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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도민참여단 기본교육’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7월 공개모집에 참여한 도민 34명으로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올해 처음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제도 이해와 도민참여단의 역할’, ‘성인지 관점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민참여단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및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는 기본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도는 향후 심화교육을 통해 도민참여단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전반에서 활동 가능한 지역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은 교육 수료 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도민 의견수렴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도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기본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민참여단 활동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며 “도민참여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기 도민참여단은 2019년부터 2년간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도내 학교별 교가 및 교훈 성인지적 모니터링 활동, 도내 공공기관 시설물 성인지 모니터링 활동 등을 추진한 바 있다.
by제주 청년정책 유기적 협력 ‘청년벨트 협의체’ 출범 [국회의정저널] 제주도내 청년정책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청년벨트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4시 30분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청년벨트 협의체 구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그동안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인 정책으로 추진해오던 청년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청년 참여·활동·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공동 협력하게 된다. 협의체에는 도내 9개 청년정책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이 운영을 총괄한다. 협약 기관은 제주청년센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재단 청년맞춤제작소 in 제주 제주시 문화도시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등 총 9곳이다. 참여 기관은 청년정책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 청년정책 협력 프로그램 공동 추진 청년 활동공간 시설 공동 이용 등에 대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 이후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청년정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청년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원희룡 지사, 민선 6·7기 제주도정 생활 마무리 “도민과 함께한 2599일 행복…어디서든 제주발전 위해 최선”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퇴임식을 진행하고 민선 6·7기 제주도정 생활을 마무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원희룡 지사와 걸어온 2599일 여정과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사무인계·인수식 및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퇴임식에 앞서 제주한라체육관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접종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직원 및 접종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제주도청 별관 앞에서 행정·정무부지사, 양 행정시장, 각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 식수식에서 재임 기념 표지석 제막과 기념식수로 주목을 식재했다. 이후 원희룡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제주도의회의 도정에 대한 지원과 협력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식수 행사 이후 원희룡 지사는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사무인계·인수식 및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통해 제주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7년간 제주는 온 국민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찾는 핫한 섬이 됐다”며 “저를 키워준 어머니, 고향 제주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희룡 지사는 “많은 국민께서 무너진 공정과 벼랑 끝 생존 위기에 분노하고 있고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가 외면당하고 있다”며 “제주도민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도지사직을 물러나기로 결심했다”고 퇴임 배경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도민 한 분 한 분께서 주신 믿음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어떤 위치에서든 제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주의 아들 원희룡의 도전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원희룡 지사의 지난 7년간의 주요 업적 소개와 함께 도정 활동 영상 시청,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재직기념패 및 성과자료집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행사 종료 이후 원희룡 지사는 현관으로 이동하며 직원들과의 주먹인사를 끝으로 약 7년 1개월 간의 제주도지사 임기를 마무리했다.
by제주 코로나19 발생·예방접종 현황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하루 동안 총 2,012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8명이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9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및 입도자 10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7명은 타 지역 거주자이며 나머지 21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1890·1893·1894번은 ‘제주시 일가족 및 어린이집’ 집단감염 사례 관련자다. 1890번은 1855번의 가족, 1894번은 1851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1893번은 1807번의 지인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시 일가족 및 어린이집’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1892번은‘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사례 연관자다. 1892번은 1842번의 가족으로 5일부터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로써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37명이 됐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4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모두 개별 사례로 가정·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선행 확진자와 만남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1902·1904·1916번은 가족 간 감염, 1895·1913번은 지인과 접촉, 1891·1899·1907·1915번은 직장 동료와 접촉, 1912번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수도권 입도객 2명 등 외부요인에 따른 확진 사례는 4명이다. 1896번은 부산시 사상구 확진자의 가족, 1898번은 서울시 강남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910번은 7일 서울에서 입도 후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확진됐다. 1914번도 7일 서울에서 입도한 후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제주 1897·1900·1901·1903·1905·1906·1908·1909·1911 1917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74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743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69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988명이다.
by4·3희생자추념일 2022년 정부 발표 월력요항 반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천문법’에 따른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의 자료를 표기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를 말한다.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2018년 3월 조례 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4·3희생자추념일이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4년 만이다.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으로 해마다 온 국민이 4월 3일을 인식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4·3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김으로써 4·3 전국화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 건의, 도내기관·단체·기업 등에 지방공휴일 표기 요청 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지난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며 이후 방문설명 등 적극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도의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4·3희생자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 월력요항 반영을 위한 정부 협의를 명문화하고 정부와 관련 연구 기관 절충 등에 적극 지원했다. 한편 지방공휴일은 4·3희생자추념일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지정됐다. 이번 월력요항 반영에는 ‘4·3희생자 추념일’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함께 포함됐다. 윤진남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4·3전국화의 또 하나의 성과로 4·3희생자 추념일에 전 국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월력요항에 반영된 만큼 국내 기관, 단체, 기업 등이 제작하는 달력·수첩 등에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표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공공 데이터 활용 촉진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2021 빅콘테스트’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콘테스트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이 보유 중인 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9년째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다. 대회는 기업 비즈니스·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노베이션 분야’와 사회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이터 분석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제주도는 데이터 분석 분야의 ‘ECO 제주 파트’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제주테크노파크는 주관기관으로 해당 과제 선정 및 추진을 위한 제반 자료 구축을 담당했다. 공모기간은 9월 15일까지다. 10월 서류 평가와 11월 발표 평가를 거쳐 12월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61점에 대한 상장과 함께 1억 2,6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데이터 관련 기업과의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인 ‘빅매칭캠프’ 참여 혜택과 함께 데이터 우수인재로 선정되면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턴십 등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앞서 도는 7월 30일 대회 안내 및 전년 수상자 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2021 빅콘테스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데이터 분석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 모색 및 우수한 데이터 인재 발굴을 위해 데이터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총 보험료의 70%부터 최대 92%를 행정안전부와 제주도에서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와 지진 재해 발생 규모에 따라 실질적인 보상을 받게 된다. 보험기간은 1년을 기본으로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주택, 상가·공장, 온실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풍수해보험 상품에는 주택, 온실, 정액보상 주택, 정액보상 주택, 실손 비례보상 소상공인·상가·공장, 실손보상 등 4종류가 있다. 풍수해보험은 면적에 관계없이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피해면적이 증가할수록 지급되는 보험금도 비례한다. 특히 풍수해보험 가입자의 부담비율을 기존보다 11~35% 내렸으며 재해 취약지역 주택은 소득계층 차등 없이 기초생활수급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또한, 상가·공장 세입자에 대한 실질적 보호를 위해 재고자산 보상금액 상한선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였으며 가입대상 목적물에 집기비품 포함시켰다.
by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10일 턴키방식 입찰공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발주, 입찰공고한다고 밝혔다.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1일 하수처리량을 기존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처리시설은 무중단공법으로 모두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사다. 지난 7월 16일 기획재정부의 예산 조정·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 적정성검토 결과, 총사업비는 기존 3,869억원에서 58억원 증가한 3,927억원으로 최종 승인됐다. 도는 내년 초 우선 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현장설명, 입찰안내서 질의 및 회신, 기본설계설계 적격심의 등 계약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턴키 발주 예정 공사비는 3,782억원이며 설계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공고 후 10개월 이내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한 업체들은 12월까지 각각 기본설계를 준비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내년 2월 중 기본설계 내용을 평가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게 된다. 앞서 제주도는 3일 오후 2시 서울소재 모 호텔에서 참여기업 1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은 현대화사업 발주계획, 예산 규모, 사업내용 등에 대한 안내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무 공동도급 계약방식을 적용해 총 사업비 26% 이상의 지분을 제주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했다. 또한, 주 공종인 산업환경 설비와 토목건축업, 전기·통신 공사업을 분리해 시공 능력 한도액을 최대한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하도급 비율도 50% 이상 되도록 권고했다. 한국개발연구원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이번 공사를 통해 4,800여 개의 일자리와 6,6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기본설계 후 시공업체가 선정되면 주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장비 활용, 지역자재 우선 구매를 적극 유도하고 주민과의 상생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서부농기센터, 월동채소 품종비교 실증포 운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품질 좋은 품종 선발을 위한 ‘월동채소 품종비교 실증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동채소 비중이 높은 제주 서부지역은 최근 콜라비와 소구형 양배추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 선호되고 있는 코라비·소구형 양배추의 국내육성 품종과 외국산 품종의 비교 실증을 통해 생육특성을 파악하고 재배기술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콜라비의 경우 외국산 품종 ‘콜리브리’를 대비해 제주 월동재배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예상되는 국내육성 품종 ‘퍼플스타’에 대한 실증이 이뤄진다. 소구형 양배추는 외국산 품종 ‘꼬꼬마’를 대비해 제주 월동재배에서 구색이 진한 녹색이며 유통기간이 긴 국내육성 품종 ‘홈런’에 대한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을 통해 지역에 맞는 품종 선발과 함께 실증시험 결과를 농업인 교육, 상담, 현장 컨설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농업인들에게 작목별·품종별 재배기술 습득, 생육 특성 관찰 등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동채소 품종비교 실증포 운영 및 체험에 대한 문의는 원예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서부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소득작물을 발굴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봄 재배작물인 초당옥수수·단호박 실증을 통해 우량품종을 선발한 결과, 새로운 소득작물로 정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구만섭 행정부지사, 미래·현안사업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제주지역 주요 미래·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행정 강화에 나선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10일 제주외항, 전기차배터리 산업화센터, 오라관광단지 등 도내 현안 사업 현장 3곳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하는 현안 사업장 릴레이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현안 사업장 릴레이 소통 행보는 민생현장,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미래사업 시설, 코로나19 방역 현장, 재난·재해 대비 현장 등을 찾아 지역 현안 해결 및 방역 태세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주 2회 이뤄지고 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항만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조기개발 추진이 필요한 제주외항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은 지난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가 완료됐으나, 이후 코로나19 등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 착수조건 미충족으로 인해 외항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이어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으로 자원 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를 찾아 센터 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에는 도내 폐차장 11개소로부터 입고된 사용 후 배터리 183대가 보관돼 있으며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배터리 500대까지 보관 용량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사업계획서의 전면적인 재수립이 불가피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한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제10대 제주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도의회 안건 심사 진행 중 회기 만료로 자동폐기되고 지난해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에서는 재검토 의결됨에 따라 사업 전반적인 재수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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