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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공모전에 참여한 4개 지역의 의료기관 중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내, 두 지역이 1차 관문인 대면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 달 중 2차 관문인 현장평가를 실시 한 후 3월 중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장평가는 평가위원이 대면 평가를 통과한 두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부지 적절성 모 병원과의 연계성 기존 음압병상 시설 및 운영의 우수성 등을 평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마지막 관문인 현장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인천성모병원 내 신축 될 감염병전문병동의 입지적인 장점, 모병원과 최단 거리로 인접하게 건립함으로써 신속한 공동 대응 및 연계구축 등의 강점을 부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감염병 팬데믹 상황 발생 시 국내 최대 규모의 가톨릭중앙의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감염분야 의료인력을 원활하게 확보·대응 및 지원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을 위해 환자이송체계 재정비 취약지 감염병 응급원격 협진 네트워크 구성 민간의료기관 공동 대응 체계 마련 등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은 물론 조속한 건립을 위해 인천성모병원과 TF 구성과 재정적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백만 인천시민과 국회의원, 시의원, 의료기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공항과 항만이 존재하는 관문도시 인천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이 구축돼 신종 감염병 해외유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병원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하루 빨리 감염병 전문병원이 선정되어 구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이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되면 인천시는 올해부터 지하5층~지상8층, 연면적 108,154㎡, 102병실 규모의 독립적 감염병동을 인천성모병원 내에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규모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하며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감염병 수문장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성모병원은 민간의료기관으로서 의료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국가 감염병 대응 총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염병 유입 차단의 최일선인 인천지역에 반드시 감염병 전문병원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반도체산업 육성, 본격 시동 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반도체산업 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인천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공포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의회 김희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의 지원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내용이다. 이로써 인천시는 반도체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조성, 생태계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으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반도체는 인천 전체 수출의 약 27%를 차지하는 1위 효자 수출품목이다. 지난해에는 122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3위인 스태츠칩팩코리아 및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한미반도체를 비롯해 1,2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만과 공항 등 인프라와 수출에 유리한 지리적 여건으로 성장 기회가 충분한 상황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인천 반도체 포럼’을 중심으로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특화형 반도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정부공모사업 추진, 반도체 관련 산·학·연과 연계한 정책과제 발굴 지원 등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인천 반도체산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반도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종합적·체계적인 육성·지원정책을 추진해 반도체산업을 인천 미래먹거리로 육성하고 수출 성과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3일 인천교통공사를 찾아 ‘2022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교통공사는 작년 한 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던 7호선 인천·부천구간 9개역 운영권 확보, 도급역 근로자의 고용 등을 위한 자회사 설립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고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평가’ 대통령상 수상, ‘철도안전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의 영예도 얻었다. 공사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중대재해로부터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5개년 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노후 전동차와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지난 2월 16일 노사합의를 완료한 인천 2호선 무인열차운행(UTO) 시범운행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사는 2022년을 기후변화 대응(E), 사회적 책임 이행(S), 투명경영(G)로 대표되는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미래교통을 선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ESG 체계 구축 및 내재화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과 함께 3월 18일 ESG경영 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남춘 시장은 인천교통공사 철도차량 명예정비사로 위촉돼 청년직원들과 함께 전동차 정비 업무를 경험하면서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남춘 시장은 “민선7기가 유치하고 구상해온 KTX와 GTX 등의 광역철도, 서울지하철 연장선, 인천1·2호선 연장선, 트램 구축, 경인선 지하화 등 지난 100년간의 철도 사업을 능가하는 대규모 사업과 과제들이 인천시와 교통공사 앞에 놓여 있다”며 “거대한 변화를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데 인천시와 교통공사가 올 한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by지역안전 위해 인천시와 군·구가 한 목소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생활안전 등 6개 분야에 대한 군·구 지역안전지수 진단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0년 하반기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를 위해 시민안전정책회의를 매달 정례화해 실시하고 있으며 그간 개인용 이동수단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보고 등 시의 적절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날 회의는 시와 군·구 관계자 및 인천연구원 조성윤 연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시와 군·구가 공조한다는 취지로 실시됐으며 군·구별 최근 3년간 등급 현황 진단을 시작으로 6개 분야별 등급 분석과 개선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군·구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을 보면 6개 군·구에서 교통사고 분야 등급은 좋아진 반면, 4개 군·구에서 자살 지표 등급이 나빠졌다. 특히 연수구는 교통사고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아 가장 안전한 기초 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자살 지표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예방시스템 구축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과 코로나블루 예방 및 코로나19 편견 해소를 위한 코로나 우울 마음백신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 개선 대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관심과 협조 바란다”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와 음주운전 문화 근절,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재차 당부했다.
by검단신도시,1단계 사업준공 공고 [국회의정저널] iH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1단계 사업이 18일 준공공고 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공고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의 지정권자인 국토교통부가 사업이 실시계획대로 완료됐다고 인정한다는 뜻이다. 1단계 사업 완료에 따라 종전지번은 말소되고 신규지번으로 지적정리 되며 지구 내 도로 등 공공시설은 각각 공공시설 관리청으로 소유권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2007년 최초 지구지정 된 수도권 서북부지역 자족형 복합도시로 11,106천㎡에 7만5851가구를 공급해 18만7081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조성 중이다.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세계적인 부동산 경기 악화, 스마트시티 투자유치 실패 등 여러 가지 악재를 겪었지만, 1단계 준공으로 입주민들이 새롭고 쾌적한 보금자리 갖게 됐다. 계양역과 검단1단계를 연결하는 101역세권에는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차세대 신개념의 복합문화공간이 개발예정이다. 멀티플렉스, 문화센터, 대형서점, 컨벤션, 키즈 및 스포츠 테마파크 등 개발필수시설에는 롯데그룹 계열사 및 핵심 테넌트를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9월 초등학교 2개소가 개교했고 2022년에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 및 유치원 1개소가 개교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5년 개청 예정인 인천지방법원 서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서북부지원이 1단계 내에 위치해 인천 북부지역 법률행정서비스 중심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서울, 김포, 일산 방면의 도로는 2023년~2024년 중 순차적으로 개통되어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 계획 중이다. 또한 작년 8월부터는 출퇴근 시간에 계양역을 오가는 출퇴근 이동지원 MOD 버스와 검단신도시 1단계 내에서 실시간 앱으로 호출해 이동하는 I-MOD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검단신도시 2단계 준공은‘22년, 3단계 준공은‘23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2,3단계 지역은 문화와 미래기술이 결합된 수변형 문화복합 단지인 커낼콤플렉스와 중앙호수공원, 에너지를 자족하는 제로에너지 시범단지인 휴먼에너지타운, 청년 주거문제 해소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빌리지, 4차산업혁명 성장지원 클러스터인 스마트위드업 4개의 특화구역 사업이 추진되어 한층 더 수준 높은 명품 자족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iH 이승우 사장은 “인천시 서북부지역 자족형 복합도시인 검단신도시 1단계 준공으로 인천시민에게 생활의 질을 높이는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2단계 및 3단계도 인천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제103주년 3·1절’비대면 행사로 대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은 개최하지 않고 비대면 행사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시책에 동참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을 대신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3·1절 기념사와 서한문으로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념영상을 통해 바이러스 상황으로 힘든 사회 분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굳은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온라인 3·1절’메뉴를 통해 인천의 독립운동가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태극기 그리기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한다고 했다. 캠페인은 나만의 개성 있는 태극기를 그린 후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계정에 업로드하고 함께할 친구 3명을 지명하면 되며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청 중앙홀에 인천국학원의 인천 독립운동 사진 전시와 죽산 조봉암 선생의 어록이 담긴 대형 태극기 게시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겨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인천애뜰광장 잔디마당에 소형태극기를 설치해 3·1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3일 ‘2022년 관내 대기배출시설 점검을 위한 대기분야 관계기관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군·구 대기배출사업장을 관리하는 담당부서가 모두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대기 배출원 오염도검사 및 아스콘 제조시설 특정대기유해물질 검사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장의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시설별 발생 예상 오염물질의 집중점검을 통해, 배출허용기준 미준수 사업장을 적극적으로 적발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거지역에 미치는 이동 및 확산 영향범위 평가 모델링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민원사항이 군·구 관할 경계를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기 위한 협업을 강조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대기 배출원 관리의 엄중함을 아는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 군·구의 대기배출사업장 점검계획을 공유하며 숨 쉬기 편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긴밀한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가, 인천시 대기질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건환경연구원도 시민의 삶을 파고 드는 연구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부모가 신뢰하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93개소의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인천시 공공보육 인프라는 총 659개소로 전체 어린이집 대비 36.6%였으나, 올 연내 752개소로 확대해 민선7기 공약 사항인 40%를 초과한 41.7%로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확충할 관내 94개소의 공공보육 인프라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63개소,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 인천형 어린이집 20개소가 포함된다. 이에 총 202억이 투입된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1개소를 신축하는 등 지역 내 보육수요를 고려해 지역별로 균형있게 확충할 예정으로 장기임차 3개소,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설치 34개소,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25개소 등 민간시설을 국공립 시설로 전환하는 방식을 통해 신축 비용 절감과 민관 상생을 도모한다. 특히 기존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중점 추진해, 건축비용 평균 15억원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신축에 소요되는 2~3년이라는 시간도 줄여 보육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환 시설에는 추가 인센티브로 어린이집 기자재비와 주민공동시설 개선비 지원을, 교직원에게는 기존 운영자 및 보육교직원 승계 및 호봉제 적용을, 입주자에게는 자녀의 어린이집 우선 입소 등 혜택 지원을 통해 주민 만족도 또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병행해 신규·전환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공보육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품질 개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한편 민간 부문의 우수한 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올해 10개소 신규 선정해, 안전한 급식 제공 및 위생관리 유지를 위한 조리원 인건비와 유아반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등의 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0세반 1:3→1:2, 1세반 1:5→1:4로 교사 대 영아의 비율을 낮춰 교사와 아이 모두의 쾌적한 보육환경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시 자체사업으로 올해 20개소 신규 선정을 앞두고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 한해도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가 더 책임지는 육아지원 정책 강화에 힘쓰겠다”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및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니어유투버사업단 활동 어르신이 생애 첫 메타버스 선거 퀴즈대회에 출전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메타버스 선거체험관 퀴즈대회에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유튜버사업단’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퀴즈대회는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어르신들에게 메타버스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여 분의 어르신들이 본인 휴대전화로 직접 메타버스 플렛폼에 접속해 선거와 민주주의, 인천 상식 등 약 30문항의 선거퀴즈대회에 참여했으며 메타버스 내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시니어유튜버 사업단 어르신들이 메타버스 환경에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니어유튜버들은 “퀴즈를 통해 선거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은 것도 의미가 있었지만 아바타를 선택해 메타버스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한 것이 무엇보다 흥미로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에 참가한 20명의 어르신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지난해부터 양성한 전문 일자리사업, 시니어유투버사업단의 활동가들로 인천의 일자리 사업 홍보를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인노인TV’업로드 및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시니어유튜버 어르신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미디어 전문기관과의 업무 협력을 추진해 심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인천의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베이비붐세대 등 노인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이 신나게 일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y인천시, 시민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의제 발굴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민참여예산 의제 발굴에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 인천광역시는‘협치형’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을 위한 의제 공모를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아젠다를 공모하고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10개 내외의 의제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의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정책 중 시민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발굴하기 위한 주제로 2021년 주요 협치형 의제는‘청년이 만드는 청년 정책’,‘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등 11개였다. 올해는 의제 공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협치형’주민참여예산 안내 동영상을 제작해 공모 시 게재한다. 공모된 의제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의제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협치단의 숙의 과정을 통해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발굴된다. 올해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은 시민 제안을 공모하는‘참여형’민·관이 함께 사업을 발굴하는 ‘협치형’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인 ‘주민자치회형’등 3개로 운영된다. 시민이 제안하고 선정한 의제로 민·관이 함께 발굴할‘협치형’사업은‘참여형’사업과 함께 하반기 중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예산 편성과 의회 의결을 거쳐 2023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된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것인 만큼 다양한 협치형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의제 공모에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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