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 정부예산안 3조6616억원…역대 최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의 지역사업 국비 반영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61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다 3372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국회 최종 확정액보다도 2758억원 늘어난 데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를 뛰어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인공지능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3대 국가 문화시설 등 지역 미래산업과 현안사업들이 대거 국비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지난 6월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시가 건의한 AI 2단계 사업,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등이 반영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또,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 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모두 반영돼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의 미래 전략산업 AI·모빌리티·반도체 분야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AI 2단계 사업으로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AI로 전환하고 도시문제와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는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 자율주행차량 실증·운행을 위한 교통체계 마련과 AI기반 도시통합관리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신도시를 조성하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재제조 제품 성능평가 장비와 플랫폼 및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이 반영됐다. 또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 기반 구축 △미래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이로써 미래차·에너지의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AI 2단계 사업’ 이 본격 추진돼 대한민국 AI 성장의 교두보로서 광주 위상이 한층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 분야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광주관 건립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관련 예산이 중앙부처 등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에 포함돼 ‘대한민국 3대 문화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광주 인문학 산책길 조성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ACC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 △충장창의문화복합공간 조성 △어린이 아트사이언스파크 건립 등이 반영돼 광주가 문화중심도시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의 경우 17개 사업이 전년대비 36억원 증액된 208억원이 반영됐다. 사회 기반 조성 SOC 분야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비가 전년 대비 267억원 증액된 1665억원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238억원이 확보돼 차질없이 진행된다. 또 △마륵동 탄약고 이전 △광주권 간선급행 버스체계 건설, △도시철도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등의 예산도 확보했다. 따뜻한 돌봄, 안전한 환경 분야는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지원 △전남대학교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 △폭우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하수도 관련 사업이 전년 대비 225억원 증액된 636억원 △가뭄 대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처음으로 51.6억원이 반영됐다.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등의 예산도 포함됐다. 광주시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는 올해 초부터 국고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전략’과 광주시-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친 ‘원팀 전술’ 이 이뤄낸 성과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안 국비 확보에 안주하지 않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 등을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 증액 대상 주요 사업은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군부대 이전 △빛의 진원 민주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의 경우 6개 시·도가 공동 협력해 예타 면제 등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등 미래 먹거리와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광주시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다.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면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국회 의결까지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9월1일 ‘청바지’ 입고 출근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5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연다. 올해 청렴축제는 전 직원이 평등의 상징인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청바지데이를 청렴축제로 확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자 청렴 강화를 위한 익명신고 모의훈련 △갑질 예방 교육 및 청렴 특강 △문화공연과 청렴라이브 △직원 참여 청렴캠페인 및 체험행사 △전 직원 청렴다짐 공유 행사인 ‘청렴데이’ 등이다. 특히 청렴주간 첫날인 9월 1일 오전 출근길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기념품을 전달하며 청렴한 광주 조성을 홍보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축제를 통해 상호존중의 조직문화와 함께 청렴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평화열차 운행…시민 300명 DMZ 평화여행 간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시민들과 함께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광주평화열차’를 운행한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행하는 광주평화열차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열망을 싣고 효천역을 출발해 파주 비무장지대로 향한다. 광주시는 평화열차를 통해 시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의 민주·평화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열차 이동 중에는 △달리는 음악다방 △추억의 간식 퀴즈 △통일강연·연극·공연 등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비무장지대 현장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민주·평화 정신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열차에는 총 300명의 시민이 탑승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25일부터 광주광역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1만원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평화열차는 광주의 민주·평화 정신을 담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여정”으로 “광주평화열차가 남북평화기반 구축의 신호탄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연쇄 차량 방화’ 광주시CCTV관제센터가 잡았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한밤중 연쇄 차량방화 사건을 실시간 관제를 통해 포착하고 용의자를 추적해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일 한밤중 연이어 일어난 차량방화를 실시간 관제를 통해 용의자를 찾아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21일 밝혔다. 사건은 20일 밤 10시50분께 백운동 주택가 골목에서 시작됐다. 한적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갑작스럽게 화염이 치솟는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티브이에 포착됐다. 관제센터 직원들은 즉시 이 영상이 단순 화재가 아닌 방화로 의심된다고 판단, 경찰에 용의자 정보와 함께 신고했다. 하지만 용의자의 범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첫 번째 신고로부터 약 1시간 50분 후인 21일 밤 0시40분께 이번에는 양림파출소 인근에서 또 다른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관제센터는 즉시 112에 신고하는 동시에 현장 주변 폐쇄회로티브이를 총동원해 도주하는 40대 남성 용의자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기 시작했다. 추적 끝에 21일 새벽 1시14분 충장로 한 버스정류장에 용의자가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검거할 수 있었다. 2차 화재 신고로부터 불과 34분만의 일이었다.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는 4090개소 11800여대 폐쇄회로티브이를 365일 24시간 관제하면서 실종 치매노인 찾기는 물론 시민이 도로에 쓰러져 있을 경우 112에 신고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도 한다. 김광수 사회재난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폐쇄회로티브이를 관제하며 이번 방화범 용의자 검거에 신속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광주지방법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재판부는 지 씨가 5·18기념재단과 민주유공자 2인에게 각각 1000만원을 배상하고 허위 내용을 재배포할 경우 1회당 200만원을 추가 배상하라고 판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판결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사법부가 단호한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판부가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 등 지 씨가 주장해온 내용이 허위 조작 정보임을 명확히 확인한 점을 주목했다. 광주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허위 조작 정보로 인해 5·18민주화운동이 폄훼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시민과 함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교육과 진실 알리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행 제도만으로는 악의적인 허위 조작 정보 유포에 따른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에 한계가 있다며 국회와 정부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또 최근 5·18민주화운동 보도 태도를 일부 변경한 스카이데일리에 대해서는 과거 왜곡·폄훼 보도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피해자와 시민에 대한 사과, 기사 삭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판결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지켜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을 허위 조작 정보로부터 보호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의 미래, 청년과 함께 그려갑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발로 뛰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정책인 ‘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청년과 기업 관계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을 듣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실제 정책 수립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 방문은 지난 18일 전문 소프트웨어 제작·개발회사인 레피소드㈜에 이어 20일 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 21일 전문 유통회사인 수글로벌㈜ 등에서 진행됐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 어려움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방문지인 레피소드㈜에서 만난 참여청년은 “일경험 참여를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기술 스펙을 강화하고 취업 자신감을 얻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다른 청년은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 신규 채용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광주를 떠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는 지역 일자리 부족의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에 강 시장은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방향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며 “최근 국무회의 의결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6000억원 규모 예산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단계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인공지능 융복합 기업 총 1000개사를 집적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1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299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중 158개 사무실이 광주에 문을 열었으며 637명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했다. 20일 보문복지재단 동곡뮤지엄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일경험 참여 청년들과 만났다. 한 청년은 “졸업 직후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업장 관계자들도 “청년들의 참여가 조직에 활력을 주고 지역 인재 채용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조선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대학원생·학부생들도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학생은 “타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대학을 광주로 오게 됐는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등 기반시설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의 도시 광주에 정착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21일에는 수산물 분야 유통업종인 수글로벌㈜ 사업장을 방문해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진로 고민과 기업들의 인재 채용 등의 의견을 들었다. 청년들은 “요즘 기업들이 신입을 뽑지 않는데, 광주시 일경험드림 사업은 하나의 스펙이 된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경력직 수시 채용 위주의 고용시장에서 지역 청년에게는 일할 기회와 경험이, 기업에는 성장의 동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고도화하고 청년과 기업들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일경험드림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일경험 수요 반영 △참여기업 특전 강화 △일경험 후 사후관리 강화 △문화예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일경험 확장 등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침구기업 마이하우스, 광주시에 1천만원 상당 후원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혁신적 돌봄사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뜻있는 민간기업이 힘을 보탰다. 광주광역시는 침구 전문기업인 ㈜마이하우스가 총 10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과 베개 100세트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하우스는 폭염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후원품을 지정 기부했다. 21일 시청 시민숲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채은 마이하우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마이하우스는 1999년 대구 서문시장에서 1인 회사로 출발해 2024년 연매출 765억원 규모로 성장한 침구 전문기업으로 2022년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품은 홀로 지내며 폭염에 취약한 돌봄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은 마이하우스 대표이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은 깨끗하고 가벼운 이불 하나도 큰 도움이 될 거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시민 모두가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광주시의 정책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마이하우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돌봄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난 6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벤치마킹한 사업으로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의 선행사례이자 표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2년2개월동안 총 5만6591건의 가정방문을 통해 2만3978명의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돌봄콜’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광주시, 무등산수박 직판장 새단장…21일 개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특산품 ‘무등산수박’을 판매하는 공동직판장의 새 단장을 마치고 21일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무등산수박생산자조합 농가, 광주시·북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동직판장의 개장을 축하하고 무등산수박의 풍년을 기원했다.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은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판매장으로 광주시와 북구가 1억5000만원을 지원해 노후시설을 전면 개보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무등산수박 육성 3개년 계획’을 추진, 3년간 총 12억7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광주시는 올해 3억6000여만원을 지원해 생산장려금과 농자재, 기후대응시설 지원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무등산수박 명맥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등산수박은 무등산자락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돼 특별한 달콤함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광주 특산품이다. 22일부터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10월까지 판매한다. 무등산수박은 공동직판장에서 가장 빠르게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 예정이다. 출하 가격은 3만원부터 27만원까지 판매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직판장 개보수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판매 환경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이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무등산수박의 제철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시중 위생용품 안전성검사 “모두 적합”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11일부터 8월12일까지 시중에서 유통·판매되는 다소비 위생용품 19개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봄나들이용품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등이다. 주요 검사항목은 △중금속 △위생지표균 △유해화학물질이며 모든 검사대상 제품이 위생용품별 기준 및 규격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신규로 관리대상에 포함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10월 중순부터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을 집중 검사할 방침이다. 부적합 판정 때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통보시스템에 즉시 등록하고 폐기 대상 제품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압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검사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0주년 맞은 ‘광주 에이스 페어’ 아시아 대표 융복합콘텐츠 페스티벌로 진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전문 전시회인 ‘2025 광주 에이스 페어’ 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에이스 페어는 ‘패러다임을 넘어, 광주로의 초대’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시·비즈니스 상담을 넘어 20주년 기념 주제관, 확장현실 신기술 체험, 투자유치 상담회, 청소년 인공지능콘텐츠 경진대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경향을 제시한다. 20주년 기념 주제관은 광주를 동기화 한 ‘위대한 여정, 더 큰 미래’를 주제다. 주제관은 지난 20년간 광주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롤로그 ‘에이스페어 20주년, 광주 콘텐츠 산업의 발자취’를 시작으로 캐릭터·애니메이션, 방송·웹툰, 디지털 콘텐츠 3개 융합 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디지털 관에서는 체감형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뉴작의 ‘XR-Runner’ 와 확장현실 슈팅 게임 등 최신 확장현실 기술 체험이 가능해 관람객에게 과거와 미래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400개 기업이 50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광주지역 기업으로는 스튜디오버튼, 울트라그린, 핑고엔터테인먼트,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등이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부스를 운영한다. 방송콘텐츠 분야에서는 SK브로드밴드, CJ ENM, 딜라이브 등이 참여하며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SAMG엔터테인먼트도 ‘캐치 티니핑’과 ‘메탈카봇’ 등의 인기 작품을 바탕으로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케이-콘텐츠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32개국에서 약 200명의 바이어가, 국내에서는 콘텐츠 기업 카카오, KBS미디어, SBS미디어넷, MBC문화방송 등이 참여한다. 해외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지역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 밋업 등 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의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주 최대 규모 맥주축제인 ‘비어페스트 광주’ 와 동시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더 할 예정이다. 일러스트페어에서는 100만 관객을 돌파한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의 광주 출신 장성호 감독과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가 특별강연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2025 청소년 인공지능 콘텐츠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력을 겨루는 장으로 지역 창의인재 발굴과 산업 진입 기반을 다진다. 이 밖에도 웹툰·일러스트 분야 인플루언서 초청 강연, 라이브 드로잉, 코스프레 경연대회, 굿즈 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에이스 페어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미래 기술과 시민 체험, 산업 융합을 선도하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광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마켓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전 실장은 이어 “20년간의 값진 성과와 앞으로의 위대한 미래를 직접 경험하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광주 에이스 페어’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관리를 위해 경관위원회 심의위원 58명을 오는 9월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 경관위원회 임기가 10월9일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후속 절차다. 경관위원회는 ‘경관법’ 제29조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광주시 경관계획과 개발사업, 건축물 등 경관 보존·관리에 대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경관 25명 △디자인 9명 △도시 9명 △건축 9명 △조경 3명 △옥외광고 3명 등 총 6개 분야 58명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경관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인 사람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기술사 또는 건축사 소지자로서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학사 이상 또는 기사자격증 취득 후 연구소, 학회, 협회, 기업체 등에서 7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단, 경관위원회 1회 연임자나 광주시 산하위원회 중복 위촉된 자는 위촉이 제한될 수 있다. 지원자는 광주시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 9월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광주시 경관위원회는 도시 미관과 경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광주시 도시경관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지역경제 위기와 고용악화를 겪고 있는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됐다. 광산구는 이번 지정으로 고용·금융 등 앞으로 6개월간 특별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광주 광산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6개월간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며 “신속 지정을 환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산구와 함께 ‘지역경제 위기대응 민관합동특별팀’ 고용분과위원회를 통해 고용지원대책을 지속 논의했으며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지난 6월23일 광산구가 고용위기지역을 신청한 이후 7월25일 고용노동부 민관합동조사단이 대유위니아 및 금호타이어 현장을 방문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타당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고용노동부는 기존 고용위기지역보다 완화된 조건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를 신설하고 8월19일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광산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6개월간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신설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기존 고용위기지역 제도가 고용 충격이 지표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존재해 선제 대응이 곤란하다는 한계를 보완해 고용상황이 악화되기 전에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 생활안정 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요건이나 지원수준을 우대받게 된다. 광주시는 △시정책자금 만기연장·상환유예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유관기관 협력 개별보증 및 금융지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신청제도 안내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등을 통해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위기극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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