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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이 올해 3년째를 맞이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시는 중증 질환이나 건강 위험 요인에 대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종합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에서 매년 검진 병원 발굴 및 협약 등 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정규직은 물론 근로계약기간이 6개월 이상인 주 40시간 근무 기간제 근로자도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특수초음파, CT 등 정밀항목 검사를 포함한 2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2,760여명의 시설 종사자가 인천의료원, 인하대학교 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 등 20개 협력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0일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 병원 간 건강검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 관계자와 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회장, 20개 협력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신병철 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복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인천시 복지가 발전할 수 있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 병원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종사자의 복리 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나도 이제 1호 시민대학생‘시민라이프칼리지’출범 [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인천시민대학‘시민라이프칼리지’캠퍼스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캠퍼스 구축에 돌입했다. 아울러 2월 10일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민라이프칼리지’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진흥원 김월용 원장이 시민대학 추진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김명랑 정책연구실장이 기본방향 및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인천시민대학‘시민라이프칼리지’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종합캠퍼스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 모델이다. 진흥원에 본부를 두고 관내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들 중 6곳을 특성화 캠퍼스로 조성해 우열, 시험, 학비, 시간, 장소에 제약 없는 자유로운 시민학습도시를 조성한다는 것이 취지다. 이번 입찰 심사를 통해 온시민캠퍼스를 비롯, 청년시민캠퍼스, 선배시민캠퍼스, 처음시민캠퍼스, 가족시민캠퍼스, 세계시민캠퍼스가 지정된다. 시민라이프칼리지 캠퍼스로 지정된 대학들은 우수한 교수진과 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해 연간 150시간 이상의 강좌를 개설하고 시민들에게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프로그램은 인천학 및 민주시민교육 등의 공통과정, 캠퍼스 특성에 맞는 특성화 과정과 자율 구성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교육문화행사와 체계적인 학습시간 이력관리가 뒷받침될 예정이다. 본부 캠퍼스에서는 인천시민대학의 공통과정인 첫세대 프로그램과 시민학 운영을 통해 인천형 민주시민을 양성할 예정이며 학습자 학점관리를 바탕으로 명예시민학위제를 운영한다. 시민대학에 입학하는 시민들은 인천시와 대학의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00시간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대학총장이 주는 이수증과 함께 이사장이 주는 명예시민학사 학위가 제공된다. 시민학사에게는 시정참여 기회제공, 콘서트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명예시민 학사가 된 이후 150시간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명예시민 석사학위를 수여하고 이어서 200시간을 더 공부한 사람에게는 명예시민 박사학위를 줄 예정이다. 진흥원은 2월 28일까지 캠퍼스별 제한경쟁입찰 공고를 낸 상태로 선정된 캠퍼스에는 커리큘럼, 공동 명예학사관리, 교육운영비가 지원된다.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6개 캠퍼스 운영기관이 정해지면 3월부터 인천시민대학 개소와 홍보를 통해 시민 학습자를 모집하고 4월에 전격 개강할 예정이다. 인천시민대학은 대학 등 지역 인프라를 공공재로 활용해 인천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생활밀착형 시민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기에 지역과 민간 거점들을 특성화해 도시전체 확산 및 체계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인천형평생학습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6월부터 28만 회원을 보유한 e배움캠퍼스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민요구를 파악하고 국내외 사례조사·인천시민대학 체계 및 운영모델 수립 연구를 마쳐 이를 토대로 시민라이프칼리지 설계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9개 대학·교육기관과의 MOU 체결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11월에는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국가교육회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요 대학총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민대학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인천시민대학을 가시화했다. 올해 1월 13일에는 12개 기관 34명의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시민라이프칼리지 사업간담회를 통해 관내 대학과 교육기관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월용 원장은“그동안 분절되어있던 평생교육을 통합하고 지역의 대학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편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라이프칼리지는 학력, 경력,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시민대학생이 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품격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인천시, 탄소 중립위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정수장 태양광발전임대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원광에스앤티, ㈜제이에이치에너지, ㈜세아네트웍스 컨소시엄과 그린뉴딜 정책사업의 일환인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임대수익창출 및 깨끗한 친환경 물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수산정수사업소 내 침전지 상부에 민간자본 약 4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설치용량은 2.5MW로 일반가구 약 850세대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부지를 임대하고 민간사업자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투자 및 유지관리를 총괄한다. 이번 사업은 수산정수장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그린에너지 생산은 물론 부가 수익까지 창출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임대사업을 통해 탄소를 저감 하고 부가 수익까지 창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사업을 이행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도시 인천, 환경특별시 인천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화학비료·농약 확 줄이고 생산성은 늘리는 미생물 보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2년 복합기능 미생물 활용 고품질 생산성 증대 기술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2018년 농촌진흥청에서 토착 미생물 자원 중 작물 활성 증진 및 주요 병원균의 생육 억제 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선발해 특허등록을 마친 ‘Bacillus velezensis GH1-13’라는 미생물을 농업 현장에서 실증 재배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국립농업과학원 연구 자료에 따르면 감자의 경우 직접 뿌리는 수고로움 없이 종자를 2시간 정도 담갔다가 파종하는 것만으로도 대조군에 비해 최대 16%의 생산성과 24%의 상품성 향상 효과가 있었고 병해 및 불량 환경 저항성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각 지역 농업연구기관에서도 다양한 작물에서 유효작용이 검증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품질 향상, 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화학적 방제, 화학비료 및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 때문에 생태계 잔류 문제, 환경적 오염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의 유효성 검증이 농업 생산량 증대 및 환경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미생물제를 보급 받아 처리구와 대조구를 설정해 재배를 통한 생육 및 생산량 비교를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의 효과분석에 임하면 된다. 사업신청은 인천시 관내 80농가를 대상으로 2월 22일까지 유선전화를 통해 접수받고 선정된 농가에는 인수증 작성, 처리구 및 대조구 실증재배 확약서 작성, 경영체 등록 확인서 제출 및 활용법 교육 과정을 거쳐 미생물제를 배부 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경특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 사업 참여를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 및 환경보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행정혁신을 위해 제시한 혁신비전과 노력이 빛났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021년도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개와 기초자치단체 226개 등 총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해 처음으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행정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인천형 혁신과제 발굴 TF’를 구성·운영 했고 평가지표별 대응계획을 수립했으며 외부 민간전문가의 평가컨설팅을 받는 등 혁신평가를 엄정하게 준비해왔다. 또한, ‘민선7기 4년차 행정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인사 및 조직 혁신, 탄력적·효율적 조직 운영, 적극행정 정착, 공무원 소통업무 역량 강화, 대 시민 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8개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등 행정혁신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 추진한 바 있다. 금번 평가에서는 시의 모바일 지역화폐인 인천e음 플랫폼 기반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대·운영 공공기관 및 폐원 어린이집을 활용한 공동양육 공간 확충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방식을 활용한 시민 의견의 정책 반영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및 개방 데이터 기반 혁신사례 등이 타 지방자치단체 대비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 해 정부혁신 추진과 더불어 ‘인천시 10대 혁신과제’를 수립해 혁신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및 직원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하고자 했으며 상설 숙의시민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혁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정혁신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우수 자연유산 잠재자원 발굴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곳곳에 숨어있는 국가지정문화재 발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달하고 가치를 일상에서 향유하기 위해 관내 우수 잠재자원을 추천받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국가지정문화재는 명승 제8호 ‘옹진 백령도 두무진’과 천연기념물 제66호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등 14개의 천연기념물이 지정되어 있으며 2021년에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된 바 있다. 추천 기간은 관할 군·구에 2022년 2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문화재청의 현장조사, 검토 및 심의를 거쳐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면 자연유산으로 지정된다. 백민숙 시 문화재과장은 “인천시의 잠재된 우수 자연유산 발굴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유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알리고 역사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부터 재택치료 의료상담지원센터 6곳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재택치료방식 개편에 따라 2월 10일부터 재택치료 자 중 집중관리군이 아닌 일반관리군은 유선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일반관리군에 속한 재택치료자는 스스로 관리하고 진료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및 비대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인천시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들의 상담을 돕기 위해 관리지역별로 의료기관 6곳을 재택치료 의료상담지원센터로 지정하고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각 상담센터에는 의사 2명과 간호사 3~5명의 의료인력이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관리지역별로 중구·동구·미추홀구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서구·남동구는 나은병원, 부평구는 부평세림병원, 계양구는 한림병원, 연수구는 나사렛국제병원, 강화군은 비에스병원이 상담센터를 맡아 운영한다. 옹진군의 경우 섬이라는 지역특성 상 아직까지 재택치료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나, 옹진군 및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재택치료를 실시하고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향후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운영 중인 의료기관 15곳 모두를 상담센터로 지정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택치료자 중 집중관리군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재택치료방식 개편으로 혼선과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정부의 방역방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재택치료 중에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관할 상담센터에 연락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해수부·인천시·인천항만공사 힘을 모아‘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 추진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인천항만공사가 손을 맞잡으면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인천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했던 내항 바다 또한 우선개방을 통해 다양한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9일 문성혁 해수부장관, 최준욱 IPA 사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 및 우선개방 추진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각자 집무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공동협약기관 간 관련 업무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시행됐다. 협약서에는 내항1·8부두 항만재생사업의 기본방향과 기관별 업무분담, 우선개방 추진방안이 담겼다. 인천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내항 바다를 우선개방하고 인천내항 1·8부두를 조망권과 개방성을 고려한 해양관광·문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과 우선개방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항만재생사업은 두 차례의 민자 유치 공모가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박남춘 시장 취임 후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함께한‘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물꼬가 트였다. 이후 지난 2020년 9월 인천항만공사가 해수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올 상반기 사업자시행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우선개방의 경우 보안구역 해제 및 개방을 위한 선결과제들로 인해 불투명해 보였지만, 작년 9월부터 기관 합동회의를 추진하고 협의를 이어나간 결과 이번 협약을 통해 2023년 7월에 내항을 개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시행한 3자 협약은 인천시민들의 숙원인 내항 바다를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항만재생사업과 우선개방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협력을 약속한 만큼 내항 1·8부두를 신속하게 개방하고 더 나아가 해양관광·문화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모바일 포스 솔루션 기업 그로잉세일즈 투자 [국회의정저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그로잉세일즈 주식회사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에 소재지를 둔 그로잉세일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판매관리솔루션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결제용 단말기에서 제공하는 주문/결제 기능과 더불어 단골 고객관리 기능 및 단골 고객 범위 설정과 해당 고객 대상 마케팅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1인 소규모 자영업자부터 100개 이상의 직/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까지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포스 솔루션과 본사 관리 대시보드를 제공함으로써, 현재 외식 프랜차이즈 중견기업 아모제 푸드, 독일 자동차 용품 브랜드 소낙스 등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사용 중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직영점과 가맹점 운영실적, 지점별 매출, 판매제품, 고객데이터를 통합으로 조회 및 분석함과 동시에 각 가맹점의 매출분석을 통해 지점별 영업전략을 수립할수 있으며 각 지점의 직원 관리까지 그로잉세일즈 서비스 하나로 가능하게 됐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로잉세일즈에서 제공하는 판매자를 위한 판매관리솔루션이 판매자에게는 운영 효율성을 고객에게는 편의성이 극대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의 모바일POS로 전화되는 시기에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금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으며 전문 엑셀러레이터이며 팁스 운용사인 빅뱅엔젤스 주식회사가 동반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그로잉세일즈 정우진 대표는 “그로잉세일즈는 그로잉세일즈 포스를 통해서 판매자의 판매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 해드리는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는 판매자의 지속적인 매출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농산물의 소비 증대와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4기 농식품 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가공 창업아카데미’는 농식품 가공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9회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주요 식품가공기술 소개,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제품개발 및 상품화, 가공실습 등 이다. 교육대상자는 농식품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인천시민으로 선발인원은 20명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14일부터 모집대상에 따라 각 신청일자에 맞춰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영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관련 창업 농업인을 발굴하고 소규모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해 더 많은 농외소득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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