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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요약 [국회의정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일정도 촘촘히 잡았다.구는 2월 25일 배움터 8개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이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및 활동가 역량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상담·연계 역할을 맡을 인적 기반을 강화한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지속 추진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년 성북구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성료 . 이수율 94%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2021년 성북구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동선동, 종암동 주민자치회 3기 위원 신청 주민을 대상으로 해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됐다. 위원 신청을 한 2개 동 주민 118명 가운데 총 111명이 수료, 94%의 높은 이수율을 나타내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북구청이 전 과정을 지원한 가운데, 1강 주민자치와 주민자치사업의 이해, 2강 민주적인 회의방법과 공공예산의 이해, 3강 주민자치회와 주민리더의 기본 역할 등 2시간씩 3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기본이념과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사와 주민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줌을 활용해 전 회차 100%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됐다. 성북구는 주민자치학교를 수료한 주민 111명에 대해 12월까지 위원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을 완료한 후 2022년 1월 1일부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한다. 위촉된 위원은 내년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생활자치 1번지로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자치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김선갑 구청장, “완전한 일상 회복의 길은 추가접종”…방역대책 안내 [국회의정저널]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1일 코로나19 12월 방역대책에 대해 안내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일상 회복 2단계로의 전환을 보류하고 4주간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되며 기한은 12월 26일까지라고 안내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특별방역의 핵심은 연령대별 추가접종이다”며 추가접종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60세 이상은 접종 완료 4개월이 지난 경우 의료기관 예약없이 방문 접종이 가능하며 18세 이상은 접종 완료 5개월이 지난 경우, 사전 예약 후 12월 4일부터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6개월이 지난 구민은 12월 20일부터는 추가 접종을 받아야 방역패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금의 고비를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가 접종에 적극 참여바란다”며 마쳤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코로나19 12월 방역대책 안내 브리핑은 광진구 공식 유튜브 채널과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종암동주민자치회, ‘움직이는 놀이터, 추억의 놀이편’ 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11월 27일 지역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움직이는 놀이터, 추억의 놀이편’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11일 개운산에서 개최한 ‘밧줄놀이터’ 행사에 이어 주민자치회 교육·청소년분과 ‘움직이는 놀이터’ 의제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마을의 공유공간인 벌집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 휴일임에도 많은 분과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스태프로 참여해 행사장 설치 및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딱지치기, 달고나 만들기, 구슬 던져넣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알까기 총 6개 체험공간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바깥 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의 놀이 욕구 충족을 채워줄 뿐 아니라 어른들의 추억 되새김에도 단단히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처음에는 보호자로 와서 자녀들이 놀이에 참여하는 것을 지켜보던 어른들이 자녀와 함께 공기놀이를 하고 제기를 차고 알까기를 하면서 어느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놀이였지만, 이 놀이가 어른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해 가족 간 화합도 돈독해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가장 인기 있었던 코너는 단연 ‘달고나 만들기’였다. 직접 만드는 재미에 달콤 쌉싸름한 달고나를 맛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기억 한 켠에 늦가을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했다. 이병한 종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억의 놀이를 즐기는 동안 아이와 어른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았다”며 “언젠가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이날 놀이를 기억 속에서 꺼내 이야기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종암동 주민자치회 교육·청소년분과위원회는 종암동 마을홍보 영상 4편을 직접 제작하고 종암동주민자치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등 종암동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12월 종암동 역사서 ‘너나들이’ 5호 발간을 앞두고 출판기념회 겸 마을홍보 영상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서대문구 안산 맨발로 느낀다. 친환경 코르크 길 조성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자연 친화 공간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관내 안산 산책로에 최근 ‘친환경 코르크 포장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길이 600m, 폭 1.2~1.8m의 이 길은 연희동 연북중학교 후문에서부터 안산 자락길 입구에 위치한 박두진 시비까지 이어진다. 당초 고무칩으로 포장돼 있던 노후 산책로였지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코르크 포장으로 정비했다. 구는 이곳에 맨발길 바닥안내표시와 먼지털이기를 설치했으며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안산 산책로 코르크 바닥포장 정비’는 구가 ‘2021년 2차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 대상 기관에 선정됨으로써 8천6백만원 상당의 코르크 포장을 무상 지원받아 완료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서대문구 안산의 이 친환경 맨발길과 메타세쿼이아 숲길 등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동작구, 무채색의 옹벽이 밤거리를 밝혀주는 명물로 탈바꿈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주요 도로변의 노후 옹벽 2개소에 대한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관개선 대상은 사당로 상현중 앞 옹벽 현충로 효사정 앞 옹벽으로 주민과 차량 등의 이동이 많은 길목에 위치해 있다. 해당 옹벽은 준공 40년이 넘은 시설물로 정기점검을 통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구조적인 문제점은 없지만, 표면의 콘크리트 노후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있어왔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무채색의 기존 옹벽에 지역의 특성 등을 가미한 밝고 산뜻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에게 디자인과 설계를 의뢰했다. 지난해 설계 등을 마치고 올해 5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디자인 조형물 및 조명시설 제작 시인성 높은 LED 조명등 설치 조명시설 조정 등의 과정을 거쳐 이달 중순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고지대에 위치한 상현중학교 앞 옹벽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빛나는 동작의 별자리‘를 표현하고 한강변을 낀 효사정 앞 옹벽에는 “효사정에서 바라본 한강의 풍광을 콘셉트로 색체와 여백의 미를 살린 건축물, 소나무 등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및 ‘효사정’ 레터링을 적용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노후하고 빛바랜 도로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등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동작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63명 모집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143명이 요양보호사 보조업무부터 바리스타 등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두 차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도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구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구 직접수행 장애인일자리 59명 민간위탁운영 장애인일자리 95명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 9명 등 올해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63명으로 확대한다. 먼저, 구 직접수행 일자리분야는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59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10일까지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지참해 구청 어르신장애인과 및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외되며 사업참여 경력 장애정도·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3일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복지 업무보조 장애인전용주차 계도 행정 도우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민간위탁기관을 통해 복지업무보조, 요양보호사 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사무보조, 바리스타 등을 수행하는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한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과 직업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동작구 흑석동은 지금 ‘따뜻한 나눔, 미리크리스마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 흑석동은 추운 겨울 관내 저소득계층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 미리크리스마스’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된 ‘따뜻한 나눔, 미리크리스마스’는 지역주민이 가구별 생활에 필요한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흑석동만의 특화 사업이다.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 흑석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주민이 모여 지원물품을 모아 박스로 포장하는 등 선물꾸러미를 만드는 작업을 완료했다. 선물꾸러미는 지난해 주민이 모금한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성금과 복지재단, 지역주민의 기탁물품으로 마련됐으며 잡곡, 견과, 김, 고추장, 칫솔, 마스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복지플래너는 선물꾸러미를 저소득계층 150가구에 전달하고 겨울철 어려움은 없는지 등 가구의 생활실태 및 안부도 살폈다. 흑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꾸러미를 받은 이웃 주민들이 다가올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희 흑석동장은 “미리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가 주민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돌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동대문구 재정분석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자체 재정분석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전국 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2020년 회계연도 재정현황을 건정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으며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를 유형별로 분류해 종합점수 ‘최우수’. 효율성·계획성 분야별 ‘우수’ 지자체 총 43곳을 선정했다. 동대문구는 적극적인 지방세 확보, 체납세액 절감을 통한 세입관리와 전출금, 자체경비 비율 절감을 통한 적절한 세출관리 등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한 결과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교부 받아 향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해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과 효율적인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서울시,‘모바일랩’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지역 도로 위 달리면서 측정 [국회의정저널] 다음 달부터 실시간으로 현장의 미세먼지 농도와 성분 등을 측정하는 모바일랩이 서울시 곳곳의 도로 위를 달린다. 모바일랩은 친환경 전기차 2대에 최첨단 장비를 탑재해 미세먼지는 물론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물질까지 실시간으로 동시에 측정한다. 특히 달리며 실시간으로 대기오염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하는 만큼 자동차와 같은 이동오염원에 대한 기여도 분석에 강점이 있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모바일랩을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이는 서울시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보다 세부적으로 추적해 효율적인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측정 대상 지역은 올 초 모바일랩 측정 자료 분석 결과, 지역 내 배출원의 영향이 컸던 중구, 금천구, 강남구 일대로 선정됐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영향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쇄소 밀집 지역인 중구,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금천구, 대형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강남구 등에서 지역별 특성 평가 및 주요 배출원 기여도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기질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원은 지난 2차 계절관리제 기간 분석 결과, 서울시내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이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했고 이번에는 그 정도와 범위를 심층 분석하고자 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모바일랩을 활용해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분석한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 했을 때 지역 배출원 영향이 높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미세먼지 집중 관리 구역과 교통 및 사업장이 밀집되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13개 지점에서 측정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별 대기오염 특성을 확인하고 시·공간적 상세 오염 지도를 작성했다. 특히 연구원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 했을 때 해당 지역 내 배출원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지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이는 국외 영향 뿐 아니라 지역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의 영향도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인쇄소, 도장 시설 등 사업장 밀집 지역에서 높게 검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2차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주요 전구물질로 고농도 미세먼지를 더욱 심화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5개 자치구의 도시대기측정소를 포함해 50개의 고정된 측정소와 4대의 이동측정차량, 지난해부터는 300여대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서울시 전역에 설치해 촘촘한 미세먼지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활용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질 모델링을 통해 미세먼지 예보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원인 분석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모바일랩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랩 등 연구원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과학 기반의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마련되고 시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사회교과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해결하라, 의금부 임금님 도난 사건’을 개발했다. 의금부는 조선시대 국왕의 명을 받들어 반역죄와 같은 중범죄에 대한 형벌을 주관하거나, 양반과 관료들의 재판, 각종 미해결 사건을 처리하는 기관이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이 같은 국왕 직속 특별사법기관이었던 의금부를 주제로 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는 의금부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조선 세종대에 실제 있었던 임금님 수박 절도 사건을 재구성했다. 수박은 조선 전기에는 귀한 과일이었다. 가격은 쌀 닷 말 정도로 수박을 바치고 벼슬을 구하는 자들도 있었다. 세종실록에는 주방에서 수박을 훔친 사건이 2건이나 기록되어 있는데, 곤장 80~100대를 치고 귀양을 보낼 정도로 큰 처벌을 받았다. 한편 설명식 교육이 아닌 의금부의 일원이 되어 직접 용의자를 찾아내는 미션 수행 형식의 교육으로 설계되어 놀이처럼 즐기되,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사법기관 의금부의 기능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장치뿐만 아니라, 교과 과정도 충실히 연계했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사회과 과목 중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등과 연계해 제작됐다. 한편 의금부 구성원들의 모임 그림인 의금부 금오계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금오는 의금부의 별칭이므로 금오계첩은 의금부에서 만든 계첩을 말한다. 주로 신입 관리들의 신고식 때 제작하거나, 기념할 만한 일이 있을 때 제작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금부 일원이 된 어린이들이 사건을 해결한 것을 축하하는 컨셉으로 나만의 모임을 입체 키트로 만드는 체험이 포함된다. 본 교육을 신청한 가족에게는 어린이용 활동지와 키트뿐 아니라, 학부모용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교육 전후,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서울역사박물관 김용석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집에서 재미있는 역사 교육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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