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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1동, 원할머니보쌈족발 녹번점과 적십자회비 성금 전달식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달 30일 원할머니보쌈족발 녹번점과 적십자 특별회비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탁된 성금 50만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청옥 원할머니보쌈족발 녹번점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신 원할머니보쌈족발 녹번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은평구립도서관, '2026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선정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사서 인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은평구립도서관은 2016년부터 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작은도서관의 장서 관리 체계 정비와 이용 서비스 개선, 독서문화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지원해 왔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우수 시행 공공도서관'표창을 받았으며 2026년에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올해 역시 순회사서 1명을 파견해 오는 11월까지 은평구 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자료 선정·정리, 열람·대출 서비스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공공도서관 연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순회사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5년 발자취 한눈에···강북구, 구정백서 발간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지난 25년의 발자취를 책 한 권으로 정리한 구정백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자 안내서다. ‘힘찬 변화, 희망찬 도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기간 달라진 으뜸 생활지표로 2011년 전국 최초로 구축한 유비쿼터스 도서관이 실렸다. 유비쿼터스 도서관은 32만여 권의 책을 지하철 역사, 스마트폰, 마을문고 등에서 손쉽게 빌리고 반납하는 시스템이다. 백서는 구 연혁과 사진으로 보는 변화상부터 소개한다. 1974년 옛 도봉구청, 1995년 분구된 강북구 청사 모습을 차례대로 만난다. 옛 동사무소와 현재 동 주민센터, 주택 재개발 전후 사진이 뒤를 잇는다. 또 ‘북서울꿈의숲’ 공원과 그 자리에 있던 드림랜드 풍경을 엿볼 수 있다. 1970년대 미아삼거리 고가도로와 우이천 전경이 이채롭다. 이와 함께 정책변화 양상이 총망라됐다. 안전, 교육, 역사문화 등 7대 정책에 참여한 주민 체험 수기가 항목마다 들어갔다. 정책 분야별 대표사업의 추진 과정이 연대기 순으로 담겨 있다. 13개 동별 소개와 연혁도 확인 가능하다. 끝으로 통계로 보는 25년간의 생활지표 차이를 보여준다. 1996~2020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재정, 주택, 자동차 등록현황 등 전 부문에서 변화폭이 컸다. 예산현액은 1995년 646억원에서 2019년 7천209억원으로 상승했다. 단독주택은 3만호에서 만8천호로 줄어든 반면 아파트는 1만호에서 3만4천호로 늘었다. 승용차 등록 수는 3천대에서 6만3천대로 증가했다. 인구수는 1995년 39만명에 달했다가 2007년 34만명, 2019년 31만명으로 감소했다. 구정백서는 구청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보거나 책자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한 25년간의 강북구의 성장기록을 책에 담았다”며 “그간 걸어온 길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비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동대문구, 구민 재산권 지키는 적극행정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가 적극적인 상속인 조사를 통해 공유토지 한 필지의 토지등기부에 2명 이상의 소유자가 등기된 토지분할로 발생한 청산금의 주인을 찾았다. 4대에 걸친 상속인 30인에게 법정상속분에 따라 5천여만원에서 2백 8십여만원의 청산금이 지급됐다. 구 관계자는 공유토지분할을 추진하면서 청산금을 받아야할 소유자가 사망했을 경우 상속인을 찾아서 지급하는 적극행정은 지금까지도 시행해왔지만, 4대에 걸친 상속인을 조사해 마무리 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제기동 4번지 등 13필지는 등기부등본 상 소유자는 9명이지만, 사실상 6명이 점유하고 있는 토지다. 공유토지분할 결과 청산금 6억 1천여만원이 발생했으며 청산금에 대한 수령자 5명 중 3명의 사망이 확인 돼 이들의 청산금 5억 2천여만원을 구 금고에 보관해 왔다. 이에 구는 올해 5월부터 6개월 간 제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장부는 물론 이민관련 서류조사 및 법률 자문 등을 거쳐 마침내 사망자 3명의 상속인 30명에게 법정상속분에 따라 5천여만원에서 2백8십여만원의 청산금을 지급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쩌면 영원히 찾지 못했을 조상의 재산을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통해 후손에게 지급함으로써 구민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동작구 사당1동,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로 행복 충전 [국회의정저널] 지난달 23일 동작구 사당1동에서는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1.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이 달라진 모습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서비스를 받는 동안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 및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당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동작구 50플러스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으며 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15명이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및 헤어컷 등 이·미용 서비스를 받았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외출이나 교류가 어려워 무기력하고 외로웠는데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말끔해진 머리와 고와진 손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우울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 독거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10명의 어르신에게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지원대상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현 사당1동장은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계기로 힘내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종로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참여자들, 메타버스에 모이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달 26일 주민 및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시행한 17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돌아보고 각 분야 우수사례를 전파함으로써 마을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이에 사업 주체들이 한데 모여 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 한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공동체 형성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주민 17명 및 공무원 17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표창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서화연 종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마음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안녕, 마음아 토크콘서트’까지 이끌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이다. 가상공간에서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로 경제, 문화 등 각종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비대면 사회 속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좀처럼 대면행사를 통해 만나기 어려웠던 주민, 직원들이 가상세계 안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무척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참여를 기반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기생충 촬영지 ‘부암동’… 새로운 명물 금속조형벽화 탄생 [국회의정저널] 부암동 일대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했다. 종로구가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부암동 공공미술작품 ‘불현듯 인왕산’ 설치를 마무리하고 12월 1일을 시작으로 금속조형벽화 전시에 나선 것이다. 작품이 설치된 곳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에 속하는 부암동 자하문터널 북측의 높은 옹벽 약 80m 구간이다. 이번 공공미술 사업은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이곳 주민들의 골목길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와 참여를 토대로 추진했으며 부암동의 지역적 특색을 예술작품에 고스란히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 본격적인 설치에 앞서 종로구는 높고 긴 콘크리트 옹벽 구조물에 단순한 그림 벽화를 조성할 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입체적인 조형 벽화의 개념을 적용하고자 했다. 이에 전문 업체와 작가 선정 등 총 6개월의 공정 과정을 거쳐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하게 됐다. 이렇게 탄생한 금속조형벽화 ‘불현듯 인왕산’은 ‘인왕제색도’ 속 산세와 수묵화법을 모티브 삼아, 부암동 내 역사·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들이 지닌 이야기와 주민들의 실제 사연을 유명 작가의 캘리그래피로 표현한 작품이다. 조형물은 전체 옹벽 중 자하문터널로 이어지는 굴다리 입구를 중심으로 약 40m의 길이에 인왕산의 산세 흐름을 묘사하려 금속 글자를 나열한 것이 특징이다. 오랫동안 부암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서부터 마을해설가, 작가가 나눈 이야기들을 추출해 구성했다. 아울러 글자 뒷면에는 LED 조명을 설치해 주간에는 담담하고 소박한 모습을, 야간에는 환히 빛나는 모습까지 연출함으로써 특별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골목길 조도를 높이는 효과까지 더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감에도 기여하며 공공미술작품으로의 가치뿐 아니라 기능성까지도 보유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미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것”임을 전했다.
by강동구 사회적경제 복합커뮤니티센터 ‘소셜타운’ 입주기업 신규모집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사회적경제 복합커뮤니티센터 ‘소셜타운’에 새롭게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자를 12월 1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소셜타운’은 입주사무실, 스타트업실, 회의실, 강의실, 커뮤니티공간 등 연면적 534.0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2018년 조성되어 강동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거점시설이다. 기존 이용기업의 계약만료로 인해 새롭게 입주할 기업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규모는 구에 소재하거나, 입주 후 3개월 이내 주사업장 소재지를 강동구로 이전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9곳과 ‘1인 예비·초기 창업자’ 2명이다. 모집 후, 신청기업들에 대한 자격 심사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기업들이 내년 1월 입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시설 사용에 대한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저렴한 대부료로 1년 간 사무공간과 시설 내 마련된 공유공간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1층에 위치한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기업상담 및 컨설팅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12월 6일부터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접수해야 한다.
by아이들의 목소리 모아, 하나의 노래로 [국회의정저널] 강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원인 김 학생은 ‘친구들하고 멀리 떨어져서 연습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서 엄청 신기하고 재밌어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진짜로 친구들하고 같이 모여서 노래하면 좋겠어요’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가상 합창 ‘버추얼 콰이어’ 공연을 마련했다. 구는 코로나19 사태로 공연 관람이 어려워진 주민들을 위해 ‘버츄얼 콰이어’ 가상 합창 영상을 제작, 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버추얼 콰이어’란 여러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목소리를 맞추어 노래하는 작업을 일컫는다. 이번 ‘버추얼 콰이어’ 영상 제작은 강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함께 녹음하고 공연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영상은 합창단원 30명이 자택에서 개별적으로 공연 곡인 ‘We Are One’을 부르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과 스튜디오에서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차례로 녹음한 음원을 모아 편집해 구성됐다. 별도의 공간과 시간차를 두고 개별적으로 촬영된 영상이지만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에서는 소년소녀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하나가 된 완벽한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5분 내외로 구성된 영상에는 ‘버추얼 콰이어’ 가상 합창 공연 외에도 강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소개와 공연 연습 영상, 단원 인터뷰 등 강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다양한 모습도 담겨있다. ‘버추얼 콰이어’ 가상 합창 영상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짧은 영상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마음껏 노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오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사회참여기회 확대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내 집 앞으로 온 보건소, 강동구 천호보건지소 개소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지난달 30일 천호보건지소를 새롭게 개소했다. 보건소까지 거리가 먼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인프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지난 2018년 강일동에 문을 연 강일보건지소에 이어 두 번째이다. ‘천호보건지소’가 자리 잡은 곳은 천호아우름센터 1층이다. 지난달 30일 모두의 기대 속에 개소식을 치른 ‘천호아우름센터’는 구민들의 복지증대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복지·문화 복합시설이다. 이 시설의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될 천호보건지소는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설 내 만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만성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 장애가 있는 주민의 건강상태와 관리능력을 개선하는 ‘재활보건센터’ 심리상담, 정신건강평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갖췄다. 물론, 천호보건지소에서 제공하는 검진과 상담비용은 모두 무료이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사전 예약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상황으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보건소 사업을 보건지소에서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부터 소외계층에까지 부족했던 보건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주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맞춤형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천호보건지소와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 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마포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마포구와 서울시가 지원하고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가 하반기에 시행된 2021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5개 최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18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업관리역량 사업운영성과 행정참여도 주요운영성과 기관장 사업 기여도를 측정했다. 마포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연간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청소년 생활 관리, 지역 자원과의 연계, 구 마을 공동체와 협력한 특성화 프로그램 발굴 등이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은 관내에 거주하며 돌봄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포구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콘텐츠 휴식 공간 제공 학습지도 자기계발 프로그램 생활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꿈터’에서는 방과후 돌봄 및 활동이 필요한 예비 초등학교 4학년 ~ 6학년을 대상으로 2022년도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규 참여 방법은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사업팀으로 유선 문의 후 필요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내실 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지원으로 좋은 결실을 이뤄낸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 축하와 응원을 전한다”며 “구에서도 지속해서 청소년 활동 지원과 복지 활성화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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