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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9일 문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공간을 '교육실'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생활형 체험 장비가 들어선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기초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 교육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배운 것을 집과 동네에서 바로 쓰도록'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동대문구는 이번 개관이 '스마트·AI 공존도시'구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달 6일 'AI 공존도시'구상을 공식화하며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필형 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이 협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구는 동행플라자를 디지털 약자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생활권에서 구현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행플라자는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관식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및 점검 주기를 체계화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해 보다 심층적인 감사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 미실시 단지 또는 마지막 실태조사가 오래된 단지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민원 발생으로 인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문성을 위해 구 담당 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범위는 △예산·회계 처리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공사·용역 관련 절차 준수 여부 △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등으로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또한 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투명한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와 더불어 공동주택 관계자 집합교육,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관계자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통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 준비를 돕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로 지급돼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구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7697명이다.입학준비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구로구가 협력해 추진하며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을 받게 된다.입학준비금으로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교복, 체육복, 가방, 신발과 같은 의류는 물론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이 타 시·도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지원을 받지 않았다면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해당 학생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로페이 마이데이타 누리집', 중·고등학생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 누리집'에서 학부모가 신청하면 된다.2월에 신청한 1차 대상자는 교육청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제로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2차 신청은 3월 중 진행되며 이후에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입학준비금 관련 문의는 서울시 소재 입학생의 경우 서울 교육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입학준비금이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용산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와 운송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제도적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마을버스 업계는 그동안 기사 채용이 쉽지 않은 데다 일정 기간 근무 후 시내버스로 이직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남산운수·금양운수·태영교통 등 지역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했다.협약에 따라 용산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60 여명에게 매월 30만원 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운수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종사자 채용을 확대하고 근무 환경을 안정화하는 한편 무정차 통과 및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운행 교육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마을버스 기사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배차 안정성과 안전운행 수준을 높여 주민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마을버스는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은 곧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일 "이라며 "구는 처우개선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만들고 운수업체는 인력 확충과 안전운행에 책임을 다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 곳과 영화상영관 2 곳이다.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다중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건축 분야에서는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안전성, 건축 마감 상태 등을 점검하고 소방 분야는 소화기·자동소화장치·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경보설비·피난설비 등의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전기 분야는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배선 상태, 전기기계·기구 관리 실태, 접지 상태 등을 점검한다.구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자에게 개선을 요청한 뒤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각 시설의 자체 안전점검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자 지정 현황도 함께 점검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과 영화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상시 강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용산을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종로구 가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을 현장에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총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약자 보호 효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종로구는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 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으로 생명을 지키는 구조를 구축해 '약자와의 동행 '취지를 가장 충실히 구현한 사례로 호평을 얻었다.종로 비상벨은 침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해 단계별·선제적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경계 단계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구 관계자,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한다.위험 단계 에 이르면 자동으로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즉시 출동한다.거주자의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종로구는 2025년에는 중증장애인과 만 65 세 이상 고령자, 침수 취약 가구 등 25 가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올해는 우기 시작 전인 3월부터 5월까지 80 가구에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주민을 보호할 계획이다.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종로 비상벨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부문 국무총리상, '2025년 중앙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및 국민제안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약자를 향한 동행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됐음을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주거 분야에서 약자가 가장 먼저 보호받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강구하겠다 "고 밝혔다.
by성북구 사회적경제 주체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전달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혹한기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사회적경제 공동모금단'이 지역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30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에는 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7개 조직과 12명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했다.전달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대해 추진한 사례다.성북구 사회적경제 공동모금단은 지난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25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상생의 가치를 보여줬다"며 감사를 전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도심의 소음과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도구머리근린공원에 장애인과 보행 약자를 포함한 남녀노소 모두가 자연과 조화롭게 만나는 새로운 숲길이 열렸다.서울 서초구는 도구머리근린공원 내 무장애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도구머리근린공원은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어 매년 도구로 축제가 열리는 방배동의 숨은 자연 명소다.이번에 조성된 무장애숲길은 자연이 가진 본래의 너그러움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으로 꾸며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깊은 휴식을 전하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7월부터 약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이번 도구머리근린공원 무장애숲길은 총 길이 약 500m로 조성돼 효령로에서 올라온 공원 입구부터 정상까지 연결된다.구는 장애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거닐 수 있도록 무장애숲길 전 구간을 완만한 경사로로 설계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한 산책을 위해 산책로 난간에는 LED 조명도 설치했다.올해 하반기에는 도구머리근린공원 내 '힐링숲'도 조성을 앞두고 있다.운동을 하거나 자연을 벗삼아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힐링숲은 무장애숲길과 함께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서초구는 지난 2022년부터 이번 도구머리근린공원을 포함해 서리풀공원, 우면산, 말죽거리공원 등 주요 공원 내 10곳에 무장애숲길을 조성하며 누구에게나 열린 쾌적한 산책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무장애숲길 조성으로 그동안 장애인과 보행 약자들이 제한적으로 이용하던 도구머리근린공원을 온전하게 즐기시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주민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내 집 앞 숲세권'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금천구, "기초생활보장 탈락 가구도 챙긴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5년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 128가구를 발굴, 총 101가구에 생계·주거비 등 4억3천여만원의 복지급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굿 케어 모니터링은 기초생활보장 탈락 가구를 연간 상시 모니터링해 탈락 사유가 해소, 재신청 가능성이 있는 경우 개별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복지급여 적기를 놓치지 않고 대상자에게 신청서류 안내 등 1:1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신속한 조사 후 맞춤형 복지급여를 제공한다.기존 복지제도에서는 탈락 사유가 해소됐다에도 대상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재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예방 사업으로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을 도입했다.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며 해당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다.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은 사업 참여자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참여자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개 항목에 평균 97.88점을 받았다.특히 사업 필요성, 직원 친절도, 구정 신뢰도, 적극행정 등 4개 항목은 만점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구는 탈락 대상자가 적절한 재신청 시점을 놓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사회보장급여를 적기에 지원하는 선제적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따라 의료급여 부양비 미부과로 재선정 가능한 대상자 등에게 모니터링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올해 모니터링 대상은 2058가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은 수급-비수급 경계선상의 숨은 위기가구를 챙기는 복지 사각시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취약계층에 대해 선제적인 복지행정을 구현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 강북구 자살예방 현장 찾아 대응체계 점검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23일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삼각산보건지소 생명존중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무총리 주재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발표와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 출범 이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사회적버팀국 이상원 국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진이 참석해 강북구의 자살예방사업 운영 전반과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생명사랑의료기관 전산고도화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구는 자살시도자·유족·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신속 개입 및 집중 사례관리 전담체계와 경찰·소방·의료기관과의 실질적인 위기개입 협업 시스템, GS리테일·신한은행 등 민간기관과 연계한 생활접점 기반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종이 설문 방식에서 QR코드 기반 전산 설문으로 전환한 생명사랑의료기관 사업은 고위험군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 개입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중장년·청년 대상 자살예방사업과 생명지킴이 활동 현황, 고위험 사례관리, 자살시도자 정보 연계와 관련한 법·제도 개선 필요성 등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의견도 폭넓게 논의됐다.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는 ''강북구 사례는 현장 대응력과 데이터 기반 정책이 결합된 우수 모델"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향후 정책·법·예산 개선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지난 23일 삼각산보건지소에서 진행된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 현장대응기관 방문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미숙아 엄마 집으로 찾아가는 '모유수유 클리닉'…동대문구, 방문 상담 운영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미숙아를 출산한 수유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숙아는 외출 자체가 쉽지 않은 데다, 수유 자세·유축·수유 간격 등 초기에 막히는 지점이 많다.구는 "집에서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산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모유는 미숙아·저체중 출생아에게 특히 중요하다는 게 국내외 보건·의료 권고의 공통된 방향이다.세계보건기구는 저체중 출생아에게 가능한 경우 '어머니의 모유'를 우선 권고하고 있다.또한 유럽 미숙아 관련 단체도 미숙아에게 모유가 감염 위험 감소,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동대문구의 방문 클리닉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산모 가정을 방문해 1:1로 진행한다.아기의 상태에 맞춘 수유 자세와 방법을 안내하고 수유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유축 관리, 수유 빈도 조절, 산모 회복과 관련한 실질 정보도 함께 다뤄 '병원 진료와 별개로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방문객 증가나 일회성 캠페인보다 지속 가능한 '돌봄형 보건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필요할 경우 관련 복지·보건 사업과도 연계해, 출산 이후 초기 양육기에 발생하는 공백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프로그램 신청·문의는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아가사랑센터는 청량리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모자보건센터로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프로그램과 상담도 운영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미숙아를 돌보는 산모는 신체적으로도, 마음으로도 더 큰 부담을 안기 쉽다"며 "가정 방문형 지원을 통해 수유 걱정을 덜고 아기와 가족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앞당기도록 세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by관악구, 공약 이행률 97.7% 주민과의 약속 이행 '거의 다왔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여정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관악구가 지난해 4분기 기준 전체 공약사업 60개 중 35개를 완료하고 97.7%의 전국 최고 수준의 이행률을 달성했다.분야별 누적 이행률로는, '더불어 경제'분야의 경우 이행률 100%를 기록했다.구 관계자는 "관악S밸리 2.0 추진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도시 기반 조성'과 골목상권·전통시장 육성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혁신 경제도시 도약의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이외에도 △청년 특별시, △혁신 관악청, △더불어 복지, △으뜸 교육문화, △청정 안전삶터 순으로 전 분야에서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특히 전체 공약사업 중 35개의 과제가 완료되며 공약 이행률이 크게 상승했고 이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다.이는 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다.4분기에 완료된 주요 과제로는 △관악S밸리 2.0 성공적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장애인 이동권 향상 △상호문화도시 육성 △으뜸관악 청년통장 지원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CCTV 확충 및 기능 고도화 △관악청 운영 △혁신정책연구단 구성 및 운영 등이 있다.한편 구는 정책자문단과 더불어으뜸관악 혁신·협치위원회, 주민배심원제 등을 통해 구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공약 추진 현황과 예산, 각종 평가 결과를 관악구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책임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여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구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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