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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등 2026년 달라지는 구정 한눈에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을 발간했다.이번 책자에는 △'달라지는 우리동네'△'출산·보육'△'경제·생활'△'건강·환경'△'복지'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이 수록돼,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변화와 신규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먼저 '달라지는 우리동네'분야에서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눈에 띈다.지난해 12월 과학 교육 특화 시설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으며 서울 유일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과 도심과 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했다.올해에는 '호국보훈기념공간'을 비롯해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중랑실내놀이터 6·7호점'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출산·보육'분야에서는 출산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육아용품 구매를 지원하는 '중랑형 출산축하용품'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경제·생활'분야에서는 연간 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구민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구립 체육시설, 망우카페·중랑장미카페·망우역사문화공원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건강·환경'분야에서는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상해의료비'와 '사회재난·싱크홀 상해 위로금'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해 HPV 백신은 12~17세 여성청소년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은 생후 6개월~14세까지 무료 접종한다.'복지'분야에서는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전담 부서인 '돌봄통합과'를 신설한다.AI를 활용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어르신 안심톡'을 시행하고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은 전자책 형태로 제작돼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구 소식지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눈높이에서 달라지는 제도와 시설을 정리한 만큼, 정책 변화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돼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장터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참여 농가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김치전,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장터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는 물론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가능하다.상세 품목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장만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실속 있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도 민관협력일자리사업 1차 공모에 나선다. 사업기간은 2022년 2월부터 12월까지며 신청대상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전문성을 가진 법인, 비영리 단체다. 사업예산은 2억원 내외로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한다. 신청 유형은 정보기술, 일반 2개 분야다. 사업 내용은 ‘직업능력 개발훈련’으로 청년, 40대, 신중년, 어르신 등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면 된다. 사업비는 인건비, 직접사업비, 간접사업비로 편성한다. 세부 기준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별 예산은 선정된 사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 내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비영리 단체는 22~24일 용산구청 5층 일자리경제과로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예산운용계획서 법인등기부 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와 친목단체, 다른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일자리사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구는 이후 사업신청 단체 및 사업 적격성 검토, 제출자료 사실 확인,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심사 기준은 현장평가 50%, 정성평가 50%이다. 결과는 내년 1월 말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구 민관협력일자리사업은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내일 드림’ 프로젝트의 하나다. 구는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2018년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공포, 기금 120억원을 적립했다. 올 해 민관협력일자리사업으로 구는 AI Code기술을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그래픽기술활용 AI학습데이터 가공인력 양성 등 5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기업 융자도 시행 중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와 함께 할 역량 있는 기관을 찾는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민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노원구, 행복한 100세? 비결은 있다.유인경 작가와 함께 하는 ‘불후의 명강’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5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명사 초청 강연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인경 강사가 ‘행복한 100세 시대의 열쇠,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유인경 강사는 신문기자 출신으로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속풀이 동치미쇼’,‘뉴스파이터’ 등 다양한 방송에서 출연하며 솔직하고 재치 있는 톡톡 튀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중년의 삶을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낸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 법’이란 책을 출간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터득한 소통과 공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연은 무료이며 현장강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499석으로 제한해 진행한다. 현장참여는 단계적 일상회복 1차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2차 백신접종 후 14일이 지나야 입장이 가능하다. 접종확인을 위해 강연 당일 쿠브 혹은 접종완료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구는 개인일정 및 접종 미완료 등으로 현장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노원구청 공식 유튜브 ‘미홍씨’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19년 100세 시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내실 있는 교양 강연을 제공하고자 기존 ‘노원교양대학’을 ‘불후의 명강’으로 재편했다. 그동안 다양한 사회 분양의 명사를 초청해 생생한 목소리로 그들의 철학을 들을 수 있는 ‘불후의 명강’은 매회 평균 900여명 참석할 정도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2019년 배우 이순재를 시작으로 건축가 유현준, 소통전문가 김창욱, 국악인 박애리, 아나운서 이금희, 반려견훈련사 강형욱, 김미경 강사, 혜민스님, 교수 정재승 교수, 가수 김창완, 작가 조정래 등이 강연을 맡아줬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강연이 1여 년 만에 다시 시작되어 기쁘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연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도봉구청 [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12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법정문화도시 사업’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제4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사업’에는 전국 49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문화·예술·관광 등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실무검토단’의 서면검토, 현장검토, 최종발표의 과정을 거쳐 도봉구를 포함한 11개 지차체가 최종 선정됐다. 도봉구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도봉문화재단에 문화도시사무국을 신설해 문화도시 조성사무를 전문적으로 운영한바, 주민 거버넌스인 문화도시추진단 활동을 지원하고 전 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심층면접, 인터뷰, 포럼, 기관협의체 및 행정협의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도봉구는 2022년 말 법정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위해 1년간 주민기획100단, 존중문화박람회, 모두의 베프 등 9개 예비사업을 추진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종평가와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하고 심의위원회의 추진실적 등 평가를 통해 2022년 12월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예비선정과 관련해 “도봉구는 ‘씨알의 이야기가 가득한 존중문화도시 도봉’이라는 비전으로 각 개인이 가진 무수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모든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문화를 통해 서로 연결되는 ‘문화생태계’로 말미암아 자연과 사람이 공존공생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서 규정하는 도시이다 즉, 문화로 도시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는 사업이고 이를 법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금번 예비도시로의 선정은 실로 많은 논의와 토론 속에서 문화도시 도봉의 로드맵이 잘 만들어졌고 민관협력도 잘 구축됐다는 의미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최종 지정을 통해 존종문화도시 도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소외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우리 동네 복지 경험 공유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1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펼쳐진 행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했다. 현재 500명의 위원이 취약계층을 위한 비대면 안부확인, 건강물품 지원 등 144개 특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립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케어안심 주거서비스’ 와 ‘성북마을관리소[늘품집] 운영’은 다른 지자체가 배우고 도입하는 선도적 성과로 손꼽힌다. 특별 강연자로 초대된 청년문간 이문수 신부가 지역에서 활동한 공동체 이야기를 통해 봉사과정에서의 희로애락과 함께 함께 봉사 동지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 동 복지대학의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동 복지대학은 2020년 3개동이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20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종암동 주민센터의 김에덴 주무관이 동복지대학 운영 성과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이웃사랑 돌봄 상’, ‘따뜻한 나눔 상’, ‘행복나눔 실천 상’, ‘관심나눔 살핌 상’, ‘희망나눔 사랑 상’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20개동의 20개 대표 사업이 수상했다. 성북구는 각 동의 대표사업을 엮어 ‘2021 당신이 있어서 우리의 일상은 행복한다’라는 성과 공유 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날 퇴임을 앞둔 민지선 복지문화국장의 특별한 소감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단계부터 현재까지를 지난 10년 간 사업을 선두지휘한 장본인기도 한 민 국장은 “소외이웃의 삶을 의미 있게 변화하고자 하는 주민의 열망과 어려움에 처한 시민 누구라도 제도의 한계를 넘어 손을 내밀고자 했던 사회복지공무원의 열망이 만나 오늘에 이르렀다”며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생과 성장의 10년 동안 덕분에 많이 배우고 행복했던 만큼 20주년에도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사회 많은 분야가 잠시 멈춤이었지만 복지 분야만큼은 가장 뜨겁고 발 빠르게 움직였다”며 “성북구가 올해 중앙정부로부터 많은 포상을 받았지만 특별히 복지분야에서 100개가 넘는 포상성과를 올린 것은 항상 삶의 최일선에서 소외이웃의 복지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복지협의체 덕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by아름다운 미소를 찾다…미소사진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제22회 아름다운 미소사진전’에 출품할 작품을 공모한다. ‘아름다운 미소사진전’은 1999년 처음 개최되어 외환위기 여파 속에 기쁨과 희망을 담은 훌륭한 작품들을 배출해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 마스크 안에 가려진 미소를 찾아 희망을 나눈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작품 주제는 미소사진 광진사진 부문으로 나뉘며 일상에서 남녀노소의 밝고 아름다운 다양한 모습을 담은 국내외 미발표작과 서울동화축제, 광나루어울마당, 성년의날 등 광진구 명소와 발전상을 촬영한 사진이다. 1인당 4매까지 제출가능하며 규격은 흑백 또는 컬러사진 11X14인치이다. 접수방법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구지부 홈페이지에서 출품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진 뒷면에 부착해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구지부에 직접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구지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구지부에서 선별된 일정 자격을 갖춘 심사위원 5명이 엄정한 심사 후 입상작을 선정한다. 심사결과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구지부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27일부터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입선·선정작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소사진 부문 선정작은 금상 1점 700만원, 은상 2점 각 300만원, 동상 3점 각 100만원, 가작 5점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입선작은 출품작의 20%내에서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 광진사진 부문은 입선작만 총 30점이 선정되며 상장과 상금 10만원을 수여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웃는 얼굴 보기가 어려워진 요즘, 미소사진 공모전이 많은 이들에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희망과 용기를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성북구, 제4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1년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는 광역 및 기초지자체 49곳이 신청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북구를 포함 최종 11곳이 선정됐다. 법정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원을 활용해 문화계획을 수립하고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성북구는 2015년에 창조문화도시위원회를 만들었고 올해 5월에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발족, 10월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그리고 문화도시조성을 전담하는 문화도시추진TF팀을 성북문화재단에 구성하고 공유성북원탁회의를 비롯한 지역 내외 다양한 유관기관과 단체 등 시민, 예술가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성북구는 ‘삶과 문화의 순환도시, 성북’이라는 비전으로 공존·공유·순환 3가지 핵심가치와 함께 삶터, 일터, 놀터, 배움터를 아우르는 계획을 선보였다. 성북지역문화생태계모델의 제도화 시민력에 기초한 도시자원의 연결과 공유 도시정책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마련이라는 3개 전략과 문화적 관점의 코로나팬데믹 대응의 사업을 포함해 총 15개 문화도시 사업을 계획해, 성북만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민·관 거버넌스의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제시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예비문화도시 기간 동안 지역, 문화, 복지,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시운영원리로 기존 거버넌스를 확장하고 공존, 공유, 순환의 가치가 성북구민 일상의 삶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직 체계와 예산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은 그 어느 도시보다 문화도시를 실현하는 데 풍부한 자원과 거버넌스의 힘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일상화된 재난사회를 넘어 즐겁고 안전한 도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한편 삶과 문화의 선순환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지난 2일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1년 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사회적경제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구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6개 단체 5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 문화예술 공연 등이 진행됐다. 단체들은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가치에 대한 홍보를 하면서 색다른 볼거리와 문화체험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샴푸바 만들기, 3D악세사리 공예, 손수건과 면생리대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거의 전무했는데 한마당 행사를 통해 조직에 대한 홍보도 하고 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발열 체크, 참여인원 제한 등을 위해 방역 요원을 배치해 안전하게 운영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카페 창업 이야기, 우수사례 되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카페인 ‘데일리로스팅’의 창업 이야기가 ‘2021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활동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 학부모, 교사, 공무원, 청소년지도자들이 혁신교육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금천청소년센터 노지형 청소년지도사는 ‘대안교육기관 원두’의 길잡이 교사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데일리로스팅’ 카페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돼 줬다. 노지형 교사는 “이 상은 함께 노력한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받는 상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 도약하는 협동조합 원두 청소년들을 언제나 응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천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위해 2019년 ‘금천한바퀴’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양성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20년에는 ‘원두 2호점’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협동조합 원두’를 설립하고 카페를 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데일리로스팅 카페는 전문 바리스타가 만드는 질 높고 저렴한 커피를 주민에게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바리스타 교육과 베이커리를 포함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협동조합 원두의 구성원들은 사회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카페 운영을 하고 있으며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며 그들만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높은 장벽일 수 있는 사회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에서도 청소년 참여 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광진구청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누락 세원 발굴과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해 이달 15일까지 지방세 비과세·감면 부동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택임대사업자, 종교단체 등이 비과세·감면 신청서를 제출하고 취득세를 감면받은 경우, 감면 유예기간 동안 매각·증여 등 소유권에 변동 없이 고유목적에 직접 사용해야 한다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최근 5년간 취득세를 비과세·감면 받은 부동산 약 7천여 건으로 특히 건수가 많은 임대주택과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감면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임대의무기간 내 매도 및 임대주택으로 사용 여부 생애최초 주택취득 감면 후 실제 거주 및 매각·증여 등 여부 종교행위 또는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직접 사용 여부 비영리사업자의 목적 외 사용 또는 수익사업 전환 여부 영유아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구는 먼저 재산세과세대장, 건축물대장과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공부 조사를 통해 해당 부동산이 재산세 비과세·감면 요건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이후 해당 부동산 소유자에게 사용현황 조사와 협조 요청을 위한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하고 조사 공무원이 부동산 소재지를 직접 방문해 세부적인 사용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 사용실태를 조사해 유예기간 내 매각하거나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음이 확인되면 감면된 지방세를 추징하고 향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비과세·감면 일제점검을 통해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 실현과 세금 감면취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슬기로운 자전거 생활,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에서 도와드려요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공영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고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주는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센터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의 구의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전거 대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운영시간 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전거 수리는 단순 점검 및 부품 교체가 필요하지 않은 수리의 경우 무상으로 진행되며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센터 운영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루어진다. 근무자는 전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이용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지난 2004년 개장한 이래, 매년 평균 2,500여대의 공영자전거 대여 및 1,700여대의 자전거 수리 등의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광진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에게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편의시설” 이라며 “센터가 안전하게 운영되어 더 많은 구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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