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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9일 문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공간을 '교육실'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생활형 체험 장비가 들어선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기초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 교육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배운 것을 집과 동네에서 바로 쓰도록'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동대문구는 이번 개관이 '스마트·AI 공존도시'구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달 6일 'AI 공존도시'구상을 공식화하며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필형 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이 협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구는 동행플라자를 디지털 약자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생활권에서 구현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행플라자는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관식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및 점검 주기를 체계화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해 보다 심층적인 감사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 미실시 단지 또는 마지막 실태조사가 오래된 단지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민원 발생으로 인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문성을 위해 구 담당 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범위는 △예산·회계 처리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공사·용역 관련 절차 준수 여부 △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등으로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또한 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투명한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와 더불어 공동주택 관계자 집합교육,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관계자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통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소방서 격려 방문…현장대응단 점검·안전체험센터 논의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어린이·청소년이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배우는 안전체험센터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다.구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안전체험 시설들이 화재·지진·풍수해·응급처치·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시민이 '가상재난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교육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동대문구는 그간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구는 이러한 기존 사업을 토대로 소방서와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이필형 구청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김흥곤 소방서장도 "구청과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동대문구, 설 연휴 학교·공영주차장 21곳 개방… 주말 포함 5일 '주차 숨통'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공영주차장 21개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2026년 설 연휴가 주말을 포함해 닷새로 늘면서 명절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택가 주차난을 덜겠다는 취지다.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학교 16개소와 공영주차장 5개소다.공영주차장은 정릉천복개공영주차장, 서울약령시, 청량리시장 제1·제2·제3공영주차장 등 5곳으로 연휴 기간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학교 주차장은 군자초·이문초·장평초·전농중·청량고·휘경고 등 16개소가 대상이다.다만 학교별로 개방 기간과 시간이 다르다.예컨대 이문초·장평초 등은 2월 14~18일 운영하지만, 군자초·전농중·청량고·휘경고 등 일부 학교는 2월 16~18일만 개방한다.대부분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이지만, 일부는 24시간 운영하는 곳도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요금도 갈린다.경희초와 경희여고는 유료로 개방되며 그 외 학교와 공영주차장 5곳은 무료로 운영된다.구는 "개방 조건이 장소별로 다른 만큼, 방문 전 안내문을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구 누리집 '구정소식'과 행정안전부 공유누리에서 개방 장소·기간·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학교와 공영주차장 개방이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 분야 전국 톱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활동 과정에서 느낀 행정 만족도를 측정한 것이다.창업 분야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중 동작구를 포함해 2개 구만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구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자본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사무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기술개발 및 경영 컨설팅을 연계해 사업 초기 정착을 돕는다.청년 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입주기업을 위한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열린창업상담실'을 통해 창업 기초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노량진 창업지원센터는 신산업 분야 기업에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구는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경영·투자 △세무·회계 △법률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총 17회 실시해 비즈니스모델 수립, 세법, 계약서 작성 등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했다.아울러 지난해 11월 관내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업기업 비전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by안전하고 쾌적하게 동작구, 도심 속 공원시설 잇달아 새단장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공원시설을 잇달아 정비하고 새단장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9일 박일하 동작구청장, 구의원, 사당5동 지역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치산근린공원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까치산근린공원은 그동안 별다른 시설 없이 공터 형태로 주민들이 이용해 왔으나, 구는 시비 15억원을 확보해 △휴게데크 조성 △게르마늄길 조성 △정원형 식재공간 조성 △세족장 설치 △등산로 정비 등을 완료하며 공원시설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기존 이용자들이 맨발 걷기와 운동을 하던 공간의 활용 방식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아울러 가파른 샛길로 이용되던 등산로는 목계단으로 정비하고 공원 입구는 노후된 울타리와 바닥을 철거한 뒤 정원형 식재로 교체해 전반적인 이용 여건을 강화했다.한편 구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공원 2개소의 놀이시설 확충사업 또한 완료했다고 전했다.새롭게 개방한 공원은 △장미어린이공원 △토끼어린이공원으로 노후화로 인해 재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구에 따르면, 장미어린이공원은 안전 우려가 있었던 기존 경사오르기 놀이시설과 목계단을 철거하고 데크형 경사오르기 설치 및 석계단 설치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바닥에는 고무 탄성포장을 적용해 어린이들의 이용 안전을 높이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조성했다.토끼어린이공원은 바닥 포장, 휴게시설 정비와 함께 공원 이미지를 부각하는 토끼 형태의 조합놀이대를 설치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후되고 열악한 공원시설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서대문구,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또한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 일본식 볶음면,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직거래장터의 의미를 더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명까지 사전 신청 후 직거래장터에 방문하면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2026 서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포스터 2025년 서대문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모습. 올해 설맞이 직거래장터도 같은 장소인 홍제폭포광장에서 열린다.
by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혔다.강서사랑상품권 10% 할인 혜택, 오는 6일 오후 2시 발행 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150억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한 국비 지원이 종료됐지만, 구는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작년엔 상품권 구매 시 7% 즉시 할인과 결제금액의 3%를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선할인 5%와 페이백 5%로 개편해 총 할인율 10%는 동일하게 유지된다.발행 방식도 개선된다.기존에는 매월 소규모로 발행돼 조기 매진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올해부터 분기별 평균 100억원 수준으로 발행함으로써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특히 1분기는 설 명절 늘어나는 소비를 고려해 발행 규모를 150억원으로 확대했다.상품권은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강서구 내 음식점·미용실·약국·편의점 등 약 1만 3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땡겨요상품권 배달 주문 시 최대 28% 할인, 오는 3일 오전 10시 발행 오는 3일 오전 10시에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겨요상품권'4억원을 발행한다.해당 상품권은 구매 시 15% 즉시 할인과 5%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부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되며 이용자는 최대 28%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수단으로 '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두 상품권은 전용 앱 '서울페이플러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생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든든한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살기좋은 마포를 꿈꾼다면, 지원하세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선정 결과는 4월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 분야에서 총 16개 주민 주도 사업을 추진했다.효도밥상 어르신을 위한 반려식물 가꾸기, 플로깅·분리배출 캠페인, 어린이·가족 참여형 숲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골목 경관 개선 등이 운영되며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대표 사례로 환경 분야 '초록마을사람들'은 도시형 업사이클링 교육과 환경 재능 나눔,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제작물 120개를 만들어 나누는 등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했다.참여자들은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환경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이 많아 즐거웠다", "함께 모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니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작은 실천이 마을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싶은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노원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조성한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를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월 중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전시관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상가 23층에 364㎡ 규모로 조성됐다.2층에는 상설전시관과 카페가, 3층 기획전시관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총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 △ 전시 해설프로그램 및 그라인더 DIY 체험 교실 △ 핸드드립·커피 문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전시관 조성으로 공릉동 일대에는 지역 명소들을 잇는 '연결 거점'이 마련됐다.시장과 인접한 공릉역을 시작으로 공릉동 도깨비시장,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까지 걸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이 완성되며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의 상생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향후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연 전반에 낙수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전시관의 명칭인 "말베르크"는 커피그라인더를 뜻하는 독일어로 전시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이번 전시관의 부제는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유럽 커피문화 350년'로 18세기 수공예 그라인더부터 20세기 대량생산 모델에 이르기까지 약 350년에 걸친 커피 문화의 변천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품은 커피그라인더 수집가 이승재 대표 부부가 독일 유학을 계기로 25년간 세계여러 나라에서 수집한 개인 소장품으로 총 1800여 점 중 1105점을 엄선해 공개한다.이 가운데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컬렉션도 포함돼 있다.운영시간은 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관람료는 2층 상설전시관은 무료, 3층 기획전시관은 유료로 대인 4000원, 소인·장애인·유공자·군경 2500원, 단체 3000원이다.카페 이용객은 기획전시관 관람료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3층 기획전시관도 무료로 개방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커피를 통해 전통시장의 역사와 골목상권의 현재를 잇는 산책길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공릉동 상권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복합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구로구, 설맞이 '구로사랑상품권'120억 발행…최대 10% 혜택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행한다.총 12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구 내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슈퍼, 카페, 병원, 학원 등 서울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는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페이백은 사용 다음 달 20일 지급되며 사용 선착순으로 적용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2026년 1월 기준 '구로사랑상품권'사용 가능 가맹점은 2만 1181개소다.구는 구매 방법과 사용처, 혜택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누리집 또는 구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로구는 모바일 배달앱 전용 '구로땡겨요상품권'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억 5000만원 규모로 발행한다.해당 상품권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구로구 내 '땡겨요'앱 가맹점 190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행한다.총 12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구 내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슈퍼, 카페, 병원, 학원 등 서울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는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페이백은 사용 다음 달 20일 지급되며 사용 선착순으로 적용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2026년 1월 기준 '구로사랑상품권'사용 가능 가맹점은 2만 1181개소다.구는 구매 방법과 사용처, 혜택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누리집 또는 구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로구는 모바일 배달앱 전용 '구로땡겨요상품권'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억 5000만원 규모로 발행한다.해당 상품권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구로구 내 '땡겨요'앱 가맹점 190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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