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구로구, 11~12일 '나눔'더한 설맞이 직거래장터 연다

구로구, 11~12일 '나눔'더한 설맞이 직거래장터 연다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장터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참여 농가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김치전,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장터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는 물론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가능하다.상세 품목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장만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실속 있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달성

중랑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달성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평가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대 분야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종합 분석해 1~5등급으로 산정하는 지표다.이번 평가에서 중랑구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에서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했으며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이는 안전 기본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써온 구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중랑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생활안전 분야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교통·화재·범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단계적인 개선을 추진한다.특히 생활권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과 취약 요인 관리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지역안전지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은 구민의 협조와 선제적 안전 정책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등 2026년 달라지는 구정 한눈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등 2026년 달라지는 구정 한눈에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을 발간했다.이번 책자에는 △'달라지는 우리동네'△'출산·보육'△'경제·생활'△'건강·환경'△'복지'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이 수록돼,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변화와 신규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먼저 '달라지는 우리동네'분야에서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눈에 띈다.지난해 12월 과학 교육 특화 시설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으며 서울 유일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과 도심과 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했다.올해에는 '호국보훈기념공간'을 비롯해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중랑실내놀이터 6·7호점'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출산·보육'분야에서는 출산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육아용품 구매를 지원하는 '중랑형 출산축하용품'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경제·생활'분야에서는 연간 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구민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구립 체육시설, 망우카페·중랑장미카페·망우역사문화공원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건강·환경'분야에서는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상해의료비'와 '사회재난·싱크홀 상해 위로금'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해 HPV 백신은 12~17세 여성청소년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은 생후 6개월~14세까지 무료 접종한다.'복지'분야에서는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전담 부서인 '돌봄통합과'를 신설한다.AI를 활용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어르신 안심톡'을 시행하고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은 전자책 형태로 제작돼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구 소식지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눈높이에서 달라지는 제도와 시설을 정리한 만큼, 정책 변화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돼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청 광장서 이틀간 운영… 53개 농가 참여해 250여 종 농특산물 저렴하게 판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장터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참여 농가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김치전,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장터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는 물론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가능하다.상세 품목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장만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실속 있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