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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성대와 협력해 겨울방학 중학 수학 캠프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겨울방학 기간인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한성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수학교과서 한번에 파헤치기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습 단계가 전환되는 시기의 학생들이 수학 교과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학교 수학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첫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 취지와 전반적인 운영 내용이 안내됐다.이후 수업은 중학교 수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핵심 개념과 학습 흐름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이 개념 간 연결 관계를 이해하고 중학 수학 전반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사고 과정과 이해 중심의 수업 방식이 적용됐다.민경진 한성대학교 교수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기는 수학 학습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중학 수학의 기본 틀을 이해하고 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 단계 전환기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중학교 수학 학습에 대한 기초 이해가 높아지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양육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이나 야간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줄이기 위한 영등포구의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부모의 생활시간에 맞춰 △365일형 어린이집 △24시간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실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구는 '365일형 어린이집'을 운영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신길동에 위치한 하나푸르니 어린이집은 신정,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공휴일과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맞벌이 가정이나 주말 근무가 잦은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구는 앞으로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365일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또한 구는 '24시간 어린이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영등포동에 위치한 행복한 영이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불가피하게 기존 보육시간 내 귀가가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주간 보육과 야간 보육을 함께 지원한다.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도 확대한다.양육자가 갑작스러운 개인 일정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아이를 맡겨야 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현재 6개월~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2개소와 강성어린이스쿨 어린이집에서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7세 이하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는 당산2동 아토 어린이집에서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구는 동별 1개소를 목표로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올해 안에 총 14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선제적으로 만드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다양한 근무 형태를 가진 부모님들이 언제든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 사각지대를 끝까지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종암동 이웃살피미 ‘보듬 꾸러미’ 활동 개최 [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날씨 속에 지역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많아지고 있다. 열악한 지역상황은 주거 및 건강문제, 경제적 어려움, 이웃관계의 단절로 홀로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타격을 입히고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확보가 절실하다. 이를 위해 성북구 종암동 ‘보듬 꾸러미’ 행사가 지난 달 30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종암동 이웃살피미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종암동주민센터를 주축으로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종암동 이웃살피미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위험가구를 직접 발굴해 안부확인을 하는 활동을 한다. 권역별 담당자와 복지관의 추천으로 대상자 총 30명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상자 선정 시엔 이웃살피미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이웃을 직접 발굴한 사례가 있어 의미를 더했다. 앞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워크숍과 온라인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의 감수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한 것이 소외된 이웃을 발굴·연계하는 데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보듬 꾸러미 물품에는 보온용품 및 식품을 비롯, 종암동청년회에서 제공한 비말마스크, 성북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양말목 냄비 받침대 그리고 구 소재 척병원에서 후원한 혼합잡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에서 나눔에 동참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최필금 이웃살피미 회장은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모여 살만한 마을을 만들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 이겨나가는 용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주민의 관심으로 예방하고 함께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장기성 종암동장은 “이웃살피미 분들이 궂은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가정방문을 다니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관 기관이 함께 온정의 손길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by도봉구, 민주주의·인권 특화도서관 “김근태기념도서관” 12월 4일 개관 [국회의정저널] 한국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故김근태 선생을 기리기 위한 민주주의·인권 특성화 도서관 “김근태기념도서관”이 12월 4일 문을 연다. 도봉구 도봉산 입구 자락에 위치한 김근태기념도서관은 12월 4일 오후 3시 이동진 도봉구청장, 국무총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테이프커팅 등 개관식을 진행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내외부를 돌아볼 예정이다. 김근태기념도서관은 1987년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 및 1988년 독일의 함부르크 재단으로부터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된 故김근태 선생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뜻을 기억하고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현하는 민주주의·인권 특화 도서관’이라는 비전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민주주의와 관련된 기록물을 보존·전시하는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형 도서관’의 특징을 가진다. 김근태기념도서관은 대지면적 1,361㎡, 연면적 1,662㎡ 넓이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자 했던 故김근태 선생의 정신을 담아 어느 방향에서든 접근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건축됐다. 도서관 내부는 기획전시 및 자료 열람실, 다목적강당, 수장고 등으로 이루어진 ‘본관’과 상설전시가 이루어지는 ‘전시실’으로 나뉘어 있다. 먼저, 본관 지하1층은 동아리, 서포터즈, 메이커스페이스 등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강의실, 동아리실 공간인 ‘상상곳’과 민주주의·인권 관련 기록물을 수집·보존하는 ‘수장고2’가 있다. 이어 본관 지상1층은 어린이를 위한 독서와 교육활동 공간인 ‘민주주의 놀이터’과 일반 열람실인 ‘생각곳1’ 본관 지상2층은 전시·공연·강연장인 ‘공간,마루’와 일반 열람실인 ‘생각곳2’, 故김근태·민주주의 주제 전문 서가인 ‘근태생각곳’이 있으며 본관 지상3층은 일반열람실인 ‘생각곳3’이 위치한다. ‘본관’은 민주주의·인권 특화도서관에 걸맞게 사회과학 장서에 비중을 두었으며 “대화할 수 있는 용기”, “민주주의 꿈”, “평화가 밥이다”, “희망은 힘이 세다” 등 故김근태 선생의 민주적 가치를 담은 각 어록들을 도서분류명으로 활용하고 모든 도서 색인에 띠라벨로 부착해 도서관의 정체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다음으로 ‘전시실’은 민주주의·인권과 관련한 전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공간으로서 지상1~2층은 기록물 상설전시와 기획전시실로 활용할 ‘기억곳1, 2’ 지상3층은 인간 김근태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 ‘기억곳3’과 기록물 ‘수장고1’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는 기획과 상설로 구분해 운영하며 첫 기획전시로는 故김근태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가야 할 미래, 김근태’ 추모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미술가들은 故김근태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영상, 설치, 조각, 회화 등 각자의 시각언어로 재현했다. 상설전시는 故김근태 선생의 기록물로 점철되는, 한국 민주화와 그곳에 일생을 바친 그의 삶과 정신을 표현한 전시물들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평일 9시부터 20시, 주말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다. 개관 당일에는 “책으로 보는 인권”, “인권존중 배지 만들기”, “인권을 그려보다” 등 민주주의·인권과 관련한 행사들을 도서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도봉구는 김근태기념도서관을 비롯한 평화와 문화를 매개로 한 주민시설들을 마련하고 있다. 도봉동 1-8번지에 위치한 5,118㎡ 규모의 ‘평화울림터’가 대표적이다. 움푹 팬 둥근 그릇 형태의 이 야외음악당은 음향시설 없이도 소리의 반향만으로 그 음원을 증폭하는 친환경 구조이다. 이 시설은 평소 ‘탄소중립’과 ‘공연문화 활성화’를 고심하던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자연주의 공연장에 착안해 지난 2019년 8월부터 역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바, 올 12월 중 완공을 앞두었다. 평화문화진지 옆에 자리한 이 시설은 6.25 전쟁에 참전한 16개국의 평화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고 전쟁의 잔상의 터에서 함께 평화를 노래하고 춤추자는 의미를 내재했다. 구는 ‘평화울림터’의 완공 이후 이곳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야외 음악공연을 진행하고 음악·무용 등 여러 장르의 무대공간으로도 쓰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의미있는 문화시설들이 연내 순차적으로 완공함으로써, ‘문화도시 도봉’로서의 역량이 한층 더 두터워졌다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이 복합된 라키비움형 ‘김근태기념도서관’과 친환경 음악공연 시설인 ‘평화울림터’를 통해 도봉구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찾고 교류하는 거점으로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성동구, 구청사 물·전기가 필요없는 친환경 건식소변기 전층 교체 완료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가 지난달 효율적인 공공시설 에너지관리를 위해 선도적으로 구청사 화장실 소변기 41개를 물과 전기가 필요없는 친환경 건식 소변기로 전부 교체했다.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교체 사업은 악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이에 이용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전기·상하수도 등 에너지 절약 및 유지관리 비용 감소 로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쾌적한 화장실 환경관리를 위해 사용했던 기존 화학세정제 대신 친환경 미생물세정액을 사용해 청소 근무자 및 이용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는 공공청사 동·하절기 실내 적정온도 준수, 사무실 전원 자동 차단 시스템 운영 등 에코청사 실천으로 선도적인 공공시설 에너지 절약을 위해 힘써왔다”며 “구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구청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 12월 1일부터 재개관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제1호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자리를 내어 주고 성동구청 1층 책마루 일부를 임시로 사용해왔던 서울 성동구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이 12월 1일 재개관했다. 도서관은 기존 성동구청 3층으로 되돌아오며 한층 편리해지고 쾌적해졌다. 이용자의 이동 동선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내부 공간을 재배치하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공간과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열람좌석, PC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존도 구분되어 배치됐다. 또한, 창가에는 스탠드형 책상을 마련해 탁 트인 야외 전망을 배경으로 독서에 열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문을 설치해 소음도 차단하며 어린이·유아열람실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아늑하게 조성했다. 지난 2006년에 개관한 이후 계속 사용해왔던 노후된 서가, 책상 등도 전부 교체했다. 재개관을 축하하는 작은 행사도 마련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과 재개관 축하 카드를 작성하고 참가자들이 평소 좋아하는 문구를 적은 캘리그라피도 증정했다. 참석자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무지개 도서관을 라운딩하며 도서관 내부를 함께 살펴보기도 했다.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이 이전됨에 따라 성동구청 1층의 책마루도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구민들의 책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성동구청 책마루는 책을 좋아하는 구민 누구나 찾아와 차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 장소로 다시 변신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듯이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이 제자리로 돌아왔다”며 “구민분들께서는 예전처럼 무지개도서관과 책마루를 많이 이용하시어 이번 겨울은 책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쌓는 따뜻한 계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은평구체육회 사랑의 성금 전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은평구은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은평구체육회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은평구체육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구 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평가한 ‘2020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 평가’ 결과 전국 228개 시군구 체육회 중 도시형 5위를 차지했다. 전국 시군구체육회 영상 조회수 홍보성과에서도 전체 2위를 차지했다. 구 체육회는 이번 성과로 받은 인센티브 전액을 사랑의 성금으로 전달했다.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은평구체육회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소중한 성금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선의의 성금 전달에 참여한 은평구체육회 전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은평구체육회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체육회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자치구에 선정됐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각종 비대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by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년 방학 기간 중 지역의 대학생들이 구정 현장에 참여해 다양한 행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대학생 50명이며 참여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또는 은평구 소재 대학교 학생이며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자들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박물관, 각종 센터 등에서 구정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공공기관에서 색다른 시야를 체험할 수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구하기 어려운 시기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모집을 통해 행정기관 업무도 체험하고 학비도 마련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생들이 일손을 거들 뿐 아니라 단계적 일상회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7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96명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의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1개 수행기관에서 96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이 있다. 만 60세 또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단, 생계급여수급자·건강보험직장가입자·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복지로’와 ‘노인일자리여기’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받는다. 김미경 구청장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모집 접수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득보전, 사회적 관계회복, 건강증진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 또는 노인일자리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서대문구, 학교 현장의 목소리 듣고 지원 계획 세운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교육 현장 내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모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를 추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에는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왔지만 온라인 조사를 통해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구민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설문 항목은 기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초중고교별 만족도 교육환경 시설 개선 및 프로그램 지원 희망 분야 제안 및 개선 사항 등 총 17개로 이루어져 있다.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설문조사에 응할 수 있다. 구는 사업 만족도와 수요에 대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서대문구는 온라인 학습과 원격 수업이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시 최초로 관내 모든 학교에 무선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자칠판과 스마트기기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5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메이커 스페이스와 온라인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융합인재교육 등에 힘썼다. 또한 특수학급 지원 등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유기적 연계를 토대로 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으로 교육자치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현장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자치구의 역할을 한정 짓지 않고 학교 현장의 필요를 구 사업에 적극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이·미용업소 사인볼, 강동형으로 디자인하다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규격과 디자인을 통일한 이·미용업소 사인볼을 제작해 보급한다. 구는 그간 규격에 맞지 않는 이미용업소 사인볼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과, 신고 대상 광고물임에도 대부분 미신고 상태인 사인볼로 인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과정에서 지난해 '대한미용사회 강동구지회' 회원들의 요청으로 강동구를 상징하는 디자인의 '강동형 사인볼'을 제작해 보급하는 정비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9월 강동형사인볼 정비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미용사회 강동구지회’와 ‘한국이용사회 강동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주민협의회를 구성했다. 주민협의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된 ‘강동형 사인볼’ 보급을 위해 약 2개월 간 정비시범사업 참여 접수 결과, 관내 1,300여개의 이·미용업소 중 430개 이·미용업소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12월 2일 성내1동 소재 이·미용업소 2곳에서 개최된 '강동형사인볼 설치 제막식'을 시작으로 참여 업소들에 대한 사인볼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이·미용업소 강동형사인볼 정비시범사업은 주민 주도의 행정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며 "또, 규격에 맞지 않는 사인볼을 강동형 디자인으로 통일해 그간 제기되어 온 민원의 해결뿐만 아니라 도시경관 개선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by관악구,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협치 관악 이모티콘 받아가세요~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협치 관악과 함께하는 강감찬’ 이모티콘 16종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인 강감찬을 캐릭터로 활용해 협치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도 향상과 접근성을 높이고 구정 전반에 협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이모티콘은 총 16종의 움직이는 강감찬캐릭터로 구성했다. ‘안녕’, ‘축하’, ‘좋아’ 등 일상에서 필요한 이미지와 ‘함께 가자 협치로’ 등 3종의 협치 관련 이미지로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협치 문화를 활성화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해당 이모티콘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20일까지 2주간 채널 ‘관악구청’을 신규로 추가한 2만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내려 받은 이후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협치 UCC&로고송 공모전 등 협치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유도 및 협치 문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가 협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향상과 더불어 강감찬 캐릭터 홍보를 통한 강감찬 도시 관악 브랜드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 협치 인식도 개선과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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