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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가림시설’ 여름철 하우스 고온억제 효과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만감류 품질관리 위한 해가림시설을 설치한 결과, 3~5℃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천혜향’은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과실표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일소증상 으로 품질이 저하된다. 또한, 여름철은 과실 비대가 진행되면서 열매솎기, 열매 매달기, 전정, 병해충 방제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다. 하지만 하우스 내 강한 일사 및 고온은 농작업을 어렵게 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하우스 내 강한 일사, 고온 피해로 인한 만감류 품질 저하 방지를 위해 ‘만감류 안정생산을 위한 고온기 품질관리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월 대상자 선정 후 총 5개소에 8,500만원을 투입하해 하우스 천장에 해가림시설을 설치했다. 해가림시설 이용 시 직사광선 차단으로 하우스 내 온도는 미 설치 대비 3~5℃ 낮아 품질 향상 및 농작업 환경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천혜향의 경우 평년 일소증상 발생률은 5~7%에 이르지만, 해가림시설 설치로 1% 미만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농작업 환경개선으로 농작업 시간을 2시간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 건강증진 및 안정적 영농활동이 가능하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적정 개폐율, 일소증상 발생률, 수량 및 상품률, 인건비 등 경영비 분석 후 종합평가를 거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욱 농촌지도사는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고온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사 및 고온 억제를 통한 만감류 품질향상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 발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하루 동안 총 1,85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 지역 입도자 1명은 해외입국자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타 지역 입도자 등 4명을 제외한 17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5명 중 9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7명은 ‘제주시 직장 5’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6’1명은 ‘서귀포시 지인모임’ 집단감염 사례다. 나머지 제주지역 확진자 6명은 개별 사례다.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 중 1771·1772·1773은 제주 1756번 접촉자이고 1774·1775·1776·1777번은 제주 1761번 접촉자다. 1771·1772번은 제주 1756번의 가족, 1773번은 제주 1756번의 지인이다. 1774·1775·1776·1777번은 제주 1761번의 지인으로 7월 30일 확진자와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돼 접촉자로 분류 후 검사 결과, 확진됐다.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1761·1774·1775·1776·1777번이 확진 전 5인 이상의 모임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제주시 지인모임 6’와 연관된 1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도 총 14명으로 늘었다. 1780번은 제주 1497번의 지인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다. ‘서귀포시 지인 모임’과 관련한 신규 집단도 생겨났다. 1699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7월 29일 지인 간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모임 참가자 3명, 참가자의 가족과 지인 3명 등 총 7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서귀포시 지인 모임’ 관련 1778번은 1722번의 가족으로 7월 30일부터 격리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여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에 따라 ‘서귀포 지인 모임’관련 확진자는 8명이 됐다. 집단감염 사례 9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개별 사례이며 나머지 3명은 격리 중 확진됐다. 개별 사례 6명 중 5명은 가족 간 감염이고 1명은 확진자의 지인이다. 1766·1767번은 1713번의 가족으로 7월 30일부터 격리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여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82번은 1539번의 가족으로 7월 21일부터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1768번은 1763번의 가족, 1769번은 1757번의 가족, 1765번은 1736번의 지인으로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여행 목적으로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 2명도 확진됐다. 1770번은 충청북도, 1779번은 경기도에서 7월 31일 입도한 후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중 1명도 확진됐다. 1783번은 7월 21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이력이 있어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다. 제주 1781·1784·1785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 4’집단감염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 중 1483번이 1484번의 접촉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집단감염 사례를 2개로 분리했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 검사 결과 1483번은 변이 바이러스, 나머지 1484번은 비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돼 역학적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제주시 지인모임 4’관련 확진자는 당초 39명이었으나 가칭 ‘제주공항 면세점’집단감염이 신규 사례로 분류돼 ‘제주시 지인모임 4’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조정됐다. 가칭 ‘제주공항 면세점’ 관련 확진자 17명에 대한 ‘집단명’은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8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0.57명이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088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3명, 부산시 이관 1명, 대전시 이관 1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589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51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460명이다. 이달에는 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5명 추가 확인됐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3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77명이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지난 2월 이후 제주지역에서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총 400명이다. 2월 이후 확진자 1,261명 중 31.7%가 변이 바이러스 확인자 또는 역학적 연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추가 확인됐다. 기존 집단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직장 4’ 관련 1명이 알파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돼 알파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7명이 됐다. 신규 집단으로는 제주시 게스트 하우스 관련자 1명 가칭 ‘제주공항 면세점’ 관련 2명 광주광역시 제주 게스트하우스’ 관련 1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by제주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대폭 확대 [국회의정저널] 8월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특별교통수단이 보다 더 편리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대폭 개선을 위해 운전원 4명과 임차택시 4대를 추가 확보하고 전 읍면에 차고지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2010년 5대를 시작으로 현재 66대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 43대다. 제주도는 차량 30분 이내 탑승률1) 제고와 1시간 이상 대기인원2) 감축을 위해 올해 추경 시 운전원 4명 및 임차택시 4대 운영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고 7월 모집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운전원은 기존 83명에서 87명으로 임차택시는 39대에서 43대로 늘었다. 또한, 제주시·서귀포시 20개소에 차량 차고지를 마련했고 7월 중순 일부 미배치된 읍면 지역에도 차고지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3일부터 휠체어 장애인 우선 이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임차택시를 분리해 배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콜센터 상담원 고객응대 태도 개선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분기별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철 도 교통항공국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by‘지구의 뜨거운 숨결’ 화산 체험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전시중인 ‘지구의 뜨거운 숨결, 화산’ 특별전과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체험프로그램 ‘뿜뿜 화산 놀이터’를 운영한다. 뿜뿜 화산 놀이터는 박물관에서 제작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 교재다. 화산팝업북, 페이퍼 토이, 비누 만들기, 화산 스티커, 색연필 등 가정에서 부모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내용물로 구성됐다. 당초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교재 수령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인스타그램 개인 공개 계정에 민속자연사박물관 관련 사진·영상 및 박물관에서 지정한 특정 해쉬테그를 올리면 된다. 선착순 300명을 선정해 가정으로 우편 배달하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노정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무척 아쉽지만,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만큼 초등학생에게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by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기 8월로 통일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세가 개인분·사업소분·종업원분으로 단순화되고 납기는 8월로 통일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주가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납부하던 주민세 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됐으며 신고·납기일도 8월로 통일됐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존 균등분의 주민세 기본세액과 재산분의 연면적 세액을 합한 금액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 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된다. 주민세 기본 세액은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 기준에 따라 5만~20만원이 적용된다. 주민세 연면적 세액은 지난해까지 주민세 재산분으로 사업장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자가 사업장 면적 1㎡당 250원씩 계산하던 방식과 동일하다. 한편 양 행정시는 7월 신고대상자에게 안내문을 개별 발송했으며 8월에는 기존 고지서 대신 신고·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연면적 330㎡ 이하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기존에는 고지서를 송부받아 납부했지만, 주민세 사업소분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납세자가 납부서상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직접 신고·납부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납세 의무자는 인터넷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또는 우편·팩스 및 방문신고 후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납세자 중심으로 지방세 과세체계가 개편됐다”며 “납세자들이 8월 중 주민세 사업소분을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추사 김정희 작품·유물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추사관은 기념관의 정체성 확립과 추사 김정희에 대한 연구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작품 및 유물을 수집한다고 밝혔다. 작품수집 범위는 추사 김정희 및 관련 인물 작품 또는 기타 추사 김정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 등이다. 수집한 유물은 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매도 또는 기증 희망자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 탭이나 제주추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기간 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작품매도신청서와 작품에 대한 자료 등이다. 접수된 작품은 제주추사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작품 구입 적정 여부와 매입가격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by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발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하루 동안 총 1,87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확진된 2명을 제외한 10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특히 최근 제주시 소재 한 직장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가 생겨났다. 지난 7월 27일 제주 1646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직장 내 동선이 겹쳤던 동료들이 양성 판정받으면서 2일 오전 11시까지 총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방역당국은 지표환자로 추정하고 있는 1646번 확진자 발생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소재 한 직장 동선과 관련해 연관성을 확인하고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신규 집단사례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확진자 모두 같은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동선이 겹치고 일부 공간을 공동 사용하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됐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주시 직장 5’ 집단사례 확진자는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이며 타 지역 확진자는 없다. 1일 확진자 가운데 4명 역시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관련이다. 1753번은 제주 1701·1718번의 가족으로 7월 29일부터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56번은 제주 1719번과 직장 내에서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파악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앞서 확진 판정받은 1751번의 가족인 1761·1762번 확진자도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사례로 포함됐다. 이외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중 1명은 가족 간 감염이며 1명은 선행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1764번은 제주 1749번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754번은 제주 1667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동일 장소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날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제주에서 확진된 사례도 2명이다. 1758번은 7월 28일 부산시에서 입도한 관광객이다. 입도 전인 지난달 24일 부산시 8187번 확진자와 부산 지역에서 접촉한 이력이 있어 검사 결과, 확진됐다. 1760번은 7월 29일 여행을 위해 서울에서 입도했다. 입도 후 직장동료의 확진 소식에 따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제주 1755번·1757번·1759·1763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64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1명, 부산시 이관 1명, 대전시 이관 1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570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53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525명이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일 오후 2시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대한 과업의 마무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수렴 등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사전 선정된 50인 미만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도민들은 댓글을 통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보고회 진행은 국토연구원 조판기 선임연구위원의 종합계획 주요 내용 및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객석에 참석한 도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보고회에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의원, 시민단체 대표, 도민참여단, 지난 6월 공청회시 토론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도 참석한다. 제주도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후 8월 중 제주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원희룡 지사 “부끄럽지 않은 제주인으로 행동해 나갈 것”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공직자들에게 “이제 도지사 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도전을 향해 나아간다”며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주인으로 행동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8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헌신과 협력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가장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여러분 모두가 맡은 일들을 성실하게 해주셨기에 지난 7년간 제주는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답고 살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한 차원 달라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민의 자존심에 걸맞은 제주 공직자의 자부심을 가질 자격이 충분하다”며 “여러분들이 제주 공직사회의 풍토를 지키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지난 7년간 도지사로서의 배움과 경험, 기억을 회상하며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7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지만, 특히 일선에서 일하는 현장 공직자들과 더 많은 만남을 갖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문서와 중간관리자의 중개를 넘어서서 고객들의 체험과 일선 담당자의 업무에 직접 연결되는 행정을 하고자 했지만, 실천에 아쉬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공직자의 업무 하나하나가 어떻게 도민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제주의 여건을 바꾸는지 느끼고 공직자 한 사람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체험했다”며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많은 일들에 대한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행정부지사님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도지사의 권한과 책임을 맡게 되는 행정부지사님은 공직자로서 여러분들을 아우르고 함께 해나갈 리더십의 면에서 훌륭한 분”이라며 “행정부지사님이 무거운 책임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잘 돕고 따라주시고 특히 코로나 방역과 도민 생활 회복에 모두가 힘을 쏟아달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도지사 직을 내려놓은 후에도 제주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7년이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전이었다면 앞으로 저의 시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직접적 도전”이라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렵기 때문에 용기를 갖고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가 도지사를 사임한다고 제주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범위를 넓히는 것”이라며 “늘 제주와 연결되어 있을 것이고 제주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어떤 위치에서든 힘을 보탤 것”이라고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제주를 잘 부탁드린다”며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사랑한다”고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by돌문화공원,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 확충 등 본격 시행 [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명품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방문객 중심의 관람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 전동 셔틀카 운행이 예정된 만큼 노견 435m 정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관람 동선 내 쉼터에 휴게음식점과 음료수 자판기를 설치하고 코스모스·해바라기 등 사계절 꽃피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름철 관람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넥밴드형 선풍기·양산 등의 무상 대여하고 있으며 돌하르방카페 뒤에 해바라기 사진촬영장소도 마련했다. 또한, 8월 3일부터 웨딩사진 촬영을 위한 신혼부부에 무료입장을 허용하고 돌문화공원 공식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웨딩사진을 등록할 경우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1년 뒤에 사랑과 약속을 배달하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우체통’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돌문화공원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제주돌문화공원 공식 SNS계정을 통해 ‘초성퀴즈’와 ‘천생연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장은 “관람객 편의 향상을 위한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명품공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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