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 급식 배달 사업 온밥’)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함께했다. ‘아이() 온밥’ 사업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결식아동들에게 편리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배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계·지원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들의 배달비를 지원하며 인천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 총괄을 담당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결식아동 급식사업 개선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카드 디자인 변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아동이 직접 식당을 방문해 급식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급식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가 배달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하며 이러한 불편함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결식아동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과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고 아동 급식카드 관련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초록우산과의 수차례 업무 협의를 거쳐,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급식 배달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중 결식아동 급식카드 사용하는 14세 이상 아동은 월 최대 4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동급식 지원체계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더 안전하고 더 감동적인 공간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단계별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소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은 4월, 대공연장은 10월에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994년 4월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3개의 다목적 공연장과 4개의 전시실,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의 시립예술단이 상주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공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분적·일시적 보수로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에 따라, 인천시는 484억원을 투입해 2020년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설계에 착수,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안전성과 이용자 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수작업과 건축 인프라를 전면 교체했으며 무대 환경을 최적화해 공연 제작의 기술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로비와 객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시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4월에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한 소공연장과 공사가 완료된 전시실, 회의장을 우선 재개관한다. 이를 기념해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전시실에서는 인천 공공예술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시간의 조각 전’ 이 개최된다. 또한, 4월부터 5월까지 소공연장 운영을 점검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 공연이 진행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For Culture Leaders’,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다함께, 봄’, 인천시립극단의 ‘이수일과 심순애’ 가 차례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대공연장은 신속한 기동과 정밀 제어가 가능한 무대 제어 시스템을 설치하고 조명은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한다. 대중음악에서 클래식까지 섬세하게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음향시스템도 구축한다. 로비와 객석, 부대시설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 ‘빛의 울림’을 주제로 유려한 조형미 공간을 조성해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휴식과 심미적 만족감을 주는 아늑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공연장은 8월 건축공사를 마친 후 9월 한 달간의 사전점검을 거쳐 10월 전면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를 기념해 12월까지 ‘재개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체 기획 공연인 클래식 시리즈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무용단의 ‘진동’,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인천 해방둥이’, 뮤지컬 ‘맘마미아’, 시립극단의 ‘홍도야 우지마라’, 시립합창단의 ‘메시아’,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시립교향악단의 ‘송년음악회’ 등 대표적인 대형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품격 있는 전시를 선보이며 인천시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예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서구가 손을 잡았다. 서구가 자체 광역 소각시설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나섰던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친환경 행보’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박남춘 시장과 이재현 서구청장은 3일 시청에서 서구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한 ‘인천시-서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 시장, 이 청장을 비롯해 서구를 지역구로 둔 김교흥·신동근 국회의원, 김종인·김진규·임동주·전재운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서구청은 서구와 강화군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설치와 관련 용역 등을 실시해 입지를 결정하고 소각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서구에서 추진하는 자체 소각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사항에 대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설이 준공되어 가동될 경우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가동을 중지하고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폐쇄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에 선정된 ‘서구 스마트 에코 리싸이클링센터’ 구축 등에 대한 부지협의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시 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서구 자체 소각시설 건립계획 수립 시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예외조건에 따라 관련 의견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대책 마련 연구용역’ 중간결과 및 서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결과를 주 내용으로 한 ‘서구 자원순환 선진화 추진방안’을 지난해 말 시에 제출했다. 관련 추진 방안에는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소각과 매립에서 탈피한 감량과 재활용 계획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소각량이 소량인 인접 지자체와 공동으로 자체 소각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합리적·효율적 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약 한 달여 시간 동안 서구청과 논의한 끝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서구와의 이번 업무 협약이 대내외적으로 상징적 의미를 가짐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에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체 광역 소각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인천의 수도권 매립지 2025년 종료 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재차 마련했다. 또 이번 협약이 또 다른 소각시설 설치 논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박남춘 시장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와 가장 먼저 친환경 소각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상징적인 의미”며 “우리 시와 서구가 상호 협력해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실현, 환경특별시 인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와도 지혜를 모아 계획하고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 건립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청장 또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더불어 오랜 시간 난항을 거듭해온 청라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과정을 거쳐 인천시와 함께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센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돌봄종사자 및 가족의 코로나19 격리 또는 확진으로 발생한 긴급돌봄공백에 대응하고자 가정,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에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지원을 위한 긴급돌봄사업을 2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의료원, 인천시 의사회를 포함한 보건의료계 단체 및 인천시 사회복지단체 등 총 10개 단체들과‘인천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출범식을 2월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돌봄사업은 지난 12월 1일 인천복지재단을 확대 개편한‘인천시 사회서비스원’에서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돌봄인력은종합재가센터에 채용된 간호사, 요양보호사 및 대체인력지원센터 돌봄 인력을 포함 60명으로 구성 됐다. 주요사업으로는 가족·돌봄인력 등이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이 가정이나 시설에 격리되는 경우 돌봄인력을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절차는 주소지 주민센터 및 보건소에 접수하면 사회서비스원에서 대상을 선정해 돌봄지원인력을 파견한다. 시는 지난 1월 긴급돌봄지원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65백만원을 지원받아 시비를 포함해 총 13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남춘 시장은 “가족과 돌봄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될 경우, 당사자는 물론 해당 가정과 시설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긴급돌봄지원단’이 구성됨에 따라,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운영이 끝나더라도 재난 등을 통해 발생되는 긴급 틈새 · 돌봄에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할 당시 확대형으로 준비해 간호사 2명 및 요양보호사 15명을 채용했으며 채용된 간호사를 기반으로 전국최초로 코로나19‘긴급돌봄 방문간호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대상은 자가격리 기간 중 응급·치료 상황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 방문간호 및 방문 돌봄을 한다. 또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사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입원한 환자를 돌볼 요양보호사·간병인을 모집해 안전교육 등을 시행한 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시작한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최근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반려동물을 사육하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반려동물은 자택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의심증상을 보일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코로나19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4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기르던 고양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농식품부가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마련한 지침에 따른 것이다. 시는 검사대상을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되어 의심증상을 보이는 개와 고양이로 제한하고 군·구 위촉 공수의 등을 동원해 시료를 채취한 후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는 드물게 확인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으며 반려동물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해외 사례에서 간혹 약하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눈·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별도 격리보다는 자택격리를 원칙으로 하지만, 반려동물 소유자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없는 경우에는 지인의 가정에 위탁하거나 자부담으로 임시보호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자가격리는 양성판정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정밀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해제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에 대해 임시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까지 군·구 지정 임시보호소 11개소에서 13마리의 반려동물을 보호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 19 양성 반려동물의 임시보호소 수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별도의 보호시설 마련도 검토 중이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현재까지 동물에서 사람으로 코로나 19가 전파된 사례는 없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며 “반려동물 접촉 전·후 손을 깨끗이 씻고 개를 산책시킬 때는 다른 사람과 동물로부터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수칙을 지키고 반려동물 소유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반려동물과 직접 접촉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유관기관 거버넌스 구축 “산업단지 AI 혁신 함께 추진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산업단지의 AI 혁신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 산업단지의 글로벌 선도 산업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전통산업의 AI 혁신 및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 질서 재편, 코로나19 확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으로 인한 산업주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기존의 양적·추격형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활력 저하 및 능동적인 대응의 어려움 등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통제조업이 많은 인천 산업단지에 AI·데이터 기반의 산업지능화를 통한 제조혁신 고도화를 추진해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그간 수차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인천 산업단지의 지역특화 선도적 산업지능화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화 - 산업지능화 플랫폼 구축 및 보급을 통한 산업지능화 생태계 구축 - 산업지능화 스타트업 및 조인트벤처 발굴, 투자, 스케일업 - 산업지능화를 위한 교육, 강의, 연구 등 인적교류 등 분야에 상호 협력하며 아울러 정부 R&D과제 또는 관련 사업의 유치와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및 세부사업 시행도 함께 의견을 모아 추진하게 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거버넌스를 주축으로 인천의 산업단지에 특화된 AI 혁신을 주도해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AI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스마트도시 기술로 통합사회안전망 구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전역의 CCTV를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통합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기존에 기관별로 흩어진 인천시 전역의 약 16,000개 CCTV를 연계 통합해 시민의 안전, 교통, 시설 등을 24시간 감지·분석하고 위급 상황 시 시와 경찰, 소방 등에 실시간 상황 공유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안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형 뉴딜 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며 특히 시민시장이 직접 뽑은 ‘10대 인천형 뉴딜 과제’ 중 하나인 핵심 사업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시와 10개 군·구의 CCTV관제센터를 연계 통합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구축 완료하고 112·119 종합상황실 및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경찰서와 소방서는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 현장,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의 CCTV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긴급 상황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법무부와 연계해 전자발찌 착용자가 위반행위를 하는 등이상징후 시 CCTV 영상을 제공받아 범죄를 미연에 예방하는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어린이·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전통시장 화재 대응 수배 및 체납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가 구현된다. 시는 올해를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기로써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며 우선적으로 경제자유구역, 미추홀구, 계양구의 CCTV영상을 경찰·소방에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시민과 함께 인천시 고유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이후에도 사회 전반에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깊숙이 파고들어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경제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도시 기술 기반의 안전망을 통해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이 강화되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도 해소될 것”이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앞으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시민의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전·후로 코로나 19 대응강화를 위해 자가격리자 약 2만명분의 생필품 구입비 10억원을 2월 2일 군 · 구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금번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은 보관 및 조리가 용이한 햇반, 라면, 즉석 식품 등을 격리자의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명절 연휴 가족과 친지 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한편 인천시는 1월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및 연장운영비 11억 4천만원,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검사확대에 따른 검사비 7억 5천만원 등 18억 9천만원을 지원 했고 지난해에도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6억 5천만원, 특별조정교부금 90억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상길 시 재정관리담당관은“시는 코로나 19의 종식까지 적재적소에 신속한 재원투입으로 시민생활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 특사경, 설 명절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2월 9일까지 설 명절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시와 군·구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단속은 설날 농·축·수산물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점포가 형성된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등 5,07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조기, 명태, 병어, 고사리, 도라지 등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우, 굴비, 과일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시민들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위장판매, 원산지가 다른 동일품종을 섞어 파는 행위 등도 함께 단속한다. 합동 단속반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위반정도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원산지 표시 위반은 소비자를 속이고 기망하는 행위인 만큼 연중 단속을 통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농·수산물을 구매 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해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2020년 코로나 시대에 더 빛난 인천시 노인일자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등 48개의 수행기관의 선제적 업무 추진을 통해 470여개, 총 46,907명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이 불가한 상태에서 어르신의 보충적 소득 지원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에 임금 선지급을 건의해 23,622명의 어르신들에게 총 63억원의 임금을 선지급 했으며 비대면 건강파트너 사업 및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활동 사업 등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했다. 또한, 코로나19를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기회로 삼아 ‘공공기관 방역 모니터링’ 및 ‘대중교통 안심방역단 사업’등을 추진해 공공기관의 업무지원은 물론 시민의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으로써 어르신들의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시니어독서지도사’ 양성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대상 독서지도 수업 정규 편성, ‘아로마테라피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건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안정화에도 힘썼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및 후원도 이어졌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및 ‘마음방역 캠페인’, 감사 챌린지-소방관 덕분에 ‘손편지 쓰기 캠페인’, ‘노인일자리 생산품 의료진에게 선물하기’, ‘후원금 전달’ 등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및 후원도 이어졌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및 ‘마음방역 캠페인’, 감사 챌린지-소방관 덕분에 ‘손편지 쓰기 캠페인’, ‘후원금 전달’ 등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속에서도 비대면 사업 전환 등 선제적 대응으로 4만 7천여명의 어른신 일자리를 확충했으며 2021년은 자원재순환, 그린뉴딜 등 정책 변화와 코로나시대에 맞춘 비대면 등의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및 일자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국 최초로 구축한 인천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의 적극 활용을 당부드리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이번 설명절에도 민자터널 통행료 면제 안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명절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문학·원적·만월 등 3개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방문 자제 연장선에서 연휴 기간 민자터널 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2017년 추석부터 면제해오던 명절기간 민자터널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정한 설 특별방역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와 연계한 결정이다. 박남춘 시장은‘최근 환자 발생이 다소 감소하고는 있으나, 가족 간 전염의 비중도 여전히 높게 나타나는 추세로 연휴 가족과 친지 모임 등으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통행료 유료화로 인해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불요불급한 통행 억제와 요금소 등 터널 주변의 방역활동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추석처럼 이번 설 명절에도 만남보다는 마음이 함께하는 연휴가 되도록 모든 분이 합심해달라며 떨어진 가족 간에도 서로 건강을 위해 전화로 그리운 마음을 나누고 만남은 미뤄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기간 통행료 유료 전환에 따른 재정절감액은 市 전반적인 예산상황을 검토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등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인천시, 시민 참여로 원도심에 희망 불어 넣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희망지 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원도심을 살아 숨 쉬게 하는‘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대상지로 8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망지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의 준비단계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7개 사업을 선정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에‘희망지 사업’공모를 거쳐 1월 중순에 주민제안서를 자치군·구에서 접수 받았다. 주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원도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희망을 불어 넣는 것이 사업의 핵심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해 6개 군·구가 사업제안 했고 제안된 내용은 자치군·구의 검토를 거쳐 희망지 사업 12개소가 최종 접수됐다. 올해 희망지 사업 후보구역이 12개소로 대상지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건축, 도시계획, 도시재생, 마을공동체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한 희망지 사업 선정위원회에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현장실사와 정량평가를 했다. 평가위원은 사업신청 대상지 전부를 직접 현장 확인하고 사업을 제안한 주민대표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청취했으며 자치군·구의 사업 지원계획도 평가했다. 앞으로 주민공모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참여 · 계획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 ·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구역별로 최대 8,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을 위한 현장 거점공간과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마을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문 · 사회 · 경제적 기반을 보유한 지원단체를 주민모임과 연계해 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속적인‘희망지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과 함께 원도심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적극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원도심 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인천형 시민 중심의 마을 재생에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인 희망지 사업은 주민 주도 사업으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민이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의 정비구역 해제지역 관리와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