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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요약 [국회의정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이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배우고 관계를 넓힐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기반을 갖춘 기초지자체가 장애인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3600만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상담–배움터–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세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핵심은 '상담 기반'과 '배움터'다.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체계를 마련해 개인의 욕구와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거주권역과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연결한다.동시에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개소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일정도 촘촘히 잡았다.구는 2월 25일 배움터 8개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이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 및 활동가 역량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상담·연계 역할을 맡을 인적 기반을 강화한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지속 추진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외로움을 녹이는 위로 '금천구 온기 프로젝트'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외로움을 녹이는 '온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온기챌린지 사업, 온기키트 사업, 온기를 채우는 공간 조성 등을 마련했다.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맞춤형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행센터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동행센터는 지난 2023년 동주민센터를 개편한 것으로 △위기가구 발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지역사회 안에서 복지와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민·관 협업 기반의 동 단위 생활밀착형 조직이다.구는 올해 동행센터 운영을 위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로 사각지대 해소 분야 △인공지능·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추진 분야 △건강취약가구 일상회복 지원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실행계획을 준비했다.우선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에서 고립·고독사 없는 '온기챌린지'사업을 추진한다.고립위험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500여명을 대상으로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다함께 찬찬찬'사업들과 연계해 자발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도록 한다.또한 고립도 등을 심사해 영양간식, 비타민 등의 건강개선용품과 메시지카드, 반려식물과 같은 정서지원용품, 냉난방용품 등 3종 용품이 포함된 온기키트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장소도 조성한다.라면 등의 간단한 식품이 비치되어 지역주민들 간 교류와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 공간에 외로움 체크리스트를 비치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로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지원, 복지전담 인력을 통한 상담 강화, 위기가구 신고 채널인 '금천복지톡톡'운영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AI·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추진 분야에서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1안전망 연계 △AI 양방향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 △AI 복지안내 챗봇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마지막으로 건강취약가구 일상회복 지원 분야에서는 보건소와 협업한다.건강·돌봄 통합지원 사업인 '금천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고 '정신건강심리상담바우처', '정신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올해 실행계획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앞서 2024년 서울시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되기도 한 만큼 지역주민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와 건강이 함께하는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지역주민의 기본 삶을 지켜주는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통통복지콜센터,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성북구, 청소년 대상 서울시의회 체험형 조례 교육 진행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서울시 의회 방문 견학 체험 프로그램 '생각 톡, 의견 톡'을 1월 27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 아동권리교육사업의 하나로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서울시 정책·조례에 관심 있는 청소년 1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만유인력과 연계해 센터에서 의회까지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체험하는 원스톱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오전에는 센터에서 헌법 교육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살펴보고 조례 기초 교육 후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전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은 오후에 서울시의회로 이동해 입교식을 거쳐 의원 당선자 자격으로 배지를 수여받고 조례 상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이 과정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이 전 과정에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청소년들이 간이로 발의한 조례 안건을 대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실제 사용하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며 본회의에서 조례가 상정되는 절차를 경험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의원의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시의회 운영 구조와 정책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의회를 처음 방문했는데,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본회의장에서 출석 확인과 투표, 발표까지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이해하고 청소년 정책과 조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 연습실, VR 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 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하면 된다.
by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한다.에코마일리지는 건물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등을 통해 구민의 에너지 절약의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서울시 대표 탄소중립 프로그램이다.올해 에코마일리지 평가 분야는 기존의 건물, 승용차 부문에 더해 '녹색실천 마일리지'부분이 신설됐다.음식물쓰레기 감량 △에코 퀴즈 풀이 △친환경 운전 등 녹색 실천 항목을 실천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에코마일리지 '참여 신청제'가 도입됐다.기존에는 전기·수도·가스 고객 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평가됐지만, 올해는 참여자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반기 1회 참여 신청을 하면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다.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 전환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납부 △가스비 납부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에코마일리지 참여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관악구청 녹색환경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오는 4월부터 '우리 동네 에너지 절약 상담소'를 운영한다.가정과 상가 등에 에너지 상담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 진단, 대기 전력 측정 후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해 구민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21개 동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동별 경진대회'를 개최해 탄소 중립 실천 활동에 내실을 기한다.구는 1년간 동별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실적을 합산 평가해 동별 에코마일리지 운영 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세계적인 기후 위기 상황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녹색 실천이 필요하다"며 "달라지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꼼꼼히 확인하시어,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4일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진행했다.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은 2020년 봉사활동 소모임으로 시작, 2025년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단체다.이날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은 직접 모은 후원금으로 총 3000장의 연탄을 마련해 무수골 연탄 사용 가구에 전달했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까지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단체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 준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지역 내 공인중개사 단체들로부터 성금 400만원을 전달받았다.전달받은 성금은 '2026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유재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지역주민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유재광 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등급을 획득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는 과기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의 체계성,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 제도다.올해 평가에서 송파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정비,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상'등급을 차지했다.구는 2025년 방이2동, 오금동, 거여1동 일대 등 총 4개 구역에서 전주 1080본과 통신주 445본을 정비하고 총 5만1217m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리했다.이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이에 구는 기본 배분금 27억원에 더해, 2025년 '상'등급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6억원이 추가된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구는 2026년에도 풍납1동, 풍납2동, 잠실본동 등 주민 요청이 많고 정비 필요도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또한, '상'등급 평가에 따라 확보한 인센티브 6억원을 활용해, 정비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장을 면밀하게 검토 결과에 따라 우선 선정된 풍납1동, 풍납 2동, 잠실본동 3곳 외에도 추가 정비 대상 지역과 물량을 선정해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구는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KT, LGU , SKT 등 통신사와 협력해 '합동정비의 날'을 연 2회 이상 운영하는 등 꼼꼼한 현장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3년 연속 '상'등급 선정은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구민 일상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중케이블 정비 대상지를 적극 발굴·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고금리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30 청년 경제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2월 1일까지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특강은 2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열리며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강연은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모두의 금리', '감정 경제학'등을 저술한 경제 전문가 조원경 교수가 맡아, '2026 부자들만 아는 자본주의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최근 금리 변동과 물가 상승, 투자 환경 변화 등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구는 급변하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강연에서는 2026 경제 흐름의 핵심과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복잡한 경제 개념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특강은 사전 신청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성장학교 △영한 독립생활 △청년동아리 공모사업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청년 간 소통과 정보 공유도 강화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경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청년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K-맛을 대표하는 미식의 중심,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푸드위크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 주간에는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중식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그레이드 레시피'를 전수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앞서 서초구는 사전에 참가 매장을 모집해 △쿠노카츠 △오피티알 △이가식당 △주인장 △닭동가리 △서울집 △더막창스 △김밥왕 △돌판집 총 9개 매장을 최종 선정했다.이후 지난 25일까지 셰프들이 직접 방문해 각 매장의 특성을 살린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행사 기간에는 선정된 9개 매장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해당 메뉴는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28일에는 전성수 구청장이 매장 중 하나인 '더막창스'에 일일 매니저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홍보, 판매에 나섰다.'더막창스'와 정지선 셰프가 콜라보한 신메뉴 '갓김치 볶음밥'을 직접 요리하고 막창과 갓김치의 맛 케미를 손님들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by"2026년 첫 개장"…영등포구, '설맞이 상생장터 운영'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상생장터'를 개장해, 명절 준비에 나선 주민들에게 풍성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상생장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로 관내 전통시장·소상공인과 친선·협약도시가 함께 참여한다.올해 첫 상생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장한다.이번 장터에는 △영등포전통시장 △영등포청과시장 △영일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강원 양구 △경남 고성 △충남 청양을 포함한 친선·협약도시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장터에서는 각 지역에서 온 우수한 상품을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한우·김·미역·과일 등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소상공인 우수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이외에도 상생장터에서는 2, 4일차에 버스킹 공연을 준비해, 장터를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한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즐기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구는 상생장터를 운영해 총 551개의 점포가 참여하고 약 9억 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상생장터는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상생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가양1동은 나눔 문화 활성화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가양1동은 '열심히 일하는 인생 응원밥상'을 슬로건으로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정기적인 응원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자활 근로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이에 지난 27일 가양1동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와 인생갓갈비 가양점과 함께, 150명의 자활 근로자에게 정기 식사 후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인생갓갈비는 매월 두 번씩 매장을 비우고 근로자를 50명씩 초대해 정성껏 음식을 대접할 예정이다.인생갓갈비 이금자 대표는 "평소 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깨닫고 있다"며 "매일 짓는 밥 한 끼로 일하시는 분들이 응원받으면 저희도 감사한 일"이라며 후원 동기를 밝혔다.아울러 음식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나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현재 가양1동 소재 9개의 음식점이 참여했다.이들은 성금이나 음식을 포장해 성품으로 기부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이 외에도 은행, 자동차정비소, 동 직능단체들이 릴레이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자립 지원을 제공하는 복지 사업으로 강서구에 총 450여명의 자활 근로자들이 활동 중이다.강명춘 가양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살기 좋은 마을 가양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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