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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7시까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등산로 진입로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통제요원을 배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시 폐쇄 조치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해맞이 주요 명소인 마니산국민관광지는 해맞이 시간동안 폐쇄 조치한다. 1월 1일 오전 7시부터는 입산이 가능하나 교통 혼잡을 대비해 주차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계양산도 해맞이 시간동안 폐쇄 조치하며 계양경찰서 등 협조인력을 배치해 인파 집중에 대비한다. 그 밖에 인천의 주요 산인 문학산·백운산·천마산·월미산, 무의도 주요 등산로 용유 하늘전망대, 월미전망대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1일 오전 7시까지 폐쇄한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 조치로서 시민들께서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의 상당수는 지난 20일부터 전 시민에게 지급이 시작된 일상회복 지원금에 대해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에 대해서도 잘 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민선7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서는 응답시민의 절반 이상이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천광역시가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과 민생대책 시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300만 인천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10만원씩 지급한 일상회복 지원금에 대해 90.3%의 시민이 인지하고 있으며 76.4%의 시민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고 매우 바람직하다고 답한 시민도 30.4%에 달해 일상회복 지원금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인천e음 캐시백의 10% 지원 연장에 대해서도 시민의 85.1%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하는 등 75.2%의 시민들이 시의 지원 대책 전반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일상회복 지원금, 영유아 및 청소년 대상 보육·교육 재난 지원금 등 소비 지원금으로 5,430억원,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피해업종 특별 지원으로 2,101억원, 청년지원 및 공공일자리 확충 등 생활안정 지원으로 4,093억원 등 총 1조 1,624억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대책을 발표 한 바 있다. 인천형 방역 대책에 대해서는 하루 5천명까지 24시간 이내의 공공검사 역량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응답시민의 58.8%가 역량이 충분하다고 응답했고 방역수칙 준수 유도를 위한 고위험 업종에 대한 특별 점검 시행 등 방역수칙 점검 노력에 대해서도 67.6%의 시민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전 시민 백신 접종 유인 강화를 위한 백신 미 접종자 상담서비스에 대해서도 78.7%의 시민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는 등 인천형 방역대책 전반에 대해서도 69.7%의 시민이 잘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확충해 추가 운영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기존의 6곳 이외에 인천대학교 기숙사를 23일부터 추가 운영하고 있으며 11곳에서 운영 중이던 임시 선별검사소는 인천시청광장 등 6곳을 추가로 늘려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이러한 인천시의 선제적 방역 강화 대책에 대해 시민의 지지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책 외에도 인천시의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함께 조사했다. 평소 시의 다양한 정책이나 시정 운영에 대한 관심도에는 67.4%의 시민이 ‘관심이 있다’고 응답 했으며 현재 인천시가 시정 운영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시민의 53.1%가 ‘잘 하고 있다’고 응답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 응답은 지난 4월 1차 조사의 42.9%에 비해 높아진 결과다. 인천시가 가장 잘 하고 있는 분야는 사회복지,노인,보건,의료분야를 꼽았으며 더 노력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경제,산업분야를 꼽았다. 또 앞으로의 시정 운영 전망에 대해 29.7%가 ‘현재 보다 나아질 것’으로 응답했고 56.1%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해 ‘현재보다 못할 것’이라는 6.6%의 응답에 비해 시정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의 방역 및 민생 대책이 시민의 일상회복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며 “일상회복 지원금을 포함한 시의 방역 및 민생대책에 대한 시민의 의사를 확인한 만큼 관련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유니온 리서치에 의뢰해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3일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by2022년 새로운 정책과 함께하는 더욱‘슬기로운 인천생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에 달라지는 인천시의 정책 중 특히 시민들에게 도움되는 7개 분야 67개 정책을 선별해‘2022, 슬기로운 인천생활’을 발간한다. 7개 분야는 문화·관광, 여성·아동·가족, 취약계층 복지·의료, 일자리·경제·산업, 생활·환경·안전, 교통·해양수산, 도시재생·건축 등이다. ‘붙임1’ 시는 67개 정책 중 시민들의 관심이 높거나 다른 지방정부와 차별되는 특화 서비스 정책 등을 묶어 22개의 인천시민 행복정책으로 소개했다. ‘붙임2’ 먼저 영유아·아동 계층에 대한 행복정책은 출생 후 24개월까지 가정양육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월 30만원 지원하는 영아수당 신설, 완전한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만5세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등이 있다. 청년을 위한 행복정책은 인천의 명소·맛집·시정에 대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청년 로컬라이저 지원사업,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소상공인대상 행복정책은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는 임대인에 보수공사비를 지원하는 인천상생협력상가지원 사업, 지역내 소비진작을 위해 인천e음 캐시백 10% 유지, 인천e음 택시 등 플랫폼 기능 강화 등이 있다.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행복정책은 12개로 가장 많은데,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해양친수공간 6곳, 친환경 도시숲 22개소, 장기미집행공원 15곳 등이 2022년에 모두 완공되어 인천 곳곳에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대상 확대, 다가구주택에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강화된다. 시민들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10여년 넘게 해결하지 못했던 영종주민 대중교통비 수도권통합환승요금 적용, 코로나19 안전을 위한 택시안전격벽 설치비 지원, 섬 주민 대상 여객선 운임이 시내버스 요금 수준으로 대폭 인하된다. 22개 시민행복정책을 비롯해 2022년에 달라지는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2022, 슬기로운 인천생활’책자는 1월 중 군·구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022년도 임인년 호랑이해에 새로 추진하는 22개 인천시민 행복 정책이 코로나 19로 지친 3백만 인천시민들께 많은 힘이 되는 정책이 되기를 희망한다” 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년을 맞이해, 인천시민, 교육계 인사, 각 분야별 작가 등 100인이 추천한 도서를 소개하는 ‘100인의 서재’를 2022년 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추홀도서관과 4개 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도서는 ‘인천시민을 위한 추천도서’와 ‘내 인생을 바꾼 도서’ 두 가지 테마로 선정했으며 추천자가 직접 작성한 추천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최다 대출 우수회원이 꼽은 도서는 인천시민이 직접 소개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는 관람자가 참여할 수 있는 ‘한 줄 감상평 코너’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감상평을 남길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개관 100년을 맞이해 기획된 특별전시를 통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임용권 확대 의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에 대한 임용권 행사 범위에 대해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인천경찰청장에 위임했던 인천경찰청 소속 경감 이하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에 대한 임용권을 내년부터 자치경찰위원회가 직접 행사하기로 했다. 다만 일선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지휘권 확립을 고려해 경찰서 소속 경감이하의 임용권만 인천경찰청으로 재위임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자치경찰위원회의 자치경찰에 대한 인사와 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천경찰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치경찰제가 한층 안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정도관리평가에서 8개 분야 모두“적합”판정을 받아 국제기준 준수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정도관리평가란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내부적으로 ISO 17025를 인용한 정도관리 품질시스템을 확립⋅시행하고 외부적으로 주기적인 검증평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 외부 검증평가는 숙련도시험과 현장평가로 구분된다. 숙련도시험은 분석 및 시료채취 등을 위한 장비운영에 대한 능력평가이며 현장평가는 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3년마다 기관을 방문해 정도관리시스템 운영실태 및 관련 자료를 검증⋅평가하는 것이다. 올해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환경 8개분야 73항목에 대한 숙련도시험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운영 및 기술 분야와 환경 8개 분야를 평가하는 9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시험실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를 받고 평가위원이 제시한 보완조치를 이행하고 전분야‘적합’판정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현장평가 기간이 기존 1~2일에서 3일로 늘어나면서 시험실 운영능력에 대한 검증이 강화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도에 숙련도시험과 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 8개 분야에 대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 실시 후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적인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생산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시중 유통의약품 등 품질관리 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통 의약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품질검사 결과 99.4%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약국, 대형마트, 한약도매상 등에서 판매중인 의약품, 의약외품, 한약재, 화장품 등 359개 품목에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제품의 기준 및 규격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대상 시료는 의약품 171품목, 구중청량제, 비말차단마스크 등 의약외품 78품목, 고빈도 사용 예상 한약재 50품목, 기능성화장품 60품목 총 359품목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각각의 성분확인, 함량, 중금속, pH, 아플라톡신, 인장강도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시험 검사 결과, 조사 대상 359개 품목 가운데 의약품 2개 품목이 각각 중금속 및 용출시험에서 기준·규격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의약품은 그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계부처에 긴급 통보했으며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조사한 모든 품목의 검사 결과는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안전성 여부가 중요해진 마스크에 대한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앞으로도 시민건강 위해요소에 대한 검사 강화 차원에서 의약품, 의약외품, 한약재, 화장품에 대한 품질관리검사를 시행해, 시민들이 시중 유통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장봉도·자월도 이야기 그림책으로 탄생 [국회의정저널] 인천 장봉도와 자월도의 섬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인천광역시는 장봉도와 자월도의 해양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문종훈 작가의 ‘장봉도 어부와 인어’· 이준선 작가의 ‘자월도 마고할미 공깃돌’ 2종을 한림출판사와 함께 출간했다고 밝혔다. ‘장봉도 어부와 인어’는 마음씨 좋은 장봉도 어부 부부가 그물에 잡힌 인어를 놓아준 후 고기를 많이 잡게 됐다는 설화를, ‘자월도 마고할미 공깃돌’은 마고할미가 갖고 놀던 5개의 공깃돌이 자월도 앞 바다의 5개의 큰 바위가 됐다는 설화를 배경으로 한다. 2종의 그림책 총 3,000부는 주 독차 층을 고려해 인천 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유치원, 인천 섬지역 마을회관과 면사무소와 전국 지역별 어린이도서관 등에 배포됐다. 2022년부터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서도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 그간 진행했던 출판기념 북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포토존 설치로 대신한다. 그림책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을 제작해 인천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 1년간 설치해, 섬으로 떠나는 여행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은 168개의 섬이 있는 대표적인 해양도시로 독서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인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고유한 문화자산을 독서문화콘텐츠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인천 색깔 담은 여행서·인터뷰 모음집 발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정체성과 인천시민의 삶을 담은 여행서와 인터뷰 모음집 2종을 펴냈다.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강화도 역사 여행서이며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친환경을 실천하는 인천 시민의 이야기를 묶은 인터뷰 모음집이다. 강화도는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의 숨결과, 고려·조선 등 우리나라 전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깃든‘민족의 성지’다. 최근 들어 먹거리, 놀거리,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더욱 매력 있는 섬으로 부각하고 있다.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의 역사·문화·여행 가이드북으로 맛집·분위기 좋은 카페·캠핑장·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별도의 부록에 담아 발간했다.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인천광역시가 2019년 발행한 ‘인천, 사람’에 이은 두 번째 인천시민 인터뷰 모음집이다. 바다와 땅을 경건하고 따뜻하게 대하고 숨 쉬는 것을 당연시 하지 않으며 자연을 소중하게 지키는 삶을 사는 16명 환경특별시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발간된 2종의 서적은 인천시민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며 네이버·YES 24·교보문고 등 포털 및 인터넷 서점 10곳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신간서적은 우리나라 전 역사를 오롯이 품은 강화도와 인천 시민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물”이라며 “인천에 대한 가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단행본 발간사업은 매년 숨겨진 인천의 가치와 정체성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발간한 ‘바람결 따라 골목길 걸어’, ‘인천의 맛 : 바다와 땅이 키우고 사람이 만들다’를 비롯해 그동안 ‘올드 벗 뉴 : 오래된 그래서 새로운’, ‘까치발로 본 인천’ ‘그 길, 인천’ 등 지금까지 12종의 책을 펴냈다.
by우수성 인정받은 인천e음 플랫폼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최우수기관상’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강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27일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 수상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사례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전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2018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인천e음은 ‘압도적인 발행실적과 맞춤형 부가서비스’등의 성과로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e음은 압도적인 발행실적 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인천시는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국비 1,436억원을 확보해 인천e음 연중 10% 캐시백 유지에 적극 힘썼으며 캐시백 ‘소비지원금’을 통해 기나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지쳐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이는 금년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누적 가입자 200만명, 거래액 8조 원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내년도 캐시백 다각화를 적극 검토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정책효과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인천e음 기반 맞춤형 부가서비스 지속 발굴을 통해 시민에게는 따뜻한 친구,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인천e음은 단순한 결제수단의 역할을 탈피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니즈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겸비한 ‘상생 경제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특히 인천e음 기반의 기부서비스인 ‘나눔e음’을 통해 우리이웃에 대한 따뜻한 손길을 모아, 코로나19로 소원해진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 온라인쇼핑몰 인천직구·공공배달앱 배달e음·택시호출앱 e음택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비용절감, 매출증대를 지원한 것은 물론 민간플랫폼사의 독과점 속에서 소상공인 스스로 경쟁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는 이밖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투표·설문서비스’ 등, 다양한 수요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발굴했으며 향후에는 기존 부가서비스의 질을 높여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부가서비스 분야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가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천e음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 지지와 따뜻한 애정 덕분”이라며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차가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을 위해 인천e음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시민중심 정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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