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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iH는 미단시티 내 공동주택4, 공동주택5, 단독주택6 블록 3개 사업지에 주택 개발사업을 시행할 사업자 선정을 위해 용지매각형 민간사업자 사전 참가신청 접수를 1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사업자 공모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업자를 선정해 토지를 공급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iH는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골든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독려를 위해 공동주택용지 및 단독주택용지 3개 필지 전체에 대해 사업 신청을 하는 업체에 평가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인천국제공항과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고속도로·전철 네트워크와 2025년 개통예정인 제3연륙교 등 스마트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더불어 인천의 대표적인 수도권의 종합휴양도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iH 이승우 사장은 “미단시티는 바다와 접하고 있는 수도권의 휴식처와 같은 도시로서 인천의 정체성을 살릴 것이며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휴양, 레저, 비즈니스 시설과 고품격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될 것이다”며 “이번 사업자 공모에 이어 미단시티에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골든테라시티’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는 등 활발한 도시마케팅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인천시, 인천청렴도‘효자둥이’청렴의 날10.2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직자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10일 추진해 온 ‘청렴의 날10.0’을 업그레이드 해 2월 10일부터 ‘청렴의 날10.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월 10일을 ‘청렴의 날10.0’으로 브랜딩해 전 부서 전 직원이 스스로 청렴자가진단을 하고 청렴리더의 자체 청렴교육, 공직기강 경보시스템 운영, 청렴캠페인 개최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인천시 역사 이래 처음으로 1등급을 받았고 이 평가에서‘청렴의 날10.0’이 주요한 성과로 평가받은 만큼 ‘청렴의 날10.2’로 업그레이드 해 올해도 청렴의 날 운영에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렴의 날10.2’는 매월 10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2년차로 운영하는 버전 2의 의미이며 청렴관련 뉴스레터 ‘월간 인천청렴뉴스’를 발간해 청렴관련 정보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예정이며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도 계획 중이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2022년에도 ‘청렴의 날10.2’를 통해 인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천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캠프마켓 조성을 위한 양방향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인포센터,‘캠프마켓 오늘&내일’운영과 소통박스 등 캠프마켓 조성에 관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와 의견 수림을 위해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인천광역시는 계속되는 시민 청원과 민원 사항 등을 감안해, 정보공유 및 소통을 위한 채널을 더욱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등 소통채널과 시기적 실행 계획을 구분해 캠프마켓 조성의 진행상황과 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공원 조성 계획에 대해 좀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캠프 주변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보강한다. 캠프마켓 주변지역 행정복지센터의 각종 월례회의 등을 통해 캠프마켓 진행상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부평구 구정 홍보지‘부평사람들’의 일정 면을 할애해 관련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꾸준하고 정기적인 소통으로 오염토양 정화사업 진행상황, 공원 조성 계획, 캠프마켓 건물들의 안전성 평가 및 역사적 가치에 대한 조사 결과 등 인근주민들이 가지는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통박스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통계적 오류를 최소화 한다. 지금까지의 소통박스는 익명성으로 인해 중복의견을 제한 없이 게시하는 등 통계적 오류 초래의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설문조사 형식으로 의견 수렴 방식을 변경, 운영한다. 캠프마켓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인포센터‘캠프마켓 오늘&내일’, 부평도시재생홍보관, 부평구청 등 3개소에서 운영 중인 소통박스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캠프마켓 전용 홈페이지도 구축한다. 인천시 패밀리사이트로 구축해 캠프마켓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트래픽 운영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이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홈페이지 구축계획 수립 및 업무협의를 진행한 인천시는 콘텐츠 구축 및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8월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홈페이지는 지난해‘2021. 제4회 캠프마켓 시민생각찾기 사업’시 개설한 사무국 웹페이지로 캠프마켓 주변지역 대기 및 지하수 현장조사 결과, 시민 의견수렴 결과, 언론 기사 등을 공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캠프마켓 홍보 서포터즈‘캠프파이어’3기 운영을 통해 SNS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캠프마켓 마스터플랜 수립과 연계된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공원 조성 기본방향에 대한 시민 공론화 작업을 적극 전개하는 중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있다. 류제범 시 캠프마켓 과장은“캠프마켓에 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성 및 운영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캠프마켓을 시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프마켓 조성과 관련 홍보활동과 소통 방안에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중소기업 글로벌 혁신성장 위해 62억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혁신성장을 돕는다. 지난해 인천시의 중소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역대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인 4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3,123개사에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수출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역대 연간 수출 최대 실적 달성에 초석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해외 판로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38개 사업을 협력기관과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 3,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 판로 다각화를 위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유망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을 연계한 시장개척단 파견 및 글로벌 챌린저 사업, 글로벌 유명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및 해외박람회 참가도 지원한다. ‘수출 인프라 확충’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국내 전시회 참가지원사업과 FTA지원센터 운영, 수출 초보기업 대상 수출 멘토링, 수출 보험/보증료 지원, 수요자 맞춤형 수출 바우처 사업,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기업들의 체력을 한층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최대 교역국인 중국 등의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마케팅 지원’을 확대한다. 중국 및 독립국가연합 국가 등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외국어 통번역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해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제물포역 북측‘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물포역 역세권에 2027년 입주를 목표로 3,412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인천광역시는 9일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후보지로 선정된 제물포역 북측 일원에 대해 2월 9일 자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지정은 지자체가 지정하는 최초의 사례로 제물포역 북측 일대 약 99,261㎡ 면적을 대상으로 하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인천도시공사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지난해 9월 21일 공공주택 특별법의 개정으로 새롭게 마련된 제도로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하게 대량 공급하고 원주민 내몰림을 방지하는 등 공익성도 확보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이다. 제물포역 북측 일원은 지난해 5월 26일 사업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지역으로 2차례에 걸친 사업설명회와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구 지정 후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지구지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확보할 만큼 주민 호응이 컸다. 일반적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동의 확보에 수년이 걸리기도 하는 점을 감안하면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향후 주민대표회의 구성, 상업시설 구상, 사업계획 수립, 민간시공사 선정, 보상,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4년 착공,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이 사업은 인천시가 주민, iH와 적극 협력해 주택공급을 확대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현재 부평구 굴포천역 일원도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을 듣고 있는 만큼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인천시장, 함께 행복한 서구에서 현장소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서구 주요현안과 인천e음 중층구조 플랫폼의 지속가능 방안, 수도권매립지 유휴부지에 대한 시민참여형 활용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원당 꿈 키움터 조성사업’과 ‘청라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당 꿈 키움터 조성사업’은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원당동 825-8번지 일원에 연면적 6,300㎡, 지상 5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지상 1층에는 아동보육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서고 지상 2층~지붕층까지 160면의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해당 지역은 주거 및 상업 밀집지역으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차민원과 보행자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면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청라동 165-16 부지에 연면적 1,184㎡, 지상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1층에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지상2층·3층에는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터디 및 소규모 그룹활동 공간, 음악과 댄스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공연 연습공간이 마련된다. 박 시장은 “그간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보다 튼튼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서구 주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여러 사업들이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공공부문 감정노동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이후 감정노동자에 관한 관심이 고조됐고 인천시는 2020년 10월 ‘인천시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본 연구에서는 인천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의 노동 실태를 파악하고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됐다. 인천시 공공부문 종사자 22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7.2%가 ‘감정노동 보호 체계’가 미흡한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9.6%는 ‘고객의 정신적 폭력’ 위험군, 39.6%는 우울 위험군에 속했다. 미흡한 감정노동 보호체계는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를 높이고 직무만족도와 조직몰입도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요한 감정노동 보호체계로는 ‘감정노동 해소를 위한 별도의 휴식시간 및 휴가 제공’이 1순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2022년 개소 예정인 인천시 노동권익센터에 감정노동팀을 구성해 교육 및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더불어, 인천시에서 개발한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공공부문에서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강성·악성 고객 대응 체계, 감정노동자를 위한 심리·상담 교육, 감정노동자를 위한 자조조직 지원, 사업주·관리자 교육 등의 측면에서 각 공공기관 및 부서가 조직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인천시,‘작지만 강한 농업인’강소농 육성에 앞장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강소농 육성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 육성에 앞장선다.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강소농 육성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 육성 사업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기본교육전까지 모집하며 신규 농가 혹은 보수교육을 희망하는 강소농은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되기 위해서는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본교육 이후 심화교육, 후속교육, 역량강화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경영개선 교육, 경영진단, 강소농 대전 참여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차별화된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며 “농업에 열정이 있고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관련사항은 농업기술기술센터 스마트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주민들의 삶을 이야기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볼음도乶音島, 248명의 삶’ 전시를 인천시청역 지하 3층 ‘열린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박물관’은 지난 2020년 6월 25일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간의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의거해 인천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관람 제한 없이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볼음도’는 강화 선수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한 시간 남짓 걸리는 섬으로 과거 1천 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았지만, 6.25 전쟁 이후 민통선과 어로저지선이 그어지면서 지금은 248명이 살아가는 작은 섬이다. 과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던 볼음도 주민들은 바다가 막히자 바닷길을 막아 논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1년에 걸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볼음도, 248명의 삶’ 전시는 총 3개의 부로 구성됐다. 먼저 1부 ‘바다와 함께 살아가다’, 2부 ‘땅을 일구다’에서는 볼음도 주민들의 삶을 소개하고 3부 ‘볼음도, 기억하다’에서는 볼음도에 있는 광산, 학교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과거 새우잡이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볼음도는 주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섬의 문화와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정책수립,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에서 이뤄진다. 조사대상은 2021월 12일 31. 기준 인천광역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조사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방법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상황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전화조사와 배포조사를 병행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조사 여건이지만 응답자들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참여가 응답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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