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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지역사업평가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8월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산업육성사업 평가는 지난해 제시한 성과목표에 대한 달성도,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지역 성장파악 및 지원 성과, 우수 성공사례 도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코로나19에 적절하게 대응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기업의 고용과 매출을 성장시켜 큰 점수를 받았다. 또한, 2017년 사드사태 이후 회복한 기업의 특성요인을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활용한 정책 추진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도내 신규 고용은 목표대비 148%인 334명을 창출했고 사업화 매출액은 목표대비 151%인 391억원을 달성하는 등 정량적 성과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사업 성과분석을 위한 통계분석과 기업성장 현황 등 지역사업의 종합적 관리체계를 확립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닥터 지원체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비케이바이오의 우수 성공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지역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성과평가에서 지난해 11월 제주도가 제출한 ‘2021년 지역산업 진흥계획’평가도 병행했는데 이에 대한 평가결과 최우수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제주가 열악한 산업구조에도 불구하고 한국판 및 제주형 뉴딜사업의 뒷받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산업을 효과적으로 재편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제주도는 전국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30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지역기업들이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결과,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by제주도, 서귀포항 동방파호안 보강공사 착공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항 내 풍파와 너울에 의한 피해예방을 위해 동방파호안 보강공사를 8월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귀포항 동방파호안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해수면이 높아짐에 따라 태풍 등 이상 파랑에 의한 인적·물적 피해가 우려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1억 6,800만원을 들여 호안 130m에 안전난간을 설치,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 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해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서귀포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말산업특구 지정 지자체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상 사업비로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6∼7월 2개월 동안 2020년 말산업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특구 진흥계획의 부합성, 추진 사업의 우수성, 집행의 적정성, 특구 발전의 효과성 등 총 4가지 항목에 대해 서류평가 및 서면질의와 함께 지자체별 PT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종합평가점수에서 84.6점을 기록하며 타시·도보다 사업추진이 높게 평가됐다. 제주도는 추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특색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와 내년도 예산 절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말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모두의 노력으로 전국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게 됐다”며 “제주 말산업의 내실화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제주 등명대’ 첫 제주도 등록문화재 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등명대 6기, 제주 관음사 후불도, 제주 금붕사 오백나한도 등 3건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제주도 등록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등록문화재는 기존 등록문화재 제도를 국가와 지자체로 이원화하는 내용의 ‘문화재보호법’ 개정으로 2019년 12월 문화재청의 시·도 등록문화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 보호 조례’가 개정된 이후 첫 사례다. 제주도의 첫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제주 등명대’는 현대식 등대가 도입되기 전 제주도 근해에 축조된 옛 등대로 ‘도대불’이라고도 불린다. ‘제주 등명대’는 현재 제주에만 남아있는 유산으로 희소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제주 현무암을 응용해 각 지역마다 원뿔형, 연대형, 마름모형의 독특한 형태로 축조되는 등 제주 근현대 어업문화 및 해양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해양문화자원으로서 역사성 및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등록되는 등명대 6기는 원형성을 간직한 제주시 고산리, 김녕리, 북촌리, 우도 영일동 등명대 4기를 비롯, 서귀포시 대포동, 보목동 소재 등명대 2기이다. ‘제주 관음사 후불도’는 1940년 10월 17일 근현대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화승인 금용 일섭 스님이 대흥사 제주성내포교당에 봉안하기 위해 그린 불화이며 그 불사를 관음사 2대 주지인 이화 스님이 주관했다. 특히 화기와 일섭 스님의 자필기록인 ‘연보’에는 해당 불화를 그리기 위해 제주에 입도한 시기 및 조성연대, 봉안장소를 비롯해 일섭 스님과 함께 참여한 4명의 화승과 작업내용 등이 명확히 기록돼 있다. 그리고 해당 불화의 초본이 현재 김제 부용사에 남아 있는 등 작품성을 갖춘 근대기 불화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됐다. ‘제주 금붕사 오백나한도’는 화기가 없어 정확한 제작연대 및 제작자 등은 알 수 없지만, 석가모니 부처 상부에 표현된 뭉글뭉글한 구름의 음영법과 인물 표현 및 청색 안료 사용 등 20세기 전반의 특징적인 제작 기법과 화풍을 지닌 불화다. 해당 불화는 국내 현존하는 불화 가운데 한 폭의 화면에 오백나한을 그린 희소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근대불교회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그 가치가 인정됐다. 강만관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제주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3건에 대해 소유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도내에 산재된 근현대 문화유산을 발굴·등록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y디자인설계 컨설팅 통해 농장 브랜드 가치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8개소를 대상으로 농장디자인 설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이 품목별로 모임체를 조직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경영 실천을 도모하는 단체로 제주센터 내에는 명품감귤자율모임체, 농업경영자율모임체, 시설농업자율모임체 등 3개회 6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컨설팅은 농산물 판매 및 홍보채널이 다양화되는 추세에 맞춰 농업인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디자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8월부터 시작되는 컨설팅을 통해 농장의 철학과 특징을 담은 맞춤형 디자인의 설계·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8월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농장 방문 및 농장주 면담을 통해 농장의 운영 철학과 계획, 방향 및 특징 등을 파악한다. 9월에는 농장별로 상품 촬영·상품 디자인·네이밍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농장 홍보사진 촬영, 패키지 디자인, 브랜딩 및 네이밍, 로고 제작과 컨설팅 후 스티커·리플릿 등 홍보물 등이 제작될 예정이다. 전문 컨설턴트에는 농촌자원 전문지도사와 함께 디자인 전문업체 파밍컴퍼니가 나선다. 박남수 농촌지도사는 “각 농장만의 철학이 들어있는 특색 있는 디자인 설계로 농장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농장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홍보와 함께 유통 방법의 다양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농기센터는 지난해 봉봉팜스 등 6개소를 대상으로 농장디자인 설계 컨설팅을 추진한 바 있다. 컨설팅 결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직거래와 네이버 스토어팜 등의 유통채널을 다양화와 함께 플리마켓 등 판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by‘네오플’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네오플이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 ㈜네오플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후보로 추천했고 고용노동부는 노사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1∼3년 간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210개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네오플의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주요 실적을 보면 2019년 대비 2020년 고용인원이 20.8% 증가 직원 대상 재충전 휴가제도 실시, 가족돌봄 휴직 및 단축근무와 함께 최대 45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이다. 특히 제주도·㈜네오플·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협약을 통해 ‘네오플 제주아카데미’를 추진, 48명을 고용했다. 올해 20명이 교육 중이며 우수 교육생은 연말 채용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네오플은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후원, 제주지역 보육원 후원, 조손가구 동절기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1년 재활용품 도외운반 지원사업 대상자를 8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도외로 운반하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영세 사업자를 돕고 자원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나 기관 중 도내 폐기물 관련 업종 허가를 받은 사업자가 폐기물관리법에서 정하는 방식으로 재활용해 도외로 운반하는 경우 재활용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경우다.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이다. 관련 서류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6일 오후 6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생활환경과로 하면 된다. 제주도는 8월 중 동일사업 수행 실적, 재활용 기대효과 등을 심사한 후 9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재활용품 도외운반 지원사업은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해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 발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하루 동안 총 2,39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입도객 또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다. 이외 6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확진자 23명 중 7명은 타 지역 거주자이며 나머지 16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4명 가운데 3명은 격리 중 확진됐는데 이중 1명은 ‘제주시 유흥주점 3’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651번은 제주 1443번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3’관련이 있다. 코로나19 증상은 없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1651번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다른 2명은 가족 간 전파로 조사됐다. 1643번은 제주 1507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몸살 기운을 보여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644번은 제주 1413번의 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된 나머지 11명 중 1명은 가족 간 감염이며 10명은 선행 확진자와의 만남 등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657번은 제주 1638번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됐다. 1642번은 제주 1584번의 접촉자, 1648번은 제주 1570번의 접촉자, 1649·1650번은 제주 1627번의 접촉자, 1652·1656번은 1634번의 접촉자, 1653번은 제주 1634번·1652번의 접촉자, 1659·1660번은 제주 1658번의 접촉자, 1663번은 제주 161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선행 확진자와 동일한 공간을 이용하며 동선이 다수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수도권 입도 또는 타 지역 방문 이력 등 외부요인으로 확진된 사례는 3명이다. 1647번은 제주도민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업무차 부산에 체류하는 동안 경남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654번은 26일 여행 목적으로 입도한 후 다음날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 받은 결과, 확진됐다. 1662번은 업무차 26일 입도했는데 다음날 서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제주 1645·1646·1655·1658·1661·1664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 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6명의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 소재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이용자·종사자 등 총 10명이 확진되면서 집단사례가 추가 발생했다. 게스트하우스 집단사례와 관련 최초 확진자는 경기도 평택시 1666번 확진자와 경기도 오산시 597번 확진자로 조사됐다. 평택시 1666번과 오산시 597번은 지난 16일과 17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ㄱ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다. 당시 게스트하우스 내 이용자들이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하면서 투숙객 2명과 관계자 6명이 잇달아 확진 판정받았다. ㄱ게스트하우스와 관련 현재까지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10명 중 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이며 3명은 타 지역 확진자다. 또한 ㄱ게스트하우스 스태프 8명 등 이용객 46명에 대한 격리 조치가 진행됐다. 현재 집단사례로 분류되지 않았지만, 게스트하우스 내 투숙객이 다른 게스트하우스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추가 감염이 이뤄지는 사례도 발생했다. 광주광역시 3239번은 관광차 입도 후 20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ㄴ’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다. 이 과정에서 접촉한 제주 1624번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됐다. ‘ㄴ’게스트하우스에 체류했던 제주 1624번은 이후 제주시 조천읍 소재 ‘ㄷ’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투숙객 및 관련자 등 3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곳의 게스트하우스와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5명 중 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이며 3명은 타 지역 확진자로 확인됐다. 현재 관련 게스트하우스 관계자 및 투숙객 21명은 자가 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확진자 대부분은 20대로 파악됐다. 투숙 과정에서 숙식을 함께하고 대화 등 비말 발생이 많은 활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게스트하우스 내 불법 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위반 시 처벌할 방침이다. 28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64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1명, 부산시 이관 2명, 대전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471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52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734명이다. 7월 들어 제주에서는 총 39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별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9.41명이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093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다.
by‘탄소중립’ 제주, 개인 에너지 공유·거래 길 열렸다 [국회의정저널] 제주도내 민간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공유하고 개인 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2일 제1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스마트 커뮤니티 타운 및 스마트허브 기반 에너지 공유·거래 서비스’과제를 스마트시티 규제샌드 박스 안건으로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선정된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의 주요 내용인 에너지 공유 서비스의 사업 추진이 제주지역 내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에너지 공유 서비스 사업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단에서 레플러스 컨소시엄레플러스, 메티스정보, ㈜진우소프트이노베이션)을 별도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실증특례로 4년의 실증기간 동안 기존 규제와 상관없이 제주지역에서 신재생 에너지 공유·거래 및 그린 모빌리티가 융합된 혁신서비스 시행이 가능해진다. 이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에너지 커뮤니티 타운형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유·거래 서비스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활용 서비스, 재생에너지 순환 100% 활용 서비스 등을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단은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 커뮤니티에서 전기 판매 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이웃이나 기업이 신재생 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는 에너지 거래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고정형·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기차, 개인형 모빌리티 충전서비스는 최근 대두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출력제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에너지 커뮤니티 타운형 스마트허브는 불용되는 신재생 에너지를 저렴하게 구입해 에너지저장시스템에 저장한 후 낮은 단가로 마을주민에게 전기를 공급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추가 사업자 모집과 컨소시엄사와의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9월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인‘GreeGo’오픈을 시작으로 스마트허브 기반 모빌리티 운영, e-3DA 플랫폼 기반 오픈 플랫폼, 커뮤니티타운 기반 에너지 공유·거래 서비스, 제주공항 인근 스마트플러스허브 구축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을 통해 개인 간 전력 거래와 전력거래 요금제를 실현하고 주민의 전기차 충전비용 부담을 줄여주면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규제 샌드박스 실증과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활용 증대 방안을 확보해 제주가 탄소제로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제주축산물, 가공시설 개선으로 국내·외 브랜드 가치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하고 좋은 축산물 공급으로 청정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가공공장 시설 및 장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6일 오후 서귀포시축산농협 산지육가공공장을 방문해 축산물 수출 가공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서귀포시축협 육가공공장은 1996년 준공되어 52명의 직원이 연간 3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부터는 홍콩 수출을 통해 제주산 한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산 축산물 수출을 통해 청정제주 이미지를 알리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나, 냉동 설비 등 수출작업장 시설 및 장비 노후화로 위생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 고영권 부지사는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는 건강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훌륭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앞으로의 소비패턴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안전하고 좋은 축산물 먹거리로 건강한 제주를 만든다는 목표로 지난 5월 ‘축산물 위생·수출 강화 5개년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5개년 추진계획의 주요 방향은, 기본이 탄탄한 제주먹거리 안전기반 구축 전문성과 소통을 더한 제주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맞춤형 제주축산물 수출 활성화 제고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19개 사업에 총 97억6,800만원을 투자해 잔류물질 검사 강화 축산물 HACCP 기준 및 전문관리 추진 축산물이력제 조기 정착 제주특화 축산물 브랜딩 구축 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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