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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장, 녹지·주차장 확충에 최선 다할 것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평구에 이어 세 번째로 24일 미추홀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미추홀구청에서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를 청취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의 현안은 원도심 내 녹지확충과 주차공간 확보다. 우선, 원도심 내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학익동 336-5 일원의 재넘이공원 부분 리모델링 공사를 올 3월까지 마무리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장기미집행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여가활동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968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인천을 동과 서로 단절시킨 인천대로 위로 시민들이 맘껏 오갈 수 있는 중앙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차량 중심의 공간에서 사람 중심의 녹색 소통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한다. 더불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도화동 597-122번지 일원에 지상 4층, 면적 3,000㎡, 350면의 수봉공원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올 8월 제물포여자중학교 운동장 부설주차장을 전면 개방하면 주민들의 주차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 시장은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부채납 받은 견본주택을 활용해 아이돌봄교실, 사회적기업과 경력보유 여성들의 참여공간으로 탈바꿈한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인 주안동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활용을 위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지역공동체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덕적고야구후원회’에 ㈜넥스플랜이 3천만원을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24일 덕적면사무소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폐교 위기에 있던 옹진군 덕적고등학교는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학교의 존치를 염원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해 12월에 덕적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됐다. ‘덕적고야구후원회’는 후원금을 활용해 야구부가 훈련하는 덕적면 종합운동장의 시설 정비와 야구 장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후원회 회원뿐만 아니라 야구부 학생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적고 야구부와 더불어 폐교 위기에 있던 덕적고등학교의 발전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야구부의 희망찬 도약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에서 SK텔레콤과 건강한 삶과 지역 내 스포츠 균형발전 등 스포츠 가치 실현을 위한 스포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인천시와 SKT는 지역 내 다양한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과 캠페인 시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SKT는 인천시 소속 장애인 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원활하게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인천시는 소속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SKT는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 FC에서 주관하는 ‘미들스타리그’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미들스타리그’는 인천 소재 중학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축구대회로 청소년의 학교폭력 및 게임중독 등 청소년문제에 대한 교육사업과도 연계하고 있어 SKT의 사회공헌활동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SKT는 생활농구클럽을 통해 지역 내 아동과 스포츠 소외계층의 스포츠 체험을 지원하고 인천시는 SKT 생활농구클럽이 원활히 진행되고 정착되도록 관내 체육관 대관 등 스포츠인프라 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인천 연고 SK와이번스 야구단은 추억 속으로 사라졌으나, SKT는 이번 인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지원활동으로 인천과의 인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인천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며 기업들의 나눔 경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범 시 체육진흥과장은 “기업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강화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기업경영의 핵심 활동으로 인식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유대강화를 위해 동참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다양한 스포츠분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연계마케팅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항공·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안정화’에 집중해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마련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특히 인천 미래먹거리의 한 축인 항공산업에 대한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틀을 갖춰가고 있는 항공정비산업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1월 24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문화관광·해양항공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항공산업 분야와 관련, ‘인천형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새로운‘항공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력해 항공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경제를 이끌어왔던 내연기관 중심의 제조산업을 재편해 이와 유사한 항공MRO 분야로 전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루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예산확대와 지원 조직 정비를 통해, 올해 다양한 지역 경제주체가 사회적 합의를 이뤄낼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이스라엘 IAI사의 항공 개조사업,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중정비 센터, 항공기의 심장인 엔진을 정비하는 대한항공 엔진정비클러스터를 유치한 바 있다. 이 같은 인천형 항공정비산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일자리 공급-일자리 안정화-일자리 재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이 분야에서만 최대 3,000개의 직접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지역 예술인들의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예술 활동의 안정화’를 도모, 관련 일자리 창출 및 확대와 함께 지역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인천을 만들기로 했다. 우선 청년예술인을 육성하고 청년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창작과 전시·발표, 교류공간을 제공하는 ‘공간지원’, 청년예술가·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청년문화축제 지원, 민간 문화시설 공연 지원 등 ‘문화향유’를 제공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기회 확대,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과 지역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과 관련, “영종에 항공정비와 관련 기업들이 유치되면서 항공산업 추진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위한 초기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다음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해양항공·문화관광국 업무보고에서는 UAM과 해양 산업·환경 문제, 문화·관광 일상회복 등이 화두로 올랐다. 우선 해양항공 업무보고에서 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UAM에 대해 선도·실증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기업 발굴과 UAM 플랫폼 구축·분석 및 기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해양 분야와 관련해서는 ‘해양산업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인천 남항을 대상으로 해상풍력발전 배후부두·단지와 연계한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다를 기반으로 둔 ‘환경특별시 인천’인 만큼 해양생태계 관리기반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해양환경과’도 신설했다. 시는 신설 부서를 중심으로 인천 앞바다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해양 생태계 보전관리 연안·섬 지역 해안 정화 활동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여러 어려움은 있지만 해양산업과 관련된 우리 구상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잘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또한 해양 생태계 관리를 위해 관련 부서도 신설한 만큼 이를 중심으로 시민여러분께 깨끗한 바다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광광분야 업무보고에서는 관련 분야에 ‘일상회복’의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문화·관광 일상회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예술인 등 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안정된 삶을 제공하자는 것이다. 시는 문화·관광분야에 전통적인 대면 영역과 새로운 비대면 영역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트랙’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문화인프라 조성을 위해 인천뮤지엄파크를 비롯해 인천도서관, 검단신도시 박물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옛 인천우체국 및 신흥동 옛 시장관사 등을 활용, 근대문화유산 복합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관광 일상회복’을 위해 기존 관광지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비대면 문화·관광분야 육성을 위해 XR메티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인프라를 활용, 인천 콘텐츠 기업 대상으로 신규 XR 응용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문화·관광분야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최근 관련 산업은 정보통신 기술이나 디지털 현실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영역 비중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우리도 인천의 문화·관광이 전통적인 대면영역과 새로운 비대면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트랙 성장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도서·벽지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업체 공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업용 기자재의 정기점검·수리 등이 어려운 도서·벽지 어촌지역의 무상 이동수리·점검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 희망업체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이동수리업체는 선박엔진, 기계·설비, 전기·통신 등 점검 및 수리와 관련된 사업자를 등록한 업체로 관내 어촌지역에 자체 점검·수리반을 편성해 운영할 수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에 선정된 수리업체는 위탁 계약 시 직원의 인건비와 재료비, 자재비, 소모품비, 피복비 등 작업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받는다. 올해 인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3개 권역에 총 사업비 9천만원을 들여 무상 이동수리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은“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업체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이동수리소 운영으로 영세어업인 부담 경감 및 해난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귀농귀촌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준비 단계부터 교육, 창업 멘토링, 관리까지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국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인천 귀농귀촌교육 수료자의 영농 정착률이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교육 확대,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 귀농귀촌 상담실 설치·운영 3개 분야로 나눠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 종합과정, 창업과정, 농업기계과정, 귀촌생활과정 총 4개 과정으로 기초영농기술 습득부터 품목별 재배기술, 귀농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또한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도 새롭게 실시한다. 소규모 품목별 학습조직을 구성해 관내 우수농장 현장실습과 귀농준비 애로사항, 재배기술 상담 등 선도농업인과의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농업정책·기술 등 자료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위한 귀농귀촌 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 교육생, 귀농귀촌 희망시민 등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비치하고 정보 서비스를 강화해 교육 및 상담 만족도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교육을 운영한지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요를 고려해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관광두레 신규 지역 선정,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 기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주관하는‘2022년 관광두레 사업’신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은 인천의 동구, 미추홀구를 포함한 전국 19곳으로 해당지역의 관광두레 PD 19명도 함께 선정됐다. 관광두레 PD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사이를 이어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되며 최대 5년 동안 활동하면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상담, 경영 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지속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문체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공모·선정되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관광두레협력센터를 조성했고 예비PD 및 예비주민사업체 발굴 ·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비 PD 2명이 관광두레 PD에 선발되어 동구 · 미추홀구 2개 지역이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이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선정에 이어서 관광두레 사업 신규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대구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로부터 관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1천만원 상당의 생활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21일 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충진 복지국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본사 및 관내 기업·단체의 참여로 식료품, 극세사 이불, 쌀 10kg로 구성된 기부물품 50세트를 관내 13개 보훈단체 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 50명을 추천받아 설 명절 전에 대상자 자택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글로벌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행복나눔 참여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본 사업은 기업·단체의 후원을 통해 보훈증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에 장학금,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는 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금액 중 30%를 매년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할 방침이며 인천시는 기부 기업·단체 등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단체 들의 기부활동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 리 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시민들과 더불어 살맛나는 인천 만들기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손실로 인해 최근 기부문화가 많이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굿네이버스의 솔선수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하면서 “시도 나눔과 기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장, 부평상권·원도심 활성화 방안 찾아 현장으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구에 이어 두 번째로 21일 부평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부평구청에서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를 청취하고 ‘도시재생뉴딜 관련 사업’과 ‘십정동 소2-2호선 도로개설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상권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뉴딜 사업인 “부평11번가”의 푸드플랫폼은 2024년 10월 준공예정인 혁신센터 내 1층과 2층에 연면적 6,113.84㎡ 규모로 조성되는 특성화시설로 음식분야 창업보육시설과 인천시 로컬푸드 판로 확보를 위한 직영매장이 설치된다. 또한, 혁신센터 지하에는 면적 1만㎡, 주차면수 300면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굴포천 복원사업으로 철거되는 굴포천 상부 976면의 공영주차장을 대체하고 인근에 밀집한 도시형 생활주택의 주차민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한다. ‘십정동 소2-2호선 도로개설 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십정동 열우물지구 내 도로개설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통행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부평11번가의 핵심인 혁신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역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해 부평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인천광역시 안전감찰 지역전담기구협의회’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유관기관에서 오는 27일 시행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인천시 추진사항과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 공사장 화재사고 및 광주 아파트 외벽붕괴와 같은 재해사고가 인천시에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적극 발굴하고 문제점 개선방안을 상호 제시하면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 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관련 기관에 사전준비 사항을 안내하고 정부합동설명회를 개최, 법 시행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며 12월에는 ‘중대재해처벌법’관련 부서별 업무추진계획을 포함한 ‘2022년 인천광역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시기별 추진사항을 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2년 1월에는 중대시민재해 적용대상 시설 현황을 조사해 ‘중대재해처벌법’조치의무 이행실태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중대재해처벌에 관련된 온라인 교육과 홍보도 병행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관심과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요청하며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한 동참과 결의를 다졌다. 지난 해 출범한‘인천광역시 안전감찰 지역 전담기구 협의회’는 인천시 10개 군·구와 19개의 재난관리책임기관, 2개의 유관기관, 안전문화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민간대표 총 52명이 협의회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부패방지 척결을 위해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안전사고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부패 예방과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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