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립도서관, '2026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선정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사서 인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6년부터 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작은도서관의 장서 관리 체계 정비와 이용 서비스 개선, 독서문화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우수 시행 공공도서관'표창을 받았으며 2026년에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역시 순회사서 1명을 파견해 오는 11월까지 은평구 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자료 선정·정리, 열람·대출 서비스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공공도서관 연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순회사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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