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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올해 첫 번째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인천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인천지원도 참석했다. 최근 날로 증가하고 수법 또한 교묘해지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피해예방 활동 추진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해는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고 시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 및 대책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인한 시민 피해와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 유관부서 뿐 아니라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by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의 2022년 사업계획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개관 28년 만에 전면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2022년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사업들을 공개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약 3년의 기간 동안 리모델링을 통합추진하고 공사 기간 중에도 내실 있는 기획공연 콘텐츠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시립예술단의 무대 진행 등 중추적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에 충실한 1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관 28년만의 리모델링, 안정성과 전문성 개선에 중점을 두다1994년에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3개의 공연장과 4개의 전시장, 1개의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시립예술단이 상주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지만 무대시설과 건축설비 등이 노후화됨에 따라 안전성과 전문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안전점검 컨설팅 결과 부분적·일시적 보수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4억원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시설 전면 교체를 통한 공연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공조배관, 보일러, 냉동기 등 노후가 심각한 건축 인프라가 전면 교체되며 핵심 무대시설도 무대제어 전용시스템, LED조명, 가변잔향장치, 입체음향 등을 보강해 현재 공연제작 흐름에 부족함이 없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립예술단의 연습실도 각 예술단의 고유 특성을 고려해 인테리어 및 냉난방, 공기질 등 실내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보다 나은 창작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관객을 맞이하는 로비와 객석 또한 새 단장해 관람만족도와 공연 집중도를 높인다. 객석 교체와 편의시설 확충, 발권·수표시스템 등을 개선해 시민들이 휴식과 심미적 만족감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예술회관 새 공간의 정체성을 담아 낼 CI 작업도 병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리모델링 통합추진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향후 30년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 공연 중단의 우려를 고려해 리모델링 기간 동안에도 시민과 예술인들의 공연 수요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대표 브랜드 공연을 진행한다. 2022~23년에 걸쳐 대공연장, 이어서 2024년에 소공연장을 손 볼 예정이다. 따라서 ‘커피콘서트’, ‘클래식시리즈’, ‘스테이지 온 스크린’, ‘썸머페스티벌’, ‘스테이지149’ 등 2011년부터 예술회관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들도 공백 없이 진행된다. 예술회관 내에서 진행이 어려운 공연들은 인천 내의 다른 시설들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클래식시리즈’.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독창적 기획과 심도 깊은 연주로 각광받은 “피아노매니아”가 두 번째 무대를 준비 중이다. 또한 팬텀싱어2 멤버들이 세계의 가곡을 선보이는 “스프링 클래식 콘서트”와 저변확대를 위해 준비한 유아 클래식 음악회 “핑크퐁 클래식나라” 등이 준비돼 있다. 탁월한 실력과 품격 있는 무대로 클래식 마니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2008년에 시작해 누적관객 7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도 다채로운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3월부터 12월까지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관객들을 맞이한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자로 활약하는 안인모, 음악평론가 조희창, 인천의 대표 소리꾼 김경아 명창, 가수 최성수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커피콘서트 최초로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인형극을 선보이며 여전히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예술회관의 도로명 주소인 ‘예술로 149’에서 착안해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브랜드 공연 ‘스테이지149’는 연극과 어린이 명작, 그리고 엄선된 인천지역의 공연단체들 작품으로 구성된다. 2021년 서울연극제, 대한민국연극대상, 동아연극상 등 대한민국 대표적 연극상을 모두 석권한 극단 배다의 연극 “붉은낙엽”과 2020 서울 어린이 연극상 3관왕을 수상한 어린이연극 “우산도둑”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인천 지역의 전통문화를 풍물굿 형태인 두레굿으로 표현한 “두레노리”가 5월에 찾아온다.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도 여름과 겨울에 걸쳐 펼쳐진다. 매년 여름을 클래식 열기로 뜨겁게 달구었던 ‘썸머페스티벌’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학년 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얼리윈터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이다. 순수예술에 뿌리를 둔 장르로 구성하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흥미롭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를 외치며 여유로운 주말의 시작을 알린 27년 전통의 야외상설무대 ‘황.금.토.끼’는 따뜻한 봄에 찾아온다. 아직 극장 출입이 어려운 유아를 동행한 가족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여름의 끝자락인 9월 초에는 야외영상무대 ‘스테이지 온 스크린’이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광장이 아닌 야외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총 4개 작품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공연장과 마찬가지로 방역수칙의 기준을 지키며 470인치 대형스크린과 광활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음향장비로 최고의 공연영상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스테디셀러 스릴러 뮤지컬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등 인천 최대 규모 다목적 공연장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 공연들이 상반기에 준비된다. 여름 이후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면 한동안 만나기 힘든 대형공연인 만큼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도전과 행보를 이어가며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을 만나온 인천시립예술단. 2022년에는 보다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이며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밖으로 나아간 시립예술단이 인천 곳곳의 공연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기연주 400회를 맞이한 인천시립교향악단,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다. 1966년 첫 연주회로 발걸음을 시작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3월에 뜻깊은 정기연주 400회를 맞이해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12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피치 못하게 취소되었던 베토벤 “합창”을 프로그램부터 협연자까지 그대로 재현해 삶의 다양한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연주를 계속돼야 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2022년 한 해 동안 예술감독 이병욱 취임 이후 이어왔던 시즌 프로그램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을 오가며 소개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제시 할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와 한국 클래식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클래식 나우’, 위대한 작곡가의 작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작곡가 집중탐구’ 등은 올해도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맡는다. 거기에 거장의 반열에 오른 연주자들의 음악세계를 조망하는 ‘거장의 향기 시리즈’, 콘서트 오페라 ‘비바 오페라’ 등은 새롭게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그밖에도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 부지휘자가 이끄는 ‘챔버뮤직 시리즈’ 등이 2022년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운다. 세계화를 겨냥한 레퍼토리 개발과 창의적인 무대로 합창한류를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은 올해도 합창계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인천의 합창 발전을 위해 지속해 온 ‘합창지휘자를 위한 세미나’,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인성교육의 기회를 마련한 ‘고교연합합창단’, 인천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의 미를 보여주는 ‘인천합창대축제’ 등 시민 밀착형 사업들은 그 궤도를 유지하며 합창도시 인천의 위상을 알린다. 더불어 지난 40년 동안 한국 합창을 선도해 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연주회’도 준비된다. 인천을 넘어 전국의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포부에 맞추어 인천아트센터와 예술의전당 두 곳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은 2022년을 다양한 창작 공연으로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만났던 ‘Inside-Out: 꼰대 ’이 3월 무대 공연으로 돌아온다. 댄스필름으로 제작되어 무대와 화면을 오가는 구성과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 오롯이 관객과 호흡하는 대면 공연으로 새로이 재탄생한다. 5월에는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현 시대의 통찰을 더해 만들어질 창작 작품 ‘워터캐슬-토끼탈출기’로 관객을 찾는다. 인천시립무용단이 만들어낼 창작무용과 전통의 이야기는 어떤 새로운 길을 제시하게 될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8월과 9월에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자랑하는 춤축제‘춤추는 도시 인천’이 시작된다. 국립현대무용단과 시립무용단 등 장르별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체들이 함께 할 ‘개막공연’, 횡단보도 위의 게릴라성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춤을 소개하는 ‘횡단보도 플래시몹’ 등 ‘춤추는 도시 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추석을 맞아 대규모 야외공연을 준비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선물 같은 작품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유쾌한 해설과 함께 우리 춤의 깊은 매력을 전하는 ‘춤 담은 자리 : 토요춤·담’, 무용체험프로그램 ‘보고’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창작과 전통의 광활한 춤 세계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꽉 찬 한해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 주제 선정 및 작품 발굴을 진행해 왔던 인천시립극단의 2022년은 새로운 작품으로 가득하다. 케라리노 산드로비치의 작품을 번역한 ‘백년의 비밀’, 게르하르트 하웁트만의 ‘길쌈쟁이들’, 러시아 대문호 막심 고리끼의 문제작 ‘밑바닥에서’ 등 연극적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포진해 있다. 전국 최초의 공립극단으로 창단해 인천 연극의 위상과 자부심을 드높인 인천시립극단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인천시립예술단은 이외에도 관내 도서지역 및 사회복지시설과 현업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기 다가간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욱 늘어난 문화 사각지대의 그늘을 걷어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는 공연예술의 산실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본격화 되는 첫 해로 공사 중에도 시민들의 문화 복지 실현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꾸려나가겠다”며 “인천의 변함없는 중추적 문화공간으로 나아갈 예술회관의 2022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더욱 폭넓게 공익활동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공익활동 지원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모집 분야는 협치소통 평화·인권·시민교육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올 해는 총사업비를 지난해보다 1억원이 늘어난 11억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고 다양한 공익사업의 추진을 기대해 볼 만하다. 2022. 1월 14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소통참여-비영리단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지원절차, 구비서류 안내 및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영상으로 촬영해 게시할 예정이며 영상 및 관련 자료 또한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소통과 연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많은 사회단체들이 꾸준히 공익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과 공익사업 추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유연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설 성수식품 업체 102곳 집중 점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시, 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11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류, 한과류, 전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02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미 점검 및 행정처분 이력업체 중에서 점검이 필요한 업체를 자체 선정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선물용·차례용 식품 구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판매식품 등을 점검 대상으로 확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사용원료,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관리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63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살모넬라, 대장균,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검사의뢰 했고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설 성수식품의 안전한 공급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식품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심 먹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투어’ 웹사이트 확 바뀐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월 26일 인천시 대표 관광포털 사이트 ‘인천투어’를 전면 개편해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사이트 전면 개편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 쇼핑 등 여행지별 무장애관광을 포함한 최신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 트렌드를 기반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를 테마별로 소개하는 블로그형 관광기사 또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인천투어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인천 주요 관광지를 6개의 지역으로 구분해 안내하고 나이, 동반자, 여행기간 등 설정을 통해 가정 적절한 여행지를 추천하는 ‘나만의 인천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배우 황인엽을 모델로 최신 VR 기술을 활용한 ‘인천 VR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코로나 시대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대신 체험할 수 있는 ‘VR투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6일까지 12일간 인천투어 국문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개편된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 살펴보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비대면시대에 온라인 중심의 여행 트렌트 변화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 제공”해, “관광객의 정보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실제 인천 방문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 14일까지 인천 청년인턴십 참여 마이스 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마이스·관광 업체가 인천의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이후 3년간 총 109명의 청년 고용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마이스 관련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참여업체의 자격을 강화하고 장기 인턴십 지원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5인 이상 상시고용 규모의 마이스·관광 업체가 참여 가능하며 청년 1인당 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해당업체에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사업종료 후 인천지역 마이스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하면 연간 1천만원을 참여 청년에게 인센티브로 지원해 인천청년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1. 28.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한다. 청년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마이스·관광업체는 신청기간 내 이메일 또는 등기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마이스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문화예술 및 마이스·관광 분야의 청년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해, “일자리지원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인천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원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고병원성 AI 방역에 총력… 가축도 거리두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 8일 첫 발생 이후 25일 현재까지 24건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항원이 검출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아져 바이러스의 전파 우려가 높고 2월에는 철새의 북상이 시작되는데, 인천시는 철새이동경로인 서해안밸트에 위치해 AI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가금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 산란계 농장의 분뇨 반출 제한, 축산차량 또는 축산관계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전통시장 생가금 유통 금지 등 행정명령을 조기에 실시하고 축산 밀집지역인 강화군에 상시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차량이 농장 또는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거점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또한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해 야생조류 출현지, 농장 진입로 및 주변 소하천 등을 집중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빈틈없는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철새가 완전히 북상하는 시기인 3월까지 농장 종사자가 경각심을 늦추지 않도록 가금농장 전담관을 통해 AI 발생상황과 발생농장에서 발견된 방역 미흡사항, 농장 4단계 소독요령 등을 농가에 지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현재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기경보가 최고 위험수준인 ‘심각’단계로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막는 것이 관건”이라며 “농장 종사자는 철저한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귀성객들은 설 연휴기간 동안 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by인천시,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본격 돌입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및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 보다 43억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지난해 약 104억원의 예산 및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약 5,200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는 해양·환경 정책 실현을 위해 지난해 3월 환경특별시 추진단을 신설,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6월에는 ‘해양쓰레기 처리 및 관리 조례’를 공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10월에는 한강에서 인천앞바다로 유입되는 육상기인 쓰레기 처리를 위해 환경부 및 서울·인천·경기도와 분담금 55억원을 58억원으로 3억원 증액하는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 비용분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인천앞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및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발생예방, 수거·운반체계 개선, 수거·처리 기반조성, 관리기반 강화, 시민의식 제고 등 주요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과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해안가 주요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를 감시하고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는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지난해 11명에서 올해 36명으로 확대하고 대상구역도 옹진군에서 중구, 서구, 옹진군으로 확대한다. 어선들이 조업활동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에는 지난 해 보다 200% 증액된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및 처리지원 사업도 지난 해보다 93% 증액된 5.8억원으로 해양쓰레기 집하장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처리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해양환경정화선을 이용해 인천연안의 부유쓰레기 수거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나선다. 지난해 씨클린호는 한강 및 육상에서 유입되어 해양환경악화 및 선박사고를 유발하는 부유쓰레기 22톤을 수거 처리했으며 10일에 걸쳐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6톤을 수거해 해양환경개선에 힘썼다. 올해도 부유쓰레기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연안 해양오염도 조사, 해양수질측정망 및 미세플라스틱 조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옹진군과 함께 도서지역 경관개선과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등 다양한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2년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년간 총사업비 7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0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박을 건조해 옹진군 도서지역 경관개선을 위해 해양쓰레기 반출을 지원하고 방치된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에 투입되어 해양미세플라스틱 방지 등 해양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선다. 그 외에도 생분해성 어구 보급 지원, 한강하구 및 인천앞바다 미세플라스틱 조사, 연안정화행사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우리 시는 해양쓰레기 증가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사회적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선도적인 해양·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이 달 해양환경과를 신설”했다며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한 만큼 해양쓰레기 수거 및 기반시설 조성에 집중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화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인천앞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안심식당 평가 2회 연속 전국 1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수상해, 2회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평가는 전국 안심식당 지정 운영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추진실적, 예산, 사후관리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상대평가 실시됐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으며 ➀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➁위생적 수저관리 ➂종사자 마스크 착용 3대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시는 지난해 안심식당 1,308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업소당 20만원 범위 내에서 손소독제, 마스크, 가림막, 수저집 등 위생·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000개소를 추가 지정해 안심식당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 카카오맵, T-맵, 한식포털 등에서 식당의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올해도 안심식당 지정 운영을 적극 추진해 소비자의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본격 시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6만 3천전의 수용가에 대해 검침원이 각 수용가를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작년 한해 관내 유수율 관리지역, 난검침, 원거리 지역 등 6만 3천전에 대해 1차적으로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강화 및 북부지역 등에 4만 9천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관내 43만 수도전 중 26%에 해당하는 11만 3천전에 대해 원격 수도검침을 실시하게 되며 2026년까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전체 43만 수도전의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원격 수도검침을 통해 시간대별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 가능하게 되고 비대면 검침에 따른 검침원 사칭범죄 예방 및 사생활 보호, 신속한 누수탐지, 유수율 분석을 통한 경영효율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수돗물 사용패턴을 모니터링 해 위기상황의 조기발견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원격 수도검침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수도미터 교체와 통신단말기 설치 작업을 위해 설치 업체가 최소 2번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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