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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9일 문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공간을 '교육실'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생활형 체험 장비가 들어선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기초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 교육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배운 것을 집과 동네에서 바로 쓰도록'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동대문구는 이번 개관이 '스마트·AI 공존도시'구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달 6일 'AI 공존도시'구상을 공식화하며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필형 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이 협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구는 동행플라자를 디지털 약자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생활권에서 구현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행플라자는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관식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용 및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 및 점검 주기를 체계화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해 보다 심층적인 감사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 미실시 단지 또는 마지막 실태조사가 오래된 단지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민원 발생으로 인해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문성을 위해 구 담당 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범위는 △예산·회계 처리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공사·용역 관련 절차 준수 여부 △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등으로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또한 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투명한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와 더불어 공동주택 관계자 집합교육,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관계자 맞춤형 교육, 공동주택 관계자와의 소통회 등을 통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운영 추진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 이동 안전 확보와 교통 질서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로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에 단시간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공영주차장의 무료 회차 시간을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교통 혼잡과 안전 위험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이용 편의와 공영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키즈 안심존'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인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료 회차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된다.적용 대상은 가오리, 수송초, 삼양마을공원, 수유일공원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로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개발비 없이 기존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무료 회차 시간을 자동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수입 감소를 최소화하면서도 제도의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하고 관계 부서 및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이동 안전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키즈 안심존 운영은 공영주차장을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닌 어린이 이동 안전을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단속 중심의 주정차 관리에서 벗어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어린이 안전 확보는 물론 저출생 문제 대응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1. 수송초등학교 인근 수송초 공영주차장 2. 신기어린이집 인근 수유일공원 공영주차장
by관악구, 전담창구 가동해 소상공인 울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잡는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담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최근 위조된 명함이나 공문서를 이용해 실제 행정 절차나 관공서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나 긴급 구매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이에 구는 사칭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접수와 진위 확인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담창구는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시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 시간 외나 공휴일에는 당직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전담창구로 연계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전담창구에서는 △공무원 명의 연락, 명함, 공문서에 대해 실제 소속 및 발주 여부 확인 △위조 명함, 가짜 공문을 활용한 사칭 유형 등 최신 사례 안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등 원스톱지원을 제공한다.또한, 구는 접수된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해 관악구 누리집과 유관 기관, 상인단체 등에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 등을 명목으로 개인에게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사칭이 의심될 경우 즉시 전담창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경찰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공무원 사칭 사기는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파렴치한 범죄"고 지적하며 "전담창구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방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전담창구 이용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2026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2026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전국 31개 평생학습도시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정책세미나로 시작해 2026년 교육부 평생학습 정책을 소개하고 성북구가 공모사업으로 참여한 평생학습도시 통합 성과관리체계 구축 결과를 공유하며 도시 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본회의에서는 협의회 감사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025회계연도 회계·감사보고를 했다.감사보고는 정관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수입·지출 전반을 대상으로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생학습 생태계 외연 확장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시도교육지원청과의 공동협력 사업 발굴 필요성이 제시됐다.이날 협의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 일부 개정 등 정기총회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정관에 따른 절차적 정당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발전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구로구,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 안전·보건 교육'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6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보건교육을 각각 하루 4시간씩 진행한다.교육 1일 차인 지난 28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김세정 대리가 강사로 나서 △안전의 이해 △근로자의 안전한 직장생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 가이드 △사고 재해사례 및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지는 2일 차 교육에는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장초희 주무관이 △겨울철 건강관리 및 재해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관리 및 건강진단 △직무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리 등의 보건 분야 전반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현장 업무가 많은 동행일자리 사업 특성상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성북구,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 확대 시행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확대 시행으로 인턴 선발 인원은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었고 근무 기간은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됐다.이에 따라 참여 청년의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성북구는 지난해 참여 인턴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아울러 근무 기간이 짧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근무 기간을 9개월로 늘려 직무 적응과 역량 형성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했다.2026년 성북구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은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 성북복지재단, 아리랑시네센터, 꿈빛극장, 성북구립미술관, 성북길빛도서관 등 6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인턴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지원 희망자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평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 규모와 기간을 함께 개선했다"며 "이번 확대 시행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올해 에너지 취약계층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구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으로 지원 효과를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300가구에는 냉방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 전기요금을 가구당 5만원씩 지원한다.지원 비용은 공공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 판매 대금과 가상발전소 운영 수익 등으로 조성한 기후대응기금을 활용한다.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는 발광다이오드 조명 약 600개를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노인, 장애인 등 세대원 특성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는 1인가구 기준 29만5천 원에서 4인가구 기준 70만1천 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대상자는 약 9800가구로 예상된다.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외계층 13가구에는 가구당 약 47만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한다.
by"결혼 여부 무관"도봉구, 영구 불임 예상 구민에 생식세포 냉동 비용 지원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과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모자보건법 시행령'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다.지원 범위는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채취, 동결, 보관 비용이며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하며 생애 한 번만 지원된다.신청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생식세포 동결·보존을 진행한 뒤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e보건소에서도 가능하다.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영구 불임이 걱정되는 구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외로움을 녹이는 위로 '금천구 온기 프로젝트'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외로움을 녹이는 '온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온기챌린지 사업, 온기키트 사업, 온기를 채우는 공간 조성 등을 마련했다.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맞춤형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행센터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동행센터는 지난 2023년 동주민센터를 개편한 것으로 △위기가구 발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지역사회 안에서 복지와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민·관 협업 기반의 동 단위 생활밀착형 조직이다.구는 올해 동행센터 운영을 위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로 사각지대 해소 분야 △인공지능·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추진 분야 △건강취약가구 일상회복 지원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실행계획을 준비했다.우선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에서 고립·고독사 없는 '온기챌린지'사업을 추진한다.고립위험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500여명을 대상으로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다함께 찬찬찬'사업들과 연계해 자발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도록 한다.또한 고립도 등을 심사해 영양간식, 비타민 등의 건강개선용품과 메시지카드, 반려식물과 같은 정서지원용품, 냉난방용품 등 3종 용품이 포함된 온기키트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장소도 조성한다.라면 등의 간단한 식품이 비치되어 지역주민들 간 교류와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 공간에 외로움 체크리스트를 비치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로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지원, 복지전담 인력을 통한 상담 강화, 위기가구 신고 채널인 '금천복지톡톡'운영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AI·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추진 분야에서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1안전망 연계 △AI 양방향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 △AI 복지안내 챗봇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마지막으로 건강취약가구 일상회복 지원 분야에서는 보건소와 협업한다.건강·돌봄 통합지원 사업인 '금천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고 '정신건강심리상담바우처', '정신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올해 실행계획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앞서 2024년 서울시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되기도 한 만큼 지역주민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와 건강이 함께하는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지역주민의 기본 삶을 지켜주는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통통복지콜센터,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성북구, 청소년 대상 서울시의회 체험형 조례 교육 진행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서울시 의회 방문 견학 체험 프로그램 '생각 톡, 의견 톡'을 1월 27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 아동권리교육사업의 하나로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서울시 정책·조례에 관심 있는 청소년 1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만유인력과 연계해 센터에서 의회까지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체험하는 원스톱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오전에는 센터에서 헌법 교육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살펴보고 조례 기초 교육 후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전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은 오후에 서울시의회로 이동해 입교식을 거쳐 의원 당선자 자격으로 배지를 수여받고 조례 상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이 과정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이 전 과정에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청소년들이 간이로 발의한 조례 안건을 대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실제 사용하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찬반 투표를 진행하며 본회의에서 조례가 상정되는 절차를 경험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의원의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시의회 운영 구조와 정책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의회를 처음 방문했는데,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본회의장에서 출석 확인과 투표, 발표까지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이해하고 청소년 정책과 조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 연습실, VR 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 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하면 된다.
by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한다.에코마일리지는 건물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등을 통해 구민의 에너지 절약의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서울시 대표 탄소중립 프로그램이다.올해 에코마일리지 평가 분야는 기존의 건물, 승용차 부문에 더해 '녹색실천 마일리지'부분이 신설됐다.음식물쓰레기 감량 △에코 퀴즈 풀이 △친환경 운전 등 녹색 실천 항목을 실천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에코마일리지 '참여 신청제'가 도입됐다.기존에는 전기·수도·가스 고객 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평가됐지만, 올해는 참여자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반기 1회 참여 신청을 하면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다.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 전환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납부 △가스비 납부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에코마일리지 참여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관악구청 녹색환경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오는 4월부터 '우리 동네 에너지 절약 상담소'를 운영한다.가정과 상가 등에 에너지 상담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 진단, 대기 전력 측정 후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해 구민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21개 동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동별 경진대회'를 개최해 탄소 중립 실천 활동에 내실을 기한다.구는 1년간 동별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실적을 합산 평가해 동별 에코마일리지 운영 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세계적인 기후 위기 상황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녹색 실천이 필요하다"며 "달라지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꼼꼼히 확인하시어,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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