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마포구 효도밥상, 한국 대표하는 노인복지 모델로 부상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는 물론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한 원스톱 어르신 복지 서비스로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구현했다.또한 마포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조리가 가능한 '반찬공장'2곳을 조성하고 각 급식기관으로 음식을 배송, 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고안했다.이로써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서도 반찬공장에서 당일 조리한 신선한 국과 반찬을 공급받아 식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현재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총 58개이며 약 3000여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AGAC는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연령만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후원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한 사례는 향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노인 급식 정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효도밥상이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득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마포구 간호사가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있다.
노원구,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아요 ‘인권주간행사’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12월 둘째 주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아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먼저, 9일에 진행하는 무료 인권영화 관람이다.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관람객 인원수를 제한, 회당 60명씩 총2회에 걸쳐 진행한다. 관람장소는 롯데시네마 노원이다. 1회차 작품은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임선애 감독의 ‘69세’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으며 ‘KNN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 제작된 이 영화는 성폭행 피해자인 노인 여성의 권리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2회차 작품은 오후 3시, 영화 ‘코다’이다. 코다는 귀가 들리지 않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일컫는 용어다. 가족 중 유일하게 말을 들을 줄 아는 주인공 루비는 세상과 가족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영화는 자신의 꿈과 가족을 짊어져야 하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다. 이어서 인권여행콘서트 ‘별 보다 싶은 것을 찾아서’가 10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참여 모집 인원은 약 50명 가량이다. 아트래블 편집장이자. 작가, 인권강사로 활약 중인 양정훈 강사의 진행으로 인권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전유동과 복다진의 노래와 연주를 들으며 인간의 존엄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무료 영화 관람 및 인권여행콘서트 참여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분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감사당담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구민 모두가 인권을 누리는 행복한 인권도시 노원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노원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장애감수성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해 단순한 강연이 아닌 발달장애인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 사례를 생생하게 느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나의 인권이 중요하듯 다른 사람의 인권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인권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는 건 쉽지 않은 일”이며 “앞으로도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용산구, 돌봄SOS센터 '동 중심' 본사업 전환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2월 1일부터 돌봄SOS센터를 동단위로 전환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긴급 돌봄 필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런 질병, 사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50대 이상 중·장년층,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 센터는 초기 상담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현장방문을 실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돌봄을 진행한다. 긴급 돌봄은 돌봄 서비스와 중장기 돌봄 연계로 나뉜다. 돌봄 서비스는 수가체계가 적용된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5종이다.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을 때,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불가피한 공백이 생겼을 때 이용 가능하다. 일시재가, 단기시설 서비스는 일시적 위기 상황에 요긴하다. 구와 협약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대상자 가정을 방문, 수발을 들거나 단기간 시설 입소를 지원한다. 동행지원과 주거편의, 식사지원 서비스는 대상자가 병원을 찾거나 식사를 챙기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금은 일시재가 3만8340원, 단기시설 5만8070원, 동행지원 1만4800원, 식사지원 7800원 등으로 모두 다르다. 중위소득 85% 이하 주민은 구에서 비용을 전부 지원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58만원이다. 중위소득 85% 초과자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장기 돌봄 연계는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으로 적격판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상담을 통해 필요시 즉각 연계한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돌봄SO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돌봄SOS센터 본 사업 전환을 위해 16개 동 복지팀 대상 직원 역량강화에 나서 2021년 1분기에는 온라인으로 6월에는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 6월 백신 접종센터에 방문한 75세 이상 어르신 5천명 대상 1대 1로 사업을 소개하고 동자동 사랑방 및 쪽방 상담소, 고시원 등 저소득 밀집지역 대상 집중 홍보도 실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긴급 돌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동 단위 돌봄SOS센터 전환 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7월 용산구청 내 돌봄TF를 신설하고 센터 선행 사업을 추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서비스 1753건을 제공했다.
by세계요리 맛집 BEST5, 제5회 마포구 SNS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마포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마포구 SNS 콘텐츠 공모전’의 당선작을 지난달 29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마포구 SNS 콘텐츠 공모전’의 주제는 ‘my 2021, mapo를 담다, mapo를 닮다’였다.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블로그 공모전에서 응모 분야를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대폭 확대한 만큼 구의 다양한 행정사업에 대한 경험부터, 마포의 명소나 맛집 소개, 자신만의 특색 있는 체험 등을 소재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사진, 영상, 웹툰, 카드 뉴스 등 다양한 분야 총 1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성, 참신성, 홍보 활용도 등을 평가하는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8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마포 지역 내 세계 요리 음식점을 소개하는 ‘마포구에서 즐기는 세계요리 맛집 BEST5’ 영상이 차지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 행복했던 경험을 담아냈다. 우수상은 봄부터 겨울까지 마포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경험했던 감정들과 풍경 사진을 함께 포스팅한 ‘산책일기/마포의 사계’가 선정됐다. 경의선 숲길의 봄비 산책, 여름에 즐겼던 월드컵공원 배롱나무꽃 산책,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의 가을 일출 산책, 경의선 숲길의 설경 산책이 대표적으로 소개됐다. 또 한편의 우수상 선정작은 직접 작사·작곡한 곡과 함께 홍대 벽화거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하늘공원의 풍경을 담은 ‘마포를 맛보다’ 영상이다. ‘다 놀러 와 와~와~와 마포’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히 기억이 남는다는 평이다. 이 밖에 마포 걷고싶은 길로 떠난 일상탈출,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의 눈부신 해넘이 등 마포에서 누리며 즐기는 소소한 일상과 알리고 싶은 풍경을 담은 5편의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 8편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마포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입상작들을 구의 다양한 홍보 채널에 게시해 마포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마포만의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독창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마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마포구, ‘거리가게’ 새 단장…상생과 공존 가치 실현 [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망원역, 공덕역,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노후된 거리가게 총 7곳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구는 거리가게가 시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지만, 관리 부실로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길을 과도하게 차지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업비는 총 1억원으로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유동 인구가 많은 망원역 4곳, 공덕역 1곳, 성산2동 시영아파트 인근 2곳을 개선한다. 지난 5월부터 정비지역 거리가게 운영자들과 거리가게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수차례 진행하고 현장 설명회를 통해 거리가게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규격과 디자인을 통일한 부스형 거리가게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어 11월에는 부스형 거리가게 제작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마포만의 특색 있는 부스형 거리가게를 제작할 업체를 선정하고 부스형 거기가게를 제작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거리가게 개선은 운영자 입장에선 영업환경 개선으로 수익 증대를 꾀하면서도, 거리가게 점용 면적 축소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어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 거리가게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도에는 신촌, 이대 지역 등으로 부스형 거리가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거리가게로 눈살을 찌푸렸던 시민과 코로나19 상황에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거리가게 사업자 모두가 이번 사업을 반가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리가게 개선사업처럼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강동구, 기후위기·에너지정책 온라인 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오는 8일 오후 3시,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에너지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과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 1부에서는 발제자가 타 지역 기후위기대응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2부는 2명의 강동구 지역활동가가 활동사례 발표 후 패널들의 토론 및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전문가와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교환을 통해 타 지역 기후위기 대응실천사례 지역사회 영역에서 주민참여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는 발제자, 패널 등 토론자를 포함한 최소 인원만 참석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강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심각한 기후위기에 직면해 2050 탄소중립 실현방안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현시점을 감안해 볼 때, 이번 포럼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강동구 암사1동, 우리동네 돌보는 복지지킴이에게 힐링의 시간 선물 [국회의정저널] 강동구 암사1동은 지난달 27일 ‘복지지킴이’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지킴이’는 암사1동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돌보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봉사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다. 암사1동은 그간 코로나 상황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을 다해 온 ‘복지지킴이’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기 위해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지원사업’과 협업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수막에코백 만들기 패브릭파우치 만들기 한지공예체험 수채화달력 만들기 미용봉사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고 행사를 위해 복지통장,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복지지킴이는 “지역 주민을 위해 발로 뛰고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껴왔는데, 이런 힐링 프로그램에도 초청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더욱 더 지역을 위해 뛸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심건희 암사1동장은 “코로나19상황에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시는 복지지킴이에게 활력과 격려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동대문형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30억 예산 확보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가 올 한 해 동안 총 74개의 뉴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정부 및 서울시 한국판 뉴딜 공모 사업에 16개 사업이 선정되어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올해 1월 뉴딜정책팀을 신설하고 동대문형 뉴딜 종합 계획을 수립해 발 빠르게 뉴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추진한 동대문형 뉴딜 사업은 3대 분야, 11개 핵심과제, 31개 중점사업, 74개 세부사업으로 동대문구 현황에 맞는 그린·디지털 뉴딜을 중점 추진하고 휴먼 뉴딜 사업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 중 핵심 사업인 그린 뉴딜 분야에서 어린이집·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 사업 전기충전소 확충 사업,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이 되는 상황 속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추진한 취약어르신 대상 AI·IoT 건강관리서비스 답십리도서관 내 스마트 기반 K-도서관 조성 디지털 문해 학습장 조성 등의 사업 등 총 16개의 사업이 정부 및 서울시 한국판 뉴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구는 뉴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 부서와 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상반기에는 적은 예산으로 일상에서부터 뉴딜을 생활화하는 ‘전 부서의 뉴딜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내가 만드는 뉴딜’이 구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 직원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그 결과 총 18건의 사업을 발굴해 내년 신규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21년 전례 없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전 부서와 직원들이 묵묵히 일한 결과, 뉴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포상 등을 통해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뉴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중구청 [국회의정저널] 중구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관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7일 식당과 카페·전통시장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에 KF94마스크 436,930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아동들의 경우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회적 문제가 제기된 바, 투명마스크 15,560매를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도서관 등에 추가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다중이용시설 9,433개소에 KF94마스크 259,630매, 보육 및 교육시설 114개소에 KF94마스크 12만매·투명마스크 15,350매가 배부되며 공공시설 88개소에 KF94마스크 57,300매와 투명마스크 300매가 비치된다. 마스크 지원은 이번 달 안으로 모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최근 확산세에 있는 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감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시행됐다. 마스크는 중구재난관리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모두 2억 2천여만원이 소요됐다. 서양호 구청장은 "최근 정부의 방역강화 대책에 발 맞춰 이번 마스크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했다"면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종 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해 지역민들의 불안함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박성수 구청장 “한파종합대책으로 취약계층 집중 챙긴다” [국회의정저널] 송파구가 내년 3월까지 ‘안전한 겨울철 한파종합추진 대책’을 추진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마련에 특별히 힘써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구청장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평시 한파대책 TF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4시간 한파대책 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또 한파특보 발효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비하도록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SNS매체와 대형전광판에 실시간 홍보한다. 신속한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한랭질환자 발생 예방에 나선다. 특히 재난도우미를 통해 한파 취약계층 돌봄에 힘쓴다. 통장, 행복울타리, 자율방재단 등 1,500여명이 재난도우미로 활동해 취약계층 방문과 안부전화 등으로 건강을 살피고 한파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챙긴다. 송파구 보건지소에서는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방문간호사 37명을 전담인력으로 구성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난방시설이 구비된 경로당, 복지관 등 91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중 남천경로당과 오봉산경로당 2곳은 임시대피소로도 운영한다. 정전 등으로 난방이 불가능할 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총괄 관리자를 별도로 지정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 밖에도 구청과 송파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소방, 전기, 가스설비 안전점검과 보일러 배관, 수도계량기 등을 사전점검해 동파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영등포구, 도로 물고임 해소 공법으로 ‘2021년 주민생활 혁신 챔피언’ 선정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특허 개발한 ‘도로 물고임 해소 배수장치 및 신공법’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수집·발굴해, 이 중 주민생활 체감도, 확산의 용이성, 혁신성 등의 5개 기준 항목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 우수사례를 선정해 이를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 영등포구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도로 물고임 해소 배수장치’는 강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보행 불편과 물튀김 피해를 줄이고 악취 및 벌레 발생 등의 환경 문제까지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배수장치의 작동 원리는 물고임이 발생하는 도로변 지하에 중앙 하수관로까지 이어주는 일체형 연결관을 설치하고 친환경 투수성 골재로 메우는 방식과 인근 빗물받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두 가지의 공법 모두 높은 배수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공법의 개발은 도로 물고임으로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여, 칸막이 없는 부서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 수차례의 시행착오와 개선 논의 끝에 고안해 낸 기술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구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물고임 해소 배수장치 개발에 성공해, 특허청 출원을 진행, 올해 3월 정식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서울시, 타 자치구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에 장치의 원리와 공법을 적극 공유한 결과, 전국 24개 자치단체에서 물고임 공법을 벤치마킹하고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수사례의 전파에 홍보에 힘써온 점 또한 이번 수상의 큰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직원들과 함께 문제 해결과 민원 해소를 위해 고심하며 연구해온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