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이다.
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하는 경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3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9개월이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번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 확보,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 유도,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