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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5개 기관의 2022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오는 15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계획은 총 2,286건, 발주금액 3조 1,628억원의 인천시 관내 관급공사이다. 인천시와 산하기관 및 시 교육청의 경우,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 등 2조 2,180억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9,448억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36건, 한국토지주택공사 40건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관련 정보는 15. 10시부터 시 홈페이지/ 분야별/ 건축·건설·주택/ 건설/ ‘건설동향 및 통계’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근천 시 건설심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22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관급공사와 민간공사까지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인천의 지역성평등지수 시·도별 수준이 중상위권으로 작년에 비해 한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10년부터 매년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고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조사하고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등 4단계로 나누어 발표한다. 인천의 각 분야별 성평등 수준을 살펴보면 안전, 가족, 의사결정, 교육·직업훈련 4개 분야가 전년보다 상승했으며 복지, 보건, 문화·정보 3개 분야는 소폭 하락했다. 타·시도와 비교하면, 상위분야는 교육·직업훈련, 중상위분야는 보건, 경제활동, 의사결정, 안전으로 나타났으며 중하위분야는 문화·정보, 복지, 가족으로 나타났다. 시는 그 동안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및 관리자 비율 제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신규 설치 등 여성의 사회참여율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운영, 아이사랑꿈터 확충 등을 통해 일·생활 균형 및 성평등한 돌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금년 추진 중인 제2차 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점수가 낮은 분야의 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시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보다 성평등한 도시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국가성평등지수 내용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성평등지수 개편안을 마련했으며 개편된 성평등지수는 2021년 국가성평등지수 발표 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by인천시, 창업에서 재도전까지… 소상공인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0억 6천만원 규모의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및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했으며 2월 중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진입단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교육사업’, ‘소상공인 성공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청년의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성장단계의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영 및 환경개선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우수 역량 기반 오피니언 리더 발굴 및 시장 선도형 상인 양성을 위한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 상인들의 조속한 활력 회복과 상인회 활성화를 위해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 을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상권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우리마을 상인회 조직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정단계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상생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재도전 단계로는 경영악화로 폐업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소상공인 단계별 맞춤 지원뿐만 아니라, 자생력 강한 지역 소공인 육성을 위한 ‘강소 소공인 육성지원 사업’, ‘동구 송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 등 소공인 지원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조건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세부 사항은 각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고 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말 부터 시작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1일 MZ세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상향적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주니어보드를 새롭게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유입에 따라 이들이 향후 공직문화를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2020년 10월 인천에서는 최초로 주니어보드 22명을 구성했다. 1기 주니어보드의 임기가 지난해 말 종료됨에 따라 올해 초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최종 20명의 새로운 2기 주니어보드를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온 1기 주니어보드의 활동성과 보고회를 통해 활동소감 및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이어 새롭게 구성된 2기 주니어보드의 활동계획 보고 등을 겸한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각각 다른 장소에서 개최했다. 1기 주니어보드는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상의 제약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조직문화 개선 , 상향적·수평적 소통문화 견인 1호 출연) 시정 주요정책 홍보 챌린지’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22년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2기 주니어보드의 주요 활동계획으로는 시장과의 허심탄회 토론회, 실·국장과 MZ세대 간 ‘리버스 멘토링, 공공기관 간 주니어보드 혁신사례 경진대회,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이것만은 실천합시다’ 등이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0년 말에 최초로 주니어보드가 구성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1기 주니어보드들이 공무원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해준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1기 주니어보드가 만들어 놓은 혁신기반 위에 올해 새롭게 구성된 2기 주니어보드들이 조직의 중심을 잡고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과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1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시행을 앞두고 시 소속 4급 이상 고위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준비 TF’조유지 팀장이 강의했다. 인천시는 오는 5월 19일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대비해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날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입법 배경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위반행위 시 신고 절차 및 위반에 대한 제재 등에 대한 설명과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고위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에 앞서 “새로이 시행되는 이해충돌 방지법을 몰라서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시 전 공직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특히 고위공직자가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인천시 역사 이래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고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를 2시간 이상에서 5시간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각 기관의 별도 준비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와 서연희 인천뇌병변복지협회장이 참석했다. 인천뇌병변복지협회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윤택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는 기관이다. 공사는 최근 코로나19 신규확진 급증으로 다소 위축된 지역상생 활동이 확산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후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후원금은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매월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조성한 의미 있는 기부금이다. 공사 전상주 상임감사는 “코로나 시대 일상의 멈춤이 후원의 멈춤이 되지 않도록 사회공헌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 회복과 치유를 위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연계 강화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시민 및 교육공동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및 로컬푸드 소비촉진 협력 상호 교류 프로그램 관련 예산 지원 등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향후 관련 자료의 제공 및 교육, 자문, 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업의 치유기능 등 공익적 가치 확산을 통해 인천시민과 사회적배려대상 계층의 교육회복 등 지역사회 공헌과 양 기관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민은 누구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SNS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지역 현안 이슈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이러한 지능정보화 우수 성과를 담아 전국 지자체 최초로‘2019~2021 인천 지능정보화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에 수록된 4개 분야는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소통 행정, 더욱 빨라지고 똑똑해진 인천 데이터 행정, 따뜻하게 다가가는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 전국 최초·최고의 인천 스마트시티 등이다. ‘참고’디지털 소통 행정 분야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 중인 온라인 시민청원인 인천은 소통e가득 시민참여 플랫폼의 경우는 온라인 청원제도 운영 지자체 중 답변건수 1위이며 4,640건 청원등록에 영상답변 55건, 서면답변 1,302건으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개설 전보다 146배 증가하는 등 시정에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토론의 장으로 정착했다. 인천 데이터 행정 분야 중에서 일하는 방식을 데이터기반으로 확 바꾼 업무정책포털은 단순 반복업무를 간소화 했고 주요정책, 지시사항 등을 체계화 시켰으며 홈페이지에도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 행정을 더욱 빨라지고 똑똑하게 변화시켰다.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 분야 중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은 디지털 격차와 정보소외계층이 생기지 않고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집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인터넷, 모바일 키오스크,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줬다. 스마트시티 분야 중에서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AI로 편리한 맞춤형 대중교통인 I-멀티모달 서비스는 국내 스마트시티를 선도한 “인천”의 위상에 걸맞게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공유경제 개념을 활용해 “택시같이 편리한 대중교통을 버스요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데 적용하기 시작했다. 2020년 영종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송도국제도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계양동 일대에 단계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인천 지능정보화백서의 분야별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 백서가 시민들을 위한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를 연구하는 값진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은 “백서의 이름인 ‘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처럼 3백만 인천시민들이 곳곳에서 인천의 디지털 꽃을 즐기는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다양성연구회는 10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다양성 연구회 정책 세미나’를 열고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국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인천청량초등학교 안경아 교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임영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 최정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인천지역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 실태와 지언 방안들에 대해 열린 토론을 펼쳤다. 연수구 함박마을에 밀집한 고려인 학생의 교육현황과 학교생활 실태, 개선 방안 등과 관련해 주제발표에 나선 안경아 교사는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이 한국어 관련 과목에 취약하고 한국문화와 생활이 낯설어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며 “또 상당수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부모의 교육지원이 낮은 편이라 사회적 갈등을 경험하고 불안정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다문화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기본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16만명을 넘어 전체 학생 수 대비 3.0%를 차지하는 등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이 아닌 전환의 시점에 이르렀다. 또 인천도 지난 2016년 5천191명, 2017년 6천9명, 2018년 6천907명 등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의 경우 인천지역 전체 초교 중 대부분의 초교에서 다문화 학생들이 소수든, 다수든 재학 중이다. 김국환 의원은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이 학교와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학교 밖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함께 생활하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옹진군 영흥면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영흥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주민편의·복지·공공시설 등 시 지원이 필요한 지역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십리포/장경리 해안길 조성사업 현장과 목섬 관광 명소화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진행상황을 둘러봤다. 십리포 해안길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영흥면 내리 739-89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496m, 휴게쉼터 2개소 야간조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십리포 해수욕장 주변지역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해안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리 해안길은 옹진군 영흥면 내리 1329-237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600m, 휴게쉼터 3개소, 전망대 1개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목섬 관광명소화 사업은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선재리 108-50 인근 공유수면에 탐방로와 전망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다. 박 시장은 “영흥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인천의 주요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흥 수산물직판장 화재피해 복구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피해 상인들이 다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영흥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영흥보건지소 등 최일선 시민봉사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노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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