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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요약 [국회의정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일정도 촘촘히 잡았다.구는 2월 25일 배움터 8개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이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및 활동가 역량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상담·연계 역할을 맡을 인적 기반을 강화한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지속 추진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4천260명 모집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집중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이 길어진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적극적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국·시비 포함 1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4천26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모집 유형은 홀몸 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 공공시설 봉사 등 공익활동 이·미용실, 시니어북카페 운영 등 시장형 시니어 보조교사, 시니어 서포터즈 등 사회서비스형 구인·구직 관리 및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으로 나뉜다. 특히 내년에는 어르신들이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 모집한다. 우체국 행정 서포터, 마을카페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운영해, 전문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지속 참여 가능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사업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가 가능하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지침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발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접수처에서 개별 통보한다. 근무기간은 10개월에서 12개월까지 사업유형별로 상이하며 공익형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의 경우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면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이나 모집인원 미달 시 계속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참여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금 수급 통장 또는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통장 사본을 갖추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영등포시니어클럽 등 각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 접수 하거나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수행기관 또는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보다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력과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 내실 있게 추진해 노인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by노원구, 녹물 걱정 No 2만여 세대 깨끗한 수돗물 공급.‘아파트 낡은 배관교체 지원’사업 엄지 척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녹물 걱정 없는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한 ‘아파트 낡은 배관 교체’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 때문에 배관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공동주택 배관 교체와 관련해 구비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곳은 노원구가 유일하다. 2019년부터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까지 19개 단지, 2만1758세대를 지원했다. 올해만 월계사슴3단지, 중계청구3차, 중계주공2단지, 중계현대2차, 노원현대, 상계주공 1단지와 12단지 총 7개 단지 7,839세대가 노후배관 교체를 마치며 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다. 구는 2019년에는 세대 당 최대 10만원, 2020년부터는 세대 당 최대 30만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했다. 서울시 시비 지원 60만원까지 보태면 교체비용으로 세대 당 총 90만원을 지원받는 셈이다. 낮은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구가 이렇게 노후배관 교체에 힘을 기울이는 까닭은 생활의 기본이 되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원인은 노후 수도관이다.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국제적으로도 그 수질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노후수도관으로 인해 주민들은 오히려 녹물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노원구 대다수 아파트의 지어진 지 20~30년이 지났다. 최근에는 녹에 강한 동이나 스테인리스 재질의 수도관을 사용하지만, 과거 아파트 수도관은 부식이 잘되는 아연관이나 PVC재질을 쓰는 경우가 많아 녹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2018년 8월, 구는 관내 253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용환경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수도배관현황전수조사를 결과 공용급수관 교체만으로도 음용환경이 개선됨을 확인한 구는 배관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이듬해부터 지원에 나섰다. 구는 공용급수관 교체가 공동주택의 안전한 음용환경 확보는 물론 급수관 파손으로 인한 단수 사고 예방의 효과까지 있다고 설명하면서 2022년까지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안해하던 녹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는 점이 그 무엇보다 기쁘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세무, 어렵지 않아요, 성북구가 안내한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12월 8일과 15일에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세무NPC’ - 창업초보도 가능한 ‘똑똑하게’ 세무 혜택 받는 법‘ 강의를 연다. 이번 강의는 삼양로에 위치한 청년공간 ‘길이음’에서 온라인 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던 ‘법률NPC’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가 창업시 가장 필요하다고 느낀 강의 분야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했는데, ‘법률’에 이어 ‘세무’라는 응답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구는 청년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금, 직원 고용 그리고 곧 있을 면세사업자 현황신고와 부가가치세 등 세무 이슈에 대한 강의를 준비했다. 이번 강의는 임지원 대표 세무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1회 ‘예비창업자를 위한 기본세무정보’ 2회 ‘초기창업자를 위한 실전세무정보’ 강의가 각각 오후 4시 00분부터 오후 6시00분까지 2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구글설문지나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창업과정에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세무’ 분야는 준비 미흡 시 자칫 어렵게 준비한 창업의 기반이 흔들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공간 길:이음은 성북구가 운영하는 길음청년창업거리의 거점공간이다. 앞으로도 청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자·문화예술인·지역주민 대상으로 대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2021 광진구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진문화원가 ‘2021 광진구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광진문화원이 주최하고 광진구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민의 삶을 담은 개성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을 통해 광진구만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스토리텔링 및 공연/축제의 2개 분야로 광진구민을 비롯한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한 사람당 한 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스토리텔링 분야는 아차산과 관련된 전설 또는 설화 동명·지명과 관련된 마을 이야기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광진구의 옛 이야기 등 구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소재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공연/축제 분야는 광진구의 역사·문화 명소를 활용한 축제 또는 공연 제작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예시로는 자마장, 말을 달리다 광나루 옛길탐험 등을 들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2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제안서를 작성한 후 광진문화원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양식은 광진문화원 또는 광진구 문화예술 플랫폼인 광진문화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광진구의 역사성 및 문화적 상징성 표현 여부 소재 발굴의 참신함 흥미와 창의성 참여도와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 12월 24일 광진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분야 구분 없이 3작품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작품에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이, 우수상 2작품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진문화원 사무국 또는 광진구 문화체육과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며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도시 광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은 “구민의 삶 속에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강남구청 명예기자 교육에 55명… ‘100% 참여율’ 기록 [국회의정저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는 지난 11월 28일 12월 1일 두 차례로 나눠 강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강남구청 소식지인 ‘강남라이프’ 명예기자 교육을 진행했다. 각각 38명, 17명이 참여해 출석률 100%를 기록한 가운데, 이기호 정책홍보실장은 ‘육하원칙 기반의 기사작성법’을, 이정실 주무관은 ‘기사를 돋보이게 하는 촬영기법’을 강의했다. ‘2022 강남라이프 명예기자’는 28명이었던 작년과 달리 자격 범위를 넓혀 초등학교 4학년부터 83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강남구민 5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년 2월부터 2년간 강남라이프의 지면과 웹진의 콘텐츠를 담당하며 구민과 행정 간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1회 연임이 가능하며 청소년과 대학생 임기는 1년이다. 교육에 참여한 명예기자 권용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남을 대표하는 명예기자로 활동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강남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구정 소식을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명예기자는 열린행정을 가능하게 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며 “일방적인 홍보방식을 탈피해 구민이 직접 구민의 시각으로 만든 소식들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구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송파구, ‘송파쌤 논술 언어학습’으로 기초학력향상 교육지원 [국회의정저널] 송파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결손의 교육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송파쌤을 통해 읽기·쓰기능력 하락 등 기초학력 저하 예방을 위한 교육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로 PC, 모바일에 익숙한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빠르게 인식하고 관내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송파쌤 논술 언어학습’ 운영을 시작했다. ‘송파쌤 논술 언어학습’은 학업능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습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기본, 심화과정으로 각 2개월씩 총 6개월 과정으로 구성했다. 논술 언어학습 자료는 초등 교과서와 최신 아동도서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구성, 교재는 현직 초등교사와 학습코칭 전문가가 직접 제작해 학생들의 어휘력 신장, 속해독서 측정, 요약정리 등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송파쌤의 학습코칭지원단, 마을강사 등과 논술 수업을 연계해 온라인으로 일대일 교육을 통해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관내 초등1~3학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송파쌤 교육포털을 통해 개별로 접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송파만의 차별화된 교육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송파쌤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보장되도록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광진구,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모범상’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2021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모범상을 수상했다. ‘2021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농업 사업의 다양성 추진실적 홍보내역 등을 심사해 평가했다. 광진구는 올해 자투리텃밭 3개소 및 도시텃밭 8개소를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도시농업 교육에 앞장서는 등 사업 추진의 적극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일상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자투리텃밭 3개소 학교텃밭 5개소 치유텃밭 1개소 어린이텃밭 2개소를 운영,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는 ‘2021년 어린이 버섯배지 만들기’ 및 ‘텃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야외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구는 내년 3월 중 지역 내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을 개인 및 단체에 분양하고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도시농부학교 및 도시양봉학교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새해에는 더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어린이를 비롯한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강북구, 겨울철 폭설대비 제설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겨울철 강설에 따른 재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 제설 대책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이다. 제설구간은 주요 간선 및 지선도로 33개 노선과 폭 6m 이상 이면도로 취약구간 85개 노선을 포함한 관내 도로이다. 구는 제설 자재와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갯길과 취약 지점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과 소금, 친환경제설제 총 2,039톤 등 제설 자재를 확보하며 폭설에 따른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한 제설 차량, 굴삭기, 송풍기 등을 포함해 10종의 장비 148대를 정비·점검했다. 특히 구는 올해 소형제설장비를 각 동주민센터에 보급해 보도와 이면도로 초동 제설작업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야간 제설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제설제 살포기를 기존 엔진식에서 전동식으로 개조해 성능을 개선했다. 교통요충지 주변에 이동형 전진기지도 운영해 신속하게 제설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도로결빙이 잦은 고갯길이나 제설 취약지역에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길에 내린 눈을 순식간에 녹이는 사업도 운영된다. 6개 노선 총 1.2㎞에 달하는 구간에 도로열선이 조성돼 주민들은 급경사지를 마음놓고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폭설시 도로상의 적설, 결빙 등을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겨울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도 기습적인 강설시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 행정사무감사 지적 스타벅스DT 교통대란. 시민 안전 위협 받아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은 제276회 2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스타벅스 연희동 드라이브 스루'일대 교통 대란과 안전 문제에 대해 지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스타벅스 연희동 드라이브 스루는 연희초등학교, 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부터 들어서면 안 되는 위치였던 것이다. 그 일대는 2차선 도로인데 드라이브 스루 진입을 위해 한차선 전체가 학교 입구까지 줄을 늘어서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 때문에 마을버스에를 타고 내리는 구민들이 차도에서 승하차를 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 바로 옆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역시 위협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같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대한 문제는 비단 우리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교통이나 안전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 행정부서에서는 마땅한 법적 제재 사항이 없다는 이유로 협조 공문 정도만 보내고 그야말로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그 사이 우리 구민들은 교통 혼잡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 받고 있는데, 적어도 인력 투입을 통한 안전 대책이라도 마련했어야 한다”고 이어갔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며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은 “우리구 자체적으로 안전 요원 투입, 시설 설치 등으로 통해 우선적으로 구민 안전을 확보 하고 문제가 계속 될 시 행정조치 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 또, 애초에 매장을 허가할 때부터 관리가 필요한 만큼 지자체 차원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기적으로 이 같은 매장 관리에 대한 조례나 규칙 등 제도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타 자치구와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금천구청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12월 중 자녀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드림스타트 가정 1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자녀 양육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가정 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인식하게 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 대상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으로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양육자 중 양육 코칭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금천구는 먼저 부모에게는 다면적 인성검사 기질 및 성격검사 문장완성검사 부모양육특성검사 총 4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자녀에게는 아동용 성격기질 검사를 실시해 각 가정의 특성을 파악했다. 상담은 2회차로 진행되며 부모의 선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차로 검사 결과에 따른 해석 상담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양육자 양육 유형 및 태도, 자녀의 기질에 대한 해석 상담과 그에 따른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2차 상담에서는 부모들이 평소에 느낀 양육의 어려움, 대화법 등에 대해 양육 코칭을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가정 내 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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