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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노후 택시 대·폐차 보조금 지원을 통해 인천 시민의 안전을 도모한다. 인천광역시는 내년에 관내 등록된 택시 2,600대에 차량 1대당 150만원의 대·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차령이 만기된 차량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의무적으로 폐차해야 하나, 택시 수요 감소로 인한 업계 불황으로 적기 교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차령이 만기된 택시의 적기 교체를 통해 택시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인천시 택시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법령상 차령기준에 부합하며 차량 소유기간이 1년 이상인 인천시 택시 운송사업자로 기존 차량 대·폐차 등록말소 후 신차 등록까지 완료한 후에 신청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대·폐차 등록말소 후 신차 등록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여야 한다. 2022년 택시 대·폐차 보조금 지원을 원하는 운송사업자는 해당 조합의 안내에 따라 1월부터 지원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기본적으로 접수 기준 일에 의거해 매달 결정·지급하며 사업비 대비 지원 신청이 많은 경우,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교체가 시급한 차량을 우선 고려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 “노후 택시의 적기 교체를 통해 침체된 택시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인천시 택시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여 대 시민 택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대로 지하도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시민 중심적이고 친환경 재생인 인천대로의 핵심사업으로 지하도로 4.51㎞, 왕복 4차로에 총사업비 5,69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위 사업을 위해 금년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하고 10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12월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50%에 대한 국비 확보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됐다. 특히 인천대로 지하도로 건설을 통해 인천대로와 중봉대로 등 주변 지역의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되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물론 원도심 재생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용현동 기점~서인천 나들목까지 총 길이 10.45㎞로 지역 단절의 원인이었던 옹벽·방음벽을 철거하고 일반도로와 약 23만㎡의 인천숲길을 조성해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주차장 조성, 문화공간 조성, 주요 거점 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으로 인천대로 1단계 사업이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조사에도 그 동안 준비한 타당성 검토 결과와 사업의 필요성 등을 한국개발연구원 등에 설명하고다각도로 노력해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대로 공단고가교∼서인천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으로 주변 지역재생과 활성화 사업에도 더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연결과 재생의 축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8일 오후 3시 인천시청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공헌성금 10억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 이명숙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전경희 인천아트마켓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10억을 기부해, 대표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6년부터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21년까지 연말 캠페인 누적 성금은 87억 2천만원에 달한다. 지난 여름에는 사회백신나눔캠페인 참여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1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성금으로 온도탑의 사랑의 온도는 13℃ 올라가게 되며 전달된 성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 생존권 보호, 교통약자 이동권 보호, 지역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축 등 다양한 계층의 지원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희망을 안고 다시 비상하는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 회장도 “매년 캠페인마다 인천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큰 기부를 해 주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로 개인 기부가 감소하면서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도 더디게 올라가고 있으나, 2021 사랑의 온도탑이 최단기간 목표금액 달성과 역대최고 모금액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만큼 2022 사랑의 온도탑도 인천의 나눔 문화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오늘 공항공사의 기부를 시작으로 나눔 온도가 쑥쑥 올라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현재, '희망2022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 목표액은 총 77억2천만원이다. 기부 나눔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또는 ARS 모금: 060-700-1210, 한 통화 3천원으로 성금을 기탁하거나 관공서와 은행 등에 비치된 이웃돕기성금접수처, 사랑의 열매 모금함, 은행계좌 및 QR코드, 간편결제 기부도 가능하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28일 접견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정 각 분야의 업무를 창의적인 자세로 성실히 수행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매년 선발·포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투명하고 엄정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추천했으며 인천광역시에서는 훈·포장, 대통령 표창장 등 군·구를 포함해 총 49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수여 대상자는 홍조근정훈장 2명, 근정포장 2명, 대통령 표창 9명, 국무총리 표창 10명,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26명이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28일 인천시청에서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관계자 등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인천 지역의 공공연구기반 강화 협력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수도권통합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박시장은 “도시 규모에 비해 열악한 인천시의 공공연구기반 강화가 필요하다”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지역 조직과 인천시 내 기업 등 혁신주체와의 융합연구 강화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또 지난 9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의 공유재산 임대 기간 연장과 매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사업 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융합신기술, 신산업 창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지역 수요에 통합적으로 대응, 지역사회 혁신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지역수요 지향적 기술개발 활동을 강화하는데 인천시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25개를 지원·육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이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있다. 공공연구기반 강화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KBSI 수도권통합센터 유치를 추진,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관련 절차를 추진 중이다. KBSI의 수도권 권역 내 지역센터를 통합, 송도국제도시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에 통합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연구기반을 집적해 지역 기업들에게 첨단 연구장비와 분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3년 착공해 2026년 완공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자동차, 기계·부품, 항공, 반도체, 바이오, 뷰티 등에서 월등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산업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공공 연구기반이 갖추어질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1 목민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목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상공인연합회는 2011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옹호와 경쟁력제고를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및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영환경 지원시스템 구축 모바일 기반 지역사랑 상품권 인천 e음 발행·운영 스마트 전통시장 조성 지원’등의 사업을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전국 최초 모바일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누적 거래액 8조원 돌파와 배달e음, e음택시와 같은 소상공인 맞춤형 부가서비스 구축 등의 정책이 돋보였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목민상 수상은 2021년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한 인천 16만 소상공인 분들과 함께 일군 결과”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시간이 올해가 마지막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 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2021년 마지막 실·국장회의에서 실국별 10대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2년 시정 비전을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특히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나 공직자도 많이 힘들었던 한 해였다”며 “이러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2021년은 인천형 뉴딜을 통해 인천의 산업과 경제고도화를 이룬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수소산업클러스터 등 바이오·수소 산업과 항공정비산업·미래모빌리티 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정부 공모선정과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한 KTX와 제3연륙교 착공, 영종지역 대중교통 할인 협약, 백령공항 예타 대상 선정 등 교통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개선이 있던 해였다”며 “그 밖에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제도화, 상수도 ISO22000 획득, 본격적인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 등 지속가능도시로의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올 해 민선 7기가 이룬 결실들은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며 “내년에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염원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이 지쳐계신 시민들을 위로하고 무엇보다 병상확보와 치료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은 역량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내년도 인천시 시정 비전은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임을 밝히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들로 인천시 경제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제산업 전략 수립,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인천시 문화재생전략 수립, 수도권매립지 주변을 환경특구로 변화시키는 방안 수립 등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중점적으로 반영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신종 감염병 유입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여건에 처해있는 만큼 인천에 감염병전문병원을 유치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면서 “질병관리청에서 공모중인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을 인천에 꼭 유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참고로 인천시는 새로운 2022년도 시정 비전에 맞춘 정책과제와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보고회를 1월 중순 정기인사 이후 시장 주재로 개최할 예정이다.
by인천 연수구 동춘2 도시개발사업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동춘동 210번지 일원,‘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12월 27일 환지처분 공고되어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동춘2구역은 불량·노후주택의 정비, 공공시설의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22만 8,945㎡를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05년 4월 구역지정 고시, 2009년 4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12년 12월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한지 9년 만에 성공적으로 사업 준공됐다. 사업 구역 내 기반시설은 도로 공원, 녹지, 구립어린이집 및 외국어체험관으로 주민 편의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됐다. 동춘2 구역 내 연수서해그랑블 1단지, 3단지 등 1,700여 세대가 이미 입주된 상태이며 연수 서해그랑블에듀파크 아파트가 641세대 규모로 24년 1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동춘2구역은 특히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해 10분 내에 송도국제도시 주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이점과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 및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여건을 가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두홍 시 도시개발과장은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민간이 주도하는 환지방식으로 2,405세대, 6,134인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김경신 작가 ‘46km or 4.6km’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주고자 기획한‘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마지막 전시인 김경신 작가의 ‘46km or 4.6km’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겼던 김경신 작가는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풍경을 자전거와 함께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을 MBTI의 유형으로 담아낸 그림책 ‘나는 너는’을 만들었다. 작가는 출산이라는 삶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이전에 자전거로 46km를 달렸던 시간 대신 유모차로 4.6km를 산책하며 만나는 풍경을 더욱 세세히 관찰하고 돌아보며 이 과정에 느낀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에는 자전거와 풍경, 그리고 ‘나는 너는’의 원화가 함께 전시된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황폐해진 시민들의 마음을 초록의 작품들과 함께 달래며 2021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6km or 4.6km’展은 12월 28일부터 2022년 1월 23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by인천시, 가좌동 태양수소충전소 28일 운영‘개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서구 가좌동 소재의 ‘태양수소충전소’가 운영을 개시하면서 인천시 수소 충전소가 5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태양수소충전소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하루 기준 승용차 83대, 버스 14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2021년 12월 기준 충전요금은 kg당 8,800원이다. 2021년 11월 기준, 인천시 관내 보급된 수소차량은 총 926대이며 태양수소충전소를 포함해 H인천수소충전소·인천국제공항공사 T1, T2·인천그린수소충전소 등 5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수소차 보급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총 13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충전 기반 확충으로 수소차 이용 시민분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까지 인천시 내 수소충전소를 20개소로 늘려 미래형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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