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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요약 [국회의정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일정도 촘촘히 잡았다.구는 2월 25일 배움터 8개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이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및 활동가 역량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상담·연계 역할을 맡을 인적 기반을 강화한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지속 추진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30회 송파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송파구가 지난 11월 27 오전 10시 송파배드민턴체육대회에서 ‘제30회 송파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송파구배드민턴협회 소속 33개 클럽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 흐름에 맞춰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경기진행-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는 연령대에 따라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리그전 및 토너먼트전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참여한 선수와 관계자 전원이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대회가 진행된 송파배드민턴체육관은 8개의 배드민턴 전용 코트와 라커룸 및 샤워실을 갖춘 송파구의 대표적인 단일 종목 전용 체육관이다. 구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04년 준공됐고 2018년에 1차 리모델링, 2020년에 2차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식 생활체육시설로 거듭났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어 다시 구청장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안전한 행사를 열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송파구체육회 주최, 송파구배드민턴협회 주관, 송파구와 서울시배드민턴협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by코로나 속 게임만 하던 아이, 예술에 눈 뜨게 만든 성북구 프로그램은? [국회의정저널] 단계적 일상회복 중 확진자 증가로 개인방역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누구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아동들이 성북구가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덕분에 “코로나 스트레스 빵”을 외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마련한 특별한 프로그램은 ‘22세기 피카소’로 비대면, 미디어, 미술, 인공지능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미래형 예술기반 활동을 제공하고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 아동의 성취감을 높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2세기 피카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오토드로우와 고갱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스케치와 풍경화 그리기에 이어 3D 온라인 전시회도 마련했다. 고려대 사회공헌원 자원봉사자가 기획하고 멘토로 참여했다. 성북드림스타트와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한 아동 14명이 참여했다. ‘22세기 피카소’에 참여한 김 어린이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익숙한데 온라인으로 전시를 한 것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며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그림 실력을 뽐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자녀가 참여했다는 박 씨는 “게임만 하던 아이가 색다른 경험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바람도 같이 전했다. 성북구 아동이 참여한 온라인 전시회는 이달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은 쿤스트매트릭스에서‘22세기 피카소’를 검색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by강동구, 2021. 도서관 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지난달 30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도서관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2021년 도서관 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구는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5호점 암사종합시장점을 개관했다. ‘도서관정책 우수사례·홍보영상 공모전’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관해 국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정책을 발굴하고 상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강동구는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조성’ 사업으로 우수사례 분야에 응모해 1차 전문가 평가, 2차 대국민 투표를 통해 공모 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국가 도서관종합발전계획 4대 전략에 발맞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간의 혁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선도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의도시 강동’을 슬로건으로 해 만들어진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은 책과 차를 매개로 한 내 집 앞 복합문화공간으로 강동형 공간 복지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기존 조용한 도서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람들 간의 소통이 있고 자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독다독’만의 차별화 전략이다. 이웃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마을 공동체 모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이번에 개관한 ‘다독다독 암사종합시장점’은 주민 이동이 많은 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독서공간을 북라운지와 프라이빗룸으로 나뉘어 편한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을 조성했다. 또한, 건물 최고층인 7층에 위치한 테라스는 도심 생활에 지친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구는 작년 9월 길동사거리에 개관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4호점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조성은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공간혁신 사업이다”며 “복합문화공간인 북카페도서관부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들을 빈틈없이 추진해 살기 좋은 강동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어르신에 활력 선사 서대문구 행복타임머신 사업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행복타임머신 사업을 마무리하며 작품 전달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복타임머신 사업은 지역 내 대학 및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복지서비스로 노인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5년 추계예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한 어르신 초상화 그려 드리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간 일대기 동영상 제작, 인생명함 제작, 장수사진 제작, 사랑의 손족자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캐리커처 그려 드리기, 추억의 사진액자 만들어 드리기, 자서전 쓰기, 인생노트 쓰기, 민화 그리기 등 총 12개 사업을 추진했다. 올 상반기에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록을 담은 ‘행복타임머신 백서’도 출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올해에는 ‘삶의 이야기를 담은 민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담경민화연구소 김영순 소장이 효림재가노인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50명에게 민화 그리는 법을 교육하면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1:1로 작품 활동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모두 123명이 참여했으며 구는 이들이 각자 소장할 수 있도록 작품들을 액자에 담아 제공했다. 20여명이 참석한 ‘작품 전달 및 표창 수여식’은 행복타임머신 기록을 담은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문석진 구청장이 사업 참여 어르신 5명에게 백서를, 11명에게 민화 작품 액자를 전달했다. 또한 평소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고 이번 민화 그리기 사업에도 적극 협력한 생활지원사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참석 주민들은 구의 행복타임머신 사업을 통해 금혼식과 자서전쓰기, 민화그리기 등에 참여했던 소감을 말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께 삶의 추억과 생활의 활력을 드려 온 행복타임머신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성북구, ‘청소년 우리 손으로 만드는 나눔 가게 활성화’ 성과 공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2021 성북구 민관 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청소년 사회혁신 활동인 ‘청소년, 우리 손으로 만드는 나눔 가게 활성화’ 의 ‘성과 공유회’가 오는 3일에 개최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디자인기반의 로고 브로슈어 등을 제작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활동이다. 성북구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50여개의 팀을 이루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문제 인식 및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아이디어 발상 홍보마케팅 등의 단계를 거치며 직접 문제 해결의 주체자로서 참여했다. 직접 현장의 문제점을 포착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본다는 것이 사업의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학점연계 방식으로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 학생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과 디자인 보정작업을 거들며 청소년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학생들이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활동을 공유하는 가운데 함께 보람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by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1억 7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전용 인쇄기 후원 받아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KF94 등급 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마스크 표면에 그림이나 문자 등을 새길 수 있는 ‘마스크 전용 인쇄기’를 후원받았다고 2일 밝혔다. 후원자는 ㈜알티넷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당 8천 4백여만원 상당인 인쇄기 2대를 지정기탁 후원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대방동에 위치한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알티넷 이승준 과장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이민규 시설장 동작구청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 등이 참석했다. 그 간, 작업장에서는 주로 수작업으로 마스크 표면의 인쇄물 등을 부착해왔으나, 마스크 전용 인쇄기 도입으로 다양한 형태의 그림 및 문자 등을 신속하게 표시해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마스크 공급 불안정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자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내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설비를 갖추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생산 중이다. 현재, 3D 마스크 자동화 생산설비 등을 갖추고 KF94 등급 마스크를 1일 2만장, 월 40만 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말까지 총 180여만 장을 생산해 총 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불어, 내년 초부터 아동용 KF94 마스크 및 2D 마스크 생산시설을 추가 도입할 예정으로 1일 최대 3만 5천장, 월 70만 장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이번에 마스크 전용 인쇄기를 기부해 주신 알티넷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중증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청년 취·창업 역량 레벨, UP된 동대문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가 빠르게 변화하는 청년 취·창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레벨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사지원 서류통과 경쟁률이 과열되면서 지원서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일대일 자기소개서 컨설팅이 지원되며 구직계획서 포트폴리오 작성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모의면접 후 참여자의 자세·답변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해 실전 면접에도 꼼꼼하게 대비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특강 8회, 창업특강 6회, 컨설팅 10회까지 총 24회 진행되며 전 참여자에게 AI 역량진단검사를 실시해 개인의 경험과 행동을 통한 성향과 역량을 미리 분석해 취업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전자상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쿠팡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오픈마켓 창업의 기초부터 홍보까지 전 단계에서 창업 역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레벨UP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구정소식란 및 홍보 포스터에 탑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동작구 사당2동, 지역 상인들이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따뜻한 겨울 [국회의정저널] 동작구 사당2동 지역은 관내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남성사계시장을 품고 있다. 약 11,000㎡ 부지에 140여 개 점포가 성업 중으로 이수역 역세권과 인접해, 일일 평균 방문객만 15,000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시장 주변은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주택가를 배후로 두고 있어, 어느 곳보다도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이 밀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상인들과 손잡고 “사계절 내내 따뜻한 사2마을 행복 나눔” 이웃돕기 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이 곳 상인들은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 사랑의 김장행사 화목한 푸드셰어 어르신 무료 미용 봉사 사랑의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 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지난 11월 동주민센터와 남성사계시장 상인회는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100여 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주민 강모씨는 며칠 후, 주민센터를 찾아 “도움을 받은 만큼 다른 사람들과 뭐라도 나누고 싶다”며 손수 만든 수세미 30여개를 전달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남성사계시장 내 소담떡집에서는 ‘화목한 푸드셰어’ 이름으로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갓 만든 떡을 올해로 5년째 기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미용업체는 생신을 맞은 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로 미용과 네일아트를 봉사하는 ‘사당2동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 선물 나눔 행사’를 3년째 열고 있다. 한편 주민센터에서는 동지를 맞아, 이달 13일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이웃돕기 성금으로 남성사계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팥죽 교환쿠폰을 구매해 홀몸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수 사당2동장은 “지역상인 분들의 적극적인 기부와 협력을 통해 우리 마을 저소득 이웃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행복한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각종 이웃돕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동작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건전하고 계획성 있는 재정운용으로 ‘재정계획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작년에는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자체 재정분석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지단체의 2020 회계연도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계획성 효율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토대로 각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종합 분석·평가한다. 특히 올해 우리 구는 재정계획성 분야 세부지표인 중기재정계획반영비율과 이·불용액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기재정계획의 예산반영은 100%에 가까울수록 높은 평가를 받는데, 우리 구의 중기재정계획반영비율은 103.03%로 지난해 대비 0.34%p 오차 범위가 줄어들었다. 이는 같은 유형의 서울시 자치구 평균 103.81% 보다 오차 범위가 낮은 수치다. 이·불용액비율은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데, 우리 구의 이·불용액비율은 5.56%로 작년 대비 4.96%p 감소했다. 이는 같은 유형의 서울시 자치구 평균 9.62% 보다 낮아 이월·불용액 관리를 잘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중으로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교부받아 향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예산을 계획성 있게 편성하고 집행한 결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동작구의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성동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월 서울시가 개최한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된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에 대해 11월 25일 재열람 공고하고 다음 날인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14일간 주민 재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금호역 동남측 역세권 지역으로 서울시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운영기준’에 따라 금호역 역세권에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제안되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인 지역이다. 지난 해 8월 13일 열람 공고한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 및 심의 등 계획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을 주민 등 일반에 알리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재열람을 실시하게 됐다. 해당 지구단위계획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열린성동-성동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성동구청 도시계획과에서도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성동구 관계자는 14일간의 재열람 후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결정고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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