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 라이즈 성공적 정착을 위해 중앙과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중앙 라이즈 위원회 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라이즈 추진 현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앙 라이즈 위원회 김헌영 위원장과 분과별 위원들, 교육부 라이즈 관계자, 중앙 라이즈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인천 라이즈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9개 대학 총장 등 위원 15명과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지역 라이즈 위원회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한 협력체계 구체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지역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특히 라이즈 국비 지원 확대와 수도권 소재 대학 규제 개선 등의 요청이 있었으며 교육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인천시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앙 라이즈 위원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 중앙의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인천시 라이즈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부터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인천형 라이즈 추진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취업 창업, 정주를 통한 선순환적인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보호대상아동 후견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본관 지하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보호대상아동 후견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친권 공백으로 인해 보호자가 없는 아동들이 병원 입·퇴원, 수술, 통장개설, 핸드폰 개통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보호대상아동 후견지원사업은 이러한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후견인을 지원해 일상생활 보호 및 법률행위를 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설명회는 2023년 11월 경기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된 후, 올해부터 서울과 인천으로 사업이 확대된다. 에 따라 인천시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들의 후견 사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한,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지원부 이대성 부장이 ‘보호대상아동 후견지원사업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보호대상아동의 후견인 선임 및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위한 소진예방 힐링프로그램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향상 기법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법정대리인이 없는 미성년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사업설명회 성료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래상담은 각 학교의 또래상담 동아리 소속 청소년이 일정한프로그램이다. 교육을 받은 후 친구·학업·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 친구들을 상담하고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주는 또래상담 지도교사는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또래상담 동아리를 지도한다. 현재 인천 관내 초·중·고 200여 개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또래상담 지도교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안 안내, 신규 시스템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2025년 또래상담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지자가 되어 건강한 청소년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지도교사들이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위한 주요 정책 돛 달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5개 주요 정책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신규 투자사업 중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이 되는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안전부가 심사하는 절차이다. 이번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주요 정책사업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인천뮤지엄파크 조성 △인천가족공원 조성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2호 조성 및 운용으로 이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생활편의가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노후화된 인천 내항을 재개발해 원도심 활성화와 글로벌 해양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25년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박물관, 미술관, 예술공원이 복합된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300만 인천시민이 풍부한 문화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착공 후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장사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7년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편리하고 체계적인 장사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중앙근린공원 주변의 상업지구 및 주택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차 환경을 개선해 상권 활성화와 거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5년 착공해 2027년 말 준공될 예정이며 도심 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2호 조성 및 운용사업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매년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전략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육성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들은 인천시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행정안전부 협의 및 타당성 조사 전문기관을 통한 컨설팅 등 선제적인 대응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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