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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성수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미 표시 등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수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수산물 명예감시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일반 유통·판매업은 모든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음식점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등 15개 품목의 원산지를 의무 표시해야 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 표시의 경우 수산물 및 가공품 등은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 음식점은 품목별로 30만원, 60만원,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설 명절 대비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산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산지 표시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공정 거래를 유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2021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 결과를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인구, 복지, 교육, 고용, 건강, 사회서비스 등에 대해 6개 분야 86개 항목을 분석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이번에 작성된 장애인통계는 2019년 최초 개발이후 2회차 작성으로 정부, 공공 기관, 인천시 관련부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하는 행정자료 및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개발해 저비용⋅고품질의 통계를 생산했다. ‘2021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의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구] 2020년 장애인 인구는 146,321명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고 시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복지] 인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2,628명 중 장애인 수급자는 32,140명으로 22.5% 규모, [교육] 장애유형별 특수교육 대상자는 총 6,220명으로 전년 6,005명 보다 3.6% 증가, [고용] 장애인 취업률은 전년 동분기 68.1%보다 3.6%p 증가한 71.7% 수준, [건강] 장애인 만성질환 진료인원은 88,970명이며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231천원, [사회서비스] 장애인 거주 시설 수는 총 66개소이고 전체 정원 933명 중 현원은 826명으로 정원대비 현원 비율은 88.5%를 차지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장애인통계 결과가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현실과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지역통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송도국제도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인구 밀도가 높고 자동차와 각종 산업시설이 밀집한데다 중국, 몽골 등 국외 영향을 많이 받아 충남과 함께 전국에서 대기질이 가장 좋지 않은 지역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지난 해 9월 인천시와 인하대가 협력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매년 국비 4억6천만원을 지원 받아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용원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관리를 위한 조사, 연구,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 서울, 경기 수도권 3개 시·도는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대기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됐으며 2021년에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대비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 센터는 수도권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분석해 대기오염 우심지역을 도출하고 수도권 지역의 고해상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검증해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스콘 제조업체 환경개선사업, 재비산 먼지 억제를 위한 도로 포장 연구 등 인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사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부와 수도권 세 지방정부가 적극 협력해 더 큰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2022년 첫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고용노동부 박종필 국장을 초청해 ‘제51회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첫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박종필 국장은 ‘고수의 보고법’, ‘고수의 역량평가 대처법’등의 저자이자, ‘2019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선정 최고의 명강사’로 보고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박 국장은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내용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법을 강연했으며 소통과 공감을 얻어내기 위한 보고의 기본은 상대방 입장에서 섬세하게 생각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50회에 걸쳐 개최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기획·보고역량을 제고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케 하고자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핵심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에도 20회의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며 모든 강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교육생 편의를 위해 현장강연과 실시간 온라인 강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시, 도심항공모빌리티 실내 테스트실 구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등 항공모빌리티의 비행체 개발과 검증에 필요한 “도심항공교통 실내 테스트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송도 항공우주산학융합원 1층에 위치한 이 테스트실은, 비행체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공간과 운용자를 안전그물망으로 분리해 비행체 제어상실 또는 추락 등 위험 상황에서 운용자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 비행체의 개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험 및 분석환경과 측정된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당 700회를 촬영하는 적외선 카메라 8대와 동영상 카메라 1대가 비행체의 동작을 면밀하게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거리, 각도 등 정량적인 수치로 산출해 육안으로 비행체를 관찰하던 방식보다 비행체의 운동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분석된 데이터를 토대로 이·착륙, 선회 등 비행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비행체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되는 비행체 개발에서는 축소기를 통해 비행체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시제기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시설은 기업, 대학 등에서 자체 연구개발 목적으로 구축한 사례는 있으나,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해 공동 및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시는 2021년부터 도심항공교통 실증도시·선도도시를 목표로 “도심항공교통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관내 공역분석 및 실증노선 설계 등을 수행해, 도심항공교통 3D 가상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통신전파, 기상환경 등 실증환경 검증과 임시 버티포트 구축 등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고 글로벌 도시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이번에 구축한 테스트실을 기업과 대학, 연수소 등에 무상 제공하고 비행기체 및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인천의 도심항공교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실증도시·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죽산 조봉암 기록 1950-2011’발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죽산 조봉암 기념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죽산 조봉암 기록 1950-2011’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죽산 조봉암 어록 1948-1954, 2020년 죽산 조봉암 기록 1899-1950에 이은 죽산 조봉암의 일대기 기록 중 마지막 3권에 해당한다. 1950년 제2대 국회부터 1959년 7월 31일 죽산의 죽음 그리고 2011년 1월 20일 무죄 판결과 이후 명예회복 과정을 담았다. 죽산의 행적을 당대 신문 자료를 중심으로 미국무성 문서 국무회의록 등 자료들을 엮어 연보 형태로 구성했다. 죽산 조봉암은 강화에서 태어나 3·1운동 참가를 통해 평범한 청년에서 독립운동가로 성장해 국내외에서 민족해방 투쟁에 헌신했고 해방 후에는 인천으로 돌아와 혁명가에서 정치가로 다시 행정가로 활약했다. 이번 책에는 1952년과 1956년 제2, 3대 대통령 선거와 진보당 사건이 담겼다. 반공이데올로기가 온 나라를 압도했던 시기에 죽산은 정치생명을 걸고 평화통일을 외쳤다. 독재정권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민족과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정신은 여전히 남아있다. 인천시는 2011년 1월 20일 대법원의 무죄 선고 이후, 그해 7월 31일 ‘서거 52주기 추모제’를 시작으로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기록 발간을 비롯해 사진전 개최, 청소년 도서 발간, 다큐멘터리 제작 등 인천의 역사인물 죽산 조봉암에 대한 기념사업을 다각화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죽산 선생이 꿈꾸었던 ‘만인이 다 같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복지사회’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이며 선생의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역시 한반도 평화통일 원칙과 상통할 것”이며 “기념사업 지원을 통해 선생의 참모습을 알리고 인천 시민의 자부심과 역사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2년에도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75억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오는 1월 24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영업손실 피해를 지원하고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375억원의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인천시가 최초 1년은 무이자, 이후 2년간 이자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은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이후 2년까지 분할상환 기간 중 연 1%대의 초저금리를 지원한다. 보증수수료는 연 0.8%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업종,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재단의 심사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한도심사 문턱을 낮춰 신속하고 간편한 자금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19일 인천시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등 관련 지자체 해당 지역 공무원들이 참석해 과업추진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경제성, 정책성 분석 등 적극적인 대응전략 강구 및 평가요소 발굴과 관련해 보다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부터 불로지구, 걸포북변역을 거쳐 경기도 고양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본 노선이 개통되면 서부 수도권의 교통개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GTX-A와 환승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7월 국토부‘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발표 이후 조속한 사업추진에 합의한 인천시,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는 금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최적대안을 마련하고 금년 하반기 국토부를 거쳐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본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나서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이 올해도 고강도 ‘탄소 다이어트’에 나서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 모범 공공기관인 인천광역시가 탄소 배출량을 더욱 줄이기 위해 관련 정책 추진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환경·안전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적 목표를 전년 55.4% 대비 1.6% 높인 57%로 잡고 이를 달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 공공부문 지자체 1위를 차지했으며 해마다 감축 목표를 달성해 10년 연속 달성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탄소중립을 통한 환경특별시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대전환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시민체감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물 환경 도시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관련 인프라 구축과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 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에 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경우 시는 녹색산업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국제적인 환경산업 융·복합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35.7% 달성을 위해 민간·공공분야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에도 나선다. 신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대신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영흥석탄화력발전소 1, 2호기 조기폐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차량도 올해 수소차 552대, 전기차 1만850대 등을 추가로 확대·보급키로 했다. 이외에 물길복원사업, 맞춤형 미세먼지 개선사업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개선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하면서 좀 더 진전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친환경 자체매립지’와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축 추진 사업장폐기물 감축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자원재활용 촉진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매립지 종료를 위한 필수 조건인 ‘생활폐기물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및 2025년 건설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반입 금지’ 등 정부 정책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울러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마켓 활성화 및 고품질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토양·대기·해양 환경을 돌려드리고 재생에너지와 갯벌 등 환경을 인천의 성장동력으로 키워가는 ‘환경특별시 인천’ 비전 달성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진 안전분야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한 관내 공사장의 경각심 고취 방안,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얻을 수 있는 수돗물 품질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공사장 안전에 대해 “우리 시도 감리나 공사장 안전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이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을 통해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수돗물과 관련해 “수돗물 사태 이후 우리 시는 정수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 ISO22000 획득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아직 부족하다”며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이나 맞춤형 정보 서비스 등 미래형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이나 급수공급체계 개편 등에 좀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자연재해 증가 등으로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환경·안전을 시정의 기본으로 삼아 모든 부서들이 업무를 추진할 때 이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천시 2022년 주요업무보고는 이날 환경·안전분야를 시작으로 24일 문화관광·해양항공 분야, 25일 일자리·경제분야, 26일 복지·가족·건강체육 분야, 27일 원도심·교통분야로 나눠서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by인천시, 대설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돌입·제설작업 만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09시를 기해 인천 전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제설작업 등을 위한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09시부터 19시까지 인천지역에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눈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09시를 전후해 눈이 점차 강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출근시간 교통정체 등을 대비해 07시부터 취약구간을 비롯한 전 지역에 걸쳐 제설제를 살포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날 08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와 군·구 인력 1,054명이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원활한 제설작업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차량 등 장비 210여 대, 인력 462명을 투입할 예정이며 염화칼슘을 비롯한 제설제 1,400여 톤을 살포하는 등 19일 하루 내내 3시간 간격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대로와 언덕길, 결빙구간, 교량 등 취약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만일에 있을지 모를 재난사고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오 시 자연재난과장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교량과 고가도로 그늘진 도로 등의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출퇴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한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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