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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9일 문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공간을 '교육실'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생활형 체험 장비가 들어선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기초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 교육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배운 것을 집과 동네에서 바로 쓰도록'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동대문구는 이번 개관이 '스마트·AI 공존도시'구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달 6일 'AI 공존도시'구상을 공식화하며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필형 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이 협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구는 동행플라자를 디지털 약자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생활권에서 구현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행플라자는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관식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및 점검 주기를 체계화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해 보다 심층적인 감사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 미실시 단지 또는 마지막 실태조사가 오래된 단지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민원 발생으로 인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문성을 위해 구 담당 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범위는 △예산·회계 처리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공사·용역 관련 절차 준수 여부 △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등으로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또한 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투명한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와 더불어 공동주택 관계자 집합교육,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관계자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통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제4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1년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는 광역 및 기초지자체 49곳이 신청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북구를 포함 최종 11곳이 선정됐다. 법정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원을 활용해 문화계획을 수립하고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성북구는 2015년에 창조문화도시위원회를 만들었고 올해 5월에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발족, 10월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그리고 문화도시조성을 전담하는 문화도시추진TF팀을 성북문화재단에 구성하고 공유성북원탁회의를 비롯한 지역 내외 다양한 유관기관과 단체 등 시민, 예술가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성북구는 ‘삶과 문화의 순환도시, 성북’이라는 비전으로 공존·공유·순환 3가지 핵심가치와 함께 삶터, 일터, 놀터, 배움터를 아우르는 계획을 선보였다. 성북지역문화생태계모델의 제도화 시민력에 기초한 도시자원의 연결과 공유 도시정책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마련이라는 3개 전략과 문화적 관점의 코로나팬데믹 대응의 사업을 포함해 총 15개 문화도시 사업을 계획해, 성북만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민·관 거버넌스의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제시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예비문화도시 기간 동안 지역, 문화, 복지,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시운영원리로 기존 거버넌스를 확장하고 공존, 공유, 순환의 가치가 성북구민 일상의 삶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직 체계와 예산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은 그 어느 도시보다 문화도시를 실현하는 데 풍부한 자원과 거버넌스의 힘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일상화된 재난사회를 넘어 즐겁고 안전한 도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한편 삶과 문화의 선순환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지난 2일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1년 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사회적경제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구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6개 단체 5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 문화예술 공연 등이 진행됐다. 단체들은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가치에 대한 홍보를 하면서 색다른 볼거리와 문화체험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샴푸바 만들기, 3D악세사리 공예, 손수건과 면생리대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거의 전무했는데 한마당 행사를 통해 조직에 대한 홍보도 하고 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발열 체크, 참여인원 제한 등을 위해 방역 요원을 배치해 안전하게 운영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카페 창업 이야기, 우수사례 되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카페인 ‘데일리로스팅’의 창업 이야기가 ‘2021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활동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 학부모, 교사, 공무원, 청소년지도자들이 혁신교육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금천청소년센터 노지형 청소년지도사는 ‘대안교육기관 원두’의 길잡이 교사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데일리로스팅’ 카페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돼 줬다. 노지형 교사는 “이 상은 함께 노력한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받는 상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 도약하는 협동조합 원두 청소년들을 언제나 응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천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위해 2019년 ‘금천한바퀴’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양성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20년에는 ‘원두 2호점’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협동조합 원두’를 설립하고 카페를 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데일리로스팅 카페는 전문 바리스타가 만드는 질 높고 저렴한 커피를 주민에게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바리스타 교육과 베이커리를 포함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협동조합 원두의 구성원들은 사회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카페 운영을 하고 있으며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며 그들만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높은 장벽일 수 있는 사회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에서도 청소년 참여 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광진구청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누락 세원 발굴과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해 이달 15일까지 지방세 비과세·감면 부동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택임대사업자, 종교단체 등이 비과세·감면 신청서를 제출하고 취득세를 감면받은 경우, 감면 유예기간 동안 매각·증여 등 소유권에 변동 없이 고유목적에 직접 사용해야 한다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최근 5년간 취득세를 비과세·감면 받은 부동산 약 7천여 건으로 특히 건수가 많은 임대주택과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감면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임대의무기간 내 매도 및 임대주택으로 사용 여부 생애최초 주택취득 감면 후 실제 거주 및 매각·증여 등 여부 종교행위 또는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직접 사용 여부 비영리사업자의 목적 외 사용 또는 수익사업 전환 여부 영유아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구는 먼저 재산세과세대장, 건축물대장과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공부 조사를 통해 해당 부동산이 재산세 비과세·감면 요건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이후 해당 부동산 소유자에게 사용현황 조사와 협조 요청을 위한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하고 조사 공무원이 부동산 소재지를 직접 방문해 세부적인 사용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 사용실태를 조사해 유예기간 내 매각하거나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음이 확인되면 감면된 지방세를 추징하고 향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비과세·감면 일제점검을 통해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 실현과 세금 감면취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슬기로운 자전거 생활,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에서 도와드려요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공영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고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주는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센터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의 구의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전거 대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운영시간 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전거 수리는 단순 점검 및 부품 교체가 필요하지 않은 수리의 경우 무상으로 진행되며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센터 운영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루어진다. 근무자는 전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이용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지난 2004년 개장한 이래, 매년 평균 2,500여대의 공영자전거 대여 및 1,700여대의 자전거 수리 등의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광진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에게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편의시설” 이라며 “센터가 안전하게 운영되어 더 많은 구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이성 구로구청장,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이성 구로구청장이 지난 1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참여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 8월 시작됐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서울 강서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우리 모두의 힘을 함께 모읍시다”라는 문구를 직접 써넣은 팻말을 들고 아프간 여성의 안전 보장과 인권 보호를 위한 관심과 공조를 촉구했다. 이성 구청장은 “인권은 시간과 장소, 국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기본적 권리”며 “아프간 여성들이 평화로운 땅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창우 서울시 동작구청장, 임병택 경기도 시흥시장을 지목했다.
by구로구, 겨울철 화재예방 관내 전통시장에 소화기 지급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관내 전통시장에 소화기와 소화기 받침대를 지급했다. 구로구는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점포마다 소화기 1대를 비치하는 ‘전통시장 1점포 1소화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로구는 소화기 설치를 위해 구로 남구로 고척근린, 오류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9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노후되거나 미설치된 점포 269곳을 선정했다. 이들 대상 점포에는 분말형 3.3kg 소화기 또는 소화기 받침대 각 1개 씩 배부됐다. 소화기는 화재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포 내 상품 등에 가려지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 1월부터 구로시장, 남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총 315개소에 ‘스마트 화재 알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화재알림 시설에 IoT 기술을 접목해 화재 감지, 신고 상황전파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점포가 밀집 돼있는 전통시장은 화재 위험이 높고 불이 나면 대형화재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화재 예방대책을 통해 지역 상인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구로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10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65명으로 전일제 49명, 시간제 16명을 각각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전일제 주 40시간, 시간제 주 20시간으로 월보수액은 각각 191만4,440원과 95만7,220원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년 동안 동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by서울시, 일본산 참돔, 중국산 보리굴비 원산지 표시 위반 3곳 적발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수산물 취급 330㎡ 이상 대형음식점, 프랜차이즈 마트, 전통시장 등 유통·판매업소 76개소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업소 3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인 수산물 안전관리 일환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인기 횟감인 참돔 등의 중점적인 점검과 더불어 수산물 판매업자의 적극적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자 정확한 원산지 표시방법 안내문 배부도 병행했다. 적발된 3개 업소 중 원산지를 미표시 업소는 2개소,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한 업소는 1개소이다. 참돔 1건과 보리굴비 1건의 원산지를 미표시한 2개 업소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며 일본산 참돔을 국내산·일본산으로 표시하다 적발된 1개 업소는 원산지 혼동우려 표시로 입건후 수사중에 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원산지표시법 제5조를 위반하는 행위임 에도 불구, 대형마트와 일식업소에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코너에 입점한 업체는 중국산 보리굴비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고 있었으며 대형 일식 업소는 진열 중인 수족관에 일본산 참돔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채 영업을 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신선도를 중요시하는 수산물 특성상 국내산으로 오인할 우려가 커,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 목적으로 보관·진열할 경우 원산지표시법 제18조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를 혼동표시할 경우 원산지표시법 제6조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으나 현장에서는 아직도 혼동표시를 해 소비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원산지 혼동표시로 적발된 대형음식점은 일본산 참돔을 국내산·일본산으로 혼동 표시한 이유가 수급상황에 따라 들어오는 원산지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으나, 거래명세서를 확인한 결과 8개월간 일본산 참돔을 취급하고 있었다. 원산지를 혼동 표시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으로 원산지표시법 제14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박병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안전수사대장은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서울식물원, 한국특산종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동산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내년 봄부터 서울에서도 천연기념물 제159호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왕벚나무는 그동안 기원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제주가 자생지인 것이 밝혀진 바, 한국특산종인 왕벚나무가 서울식물원에 도입되는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 서울시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으로부터 한라산 자생 특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조직배양 묘목 50주를 서울식물원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동안 왕벚나무 묘목을 가식해 적응기간을 거친 뒤에 내년 봄 호수원 주변에 심을 예정이며 오는 2024년까지 총 200주를 심어 왕벚나무 동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는 1908년 제주에서 자생지가 발견된 이후 10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왕벚나무의 기원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2018년 국내 연구진에 의해 원산지가 우리나라임이 증명됐다. 국립수목원이 2018년 명지대학교, 가천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의 유전체를 완전히 해독, 일본 왕벚나무와는 다른 종임을 입증했다. 국내에 자생하는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는 자연교잡에 의해 형성된 종으로 세계에서 제주도와 전라도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종이며 현재까지 발견된 자생지는 한라산이 유일하다. 이번에 서울식물원에 도입된 묘목 50주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 연구진이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를 조직배양 해 증식한 개체로 왕벚나무의 우수 형질 유전자원 보존과 기후변화 적응 연구에 있어 의미가 매우 크다.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는 원산지가 증명된 당시 제주시 봉개동,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등에 14그루만 남아 멸종위기에 놓여 있었으나 제주 한라생태숲 연구팀이 2013년 조직배양에 성공, 현재는 매년 3천 여 본을 생산해 제주도 내 가로수, 공원 조경수, 산지 식재묘로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귀한 묘목 50주를 선뜻 기증해 주신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 연구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울 시민에게 특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를 널리 알리는 한편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해 올바른 정보 제공 및 보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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