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9일 문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공간을 '교육실'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생활형 체험 장비가 들어선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기초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 교육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배운 것을 집과 동네에서 바로 쓰도록'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동대문구는 이번 개관이 '스마트·AI 공존도시'구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달 6일 'AI 공존도시'구상을 공식화하며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필형 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이 협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구는 동행플라자를 디지털 약자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생활권에서 구현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행플라자는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관식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및 점검 주기를 체계화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해 보다 심층적인 감사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 미실시 단지 또는 마지막 실태조사가 오래된 단지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민원 발생으로 인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문성을 위해 구 담당 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범위는 △예산·회계 처리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공사·용역 관련 절차 준수 여부 △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등으로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또한 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투명한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와 더불어 공동주택 관계자 집합교육,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관계자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통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포구, 자녀의 성 이야기 '또래끼리 성교육'으로 시작해 보세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는 양육자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각각 또래·동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강연과 다른 차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이다.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성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편안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2월 7일 토요일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열린다.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청소년 및 양육자다.양육자는 부모 외에도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성인이면 가능하다.오전 10시에는 예비 초5·초6과 양육자, 오후 1시에는 예비 중1·중2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진행한다.수업은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별 5명~12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에는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성교육과 함께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양육자 교육에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 인식 이해와 가정 내 대화 방법을 중심으로 다룬다.참가비는 가구당 1만원이며 양육자 1~2인의 동반 참여가 필수다.신청은 2월 4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센터 전화·방문 접수로 가능하다.마포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정 내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에게 성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며 "이번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편안하게 배우고 양육자도 같은 고민을 나누며 가정에서 성에 대한 대화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마포구, 마포사랑상품권·마포땡겨요상품권 총 123억원 발행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118억원의 마포사랑상품권과 5억원의 마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마포사랑상품권은 2월 6일 오후 3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최대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사용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상품권은 마포구 내 2만 7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 처음 발행했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전용 상품권인 마포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마포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사용 유효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땡겨요 앱에서 마포구 내 2600여 개 가맹점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마포땡겨요상품권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마포사랑상품권과 마포땡겨요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플러스'모바일 앱에서 계좌인출,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선물하기와 환불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마포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사용 관련 문의는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마포땡겨요상품권은 구매 문의는 동일하게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로 사용 문의는 땡겨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땡겨요 앱에서는 페이백 프로모션과 쿠폰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해 첫 발행되는 마포사랑상품권과 마포땡겨요상품권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소통'으로 탄생한 '이순신1545중구'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도시브랜드 1위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 디지틀조선일보 주관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도시브랜드 부분에서 '1위'인 대상을 거머줬다.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 등 소비자 동향조사와 함께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이순신1545중구'는 이름에 담긴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무엇보다 '이순신1545중구'는 '소통'을 통해 탄생해 더욱 특별하다.중구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약 190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모았고 주민들이 직접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해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투표에는 총 5200여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여기에 '100인의 중구민 이순신을 담다'주민 공론장을 개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처럼 전문가·주민·직원이 함께 참여한 과정을 거치며 도시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이순신1545중구'는 지난해 10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에서 열린 '이순신축제'에서 공식 발표됐다.낙성관지 형태로 디자인한 도시브랜드와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한 픽토그램이 축제 곳곳에 활용되며 이목을 끌었다.중구의 도시브랜드는 앞으로 주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갈 예정이다.구는 '카페1545'를 조성해 도시브랜드 쇼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K-관광 중심지인 강점을 살려 '카페1545'가 세계에 이순신 장군과 그의 탄생지인 중구를 널리 알릴 창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삶이 시작된 곳이 바로 중구"며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만든 '이순신1545중구'도시브랜드를 통해, 중구를 세계에 알리고 주민들이 위대한 영웅의 후예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지난해 4월,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을 맞아 '충무공 이순신 위대한 시작, 다시 중구에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충무공의 삶과 정신을 품은 역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구는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연도인 1545년을 담은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공식 출범시켰다.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인 을지로3가역 사거리에서 남산한옥마을까지의 구간을 '이순신 명예도로'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이순신 탄생지 기념공간 조성, 교육콘텐츠와 투어코스 개발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확산하고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과 학술 연구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by동대문구, 청년창업·주민문화 복합공간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개관식 열어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는 연면적 640.65㎡ 규모로 조성됐다.2층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7실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춘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가, 1층에는 주민을 위한 생활 문화 공간 '휘경열린마루'가 조성됐다.특히 유니콘Ⅱ는 초기 창업가들이 사무 공간 확보 부담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멘토링, 창업 아카데미, 경진대회,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기존 '유니콘Ⅰ'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휘경열린마루에서는 주민소통방과 프로그램실을 중심으로 캘리그라피, 중국어, 소도구 필라테스, 건강체조 등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구는 이 시설을 통해 낮에는 청년 창업가들이 활동하고 저녁에는 주민들이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동선의 교차'구조를 구현함으로써, 창업 지원이 지역과 분리되지 않고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에게는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주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며 "창업 지원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규모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의 40~80%까지 지원되며 단지 당 최대 1500만원 한도다.안전관리 분야는 50%, 경로당 보수 분야는 40%의 자부담이 적용되며 이들 사업 역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공동주택 내 경로당의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로당 보수 지원사업'을 별도로 분리해 신청을 받는다.경로당 보수 지원사업은 내부 도배·장판 교체, 시설 개·보수 등 경로당 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단지 운영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보수가 후순위로 밀려 장기간 개선되지 못했던 경로당의 노후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분야를 기준으로 안전관리 분야와 경로당 보수 지원사업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시설물의 신설이나 물품의 구입, 사업 선정 이전에 시행한 공사,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공동주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3월 3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동대문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신청 단지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공사 비용의 타당성을 검토한 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초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성북구, 설 앞두고 200억원 규모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 오전 9시부터 2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이번에 발행되는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이백이 함께 추진된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대 1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물가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줄이는 민생경제 지원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발행을 시작해 설 명절 이전 성북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 발행이 구민의 실질적인 경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성북구 내 약 9천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by웃음과 나눔이 함께한 하루,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성금 전달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에서 가운데 이은미 원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이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에서 마련한 성금을 지난 27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수익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행사 전 과정에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이은미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는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나눔을 배우며 자라는 경험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훗날 더 큰 공동체 의식으로 자라날 것이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더불어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y서울배달+땡겨요 상품권 발행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73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에서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한다.이번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총 두 가지 종류의 상품권으로 자치구 내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①배달전용상품권과,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②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이다.시는 이번 발행부터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시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찜페이’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원하는 상품권을 먼저 ‘미리 찜’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시민은 발행일에 상품권을 ‘찜’으로 먼저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이내에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확정된다. 즉, ‘발행일엔 미리 예약, 결제는 나중에’가 가능해져 구매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아울러 네이버페이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별도의 설정 없이, 이용자가 보유한 Npay 머니 잔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①배달전용상품권을 22개 자치구에서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상품권 선할인 외에도 결제금액의 5%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5,000원 이상 주문 시 ‘땡겨요 쿠폰 2,000원 지급’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소비자가 최대 28%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예를 들어,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5,000원을 주문할 경우, 상품권 선할인 15%, 페이백 5%, 할인쿠폰을 모두 적용하면 총 7,000원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페이백 혜택은 광역‧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주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월 기준 다음 달 20일에 배달전용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땡겨요 쿠폰은 주문 완료 시 즉시 제공된다.서울시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②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총 2,823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상품권 구매를 위해 오는 4일부터 3일간 나누어 발행한다. 성북․강북구 등을 시작으로 9개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4일에, 용산․광진구 등 9개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5일에, 금천․서초구 등 7개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6일에 구매할 수 있다.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선할인 외에도 결제금액의 최소 2%에서 최대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7개 자치구가 시행할 예정이며 자치구별로 중구와 관악구는 결제금액의 2%, 성북·강서·구로·금천·강남은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한편, 지난 25년 9월 7% 선할인으로 발행된 성북사랑민생상품권의 경우 3% 페이백이 적용된다.페이백은 1월~2월 결제 건부터 적용되며, 상품권 결제금액의 2~5%가 결제일 다음 달 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페이백 이벤트는 자치구별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한편, 월 구매 및 보유 한도는 상품권 권종별로 적용된다. 배달전용상품권은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이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 원이다.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취소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를 통한 현금 구매 시에는 보유 금액 중 60% 이상을 소진했을 경우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가 불가하다.아울러 상품권 판매 3일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 등 일부 기능을 제한한다.원활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시스템 운영과 시민들이 서울페이플러스 앱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고객센터를 상시 운영한다.시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발행 전 일까지 미리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좌이체 또는 카드 결제를 위해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 놓으면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내수 경기 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배달전용상품권을 포함하여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발행으로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서울형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홍보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인 425억 원을 투입해,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 발굴과 기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특히, 선발 과제의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로 선정해, ‘AI로 혁신하는 서울’ 전략을 본격 가속화한다는 목표다.서울시는 글로벌 AI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혁신기술의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진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투입 예산은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된 규모다.‘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온 서울시 대표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AI․바이오․양자기술․로봇․핀테크․창조산업 등 6대 전략산업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 및 기술 실증 R&D 기술사업화를 중점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개발 자금, 실증 기회, 시장진출의 장벽에 가로막힌 기업들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등 기술 혁신의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먼저, 시는 2026년 선발 예정인 195개 과제 중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로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R&D 예산을 전년 5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확대하고, 서울형 R&D 전 분야에서 AI 과제를 50~100% 범위로 확대 적용한다.특히 AI 및 AI 융복합 혁신기술을 대상으로 한 ‘통합선발제’를 새롭게 도입해, 분야별 과제 수나 예산 한도로 탈락한 고득점 과제라도 기술 혁신성・파급력・사업화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시는 이러한 구조 개편을 통해 AI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의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시는 AI 융복합 혁신기술 육성을 위해 총 188억 원을 투입한다. AI를 중심으로 바이오, 로봇, 핀테크, 창조산업, 양자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접목해 산업 간 융합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올해는 ‘우주 R&D’ 투자 분야를 신설해 도시–우주 연계 응용기술을 발굴하고, 기술 도전성과 잠재적 파급력이 높은 ‘고난도 AI 혁신과제’ 2개를 신규 선정, 과제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이 중 2026년 CES에서 주목받은 ‘피지컬 AI’ 분야에는 102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초기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사업화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는 실증 분야 및 ‘약자동행 혁신기술’에 120억 원을 투입한다.‘테스트베드 서울’은 서울시 공공공간에서 신기술을 실제 시험해보고,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해 상용화를 돕는 실증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은 실제 환경에서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는다. ‘약자기술 R&D’는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돌봄, 접근성 등 일상 문제를 해결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다.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센터’는 기업의 실증 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실증 매칭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실증 과정에서 규제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 규제 스크리닝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아울러 북미권 등 해외 실증 네트워크를 보유한 협력기관을 추가로 모집해, 실증 이후 글로벌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하는 ‘서울혁신챌린지’는 올해 ‘6+6 지원 방식’을 도입해, 첫 6개월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추가 6개월 지원을 제공한다.돌봄로봇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을 지원하는 ‘약자기술 R&D’는 기존 공공조달 연계 지원에 더해, 한국조달연구원과 협력한 연 2회 상담회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공공시장 진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앞서 서울시는 조달청과 협약을 맺어 혁신제품 등록 시 우대하는 등 공공조달 연계 지원을 해온 바 있다.또한, 시는 총 82억 원 규모로 민관 협업을 통한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 연계 R&D’와 ‘민간투자연계 R&D’를 확대 운영한다.기술보증기금 연계 R&D는 ▴연구기획 보증 ▴기술개발 R&D ▴사업화 보증을 단계별로 연계해 최대 34억 원 규모의 투자・보증을 지원하며, 서울형 TIPS는 10억 원 이상 민간투자를 받은 과제를 선발해 기술사업화와 시장진출을 집중 지원한다.기술보증기금 연계 R&D는 '24년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투자와 보증을 연계한 사업이다.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기획보증 → 기술개발→ 사업화 보증의 전주기에 걸쳐 최대 34억 원의 R&D 투자와 자금 보증을 연계 지원한다.‘민간투자연계 R&D’를 통해 10억 원 이상 투자를 받은 과제를 선발해 기술사업화와 시장진출을 집중 지원, 민간 펀딩과 기술개발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의 빠른 성장을 돕는다.시는 R&D 기업의 연구 자율성과 인재 확보를 위해 인건비 현금 계상 100% 적용을 전 분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료 부담 완화를 위해 기술료 납부 요율을 50% 경감하는 등 ‘R&D 관리지침’을 전면 정비한다.조기 완납 기업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조사하고 서울기업지원센터 등 市 규제해소 창구와 연계해주는 등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또한 선정 단계부터 사업화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후속 지원 패키지를 구축해, AI 신뢰성・데이터 품질 사전진단–인증–고도화, 해외 실증, 글로벌 판로개척, 투자·상장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연계 지원한다.최종 평가 이후에는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실증–글로벌 판로–투자·상장 준비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글로벌·기술특례상장 R&D, 테스트베드 해외실증, 상장 사전진단·수요기술 매칭, 국제전시회 참가 등으로 성장 경로를 뒷받침한다.‘서울형 R&D 지원’은 R&D에 참여한 중소․벤처․창업기업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5,389억 원, 일자리 6,035개가 창출됐으며, 최근 3년간 16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26년 CES에서는 참여 기업 4곳이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한편, 시는 오는 28일 세텍에서 서울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 중심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서울형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부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서울경제진흥원 R&D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AI를 비롯한 딥테크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서울이 AI 융복합 R&D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유망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한파주의보 발표현황 [국회의정저널] 지난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속되던 한파주의보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시 해제됐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발효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길어지고 있다.28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3개 권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서남권‧서북권 21개 자치구에 발효된다.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료방역반‧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25개 자치구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방한·응급구호물품을 사전 비축하는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지원한다. 또,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밀집지역 순찰 등을 강화하고, 방한용품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한파특보 발효 기간 동안 자치구청사 20개소를 24시간 개방해 ‘한파응급대피소’로 운영한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치구청사 내 독립된 공간에 난방시설을 갖추고, 난방기·침낭·담요 등 방한용품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 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강북구 청사는 임시청사가 협소한 관계로 응급대피소 운영에서 제외됐다.28일부터 31일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수도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계량기 파손이나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하면 된다.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동파 예방 홍보와 사전 대응을 강화한 결과, 1월 27일까지 계량기 동파 건수는 1,476건으로 최근 3년 평균인 2,801건 대비 약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단기간 동파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한 대응·복구 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행동요령을 사회관계망을 통해 안내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실시간 재난속보를 제공하고, 가까운 한파쉼터 등도 안내한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잠시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찾아온 만큼, 서울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주변의 어르신과 취약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