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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 공원녹지 미래, 시민의견 듣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0일 인천시 공식 유튜브 방송을 통해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한 온라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한남정맥과 바다의 도시 인천, 녹색문화를 담다’라는 미래상과 이를 위한 5대 핵심전략사업을 발표했다. 5대 핵심 전략사업은 공원문화 체계 구축 원도심 공원녹지 확충 산림휴양 공간 확대 해양친수거점 공간 확보 녹지 이음숲 조성 등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5대 핵심 전략사업의 세부사업 계획안과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계양산 산림휴양공원, 북부권 완충녹지 등 구체적인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3월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5월말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향후 20년 인천시가 추진할 공원녹지의 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K-UAM 콘펙스”,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희망찬 도약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UAM 컨벤션이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비상한다. 인천광역시는 미래 산업 육성 특화 컨벤션인“K-UAM 콘펙스”가 지난 2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PCO 협회가 주관한 ‘2022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공모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인 국제회의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개최횟수와 참가규모 등에 따라 희망·유망·우수·대표 총 4단계로 나눠 14개 내외의 국내 컨벤션을 선정, 각 단계별로 재정 및 해외홍보 등을 지원한다. 시의 “K-UAM 콘펙스”는 2회 이내 개최로 희망단계에 해당되어 국비 6천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1월 인천시 주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K-UAM 콘펙스는 코로나19 상황 속 첫 개최됐다에도 불구하고 참가규모 650명, 162개 기업 참여, 전시부스 20개 운영 국토부 UAM 기체 실증시연 행사 연계 UAM 산업발전 MOU 체결 48명 국내·외 연사 참여의 하이브리드 콘퍼런스 개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1월 8일~9일까지 양일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총 850명 참가규모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첫 회 참가규모 대비 매년 30%이상 늘어난 총 1,400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UAM 산업을 핵심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2024년까지 UAM 비행실증을 거쳐 2025년부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인천시는 인천공항과 항만 등 지리적 이점을 통해“항공 융·복합 新산업 서클벨트 구축”등 UAM 산업의 최적지로서의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K-UAM 콘펙스를 통해 우리 인천시를 대한민국 UAM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국제 컨벤션 도시로 육성해 항공산업과 마이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컨벤션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응급환자가 내원하면 응급의학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동시에 제공해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내·외과적 진료와 정신과적 평가가 동시에 가능한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해, 정신응급상황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지역기반 정신응급 대응관리를 위한 핵심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2.8억원을 확보하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오는 3월 운영개시를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존 응급의료센터 내에 정신응급환자 전용 병상 2개를 마련하고 전담전문의 등 전문인력 5명을 추가 채용한 후,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인천광역시가 선정되어 기존 정신의료기관에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자·타해 위험이 높은 응급 정신환자에 대한 치료체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안전 인천, 건축공사장 안전 미리 살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안전을 위해 건축공사장 재해에 선제대응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광주 공동주택 시공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 및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는 2월 21부터 4월 5일까지 30일간 관내 시공주인 건축공사장 1,11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중 대형 건축공사장 105개에 대해서는 시에서 민·관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현장에 대해서는 건축 인·허가 기관인 군·구와 LH 및 iH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공사장 민·관 합동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일 시 균형발전정부시장 주재로 시 및 군·구 국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군·구의 역할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로 협력해서 안전점검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한 제도적 장치는 관련법에 잘 마련되어 있으나, 그 동안 안전 불감증으로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안전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많았다는 점에 착안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점검이 완료된 후에는 군·구 자체점검 결과까지 취합하고 이를 종합 분석해 인천만의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 및 군·구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5개 점검반으로 편성하고 점검반 별로 시민이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실시하며 세부점검 일정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국토교통부에서 작성한 ‘공사현장 주요 점검항목별 관련 기준 및 확인사항’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실시하던 안전점검과 달리 공무원뿐 아니라 분야별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점검으로 처음 시도되는 점검 방식인 만큼 점검과정 및 점검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5일‘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앞서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자체의 이행과제 및 대비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7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 이유진 박사를 초청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등 탄소중립 추진대책을 발표했으며 이에 인천시도 ‘제3차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감축이행 관련 전국 243개 지자제 중 1위를 달성, 10년 연속 달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 및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지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 달성 이라는 시정운영 비전 달성을 위해 ‘시민안전과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4대 전략으로 선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인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지정하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의무감축률 달성, 태양광 발전설비 및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 지원을 확대하며 인천기후환경포럼 개최 등으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10개 군수·구청장,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인천의 주요 기관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속가능 미래전략 수립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했다. 강연자인 이 박사는 올해는 지방정부 탄소중립 기반 구축의 해로 인천시는 기후정의를 강조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말하면서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등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등 제도개선을 이끌 수 있는 선도도시로서의 인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연회 참석자들은 새로운 시대전환을 맞이한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각 기관의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환경특별시 인천만의 미래전략 발굴로 탄소중립에 한 발짝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등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 강연에 참석하며 군수·구청장 등 외부기관 참석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박 시장은“인천시는 앞으로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며 “탄소중립 마인드로 시대를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만의 미래전략 발굴에 관련 기관이 상호협력해 지속가능 환경특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공공의료 인프라의 핵심인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및 인천 제2의료원, 영종지역 국립대 병원 유치 등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방위적 행정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7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2022년 복지·가족·건강체육분야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이르면 이달 말, 정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당장 대면·현장 평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타 지역과는 차별화 된 인천지역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리개발에 나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감염병 전문병원의 인천 유치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함께 다양한 홍보 또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영종지역 국립대 병원 유치를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매월 ‘공공의료발전정책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부 및 기획재정부 설득을 위한 사업방향의 차별화 전략을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2의료원 설립도 이달 중 ‘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나섰다. 이외에도 시는 건강체육 분야에선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응급의료기관·권역외상센터가 연계한 ‘시민안심 응급의료체계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공공체육시설 중심의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유나이티드FC축구센터 준공 및 천연잔디구장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에서 공공의료 필요성이 더욱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대 병원을 반드시 유치하고 제2의료원 설립 등을 통해 공공의료 인프라가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분야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추진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일단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 처우 개선이 우선이라고 판단, 올해 추진되는 정책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은 17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액급식비 월 5만원·관리자수당 월 10만원 지급은 올해부터 신규 추진 중이다. 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이 보다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인천형 단일 임금 민·관협의 추진단 운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기준 안내서 개정 처우개선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자립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시설 확충, 어르신을 위한 인천형 일자리 친화환경 조성 사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여성가족분야에서는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보육 인프라 확충’ 등이 언급됐다.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인천시는 올해 공보육 이용율 40% 달성을 목표로 총 70개소의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유아의 안전한 놀이공간 및 공동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아이사랑꿈터’도 14개소 늘릴 예정이며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성분야에서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여성 경력이음 및 고용유지 강화,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운영 위기가정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자녀 온라인학습 지원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박 시장은 복지와 관련,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런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관심이 중요하다 특히 종사자분들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돼야 하는 만큼 이분들 처우 개선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특별사법경찰을 적극 양성해 민생범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특별사법경찰 수사 전문교육과 분야별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 특별사법경찰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지명 분야별로 사례중심 수사 실무교육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찾아가는 특별사법경찰 수사컨설팅’은 시 특사경이 군·구를 직접 방문해 송치서류 조제방법, 피의자 신문 방법 등을 전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제고는 물론 시, 군·구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수사역량을 강화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분야별 기획 수사에 투입돼 시민생활환경 안전 확보에 나선다.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폐기물사업장의 불법행위, 환경문제 우려 사업장에 대해 기획 수사를 펼치고 사전 정보 수집 등 필요에 따라 군·구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식품산업의 생산·유통·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품 제조·가공·판매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도 강화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관광지 무신고 일반음식점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배달음식점 안전 관리 기획수사를 수요와 시기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각종 재난 발생 우려에 따른 시민의 피로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생활의 안전과 직결되는 먹거리 및 생활환경 위해요인 등 시기별, 사회적 이슈가 되는 위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수사로 안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시민 식생활등에 실질적 보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일상회복지원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식생활 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시민 278만6,923명이 1인당 10만원씩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일 기준으로 시민들이 지급받은 일상회복지원금 총 2,786억9,230만원 가운데 79%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 사용처를 살펴보면 유통과 외식이 가장 높았고 병원과 약국, 주유 및 차량관리, 의류 및 이·미용, 교육, 문화·예술·스포츠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가맹점 단위 업종별 결제액은 슈퍼마켓이 가장 많았고 일반한식과 편의점, 서양음식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일상회복지원금 사용처의 70% 이상이 음식점, 슈퍼마켓, 식료품점 등 식생활과 밀접한 외식·유통업이었고 유통업 중에서도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수산물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준비 등 식자재 구입이나 가족 간 외식 등에 소비를 집중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의료, 차량관리, 문화·예술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일상회복지원금은 오는 3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의 높은 신청률과 빠른 사용 추이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사용기한 내에 꼭 사용하셔서 가계살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27만6천명을 대상으로 690억원을 투입해 7일부터 신청을 받아 업체 당 25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최근 오미크론 확산 및 장기화 우려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창출 및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2월 4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일자리·경제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민선7기 대표 정책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e음의 지속 추진을 위해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캐시백 10%를 당분간 유지하고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소비쿠폰 지급도 적극 검토하는 등 인천e음 사용 유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주변상권과 연계한 인천e음 기반 지역 커뮤니티·입주기업 전용 특화카드도 더욱 확대·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인천e음은 가입자 227만명, 누적 발행액 8조54억원, 누적거래액 9조2,095억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배달e음, 혜택플러스, 나눔e음, 인천직구 등 부가서비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또 69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영세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지원금 2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에 일부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박 시장은 “최근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는데 더해 이 유행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방역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 하고 소상공인 분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또 인천경제 도약에 마중물 역할을 할 ‘일자리 창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의 경우 미래 일자리경제분야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대책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하기 좋은 인천’을 위해 드림업밸리, 스타트업 파크, K-바이오랩허브 등 청년창업·스타트업 기업 육성, 지원 및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매진한다. 특히 인천스타트업파크 운영 및 기업 지원 강화와 관련,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혁신성장 플랫폼 프로그램 다양화와 참여 대상 확대 등 입주기업 경영활동과 교류 협력 지원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 기업활동 등 생산활동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경쟁력 있는 창업 기업이 인천을 떠나 타 지역으로 가지 않도록 기업 생태계 조성과 맞춤형 지원에 신경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및 밸류체인 강화, 신산업 핵심 기반시설 구축 등에 본격 나선다. 첨단 바이오의약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중견·중소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는 등 규모·업종 다양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키로 했다. 오는 5월 1-1단계가 준공되는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의 단계별 추진, 지난해 말 본격 해상공사에 착수한 제3연륙교의 오는 2025년 12월 준공과 개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단계 콘서트홀에 이어 추진 중인 대공연장과 뮤지엄 등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인천경제자유구역 10대 야간경관 명소화, 영종 복합리조트 집적화 등에 노력을 기울여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이밖에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신항 지하차도, 송도5교, GTX-B 환승센터,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기반시설 구축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기반 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송도 6·8공구 개발, 청라의료복합타운, 청라 영상문화제작단지, 청라시티타워, 롯데 송도몰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상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올 한해 혁신성장의 거점으로서 핵심 전략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개발 사업에 완성도를 더하고 이를 통해 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by봄의 시작과 함께 복을 기원 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전통한옥인 양진당 대문에 입춘방 붙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부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 되면 복을 기원하는 글을 써 대문이나 기둥, 천장에 붙였는데 이것을‘입춘방’이라고 한다. 입춘방은 대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쓰며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뜻이다. 입춘방이 붙은 양진당은 월미공원 한국전통정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전통정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정원양식을 재현해 월미공원 내에 조성된 곳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전통체험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김천기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봄이 찾아오는 월미공원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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