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분석 결과 요약 [국회의정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일정도 촘촘히 잡았다.구는 2월 25일 배움터 8개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이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및 활동가 역량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상담·연계 역할을 맡을 인적 기반을 강화한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지속 추진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종로구립합창단 연주회 ‘종로에서 윤용하와 포레가 만나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12월 16일까지 ‘종로에서 윤용하와 포레가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종로구립합창단의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으로 기획했으며 지휘자 이강민, 피아노 정소영, 메조소프라노 김세희, 소프라노 황지민 등이 출연한다. 지난 11월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종로문화재단 유튜브에 접속하면 작곡가 윤용하의 서정적인 음악은 물론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가곡 또한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택했으나, 실제 공연장에 온 것 같은 고품질의 영상을 업로드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또 친절한 해설까지 곁들인 무대로 호응을 얻는 중이다. 음악회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97년 종로구립여성합창단으로 창단한 종로구립합창단은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 연간 10회 이상의 다채로운 공연을 꾸준히 무대 위에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향유 등을 위해 관내 외에도 타 지역 행사는 물론,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로구립합창단의 ‘종로에서 윤용하와 포레가 만나다’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음악 선물을 받고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by행복한 종로 만드는 실험실 문 열린다… 참여주민 모집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이웃과 지역사회 행복을 높이는 데 함께할 ‘종로 행복정책 실험실’ 참여주민을 오는 1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종로 행복정책 실험실’이란 종로구가 올해 개발하고 있는 행복영향평가제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관련 체험 및 토론을 진행하는 자리이다.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평가 방안을 다듬고 새로운 제도에 대한 공론화 방안 역시 논의해보고자 한다. 실험실에서 다루는 ‘행복영향평가제’는 정책이나 특정사업이 주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기준을 제공하는 평가 제도이다. 이를 위해 앞서 올해 상반기부터 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와 손잡고 주민행복을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행복영향평가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종로 행복정책 실험실은 12월 21일 오후 2시 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2015년 이후 종로구 행복정책이 걸어온 길에 대한 설명 행복영향평가제 개념 및 행복영향평가제 설명 행복영향평가제에 대한 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후 행복정책에 녹여낼 예정이다. 이웃과 지역의 행복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법은 구청 누리집-종합민원-민원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강도시과 행복드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구 관계자는 “주민행복을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평가제를 시범 도입하려 한다”며 “행복영향평가가 시행되면 구정 전반에 행복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열리는 행복정책 실험실은 행복영향평가를 체험하고 다듬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by강동구, 스마트강동 구민 참여단 모집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주민 주도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효과적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스마트강동 구민 참여단’을 모집한다. 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강동구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려 한다. ‘스마트강동 구민 참여단’을 통해 지역에 산재된 교통,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 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해법을 찾는,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구민 또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단체이며 모집인원은 교통, 주차, 안전, 환경, 복지 등 분야별 커뮤니티 당 5명 내외로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13일까지며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방법은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강동 구민 참여단으로 선발되면 도시 서비스 기획 역량 교육을 받게 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육성된 참여단에게는 향후 추진되는 스마트강동 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민 참여단에 의한 리빙랩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강동50플러스센터,‘우리집 신박한 정리단’ 공간컨설팅 현장실습 [국회의정저널] 강동구에서 10월 개관한 강동50플러스센터의 ‘우리집 신박한 정리단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지난 11월 2일 4일 관내 어르신사랑방을 방문해 공간컨설팅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우리집 신박한 정리단 양성과정’은 이지영 대표의 ‘우리집 공간 컨설팅’, ‘아카데미 공감’과 연계해 50+세대 사회공헌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TVN 신박한 정리’ 이지영 대표의 개강 강의를 시작으로 한 달여간 공간컨설팅에 대한 이론교육 후, 관내 공간정리가 필요한 어르신사랑방에 방문해 실제 공간컨설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2일 진행한 천삼경로당의 경우에는 쓰지 않는 물건들을 수납장에 효율적으로 수납정리하고 필요한 물건들을 찾기 쉬운 곳에 배치하는 등 탁자와 운동기구들이 많은 환경을 고려해 컨설팅이 진행됐다. 또, 11월 4일 진행한 성심경로당의 경우에는 잘 활용하지 않는 붙박이장 철거와 기존 가구의 재배치로 어르신들이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사무공간을 위해 TV선반을 정리해 책상으로 용도를 변경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진행된 현장실습은 50+세대의 열정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강동50플러스센터는 50+세대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열정 있는 50+세대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강서구, 지방자치 경쟁력 서울 1위… 전국 1위도 눈앞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해 보였다. 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진행한 ‘2021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발표 결과 서울 1위,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해 발표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정부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평가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나타내며 시, 군, 구 그룹별로 진행한다. 구는 2003년에 전국 9위를 기록한 뒤 2018년까지 전국 10위권 밖에 머물렀지만 마곡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전국 5위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 서울 1위, 전국 4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마곡지구와 가시화된 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물론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이 완료되면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전국 1위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3개 지표 중 하나인 경영성과 부문에서 266.92점을 받으며 서울 1위, 전국 3위를 기록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노현송 구청장이 취임한 민선 5기부터 본격 진행된 마곡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마곡지구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산업·연구단지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조화로운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 성장 이면에 따르는 구도심과 신도심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구는 골목길, 전통시장, 저층주거지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앞으로도 마곡지구의 성장, 공항 고도제한 완화 달성,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등 구 경쟁력이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세대, 계층 간 모두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성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중구, 아동학대 제로 중구 만들기 나서 [국회의정저널] 중구가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2000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달 24, 25일 중림동과 약수동 일대에서 실시한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과 중부·남대문경찰서 서울시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참여해 아동학대의 개념, 올바른 양육법, 민법상 징계권 폐지 등에 대한 안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한편 구는 만 6세 이상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아동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아동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3차례 교육에 이어 오는 15일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에서 4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 아동학대 건수는 총 30,905건이다. 학대행위자는 부모가 25,380건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총 43명으로 이중 1세 이하 아동이 27명이다. 민법상 징계권 조항이 지난 1월 폐지됐으나, 여전히 부모에 의한 학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체벌금지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의 의무가 강조되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구는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아동학대 근절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대응 24시간 체계 구축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변호사·심리전문가가 포함된 아동학대판단사례회의 실시 보호아동을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수시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곳곳에 아동학대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SNS를 통한 상시 홍보활동도 이어 나가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동이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용산구, 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취업특강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12월 3일 2회에 걸쳐 구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연다. 청년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취업특강을 마련했다. 비대면 전자결재 전문기업,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 글로벌 컨설팅 회사 재직자가 멘토로 나선다. 멘토들은 현직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소개, 직무분석, 필요역량, 취업정보 등을 전한다. 강의 분야는 서비스·기획 마케팅·영업 컨설팅이다. 분야 별로 직무특강과 멘토링을 이어간다. 특강은 12월 3일 금요일 1회 오후 1시∼3시, 2회 오후 4시∼6시다.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 버베나에 접속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취업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을 50% 늘리고 직무특강 영상 시청과 현장감 있는 질의응답에 용이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취업특강 전용 사이트와 네이버폼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청년 120명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취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취업특강에서 많은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온라인 취업특강 외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창출 보조금 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연계 취업지원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
by관악구, 서울시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실태 평가 우수구 선정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건설공사의 불공정 행위 개선과 하도급 공정거래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서울시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이란 공사를 낙찰 받은 수급인이 다시 제3자에게 도급을 주는 것으로 구는 그간 관행적으로 여겨지던 불법하도급 문제 근절을 위해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하도급관리 실태 점검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대금지급 하도급 실태점검 시책추진 등 4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하도급지킴이를 통한 하도급 대금의 직접지급, 주휴수당 지급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구는 자체적인 청렴콜 실시를 통한 건설현장의 의견 청취, 관급공사장 수시점검 등 불공정 하도급 근절에 집중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관악구, 주민의견을 담아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한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낙성대, 신림, 대학, 난곡, 봉천 5개 지역생활권이 있으며 현재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 중이다. ‘생활권’이란 통근, 통학, 쇼핑, 여가, 친교, 업무, 공공서비스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범위를 말하며 서울시 전역은 관악구가 포함된 서남권 등 5개 권역생활권과 116개의 지역생활권으로 구분된다. ‘생활권계획’은 생활권을 범위로 주민 요구와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눈높이 계획으로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고 지역의 발전방향과 정책목표, 추진전략 등을 제시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또한 수립하게 되며 공원·주차장·도서관·노인·청소년·보육·체육시설 7개 분야 지역밀착형 생활서비스시설과 지역발전구상 실현을 위한 주거·교통·보행·환경·안전·문화·관광 등 분야별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구는 이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거버넌스형 협치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일반 공모자와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 각 동의 주민참여단들은 회의에서 지역생활권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지역별 부족한 시설과 가장 필요한 시설 찾기, 사업우선순위 선정, 동별 자유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주민참여단 의견을 토대로 발굴된 관리사업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와 거버넌스 회의 등을 거쳐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영등포구,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로 당산골 골목경제 활성화 앞장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당산로16길과 영등포로27길의 골목 일대를 독특하고 활기가 넘치는 생활상권으로 조성하기 위해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과거 불법 유흥주점인 카페형 일반음식점이 밀집해있던 다소 어두운 골목이었다. 구는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이 일대의 나쁜카페를 자발적으로 퇴출시키고 예술가의 전시공간, 카페, 마을 도서관 등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해 동네 주민 누구나 편안히 들러 자유롭게 소통하는 주민 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힘써왔다.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동네 주민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 모여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당산골만의 독특한 매력이 담긴 생활상권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상인 대상의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인 안전한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한 소상공인 소독방역 서비스 ‘우리동네 평화방역’과 당산골 식당, 카페 등을 찾은 주민에게 공기정화 식물, 천연수세미 등의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당산골 친환경 패키피 팩 챌린지’ 소상공인 맞춤형 비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당산골 동네상담소 당talk’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소독방역 서비스인 ‘우리동네 평화방역’ 사업은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당산골 상점 총 100여 곳의 문 손잡이와 내부 소독을 완료했으며 소독을 희망하는 요청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으로 문화적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인 공방연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1월 15일부터 운영해, 캔들·생활 도자기·수제 초콜릿 만들기, 이탤릭체 마스터하기, 붓펜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상인간 유대감 및 네트워크 형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환경조성 사업인 한지조명 간판 제작과 골목상권 안내 지도의 제작 및 배포 영등포당산골 카카오채널 및 SNS의 운영 등 홍보와 마케팅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에는 당산로16길 일대에 당산골이 지닌 문화적 특색을 보여주는 커피잔, 시루떡 모양의 한지조명·조형물 10여 개를 설치해 방문객과 인근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당산동 생활상권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보노보씨와 하이사이클, 사회적협동조합 노느매기의 관계자들은 “주민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 소통, 협업해 당산골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효과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해 당산골을 비롯한 영등포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 골목 소상공인이 한 마음으로 당산골 일대를 깨끗하고 밝은 거리로 재탄생시켰던 것처럼 ‘당산동 생활상권 조성사업’을 통해 다시금 활기넘치고 왁자지껄한 동네로 변신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상인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