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자세부터 통증 관리까지…동작구, 바른자세센터 통합 확대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자세교정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바른자세센터를 개소하고 주민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개소 후 1년간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9% 만족'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고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구는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두 공간을 통합해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수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한편 바른자세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문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집중케어반'을 신설하고 기존 1개월 단위로 운영하던 프로그램 기간을 2개월로 개편했다.집중케어반은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자세 개선·근기능 향상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보다 밀도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균형검사와 자세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도 같은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른자세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나는 마포의 손흥민”, 2022년 어린이 축구교실 신규 선수 모집 [국회의정저널]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어린이 축구교실도 정상화됐다. 마포구는 어린이의 체력 향상을 돕고 미래의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22년 어린이 축구교실’의 신규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어린이 축구 교실’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난지천 인조잔디축구장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축구 교실에 선발된 선수들은 축구공, 유니폼 등 축구용품을 지원받고 전문 지도자로부터 축구에 필요한 스탭, 드리블, 패스, 응용기술 등 기본기를 익히고 기초 체력 훈련을 받는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서울시장기 및 시 협회장기 대회, 어린이 축구 왕중왕전 등 대회에도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마포구 어린이 축구단은 지난 2019년 서울시 왕중왕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저력있는 어린이 축구 강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 지역의 초등학교 3~5학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학년별 10명씩, 총 30명이며 별도의 실기 테스트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마포구청 또는 마포구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2년 어린이 축구교실 선수 선발전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난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50m 달리기, 드리블, 패스, 슈팅, 게임 등의 실기 테스트로 진행되고 결과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축구는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의 신체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 사회성, 리더십 등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어린이 축구교실,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청소년 풋살교실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각종 체육활동이 일시 중단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었으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들어감에 따라 올해는 체육활동들이 순차적으로 정상화되고 있다. 이번 어린이 축구교실을 시작으로 구는 청소년 풋살교실의 선수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며 여성 축구교실은 수시로 선수를 모집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린이 축구교실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키우고 이를 발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며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강동구, 취준생 취업 돕는 면접스피치 교육 운영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사회초년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면접스피치 교육을 한다. 많은 사회초년생들이 오랜 기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코로나 장기화로 취업문턱마저 높아져 취업경쟁률은 그만큼 더 치열하다. 이에 구는 치열한 취업경쟁에 뛰어든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고 향후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접스피치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취업준비생으로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노동권익센터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강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하루 4시간씩 진행하고 스피치교육 전문기관인 MBC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첫 날 1교시에는 취업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노동법과 노동관련 법률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초년생들이 취업 후 일터에서 겪을 지도 모를 노동권침해 및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교육이다. 그밖에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보이스 트레이닝, 실전대비 면접스피치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실제 면접에서 자신감 있게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이러한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 열릴 취업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동구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마포구, ‘2022 대입 정시전형’ 1대1 온라인 진학상담 [국회의정저널] 오는 10일이면 지난달 18일에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대한 점수 발표가 나온다. 마포구는 오는 21일 내년 대학 입학원서 지원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2022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온라인 1대1 특별진학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진학 상담회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0명이 학생 수능 성적표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상담과 정시전형 원서 작성 팁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이며 수험생 1명씩 40분 동안 수능성적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찾아 정시전형 원서 작성을 돕는다. 신청 자격은 마포구 거주자 및 자녀, 마포구 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마포구 내 사업장 운영자 및 자녀 등 선착순 75명에게 진학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상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상담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원서 지원 설명회에 참석도 어렵고 대학입시전형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실정이다”며 “이번 온라인 1대1 상담으로 학생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대학에 잘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크리스마스 설렘 가득한 마로니에 공원으로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기분 좋은 변화가 찾아온다. 종로구는 올해 12월 3일부터 2022년 1월 말까지 연말연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공간 ‘2021 대학로 굿스트리트 마로니에’를 운영한다. 이에 마로니에 공원 내 약 6.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세우고 가로 7m, 세로 3m 규모의 ‘라이트 박스’를 설치한 상태다. 라이트 박스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힘을 북돋아줄 “고마워요”, “새롭게 다시 또”, “꽃길만 걷자” 등의 다양한 응원 문구를 띄우고자 한다. 아울러 눈사람과 선물상자 등을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을 만들어 오가는 시민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 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형 트리의 불을 함께 밝히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한 ‘점등식 행사’는 12월 3일 오후 5시 열린다. 종로구 교구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들과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예배, 이웃돕기 성금 전달, 트리 점등을 진행하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려 한다. 이날 점등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희망 메시지를 담은 라이트 박스는 내년 1월까지 마로니에 공원을 환히 밝힐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어 온 우리 모두에게 마로니에 공원의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이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의 끝자락에 선 아쉬움,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종로구민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작은 설 동지, 고즈넉한 상촌재로 초대한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를 맞아 겨울 정취를 만끽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바로 12월 18일 10:00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개최하는 ‘2021 상촌재 절기행사-동지섣달’이다. 이날 행사는 팥죽 시식은 물론 동지를 상징하는 식재료 ‘팥’을 활용해 수면, 피로회복에 좋은 손난로를 만드는 시간과 서울시 무형문화재 11호 침선장 이수자 조경숙이 이끄는 동지헌말 버선 만들기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극단 ‘씨앗’의 전래동화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및 마술쇼를 따뜻한 온돌에 앉아 감상할 수 있으며 액운을 쫓고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부적 만들기와 제기차기, 팽이치기와 같은 겨울철 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현재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타 지역 주민은 오는 6일부터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수강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또는 상촌재를 통해 직접 문의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대면행사로 기획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절기 문화와 만나는 특별한 시간에 참여해보길 추천한다”며 “이번 ‘동지섣달’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참여주민 모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강동의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12월의 선물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연말을 맞이해 ‘강동의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12월의 선물’을 준비했다. 12월의 선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을 위해 연말을 맞아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샌드아트로 제작한 예술체험 영상이며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어린이날에 ‘강동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랜선 숨바꼭질’ 내용으로 강동어린이회관의 마스코트 동동이와 동물들이 등장해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전해준 바 있다. 12월에 준비한 이야기는 ‘강동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겨울’ 내용으로 동동이, 눈사람, 루돌프, 산타가 등장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21년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랜선 선물을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황혼 인생 2막… 일자리로 활짝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과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이달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46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와 13개 수행기관에서 총 59개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 모집인원은 노노케어 등 공익형 사업 2,864명 도로 파손 점검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 338명 시니어 편의점 운영 등 시장형 사업 181명 민간업체 취업 등 취업알선형 사업 85명 등 총 3,468명으로 올해보다 246명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내년에는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에서 신규 사업들이 늘어 참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많아진다. 신청대상은 강서구에 거주 중인 어르신으로 공익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며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그리고 사회서비스형 중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와 정부 부처 및 지방지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인 일자리 사업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신청 자격과 활동 조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해당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동 주민센터,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및 강서시니어클럽 등 활동을 원하는 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부양가족수, 건강상태, 코로나19 예방접종 여부 등 선발 기준표에 따라 선정되며 그 결과는 각 수행기관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중구, 필동 골목식당 활성화 컨설팅 지원 [국회의정저널] 중구가 필동 골목식당 활성화를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지역 내 골목식당 상인회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필동 서애길 소재 골목식당 8개소를 대상에 위생·서비스·마케팅·메뉴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서애길은 동국대학교 후문 일대에 조성된 대학문화거리로 각종 음식점과 개성있는 카페들이 들어선 데다 남산과 남산골 한옥마을, 을지로 등과 접해 있어, 대학생 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찾는 이들이 뜸해져 인근 상인들은 전례 없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조합은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 법인이다. 중구, 용산구, 종로구를 거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사업, 아이들을 위한 피자·쿠키 전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컨설팅을 통해 도시락 특화 메뉴 '서애길 도시락로드'를 브랜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도시락 용기 디자인, 상권 안내 엽서와 리플릿 제작 등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애길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 컨설팅 참여 식당뿐만 아니라 인근 식당의 인지도까지 상승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1:1 메뉴교육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프로그램과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지원해, 상인들의 매출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구는 도시락로드 컨설팅이 마무리되면 기업 CSR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보육진흥원과 필동 소재 기업들에서 이미 필동 골목식당 활성화 컨설팅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돕고자 도시락 구매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골목상권에 활기가 돌아오길 기대한다"며 "서애길 도시락로드가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영등포구,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강화’ 돕는다…비대면 교육 운영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코로나19와 산업 발전으로 인한 변화한 시장 유통 환경과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춰,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상황에서 온라인 판매가 익숙지 않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방법과 온라인 마케팅의 개념, 중요성을 인식시켜 사업 역량강화는 물론 시장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코로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1회차인 15일 강의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디지털본부의 김현성 본부장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며 디지털 전환 현황과 성공사례, 기업가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서 블루문씨엔씨의 이지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유통채널의 현황과 채널별 특징, 활용법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회차인 16일에는 베네피티 차유빈 대표의 브랜딩 기법 및 성공·실패사례를 공유하는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경쟁력 있는 브랜딩’ 강의가 진행되고 10분간 휴식 후 정해엽 커너스 대표의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기본 개념과 유형을 학습하는 ‘크라우드 펀딩 도전과 마케팅’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학습한 후 모든 교육이 마무리된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관내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및 구민은 오는 12월 13일까지 홍보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영등포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는 교육 종료 후 강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디지털 스터디북도 제공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마케팅 판로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모쪼록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이 힘을 얻고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영등포구, 부동산 중개 의뢰 시 QR코드·명찰 확인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자로 인한 구민 피해 및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사무소 QR코드 부착 및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등록 중개,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공인중개사 명의 도용, 중개보조원의 실질적 중개행위 등 각종 위법행위를 근절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 및 관내 중개사무소 대표의 협조를 얻어 사업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정보제공 동의를 받았다. 지난 11월에는 중개사무소 1,204개소에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 완료했으며 신길동 소재 공인중개사 100여명에 명찰을 교부해 사무소 안에서 패용하도록 했다. 구는 사업 참여에 동의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명찰을 제작해 교부하고 새롭게 개설등록하거나 이전 신고를 하는 등 변경사항 발생 시에도 수시로 QR코드와 명찰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된 QR코드는 방문 고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중개사무소 출입구에 부착됐다. 부동산 거래 전 업소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사이트로 연결돼 대표자 성명, 사무소명, 보증보험 유무 등 등록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인중개사 명찰에는 공인중개사의 성명과 사진, 등록번호 등이 있어 본인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구는 보다 많은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공인중개사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명찰 패용, QR코드 부착 여부를 수시 확인해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투명한 중개 거래를 유도함으로써 구민 재산권을 보호함과 동시에, 개업공인중개사의 신뢰도를 높여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중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인중개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