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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9일 문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공간을 '교육실'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생활형 체험 장비가 들어선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기초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 교육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배운 것을 집과 동네에서 바로 쓰도록'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동대문구는 이번 개관이 '스마트·AI 공존도시'구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달 6일 'AI 공존도시'구상을 공식화하며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필형 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이 협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구는 동행플라자를 디지털 약자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생활권에서 구현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행플라자는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관식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및 점검 주기를 체계화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해 보다 심층적인 감사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 미실시 단지 또는 마지막 실태조사가 오래된 단지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민원 발생으로 인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문성을 위해 구 담당 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범위는 △예산·회계 처리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공사·용역 관련 절차 준수 여부 △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등으로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또한 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투명한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와 더불어 공동주택 관계자 집합교육,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관계자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통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첫째 주에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 2026년 첫 발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역사회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특히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높은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발행을 시작했다.'서대문사랑상품권'은 2월 5일 오후 6시부터 발행한다.할인율은 5%며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서대문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만 3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대형점포, 사행성업종, 연 매출 30억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을 시작하며 할인율은 15%다.땡겨요가맹점에서 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페이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이를 더하면 실제로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서대문구 내 서대문땡겨요가맹점 1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땡겨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2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서대문사랑상품권은 5년,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1년이며 미사용 시 지불 금액 전액을,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연말정산 때 사용금액의 30%에 대한 소득공제도 이뤄진다.한편 올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새롭게 도입된 '찜페이'기능을 활용하면 바로 비용을 내지 않더라도 상품권 구매를 예약할 수 있다.이후 최대 60일 이내에 비용 납부 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미납부 시에는 구매가 취소된다.
by설 명절 앞두고 소비 '땡겨요'. 금천구, 땡겨요상품권 4억원 발행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땡겨요상품권'을 4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금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전용 상품권으로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겪는 요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땡겨요 앱을 통해 음식 주문 후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2만원 이상 결제 시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해당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이와 별도로 서울시는 2월 3일 이후 결제 건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배달+땡겨요'결제 금액의 5% 페이백을 추가로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확대한다.'땡겨요'앱에서는 '금천땡겨요상품권'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금천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금천구 관내 '땡겨요'입점 가맹점 1681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배달앱과 금천땡겨요상품권을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땡겨요'에 새로 입점하는 요식업 소상공인은 가맹점 지원금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내 최저 배달앱 중개수수료 2%만 적용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서울페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여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HPV 검사비'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각종 여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조기 발견 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구는 기존 국가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구비를 투입해 HPV 검사까지 통합 지원한다.이는 자궁경부암 예방·관리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2026년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49세 여성이다.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급여 또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검사는 관내 지정 산부인과 병·의원 11개소에서 진행되며 기관 목록은 구청 누리집과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검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온라인 또는 동작구보건소 8층 모자건강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자궁경부암 사전 관리 강화 △가임기 여성 건강 향상 △의료비 부담 완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시행하는 HPV 검사비 지원이 관내 가임기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 자치구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보훈예우수당은 2022년 월 3만원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올해 월 10만원에 이르렀다.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4080명으로 수당은 매월 말일 기존 보훈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일 경우 그 전일에 지급된다.구는 이달 지급일에 앞서 수당 인상 내용을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전입 등 신규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또는 동작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2026년부터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연 1회 30만원 신설 △저소득보훈가족 노인용품 지원 신설 △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보훈대상자 위문금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나라사랑 장수축하금 △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 △호국보훈의달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예우 정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말뿐인 보훈이 아닌 실질적 예우를 하기 위해 4년의 약속을 지켰다"며 "이번 수당 인상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강남구, 청년네트워크 7기 모집…청년이 직접 정책 기획한다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가 '청년네트워크'7기 위원을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 7기는 청년 정책 리빙랩과 청년의 날 행사를 연계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정책 아이디어의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강남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기구로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이번에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청년이 낸 아이디어가 제안서로 끝나지 않도록, 과정 중심의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업 등으로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y응암1동, 우정태권도와 함께 '사랑의 라면'전달식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21일 우정태권도와 함께 '사랑의 라면'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우정태권도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했으며 기부받은 라면 1천2백 개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우정태권도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황소선 우정태권도 관장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듯, 나눔과 배려의 가치도 함께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해마다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는 우정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은평구, 공무원 사칭 사기 잇따라… 관내 업체에 각별한 주의 당부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최근 은평구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구에 따르면 사기 조직은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실명과 부서를 언급하며 전화나 문자로 접근해 물품 구매 대행을 요구하고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위조한 명함과 공문, 사업자등록증을 사용하고 실제 구청과 계약한 업체 정보를 활용해 범행을 시도했다.또한 행정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연락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구는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하고 공무원 사칭 주의 영상을 제작해 전광판과 유튜브 등에 송출하고 있다.주요 지하철역 현수막 게시, 구청 홈페이지 안내, 전화 통화연결음 송출, 스마트 횡단보도 문구 표출, 대형 전자게시대 이미지 표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은평구 관계자는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과 부서가 포함된 명함을 사용하고 공문서를 위조하는 등 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구매 대행을 요구하거나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응답을 중단하고 구청 대표번호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해당 부서로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2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사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잠복결핵 양성률이 높고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구는 어르신들을 밀접하게 보살피는 요양병원 간병사의 결핵 발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함으로써, 시설 내 결핵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검사 대상은 구로구 내 8개 요양병원 소속 간병사 450명이다.단, 결핵 또는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이미 완료했거나 과거 잠복결핵감염 검진자 및 양성 판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검사는 잠복결핵감염 혈액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검사절차는 대상자가 사전문진과 동의서를 작성한 후 소속 요양병원에서 혈액을 채취하게 된다.채취된 검체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를 진행한다.구는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환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간병사의 건강이 곧 어르신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잠복결핵은 증상이 없어도 발병 위험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무료 검진을 통해 시설 내 감염 고리를 철저히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는 지난 1월 7일부터 일반 고령층 주민의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사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by"1004개 테마 정원조성".이기재 양천구청장 '정원도시 양천'로드맵 구체화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만들다.'1004개'의 테마 정원 조성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양명초 후문 옆 쉼터, 곰달래 마을마당,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 등 237개소, 4만여㎡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250개의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2029년까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언제 어디서든 사계절 내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1004개의 정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개화시기를 달리한 식재로 계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공공지와 자투리 공간, 공공청사 주변에 조성되는 '테마정원', 가로변 보도와 걷고 싶은 거리 등 보행공간을 활용한 '매력정원', 마을마당과 소공원 유휴공간에 쉼을 더하는 '힐링정원', 등산로와 안양천 등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 조성되는 '생태매력정원'등 생활권 전반에 정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함께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다.'Y가드닝크루, 양천정원봉사단'운영 지속가능한 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이 중요하다.양천구는 '양천정원봉사단'과 'Y가드닝크루'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양천정원봉사단'은 마을정원사로 활동하며 관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한다.'Y가드닝크루'는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정원을 직접 설계부터 조성, 관리까지 수행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2025년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했다.구는 정원입문자부터 생활권 중심 봉사자까지 신규양성 및 심화교육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봉사단을 육성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동 봉사단'양성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범위를 18개 동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정원이 선으로 연결되다.'양천둘레길'의 완성 양천구의 정원정책은 점을 넘어 선으로 연결된다.구는 물길, 산길, 도심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양천둘레길'조성을 통해 정원이 이어지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양천둘레길은 총 40.9km로 양천구 경계를 따라서 도는 양천둘레길 코스와 용왕산·갈산·지양산·신정산·능골산·수명산 등 관내 산지를 잇는 생활권둘레길 코스로 구성된다.둘레길은 공원, 생활정원, 쉼터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출퇴근길, 주말 산책, 가족 나들이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활형 정원 인프라로 기능하며 '정원도시 양천'을 체감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예정이다.이외에도 구는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서비스부터 교육, 보급까지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정원문화를 주민의 삶 속까지 확장하고 있다.서울시 최초로 도입된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서비스'는 원예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병충해 진단과 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24년부터는 대형 반려식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현재까지 8300여 건의 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원도시 조성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의 일상을 지키며 도시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도시 전략"이라며 "생활권 전반에 정원을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주민이 행복한 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역촌동, 주민자치회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20일 역촌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원이 전달됐다.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역촌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되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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