사회공헌 사업으로 ‘그린 메신저 캠페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앙그룹이 전 세계적 과제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해 뜻을 같이하며 대국민 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중앙그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업무협약식에는 원희룡 지사,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협약 이후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관광객 및 지역민들이 깨끗한 바다환경 지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 중앙그룹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미닝아웃, 플로깅 등 자발적 행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열사인 휘닉스 제주 투숙객을 대상으로 바다쓰담 키트를 제공해 섭지코지 일대에 대한 해양쓰레기 줍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해안정화 활동을 정례화해 민간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앙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천 노력 등의 활동상을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좌임철 도 해양산업과장은 “해양쓰레기 처리는 행정의 힘만으로 한계가 있어 기업 등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등 해양쓰레기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개인 또는 단체 등이 보다 쉽게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양 정화 활동 신청시스템 구축’ 등의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원희룡 지사“COP28, 탄소중립 세계 선도하는 제주서 개최돼야”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이어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도민 사회 전반에 기후변화 문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으로 COP28 제주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주 COP28 유치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곳인 제주에서 열려야 한다”며 COP28 제주 유치 의지를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파리 총회와 P4G에서 제주의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 발표 사례를 설명하며 “P4G 개최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COP28 총회를 한국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리고 지난 10월 청와대 그린뉴딜 회의에서 말씀드렸듯,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COP28 제주 개최 의지를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과 자연이 공종하는 청정제주,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절대가치가 된 ‘청정’을 어느 도시보다도 앞서 중심 가치로 삼고 실천해온 곳이 제주”며 “이런 제주가 COP28을 유치하게 된다면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 될 중요한 계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협력을 끌어내,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세계의 모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제주도는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더 크게, 더 힘차게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COP28 유치위원회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배우 고두심씨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장 포함해 81명으로 구성됐다. 유치위원회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산업계, 학계·교육계, 언론계, 사회·환경단체, 문화관광, 방역보건, 기후환경·국제교류 전문가, 미래세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위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유치위원회는 COP28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제주의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 대신 제주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원희룡 지사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COP28 제주 유치 결의문 낭독 COP28 유치 기원 영상 메시지 송출 COP28 유치 서명 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도-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에서 COP28 제주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COP28 유치 실무 TF를 구성해 COP28 유치 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민을 비롯하며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주 유치 지지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유치 열기를 더욱 확산시켜나가고 있다. 한편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197개 당사국 정부대표단, 국제기구·민간단체 대표, 전문가 등 약 2만명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관련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로 COP28은 대륙별 순회원칙에 따라 2023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총회에서 COP28 개최국이 결정되며 만일 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되면 환경부가 개최도시를 공모·선정하게 된다. 제주도는 2015년 파리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모델로 ‘탄소 없는 섬 2030’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총회, 6차례의 정상회의, ASME 재무장관회의 등 다수의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COP28 제주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COP28 유치를 통해 ‘CFI 2030’ 등 제주의 저탄소 정책을 국내·외에 홍보해 그린뉴딜을 이끌어나가고 2050 탄소중립과 국제사회에서 제주도가 기후변화 관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제주시 중앙로 소재 대통 유흥주점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국회의정저널]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대통’ 유흥주점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들이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1곳의 장소를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현장 출입자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고 비말이 발생하기 쉽거나 마스크를 벗는 상황,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를 조사하고 필요에 따라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해당 업소인 경우 지하에 위치해 있어 자연 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장소에서 종사자와 이용자가 마스크를 벗고 체류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감염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동선을 공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통 유흥주점 영업 시간 내 업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현재 대통 유흥주점은 방역 소독을 마치고 임시 폐쇄됐다. 이밖에도 제주지역 내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일 제주에서는 총 1,781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68명이다. 1일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애월읍 소재 노라바식당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5명의 방문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5명의 방문자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추가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인원은 없다. 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39명, 격리 해제자는 931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204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1,232명이다. 또한 3일 0시 기준 제주에서는 총 5,503명이 예방 접종을 진행했다. 1차 접종은 현재까지 86,053명이, 2차 접종은 27,257명이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전체 인구수 674,635명 대비 1차 완료자는 12.8%, 2차 완료자는 4.7%이다. 접종 목표 인원인 402,580명과 비교시 1차 접종률은 21.4% 2차 접종률은 6.8%를 보인다. 5~6월 접종 대상자 115,013명 가운데 접종 예약자는 총 90,321명으로 예약률은 78.5%이다. 이는 전국 예약률 77.7%보다 0.8% 높은 수치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늘까지 60~74세의 코로나19 1차 접종 예약이 진행되는 만큼 아직 예약을 못하신 어르신들은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나 제주도청 방역총괄과, 관할 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찾아 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에 선정된 중산간마을 행정복합치안센터 운영과 서귀포시 3안 수학여행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국민디자인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는 국민이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 서비스를 개발·개선시켜 나가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가 응모한 국민정책디자인 157개 과제 중 최종 23개 사업을 선정해 전문 서비스디자이너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도와 서귀포시가 각각 응모한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된 바 있다. 제주도는 각각의 과제와 연관이 있는 주민, 학생 등 정책 수요자와 전문가 및 서비스디자이너 등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5월 2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국민디자인단은 도민의 숨겨진 니즈 발견, 진짜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및 수요자의 반응테스트 등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활용해 오는 9월까지 총 10회의 워크숍을 수행하면서 공공서비스를 개발·개선시켜 나가게 된다. 우선 자치경찰단에서 제안한 과제인 ‘제주 중산간 행정복합치안센터 운영’은 중산간 지역인 구좌읍 송당 지역을 배경으로 급증하는 이주민과의 생활 속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이주민 및 마을만들기 전문가 등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재개될 수학여행단에 대응 체류형 웰니스 관광트렌드를 반영하고 학부모, 교사 및 학생 등 수요자의 선택권 확보를 위해 관광 전문가 등이 국민디자인단에 참여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의 수요자가 직접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정책디자인과정을 2015년부터 운영하면서 매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 과제 또한 지역의 중요한 생활 밀착형 현안을 다루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6월 첫날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14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첫날인 1일 하루 동안 총 1,391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56명이다. 제주지역 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42으로 전날 11.28명보다 소폭 증가한 상황이다.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14명 중 13명은 제주도민이고 1명은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관광객으로 확인됐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수도권 방문자이다. 나머지 5명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로 감염원을 파악 중이다. 6월 들어 지인 모임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사례도 생겨났다. 모임 참석자부터 시작한 감염은 동료와 그 가족에 퍼졌고 현재까지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월 30일 1026번이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31일 1037번과 1038번이 확진됐다. 이어 1일에는 식사 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확인된 1043·1045번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그 동료와 가족들에게도 전파됐다. 1043·1045번 확진자는 102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048번 확진자는 1038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며 1056번은 1048번의 가족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1026·1037·1038·1043·1045번은 지난 달 26일 제주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과정 중에서 비말이 많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 1046번 확진자는 103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다른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고 3명은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제주 1049번 확진자의 경우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서울지역을 다녀왔으며 30일부터 기침, 몸살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1052번은 서울 용산구 거주자로 지난 달 28일 관광을 위해 가족 1명과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1052번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증상 발현은 없으나, 직장이 속한 같은 건물 같은 층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회사의 연락을 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진술했다. 함께 입도한 가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를 시작했다. 제주 1054번·1055번 확진자는 서울시 성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29일 서울 성북구에서 방문한 가족을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무증상 상태이나 1일 성북구에서 방문했던 가족의 확진 통보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5명은 오한, 두통,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제주 1044번 확진자는 지난 31일부터 오한 증상이, 1047번 확진자는 30일부터 감기몸살 증상이, 1050 확진자는 31일부터 코막힘 증상이, 1051번 확진자는 29일부터 두통 증상이, 1053번 확진자는 30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현재 이들의 감염원은 추적 중이다. 제주도는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고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확진자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일 동선 정보를 공개한 제주시 애월읍 소재 노라바식당 오후 4시 40분 ~ 오후 5시 10분)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5명의 방문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현장 출입자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고 비말이 발생하기 쉽거나 마스크를 벗는 상황,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를 조사하고 필요에 따라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1일에도 지인이나 가족간의 접촉으로 인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확인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지역 사회의 전파 확산을 최대한 저지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식사 자리는 최대한 피해주시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2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40명, 격리 해제자는 918명이다. 제주지역 가용 병상은 총 203병상이며 도내 자가 격리자 수는 1,214명이다. 2일 0시 기준 제주에서는 총 7,649명이 예방접종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1차 접종은 7,521명으로 현재까지 총 80,693명이 맞았으며 2차는 128명으로 총 27,104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19건이 신고됐다. 18건은 예방 접중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증상으로 확인됐으나 1건의 사망사례도 접수됐다. 사망자는 70대로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화이자 접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1일 숨진 것으로 신고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419건으로 늘었다. 이 중 사망사례는 4건, 중증의심사례 2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1건이다. 백신과의 인과관계 여부는 질병관리청에서 공식 확인절차를 거쳐 최종 발표하며 중증의심사례 2건, 사망사례 3건은 백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지역 전체 인구수 674,635명 대비 1차 접종 완료자는 12%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4.7%이다. 접종 목표 인원인 402,580명과 대비하면 1차 접종률은 20%, 2차 접종률은 6.7%이다. 또한 5~6월 접종 대상자 114,961명 가운데 접종 예약자는 총 87,909명으로 76.5%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예약률 74.9보다 높은 비율이다. 한편 제주도는 60~74세 어르신들의 코로나19 1차 접종 예약이 3일 마감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직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제주도청 및 보건소 콜센터, 읍면동을 방문해 예약할 것으로 당부했다. 예약은 휴대전화나 온라인에서 질병관리청‘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예약은 24시간 언제든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 등 보호자, 대리인이 대신해 어르신의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나 제주도청 방역총괄과,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예약이 가능하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예방접종 예약과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혼자 예약이 어려우신 분들은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65~74세와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는 지난 5월 27일부터 접종을 하고 있으며 60~64세와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교사·돌봄인력 및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등은 오는 7일 도내 위탁의료기관 145개소에서 접종을 진행한다. 3일까지 예약이 이뤄지지 않아 접종 순서를 놓치면 하반기 모든 국민들의 1차 접종이 끝난 후에 접종 순서가 오게 되므로 접종 대상자는 가능한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 후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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