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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구에서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2021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총 8개 분야 30개 일반시책 및 가산점 2개 분야로 평가를 진행해 남동구가 여성가족, 주택녹지, 도시경제, 환경 분야 부평구는 일반행정, 교통, 청렴시책추진 분야 서구는 군·구 중 유일하게 자체 생활치료센터 설치·운영 등 시책참여도 분야 미추홀구는 복지정책 분야 연수구는 의료건강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한 특수시책 평가에서는 강화군이 농축산 정책추진으로 옹진군은 수산진흥 정책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각 군·구별 시책별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상사업비 10억원, 포상금 1억 6천2백만원 등 총 11억 6천2백만원을 지원하며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 36명에게는 표창이 주어진다. 시는 “대·내외 행정여건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 ‘생활 밀착형 지표’ 위주 평가 시책개발에 중점을 두었다”며 “평가결과를 활용해 시와 군·구가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3개 해역 물고기 아파트 설치해 어획량 늘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옹진군 덕적·자월 해역에 30ha의 인공어초를 신규로 조성하고자, 시비 1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어초는 콘크리트 또는 강재 등으로 만든 인공구조물을 바다 속에 투하해 어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물고기 아파트를 말한다. 이 구조물에 해조류가 부착해 번식하면 조류의 흐름을 완만하게 해주어 어류들이 숨어 살거나 산란장으로 이용 된다. 시는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 2,237ha 규모의 인공어초를 조성했다. 이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패류에 맞는 인공어초, 해조류에 맞는 인공어초 등 해양환경에 맞는 어초를 투입해 황폐화된 바다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실시한 “인천해역 인공어초 시설 효과조사”에 따르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은 설치하지 않은 해역에 비해 꽃게, 조피볼락, 쥐노래미 등의 어획량이 약 2~4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2년도 인공어초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1일 대학교수,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어초관련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설치해역, 어초종류 등을 심의·확정했다. 어초가 적지에 설치될 수 있도록 사전 현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설치이후에도 기능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폐어구 수거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공어초사업은 어장으로 어족자원이 다양화되고 어획량이 증가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2022년도 제2회 및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962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월에 발표한 제1회 임용시험의 간호 8급 49명까지 더하면 올해는 신규공무원을 총 1,011명 채용하게 된다. 지난해 1,228명보다는 217명이 줄었지만 4년째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채용을 이어가게 됐다. 직급별로는 7급 26명, 8급 49명, 9급 926명, 연구사 5명, 지도사 5명 등 1,011명이며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시 및 8개 구 910명, 강화군 53명, 옹진군 48명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모집을 실시해, 장애인 56명, 저소득층 31명, 기술계 고졸자 11명을 별도 선발한다. 또한, 9급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보훈청에서 추천 받아 10명을 특별채용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제2회 임용시험은 6월 18일 제3회 임용시험은 10월 29일 실시되며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인천의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해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2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된다. 다만, 일부 직렬과 구분모집을 하는 강화군 및 옹진군은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시험에서 달라지는 주요사항으로는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고교과목 폐지 및 전문과목이 필수화되고 9급 시설관리직의 시험 일정을 6월 시험으로 변경하며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을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지난해보다는 채용규모는 줄었지만 현장인력 중심으로 인원을 최대한 반영해 시험 계획을 수립했다”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심각해져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동안의 방역경험 등을 토대로 철저히 준비해 시험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생활 속 에너지 절감…소나무 12만 그루 심는 효과 거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사업인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15,767톤CO2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6년부터 가구와 아파트 단지를 구분해 전기·상수도·도시가스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운영사업을 추진해 왔다. 탄소포인트제란 전기·상수도·도시가스 항목의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가정·상가 등은 개별참여자로 150세대 이상 아파트는 단지참여자로 가입할 수 있다. 평가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항목의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가구는 15,282톤CO2, 아파트 단지는 485톤CO2 감축해 총 15,767톤CO2 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중부지방소나무 12만 6천 그루를 심은 효과와 비슷하다. 시는 사업에 참가 신청한 가구의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53,272가구에 4억8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11단지 아파트에는 8백6십만원의 현금을 지급했다. 아파트 단지 인센티브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이며 최고액은 240만원으로 서구 청라우미린 아파트가 에너지 절약 실천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특히 남동구 담방마을 아파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연속 온실가스 절감 성과를 거둬 3개년 간 총 48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받았으며 공동체내 에너지 절약 실천 노력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정명용 아파트관리소장이 모범선행시민 표창을 받았다인천시 가구 가입률은 전년도 3개년 평균 실적에서 8%정도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전체 가구 수의 9.5%인 110,944가구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50세대 이상 아파트 총 820개 단지 중 354개 단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상태이고 올해는 390개 단지까지 가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입을 원하는 가구는 세대주나 세대원이 직접,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장이나 입주자 대표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관련 가입신청서와 홍보포스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수칙이 담긴‘탄소중립 생활 실천안내서’등은 인천시 홈페이지 환경분야 자료실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7일 숙의시민단 제1호 의제인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 숙의토론 설계안이 인천광역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설계안에 따르면, 숙의시민단 521명 가운데 숙의토론회 의제 관련 1차 인식조사를 완료한 384명을 대상으로 참여의향 확인을 통해 선발된 30명이 총 3일에 걸친 숙의과정에 참여한 후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권고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날 숙의토론회에서는 수소 전문가, 갈등관리 전문가 등의 균형 있는 정보제공을 통해 수소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 관련 갈등을 이해하고 분임토의 및 전체토의를 통해 의제에 대한 쟁점을 도출한다. 2일차에는 도출된 쟁점별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분임토론 및 토의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숙의시민단 전체가 공유하는 심층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일차에는 분임 및 전체토의를 통해 쟁점별 정책권고안을 합의 작성하고 참여소감 및 평가를 나누게 된다. 인천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숙의시민단 제1호 의제로 수소생태계 구축’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숙의토론회에 앞서 사전 숙의과정으로 1차 기본인식 조사를 학습 전후로 나누어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수소에 대한 이미지’는 미래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신성장 동력, 위험물질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습 후 ‘미래에너지’와 ‘신성장 동력’이라는 이미지는 증가한 반면, ‘친환경 에너지’라는 이미지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한 이미지의 에너지원’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습 전후 모두 수소, 도시가스, 휘발유, 석탄, LPG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위험한 에너지원에 대한 질문에는 LPG, 석탄, 휘발유, 수소, 도시가스 순이었다. 특히 ‘지역 수용성 제고방안’에 대해서는 수소시설로 인한 지역가치 상승방안, 지역주민에 혜택, 투명한 입지선정절차는 모두 학습 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주민참여’만 학습 전 27.6%에서 33.6%로 6%p 상승함으로써 주민참여가 지역수용성 제고의 기준임을 보여줬다. 또한 ‘지역 수용성 사업’으로는 지역 사회기반 시설 확충,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실질수익 창출 등이 학습 후 상승하며 높은 선택을 받은 반면 생활복지 및 교육복지 확대는 학습 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사전 인식조사 결과를 이번 숙의토론 설계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정책권고안은 인천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거쳐 인천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30여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의 심도있는 숙의과정 진행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시민참여형 숙의시민단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중구를 찾았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개항희망문화상권 상권르네상스 사업, 영종국제도시의 종합병원 유치와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올해에는 원도심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활력이 만들어지는 중구가 될 것”이라며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개항희망문화권 구축은 원도심 지역 상권을 다시 부활시켜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흥동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하늘도시 초록길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상권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흥동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신흥동1가 34-5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808㎡,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행정복지센터, LH행복주택,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기타시설 등을 조성한다. 오는 2024년 완공되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및 지역성장거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도시 초록길 조성사업’은 중구 중산동 1883-7 일원에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형, 포토존, 휴게 등 다기능적 시설을 도입해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성장거점 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영종하늘도시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수도권 보육협의체, 보육난제 공동 해결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 · 서울 · 경기 각 기관 보육과장 중심의‘수도권 보육협의체’를 구성해 우수정책 공유하고 대정부 개선과제 논의 등을 통해 수도권 보육난제들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보육협의체 발족으로 인천 · 서울 · 경기는 광역 간 경계지역 거주 가구 대상 보육정책 사각지대 해소 노력 3개 광역 보육 우수정책 및 특화 보육프로그램 공유 중앙정부에 대한 수도권 공통의 보육 건의사항 발굴 등 논의를 통해 보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는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어린이집 만5세아 부모납부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어린이집 만5세아 부모납부 필요경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2022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무상보육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등의 비용을 부모들이 추가 부담하는 점에 착안해, 실질적인 의미의 무상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도교육청 만5세아 무상보육 동시추진 협의, 군·구 분담비율조정,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1월 시 영유아 보육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 12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오는 3월 신학기부터 관내 어린이집 만5세아 7,800여명에 대해 1인당 175,000원 씩 필요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시는 외국인 아동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의 인권보장 차원에서‘외국인 아동 부모보육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보육사업 지침개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에 따라 외국인아동의 부모보육료는 미지원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지방정부가 자체 예산으로 지원할 경우 지방재정의 부담이 가중될 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부모보육료를 자체 지원하는 경우 지역 간 형평의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광역 시·도는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함께하고 자체적으로 중앙정부에 정식 건의하기로 했다. 수도권 보육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협의체 활동의 활발한 성과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협의체 구성을 환영하며 세 개 시·도 간 협의와 우수정책 공유로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보육환경에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2월 16일 ‘2022년 인천연구원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인천연구원의 2021년 업무성과와 2022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인천시의 핵심정책사업 소개와 참석자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연구원은 지난 2018년 10월 이용식 원장이 취임한 이후,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 예산규모는 2018년 102억원에서 2022년 138억원으로 약 36억원 증가했으며 연구인력 또한 2018년 35명에서 2022년 47명으로 늘었다. 이와 같은 규모 확장은 연구성과로 이어져, 연구과제 수행 건수는 2018년 178건에서 2021년 209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인천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분석 및 대응전략 마련,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시의적절한 연구를 통해 시의 중요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인천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는 인천연구원이 전문가·시민 의견을 반영해 발간한 대선공약 연구결과인 ‘인천 아젠다 30’을 바탕으로 다른 시·도에 훨씬 앞선 9월에 ‘지역공약 20선’을 발표했고 이는 현재 대선공약에 경쟁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생중계 등으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한‘연구성과 발표회’, ‘인천 독립 40년 토크콘서트’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카드뉴스·인포그래픽스 제작을 통해 연구 성과에 대한 시민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인천연구원 역점사업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미래 성장동력 견인이다. 연구원은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및 디지털 경제 전환, 인천의 주력사업인 바이오 첨단산업 육성 등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 고부가가치 경제 생태계 조성과 시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청년친화도시 실현이다. 연구원은 청년의 삶에 밀착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인천형 청년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한편 주거·일자리·문화예술·청년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지원정책을 추가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포용상생도시 구현이다. 연구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과 날로 심화되는 세대별·계층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주거·일자리·돌봄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연구로 민생을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용식 원장은 “세 가지 역점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의 미래를 그려나가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사회·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전환을 맞고 있다 인천 또한 이 전환 속에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인천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산업 발전과 미래 세대의 성장 방안이 매우 중요하다 인천의 싱크탱크인 인천연구원이 관련 연구에 역량을 집중해 인천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by‘악취 없는 환경특별시 인천’인천환경공단이 만들어갑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16일 환경시설 운영 시 발생하는 악취제로를 위해 추진한 악취저감 및 효율개선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인천시와 공단은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환경특별도시로서의 이미지개선을 위해 대규모 악취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공단은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악취제로화’를 선정하고 끈임 없는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이에 그간의 관심과 노력의 결실인 대규모 악취개선사업이 완료되면서 배출구 복합악취 희석배수가 지난해에는 2020년 대비 7%, 초기사업 추진시점인 2019년 대비로는 총 67%가 저감되는 등 큰 성과를 나타내었다. 주요개선 사업으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 서구의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좌분뇨처리시설의 악취개선사업에 총 사업비 318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한 결과 일대 악취개선에 획기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악취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1억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연수구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10억, 서구 공촌공공하수처리시설 6억은 지난해까지 완료됐고 올해에는 중구 송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5억의 재원을 투입해 악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음식물폐기물류 처리로 인한 악취발생 시설인 연수구의 송도자원환경센터는 2019년부터 총 32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악취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음식물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고농도의 악취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중구의 갯골수로 차집관거에는 공원에 설치된 낙후된 악취방지설비를 철거하고 관거 내부에 미세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를 설치해 미관개선과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연수구 승기사업소 앞 경원대로 악취개선을 위한 탈취설비 개량사업과 강화사업소 옆 스포츠시설 주변 악취환경개선을 위한 탈취설비 신설사업도 준공되어 지역현안 악취개선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시설의 운영효율 향상을 위해 자체 배출시설 진단과 성능평가를 추진해 설비를 개선하고 전담인력 지정과 정기 합동점검을 통해 운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악취측정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이 확정되어 상반기 제작업체와 시범테스트 추진하고 2022년에는 공단에 무상양여 되어 직접 운영하게 되어 좀 더 세밀하게 악취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매월 악취정보를 지도로 제작해 홈페이지 공개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정보제공으로 신뢰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총 57억을 투입해, 서구 가좌공공하수, 공촌공공하수 환경개선, 연수구 승기공공하수, 송도공공하수 악취개선, 중구 남항공공하수, 송산공공하수 악취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맑고 푸른 인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였던 악취 제로화 추진에 전력을 다한 결과 시민체감 악취해소에 큰 결실을 나타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악취로 인해 불편하지 않도록 악취 없는 환경특별도시 인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iH Whistle’을 통한 자율 반부패 감사 시스템 마련 [국회의정저널] iH는 iH Whistle 제도를 통해 지방공기업 최초로 자율 반부패감사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감사 업무는 각종 비리, 부패 사건의 사후적 적발과 처벌 위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iH Whistle 제도는 일방적이었던 기존 감사 방식을 쌍방향 상시적인 부패방지, 사전 예방, 갈등 조정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iH는 2014년 첫 번째 휘슬인 레드휘슬을 도입해 공직비리 및 부패행위 익명신도제도를 활성화했고 2021년도에는 두 번째 휘슬인 그린휘슬을 도입해 문제 발생 전 해당 부서의 자체 치유 또는 자진신고를 유도해 문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세 번째 휘슬인 화이트휘슬을 시행한다. 화이트 휘슬은 지속적인 조직 및 사업 확대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 부서 간 갈등 해소를 위해 도입됐으며 조직 내 소통 장벽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린 휘슬은 자체치유 및 제도개선 등의 효과를 인정받아 2021년 국민권익백서 우수사례, 문재인정부 4년간 반부패 시책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iH는 화이트휘슬을 통해 자율 반부패 감사 시스템을 완성하고 부패방지·사전예방·갈등조정 감사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H는 Whistle 제도 외에도 윤리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1년 12월 ESG경영 선언과 함께 윤리경영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윤리경영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반부패시책평가‘2등급’을 받았다. 올해에는 윤리경영 로드맵에 따라 윤리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부패 취약분야를 더 세밀하게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자율적인 예방 시스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윤병석 상임감사는 “레드, 그린, 화이트 휘슬을 통해 iH 자율부패감사 시스템이 완성됐으며 레드, 그린 휘슬제도가 그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화이트 휘슬도 소통과 갈등의 조정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윤리적인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자기점검 및 예방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민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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