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 허용?"…사실과 다르다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 허용?"…사실과 다르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음식점 중 영업자가 반려동물의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만 가능한다"경주시는 일부 시민들 사이 다음 달부터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정부의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이 법령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적용된다.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로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요건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가능하며 동반 운영을 원하지 않는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반려동물은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 출입이 제한되고 케이지나 전용 의자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한편 경주시는 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관련 기준을 안내하고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고령군-대구가톨릭대학교, 'U-Care 맞춤돌봄 서비스'협약체결

고령군-대구가톨릭대학교, 'U-Care 맞춤돌봄 서비스'협약체결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상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에 의해 지속 추진된다.

우곡면체육회 2026년도 첫 이사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우곡면 체육회 정기이사회가 2월 2일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배재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이사회는 올해 있을 면민 체육대회를 비롯한 2026년 체육회 주요 사업 및 예산의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와 체육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곡면체육회는 지난해 개최된 고령군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원활한 행사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면민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체육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배재근 체육회장은"체육은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장 좋은 매개체"며"올해 개최되는 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체육회가 지역의 중심이 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주고 있다"며"면에서도 체육대회 등의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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