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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4기 운영위원회‘출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제14기 운영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존 ‘의제21’에서 ‘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를 새롭게 채택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기 위해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에서 명칭을 바꾼 것이다. 이번 14기 운영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학계, 기업, 기관,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의 임기로 인천의 지속 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위촉직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제14기 상임회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인천시 다양한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 및 제안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점사업으로는 인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 및 이행 평가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시민 의견수렴 플랫폼인 원탁회의 주관 시민사회의 관심을 끌어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청년과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젝트 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및 인천시조 두루미 홍보 등이다. 박남춘 시장은 “새로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현재와 미래세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행복이 보장되고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병상, 인력 등 의료자원 부족에 따른 혼란이 야기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관내 의료기관과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는 1월 7일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관내 협력의료기관 8곳과 ‘감염병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막고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협력의료기관 8곳은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 관내 상급병원 3곳, 인천세종병원, 인천의료원 등 중증환자 전담 병원 2곳, 인천적십자병원, 인천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인천병원 등 필수진료 가능 공공병원 3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와 협력의료기관들은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감염병 대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대응계획 수립·이행,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 및 감염관리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 협력의료기관은 재난 및 감염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병상, 의료인력, 환자진료, 전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 교육, 모의훈련, 토론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전략과 방법을 개발하고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력의료기관 8곳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구체적인 협약 또는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높은 인구밀도에도 불구하고 인구 100만명 당 종합병원 수가 5.77개로 부산, 광주, 대전 등 다른 광역시에 비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관문도시로서 공항과 항만을 통해 출·입국하는 사람들이 많아 해외 신종 감염병 유입 위험이 타 시·도에 비해 월등이 높지만, 수도권 역차별로 각종 의료 인프라 확충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감염병 확진자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된 후 해당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 전체로의 확산 방지와 방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인천지역에 신종 해외유입 감염병 사전 차단·대응이 가능한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의료 인프라 확충에 여러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 대비 및 대응을 위해 힘과 뜻을 모아준 8개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대응할 수 있도록 네크워크 구축과 공동 이행사업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에스티에스바이오’, 폐쇄형 약물전달장치 인천대 생활치료센터에 무상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에스티에스바이오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안전한 조제 및 투여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나은병원이 위탁·운영하는 인천대 생활치료센터에 ‘폐쇄형 약물전달장치’ 200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에스티에스바이오는 2019년에 창업한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폐쇄형약물전달장치’ 국산화와 세계 최초 ‘다중모드 폐쇄형 약물전달장치’ 개발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폐쇄형 약물전달장치는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약물 누출과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의료기기로 고위험 약물을 다루는 조제자 및 투여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이미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사용이 보편화된 장치이다. 인천나은병원은 지난 7월 송도 포스코글로벌연수원에 이어 12월 23일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를 인천광역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중에 있어 의료시설이 아닌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주사제 조제 시 더욱 신중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생활치료센터에 공급됨에 따라 초기 경증 환자에게 투여 시 중증환자들에게 필요한 병상 수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에스티에스바이오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2020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에서 해당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한 기업이자 설립 1년 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하고 육성 및 투자한 스타트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개관 100주년을 맞은, 미추홀도서관이 또 다른 100주년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는 1월 6일 시민과 함께한 미추홀도서관의 지난 100년을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추홀도서관 100년’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원연 미추홀도서관장과 유영란 인천작은도서관협의회장, 곽현숙 배다리 아벨서점 대표, 박성은 미추홀도서관 재능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100년 기념석 제막식을 비롯해 100년 뒤 시민에게 전달할 메시지와 추천 도서 목록을 타임캡슐에 담아 매설하는 ‘응답하라 2122’와, 음유시인 트루베르의 공연, 최태성 작가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미추홀 도서관 100년 기념석에는 인천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슬로건 시민공모 최우수작인‘100년의 多讀임, 희망의 두드림’이 청람 전도진 서예가의 글씨로 각인됐다. 개관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특별전 ‘100년의 도서 시대를 읽다’와‘100인의 서재’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미추홀도서관은 인천 시민들의 삶 속 도서관의 의미와 기록을 보존한 자료집 발간을 비롯해 분관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올 한해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100년 동안 변함없이 도서관을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서관을 가장 가까운 벗으로 삼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미추홀도서관의 새로운 100년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1월 6일 중구 송현동 1가 1번지 내 청광각에 문을 열었다. 인천 최초의 도서관이었으며 부산, 대구,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 네 번째로 문을 연 공공도서관이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6일 인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최근 질병청에서 발표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관련 인천 지역 내 유치를 위해 지난해 2월 구성해 운영 중인 ‘감염병전문병원 추진 민관 협의체’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의료원,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와 건강과 나눔 등 민,관이 함께 모여 인천의 숙원 사업인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긴 시간 동안 함께 머리를 맞대며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민관협의체 회의에서는 인천지역 선정을 위한 그동안 추진경과, 앞으로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해야 될 방안 등을 모색 했다. 인천은 해외 유입입구가 첫발을 내딛는 관문도시로서 매년 5천 만명의 입국 검역 대상자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감염병의 국경지역으로 환자유입의 최초 경로에 해당되는 만큼 방역의 최일선이며 최적지이다. 또한 상급병원 등 의료기관 전체가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있고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이 함께 인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유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갖추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환자를 전국 최초로 발견 및 치료했고 신종 감염병 대부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다 게다가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감염병이 3~5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발생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의 요충지인 인천에 하루 빨리 감염병전문병원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의료계·시민 단체 등과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감염병전문병원 인천 선정을 위해 민간·공공 의료가 함께 동참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형 주거용 부동산 관리 및 단기임대 중개플랫폼 기업 내방니방 투자 [국회의정저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형 주거용 부동산 관리와 운영, 단기임대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천 관내 청년스타트업 ‘내방니방’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업 ‘내방니방’은 대학가 중심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위플라’를 거점으로 임대인을 대신해 원룸 또는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용 부동산의 관리 및 단기임대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런칭 8개월만에 매출 발생 및 MAU 700명 달성 등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MZ 세대들의 취향에 맞춰 원룸 또는 오피스텔의 공간을 개선하고 자사가 운영 중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함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주거용 부동산의 높아진 공실률을 해결해 임대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하루 또는 월 단위의 단기 임대가 가능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내방니방’은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투자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2021 제1차 스타트업 패스파인더’에 선정된 기업으로서 벤처기업협회 및 개인투자자인 벤처박스 대표도 동반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공유경제 기반의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효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우수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며 “내방니방과 같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의 발굴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방니방 남근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주거용부동산에 특화된 운영 및 관리 영역을 수도권으로 확장해나갈 예정” 이라며 “대학가별 주거 융복합 시설의 거점 확보 및 디지털화된 주거용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유물 자료집 ‘중화루의 얼굴-간판’ 발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소장유물 자료집 ‘중화루의 얼굴-간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화루 간판은 인천의 근대 중국요리점이었던 중화루의 내·외벽에 걸었던 것으로 임술년 중춘인 1922년 음력 2월에 제작됐다. 1978년 그 건물이 철거되기까지 중화루를 대표하는 얼굴이었으며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이했다. 현재 시립박물관에는 중화루 간판 총 8점이 소장되어 있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소장유물 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 ‘중화루의 얼굴-간판’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조사 개요’에서는 유물의 현황 설명에 앞서 중화루의 역사와 간판의 정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2장 ‘중화루 간판 현황’에서는 간판의 현재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파악한 내용들을 수록했다. 또한 간판의 사진은 1억만 화소의 초고해상도로 촬영한 성과물로서 유물의 현 상태를 충분히 기록하고자 했다. 3장 ‘과학적 분석’은 2차례에 나누어 진행된 중화루 간판의 보존처리 결과 보고서를 정리한 것으로 간판의 수종 분석 및 안료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수록했다. 4장 ‘3D 스캔 및 정밀 실측’에서는 점밀도 1mm이하 정밀 스캔을 통해 구현한 간판의 도면 및 라인드로잉 결과물을 수록했다. 사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유물의 세부적인 부분을 명확히 하고 현상을 기록해 디지털화하고자 했다. 마지막 5장 ‘논고’에서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문헌사, 화교사, 미술사학 관련 총 3편의 전문가 논고를 실어 중화루 간판을 통해 본 중화루의 역사와 근대 화교 사회의 복원에 대한 심도깊은 내용을 수록했다. 이 자료집은 시립박물관 주요 소장유물인 중화루 간판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보고서로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인천 근대 화교사 관련 연구 자료를 축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는 이번 소장유물 자료집 발간을 계기로 인천의 근대 화교사회를 비롯한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도권 밖 근로빈곤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소득초과로 인해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없는 근로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인천형 꿈이든 일자리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빈곤노출 위험도가 증가하자 인천시가 실질적 근로빈곤층에 대한 자구책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박남춘 시장의 공약사항인 ‘인천복지기준선’마련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 인천형 꿈이든 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75%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협업을 통해 인천시와 일자리제공기관이 참여자 인건비를 50%씩 공동 부담한다. 단 자활근로 공공근로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일자리제공기관을 모집한 인천시는 1월 중 참여자 모집 및 일자리 매칭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업규모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일자리제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서 확정되며 참여자 모집인원은 약40~50명, 근로기간은 약9개월로 계획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행기관인 인천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보옥 시 생활보장과장은 “인천형 꿈이든일자리사업이 제도권 밖에 있는 근로빈곤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사업의 성과분석을 거쳐 저소득층의 수요에 맞는 중·장기적인 인천형 저소득층 일자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인천시, 전국최초 AI 기술로 지방세 처리 획기적‘개선’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한 지방세 수기납부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업무는 위택스, 인천시 이택스지방세정보시스템 등 대부분의 업무가 전산화, 고도화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신고·납부 세목의 경우 여전히 비OCR 수기납부서에 의한 신고 및 납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AI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수기납부서 판독데이터를 자동 과세등록 후 자동 수납데이터화 함으로써 기존 수납집계 반영이 수납 후 13일~23일 소요되던 것을 당일 수납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 전송으로 종이서류의 이동도 없애 탄소발생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지방세 수기납부서의 수작업 처리 문제는 전국적인 사안으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은 전국으로 확대 개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AI 신기술을 세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올해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 매월 10만원씩 지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의‘생활지원금’또는‘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사망했을 시에는 장례비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11월 ‘인천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은 사람이다. ‘생활지원금’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의 관련자 또는 유족이며 ‘명예수당’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이다. 생활지원금과 명예수당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관련자가 사망한 경우, 장례비는 유가족 또는 실제 장례를 치르는 사람에게 지급하며 생활지원금은 유족 한 가구에만 승계·지급한다. 다만,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다른 법령 등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24일부터 거주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 사본,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별도의 기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민주화를 위해 공헌한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시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민주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민주화운동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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