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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대구가톨릭대학교, 'U-Care 맞춤돌봄 서비스'협약체결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상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에 의해 지속 추진된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우곡면 체육회 정기이사회가 2월 2일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배재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이사회는 올해 있을 면민 체육대회를 비롯한 2026년 체육회 주요 사업 및 예산의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와 체육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곡면체육회는 지난해 개최된 고령군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원활한 행사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면민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체육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배재근 체육회장은"체육은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장 좋은 매개체"며"올해 개최되는 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체육회가 지역의 중심이 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주고 있다"며"면에서도 체육대회 등의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계정부정상회의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정부 모델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정책 포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2024년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샘 알트만, 젠슨 황 등 글로벌 기술 리더들이 참석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 역시 35개국 국가 정상, 100여 개 국제기구·정부 관계자,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 석학 등 450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양 부지사는 주요 세션과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해 △미래산업 육성 △지역 기반 혁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과 관련한 국제 논의 동향을 파악하고 경북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 가능한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경북 투자 환경·전략 산업 글로벌 홍보 경북도는 2월 5일 UAE 현지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북도의 산업 구조와 성장 잠재력 △첨단소재·바이오·이차전지·모빌리티 등 전략 산업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및 기업 지원 제도 등을 중심으로 경북도의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협력 논의를 병행해 구체적인 투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아울러 KOTRA 두바이 무역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동 지역과의 중·장기 통상 및 투자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폴란드 방문 유럽 협력 거점 확보 및 지방정부·투자 협력 가능성 모색 이후 대표단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태준열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폴란드 간 지방정부 협력 가능성과 유럽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금희 부지사는 POST-APEC 유럽 협력 네트워크 확대 구상을 설명하고 경북도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마조비아주와의 협력이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향후 실무 협의 과정에서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폴란드는 중·동부 유럽의 핵심 국가로 제조업, 물류, 에너지 분야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경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투자유치 및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고위정부 관계자와 유력 기업인들과 만나 경북도의 투자 환경과 전략 산업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경북도 “POST-APEC 성과를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 성과로”경북도는 이번 UAE·폴란드 방문을 통해 APEC을 계기로 확장된 국제 네트워크를 △투자유치 △산업·통상 협력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경제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UAE·폴란드 방문은 APEC을 통해 구축한 경북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POST-APEC 시대에 걸맞은 지방정부 차원의 실무 중심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군위군, 새해 첫 특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전 부서 공유 나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시 군위군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by경북도 바이오산업 경쟁력 입증.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2건 선정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최인호 교수팀의 과제는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겸한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개발’로 식품 원료 기반의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하고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적용해 액상 배지 생산 기술을 고도화 했다.메타AI과학국장은“바이오산업은 제2의 반도체 산업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우수한 기술 개발과 함께 바이오산업의 중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이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만큼, 산림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 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 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임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전주기 연계 산업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생산기반 조성분야는 전년도 88억원 대비 26% 증가한 110억원을 투입해,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등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임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유통·가공 분야에도 전년 대비 42% 증가한 77억원을 투입해, 임산물상품화 지원,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 산딸기·송이 가공시설 등을 추진해 유통 체계의 현대화·규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돌배나무, 대추나무, 우산고로쇠 등 지역 특화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표고버섯 수출 거점 재배단지를 조성해 임산물 수출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한, 도 자체사업인 산촌 소득자원 발굴을 통해 신규 소득 모델을 창출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먹거리 임산물’산업화를 본격화한다.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으로 목재산업 활성화 그동안 활용이 미흡했던 국산 목재와 산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를 연내 완공해 우량 목재와 재해 피해목을 체계적으로 선별·가공·유통하는 목재산업 거점기지로 육성하고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자급률 제고의 기반을 마련한다.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해 벌채·숲가꾸기 부산물과 산림재해 피해목을 에너지·소재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해, 산림자원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 구미 선산산림휴양타운, 영주 가흥공원 일원에 내년까지 207억원을 투입해 목재문화 체험장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국산 목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요 기반을 확대한다.임업인을 산림경영 주체로 키우는 인재 혁신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업인의 경영 역량과 조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올해로 4년 차를 맞는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임업인·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연내 7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180여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고 수료생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육-창업-경영’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산림소득 활성화 사업을 통해 산주 만남의 날, 산림경영 컨설팅을 운영하고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및 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도내 개최를 통해 임업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신속 추진 경북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임업인의 빠른 재기를 위해 산불 피해목 벌채 사업비 400억원을 신규로 확보해, 임업경영을 조기 정상화하고 주요 경관 훼손지의 피해목 벌채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특히‘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2026년 1월 29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초대형 산불피해 산지에 대해서는 임업직불금 지급요건이 대폭 완화된다.종사일수는 60일에서 30일로 판매금액 기준은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낮아지고 등록산지 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간 지급대상 업종 변경도 허용돼, 산불 피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2026년은 임산업이 ‘산업’과 ‘소득’으로 본격 연결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며 “산림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 경북 산림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철도 개통 효과 톡톡'지난해 울진 관광객 890만명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1%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또한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 5458건으로 집계됐다.관광지별로는 후포항이 6만 857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죽변항이 5만 7004건으로 뒤를 이었다.덕구온천은 2024년에 비해 14.5% 검색량이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하며 온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관광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액은 1천 118억 7백만원으로 2024년 대비 13.1%가 증가했다.전국적으로 관광소비가 4.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군은 이러한 증가세는 철도 개통에 따라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마련된 관광택시와 단체를 위한 버스 지원사업, 무료 시내버스 운영 등 교통편의 대책과 더불어 특별열차를 비롯한 다양한 철도연계상품, 야간관광과 같은 굵직한 관광이벤트가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1천만 관광시대를 조속히 열 수 있도록 군민 모두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보행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부당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장애인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필수 공간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 △보호자 운전용으로 등록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주차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대여·양도하거나 위·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한 행위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려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며“일시적인 주차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과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울진사랑 장학기금 기탁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월 30일 울진사랑 장학기금으로 1만1060천원을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울진죽변수협의 장학기금 기탁은 올해만의 일이 아니다.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온 울진죽변수협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수협 임·직원들은 울진군장학재단에 정기 후원자로 매월 1만원씩 후원해 현재까지 1억 3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조학형 울진죽변수협 조합장은 “울진의 학생들이 잘 자라는 것이 곧 울진의 미래가 단단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보탠 만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울진 인재양성을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후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돼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울진군"어디서나 휴대폰으로 건강체크하세요"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15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지급해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된다.또한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울진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by죽변면, '찾아가는 현장 행정'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죽변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 244명을 대상으로 각 리별 경로당에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교통안전 수칙 △작업 시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계절별 건강관리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한만근 죽변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에 큰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울진군, 단체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군청 일원에서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군민들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헌혈 버스앞에서 차분히 순서를 기다리는 참여자들의 모습에서는 누군가를 향한 배려와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헌혈에 참여한 군민들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과 헌혈증서 간식을 제공됐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품으로 온누리 1만원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됐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다”며“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울진군은 앞으로도 단체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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