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4월 3일 ‘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울진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함께 노력해 울진군 어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방어 스마트 양식 사업개발로 공모 선정에 노력했고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방어양식 정책간담회 개최와 예산확보에 적극 지원했다. 사업 대상지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일원 및 북면 덕천리 해역이며‘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변화에 대응해 차세대 전략 품목을 육성하고 어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자로 선정된 울진군은‘울진군 정치망 어업회사법인’과 함께 2028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최근 수온 상승으로 인해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는 방어를 차세대 양식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난류성 어종인 방어는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해역으로 서식지가 이동하고 있어 동해안 중심으로 양식이 가능해지고 있다. 특히 방어는 지방질이 풍부해 젊은 층 입맛을 사로잡는 등 국민 횟감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방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어업인 소득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해상에는 태풍 등 재해 극복이 가능한 부상침하식 가두리 양식시설을 조성하고 육상에는 스마트양식장 및 원스톱 가공시설은 물론 종자·중간육성어 대량생산 연구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방어 스마트양식·가공시스템 조성이 국내 방어 생산량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양식 품목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으며 또한 현재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선물류시스템 당일 배송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계획이다”고 말했다.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와의미를 새롭게 발굴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태교여행상품인 ‘생생국가유산’,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서원을활용한 ‘향교서원문화유산활용사업’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왕조 태실은 생명 존중 사상을 반영한 조선 왕실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 200여 곳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19기의 태실이 한곳에 집중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태실로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태실의 고장, 태교여행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조성하고 임산부에게는 태교 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에게는 출산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산책 태교, 지역 특산품인 참외를 활용한 참외피클만들기와 참외 팜파티, 한개마을 전통한옥에서의 태교 마사지 체험,가야산에서 펼쳐지는 자장가 클래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년째 지속 운영되며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태교여행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기 프로그램 【엄마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는 태실 문화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영상으로 체험하며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봄, 닫히고 잠자고 있는 우리군 국가 보물인 향교가 활기로 가득찬다.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사랑캠프 1박2일】은 가족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높이고 전통 향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선비의 고장, 성주 선비 문화체험 1박2일】은 선비정신이 깃든 심산 김창숙생가 등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전통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사랑유치원】은 문화유산 현장 학습과 인성 교육을 결합해 유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성주향교 활용사업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더욱 확대 운영될예정이다. 수륜면 동강한강로 9에 위치한 '회연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한강 정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제자들이 세운 서원으로 역사적의미가 깊다. 성주군은 이를 활용해 【자연찬가 콘서트】와 【인성이 자라는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찬가콘서트】는 무흘구곡 탐방과 함께 버스킹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며 【인성이 자라는 교실】은 서원 스테이를 통해 인문정신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백매원 카페】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운영됐으며 만개한 매화와 함께 매화 텀블러 공예체험, 차 테라피, 봄나물 캐기, 백매원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성주군은 ‘바라보는 국가유산’ 이 아닌 ‘체험하는 국가유산’ 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한 참외 팜파티, 전통시장 도시락 구성·판매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부가치를 창출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국회의정저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사유·공공시설 피해조사 물량 및 피해액 추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를 하고 복구계획 심의·확정과 복구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4.2일 기준 현재까지 산불 피해조사 종합상황은 도로 문화재,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의 피해조사는 완료됐으며 피해조사율은 약 주택 70%, 농작물 86%, 가축 98% 등이 진행됐고 피해 면적이 넓은 산림의 경우 30%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4.2일을 기준으로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약 8,000억원으로 최종 약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사는 브리핑에서 피해조사와 함께 정부 및 국회추경 건의 주요사업도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조사 복구를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 확정까지 60일에서 90일까지 걸리는 처리 기간을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대폭 단축시켜 1개월 안에 처리하도록 행정처리를 간소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지사는 추가로 피해주민의 긴급 주거지원 임시주택 공급을 요청하며 “영구주택 입주까지 임시주택으로 사용하는 모듈러 주택을 1년간 지원해 주택 건축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 형성을 유도해야 한다”며 “사용한 모듈러 임시주택은 평시에는 이동식 호텔로 활용하고 재난시 임시주택으로 긴급투입하도록 행안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지원과 복구지원, 재난대응 체계정비, 지역재건을 위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마련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피해복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방소멸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초대형 산불대응 장비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한 권한도 현장중심으로 이양해야 한다”며 “지역소멸 방지와 산불의 효율적 진화 및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조속히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 특히 피해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을 위한 예방정비 사업과 산불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최신의 산불진화장비와 대응체계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산과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별 지원이 반드시 편성되도록 강력 건의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과 피해를 기억하며 적극적인 재발 방지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산과 농지, 바다를 새롭게 개발해 후손들에게 더 좋은 자원을 물려주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by 편집국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국회의정저널]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교육실 3층에서 2025년 영양플러스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수유부, 영유아에게 1년 동안 보충 식품과 영양 교육을 제공해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원활한 성장발육을 돕는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다. 이날 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에서는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의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참여대상자가 영양관리를 위해 지켜야할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신규 참여자는 연 1회 가정방문이 의무사항이며 이에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신규 참여자가 바람직한 식생활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보충식품의 관리와 섭취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양교육 및 실습, 상담 등 영양관리서비스 제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영주시, 영주로상권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3월 26일 경상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영주1동 ‘영주로상권’ 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이다. 지정 요건은 △상업구역이 전체 면적의 50% 이상 차지할 것 △빈 점포를 제외한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일 것 △사업체 수, 매출액, 인구수 중 두 가지 이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지역일 것 등을 포함하며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상생협약 체결이 필수 요건이다. 시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상권 현황과 지정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활성화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에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5년 2월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한 뒤, 3월 경상북도에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혜택이 주어지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는 ‘상권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계기로 원도심 상권의 회복은 물론,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특색 있는 먹거리 등 영주만의 자산을 살린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정규조직 전환…지역과 상생하는 첨단 R&D 거점으로 도약 [국회의정저널] 국내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가 첨단 베어링 산업의 R&D 허브이자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관한 정부출연연구기관 한시조직 운영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 6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산하 39개 한시조직 중, 단독 1위를 차지하며 올해 3월 정규조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기술개발 실적 △장비 활용률 △기업지원 성과 △지역사회 연계성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센터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정규조직 전환을 통해 센터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갖췄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장기적 기술개발 및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첨단 R&D 거점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및 산업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상생 플랫폼으로써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삼성전자·한국생산기술연구원·경상북도·영주시와 공동 R&D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민·관·연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영주시와 체결한 ‘지방소멸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장비 지원, 기술이전, 공동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지역 기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누적 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종형 센터장은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첨단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과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국내 베어링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추적 연구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영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 기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나 시청 세무과를 방문해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일부 금액을 분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세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된 산불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전년 대비 매출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출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자동 연장되어 7월 31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신고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2025년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받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오프라인 신청은 산지소재지 읍면동에서 4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업직불금의 지급대상자로 등록된 자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등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하며 임가가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직불금이 위반사항별 각 10%씩 감액된다. 의무교육은 상주곶감공원 감락원 세미나실에서 제1기, 제2기, 제3기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며 임업-in통합포털, 농업교육포털에서 온라인 교육 이수도 가능하다.
by 편집국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 4월 3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농경지에 장기간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처리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농촌지역 환경개선 및 자원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수거 품목으로는 25. 2. 24. ~ 3. 31. 진행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수거 품목과 달리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 반입 가능한 멀칭로덴, 하우스 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이다. 그 외 한국환경공단 반입 불가 품목은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에 준해 배출하도록 한다. 또한 읍면동 마을 공동집하장 내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장기적체 되어 수거가 어려운 경우 별도 장비임차·주민협조를 통해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활용가능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수거보상금은 영농폐비닐 100원/kg, 폐농약용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 개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하고 지난 3월 31일 오전 06시부터 개통했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0~11.2m의 보행전용교량으로 상주시민이 하나로 이어져 화합하자는 의미로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 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됐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했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 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북천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됐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시민 안전은 물론이고 야간경관조명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환경부와 연계해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야생조류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공모 접수한다.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은 4월 21일까지 조류충돌 피해가 많은 건축물·투명방음벽을 관리하고 있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민간 소유주를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으며 선정 기관에는 개소당 10백만원 이내의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는 조류가 상하 5㎝, 좌우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려 하지 않으려는 특성을 적용한 '5×10규칙' 패턴 무늬 스티커를 말하며 부착 시 조류 충돌피해가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매년 많은 수의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등 인공구조물에 의해 부상당하거나 폐사하고 있다”며“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산불 피해지역 의료봉사 [국회의정저널] 경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당한 이재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시군 이재민 대피시설과 임시숙소를 방문해 의료지원을 한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참여병원이 3월 31일부터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지원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심리 안정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 등 대학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해 산불 피해를 당한 주민의 건강 회복을 돕고 있으며 특히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도 직접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피해가 많은 마을의 보건진료소를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기초진료와 건강상담 등 마을 이동 진료까지 두 팔을 걷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의성군 단촌면 구계보건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은 주민은 “대형 산불에 긴장을 많이 해 몸이 불편했는데 경대병원 의사선생님들이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고 약까지 챙겨주니 안정되는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추진단 참여기관인 다른 대학병원들도 추가 지원 의사를 적극 밝히고 있어, 필요한 지역이 있으면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은 공공의료·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상급종합병원 등 7곳과, 지방의료원 3곳, 도의사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으로 2023년 5월에 협약했고 경북의 어려운 의료 취약을 조금이라도 함께 해결하고자 3년간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필수의료 전문의 파견,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계 비상 상황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의료봉사에 힘을 모아 주어 감사하다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참여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북도에서도 이재민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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