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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 긴급돌봄서비스로 코로나19 공백 메운다 [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장애인 등의 보호자가 갑작스레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돌봄서비스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이나 그 외 질병·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으로 인한,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서비스는, 가정에는 장보기, 식사지원, 목욕 및 운동 등 신체수발, 아동 보육서비스, 일상생활 및 활동을 지원하며 시설에는 코로나19로 확진된 직원을 대신해 업무를 지원한다. 방문간호의 경우 자가격리 기간 중 응급·치료 상황 발생 시 방문간호, 만성질환자 처방 및 의약품 수령 후 전달 등을 지원한다. 질병·사고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의 경우 재가, 이동지원, 주거, 식사 및 안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돌봄 인력은 백신접종완료자로 돌봄서비스 제공 전 후 신속항원검사나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인 인력을 파견한다. 긴급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신청하면 대상자 선정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긴급돌봄은 26세대 가정과 복지시설 12개소, 293명이 이용했고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은 321개소, 692명이 이용해 총 359개소, 1,011명이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파견 인력풀인 긴급돌봄지원단을 운영하는 인천사회서비스원에서는 긴급돌봄 수요에 맞춰 사업에 참여할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도 연중 모집한다.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선발하지만, 관련 자격증 미보유자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께서는 꼭 이용하셔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돌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토종기술로 도심항공교통 실증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인천광역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를 ‘2022 드론쇼코리아 베셀에어로스페이스’전시장에서 26일 체결했다. 도심항공교통은 항공교통을 도심의 교통체계로 확장시키는 것으로 교통과 산업적 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미래산업으로 전 세계적인 연구와 실증 체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이번 협약은 도심항공교통 실증·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와, 대한민국 최초로 2인승 경항공기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플랫폼을 실증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실내에서 기체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시설을 활용해 비행체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천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 전담팀을 구성해 자회사를 인천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2020년 대한민국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도심 저고도 공역에 대한 위험도를 분석하고 있다. 작년에는 독일 볼로콥터사의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시험비행하고 국내외 글로벌 사업자가 참여한 “K-UAM Confex”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도심항공교통 국제협력을 추진해 LA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싱가포르, 두바이, 파리 등으로 협력체계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UAM Team Korea 참여기관으로 “UAM Grand Challenge”사업에도 참여하고자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실증노선 구축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으며 이를 인근 지역과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인천은 연구개발 지원,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수용성을 높여나가 도심항공교통 분야 선도자로서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행정사회 인천광역시 지부 발대식 및 지부장 취임식’이 지난 25일 송도 IBS 타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우 인천지부장 및 인천지역 대표 행정사 40여명과 배준영·박찬대·정일영 국회의원,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만복 대한행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전국 8개로 나뉘었던 행정사협회는 지난해 6월 개정된 ‘행정사법’을 통해 대한행정사회로 통합됐으며 그 후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인천광역시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에 초대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장에 이윤우 전 대한행정사회 통합 TP단장이 지난 7일 대한행정사회에서 임명식을 갖고 인천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윤우 대한행정사회 초대 인천지부장은 “인천의 복잡 다변화하고 있는 행정환경에 맞춰 행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행정편익 증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활동 등 권익보호에도 앞장서는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오늘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의 출범으로 우리 인천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데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등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윤우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대한행정사회 인천지부가 더 큰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는 소관업무에 따라 일반, 해사, 외국어번역 행정사 등으로 나뉘며 현재 전국 1만 여명, 인천지역 434명이 활동 중이다. 행정사는 자격취득 후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업무신고가 가능하며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권리·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등을 위임받아 수행한다.
by인천시, 시민의 건강관리 및 환경보호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건강관리 및 환경보호를 위해 도로변 퇴적물에 대한 환경정보를 확보하고자 2월부터 10월까지 인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변 퇴적물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은 수도권매립지, 산업단지 및 항구가 있어 중대형 화물차 등 차량 이동으로 인해 도로변에 타이어 아스팔트, 토사 등에 의한 많은 오염물질이 쌓이고 또한 빈번한 차량이동으로 재 비산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며 우수관 유입으로 인한 주변 하천이 오염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도로청소차 및 분진흡입차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도로변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으나 재 비산된 오염물질을 시민들이 흡입할 경우 호흡기질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이번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사업을 통해 도로변 퇴적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지역은 총 6곳으로 인천지역을 매립지 도로 산업단지, 항구 및 주거/상업지역 3개소 등으로 구분해 선정했다특히 이번 조사는 재비산해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주변 하천을 오염시키는 도로변 퇴적물에서 중금속 등 22항목에 대한 오염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염물질 관리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이번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도로변 수질 및 토양오염에 대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고농도 미세먼지에 시민이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일상에 지친 피로 인천 치유의 숲에서 날려버리세요 [국회의정저널] 코로나로 찌뿌둥한 몸을 숲 소리와 향기에 맡겨 볼 만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대공원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에 존재하는 경관, 소리, 향기, 피톤치드 등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인간의 신체조직과 정신적으로 교감해 심신 건강을 증진시키는 숲속활동이다. 현재 치유의 숲에서는 3월에서 11월까지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해 청소년에서부터 성인, 임신부, 갱년기여성 등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누구나 숲’, 자연환경에서 부모와 자녀의 소통자리를 마련하는‘가족모여 숲’, 임신부부의 아가맞이 준비를 위한 심신활력과 이완에 도움을 주는‘마주보기 숲’,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다시피는 숲’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시는 지난해 총 178회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1,168명의 참가자에게 100%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시는 만족도 높은 산림치유의 기회를 더 다양하고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내년까지 총사업비 48여억원을 들여 장수동 관모산 일대에 축구장 75개 크기로 인천 치유의 숲을 확장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2ha의 면적에서 향후 53ha의 면적으로 확장되면 보다 다채로운 숲의 경관이 조성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모산의 어원에서 갈모를 착안해, 내리는 비를 갈모로 막아내듯이 우울감, 스트레스, 갱년기, 육체피로 치매 등을 ‘인천 치유의 숲’을 통해 막아내는 컨셉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한 ‘치유의 숲 운영프로그램 개발용역’도 추진 중에 있다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보다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것은 인천시의 남다른 복지문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비양심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공개를 결정하고 이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액·상습 체납자 1,987명 중에서 재산 소유자 또는 납부약속 미이행 등 납세 태만자에 해당하는 946명을 공개 대상자 선정했다. 청산종결, 파산, 사망, 경·공매 진행, 거주불명, 국외이주 등 공개 실익이 없는 1,041명은 공개 제외키로 결정했다. 시는 먼저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를 통한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 부여 및 납부독려 등 징수활동을 전개한 후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체납자 명단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체납자 명단은 11월 16일 시, 군·구 및 행안부 홈페이지, 위택스에 공개 할 예정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고 공정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뿐만 아니라, 고액체납자 전담을 위해 2021년 신설한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가동해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그 외에도 은닉재산 신고포상 제도와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을 SNS에 적극 홍보해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비양심 체납자가 납부할 수밖에 없는 전 방위적 체납징수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문화콘텐츠산업 집중육성으로 新성장 동력 확보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신경제성장 동력확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10개 사업, 104억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4개의 신규 사업, 문화콘텐츠 맞춤형 사업화지원 인천형 콘텐츠유망기업 발굴·집중육성 청년콘텐츠 우수인재 양성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활용확산 사업에 약 24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콘텐츠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콘텐츠기업의 성장 및 성공단계의 기업 지원을 확대하며 젊은 콘텐츠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급성장 하는 XR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 최초 GIS분야에 메타버스 분야를 도입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발굴·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콘텐츠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 육성을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시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구축하고 우수한 콘텐츠기업을 발굴·유치해 원스톱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 4차 산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천 VR·AR 제작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상용화를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6개 사업에 약 84억원을 투입해 131개사에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238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2022년은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문화콘텐츠산업 환경에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거버넌스와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내년 국비 5조 확보에 총력…고부가가치산업 전환 위해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5조 3,500억원 이상으로 정하고 2년 연속 국비 5조원 대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안영규 행정부시장, 조택상 균형발전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3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성장사업 16건, 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 14건, 주요현안사업 47건 등 주요사업 77건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별로 국고보조사업 등의 국비는 전년도 목표액 4조 2,000억원보다 3,000억원이 증가한 4조 5,000억원, 보통교부세는 전년도 목표액 8,000억원보다 500억원이 증가한 8,500억원이다. 대규모 계속사업의 연차별 국비 확보를 위해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송도 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81개 사업에 대해 집행률을 점검하고 GCF 콤플렉스 조성,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등 7개 사업의 사전절차 이행 사항을 확인했다. 신성장 사업으로는 인천디지털 산업진흥 클러스터 조성, 도시형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공정 인력양성 센터, 해양바이오소재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기·수소연료차 보급 등 16개 사업으로 2023년도 국비 1,836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의 금액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임또한, 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으로 인천서구 강소특구 지정,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도시재생 뉴딜 등 14건 1,031억원을 확보하고백령공항 건설, 남동유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주요현안사업 47건에 대해 6,271억원을 국비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BIG3 산업, 수소, MRO 등 미래 산업은 향후 시의 경제 고도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중앙부처 국비신청 마감기한인 오는 4월 말까지 관련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비확보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핵심사업 전담책임관제 운영, 정기적인 추진점검보고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목표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시민들이 일상 회복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균형 잡힌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고부가가치 경제 구조로의 대전환을 위해 신규사업 추가 발굴,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중앙부처 사업설명,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통해 목표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 송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도한다 [국회의정저널] 국내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천 송도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 바이오 인력을 양성하는 산실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으로 선정된 세계보건기구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프로젝트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결합된다면, 관련 산업 인력 육성에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는 23일 대한민국이 ‘세계보건기구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선정됐다고 밝혔다.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이후 국가간 백신 불평등 문제 발생으로 중·저소득국의 바이오 의약품 제조역량 구축의 시급성을 인식, 이들 국가의 백신 자급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국제 프로젝트다.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작년 11월부터 WHO에서 프로젝트 공모 등의 절차가 진행됐으며 최종 결과가 이번에 발표된 것이다. 한국은 민관 파트너십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마련했으며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 교육시설 인프라 및 정부의 적극적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중 교육시설은 현재 인천 송도에서 운영 중인 한국형 NIBRT 교육장을 비롯한 오송, 안동, 화순 등에 있는 교육장을 활용한다. 민관 파트너십 구성 현황을 보면, 교육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싸이티바, 싸토리우스, 연세대학교 등 인천에 위치하거나 예정인 기관이 다수 포진해 있다. 이는 작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인천시와 중앙부처 간 긴밀한 스킨십을 통해 이뤄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정부는 작년 8월 K-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발표한 바 있다. 주요과제 중 하나인 백신공정 인력양성사업은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사전단계라 할 수 있으며 인천시가 선정되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130여명 대상으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현재는 실습교육을 위한 시범교육장과 실험장비 등이 구축 중이며 올해는 대상인원을 확대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건축설계 중인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24년에 개소할 계획으로 본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글로벌 인재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는 그동안 송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등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노력이 우리나라가 WHO로부터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지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사업 추진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인천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백신허브화, K-글로벌 백신허브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동구의 원도심 활성화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동구를 방문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인천교유수지 빗물펌프장 신관 배수펌프 해체점검 공사,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구간 내 선박수리 조선소 이전 등 동구의 주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송림골 뉴딜사업과 금창동 도시개발뉴딜사업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는 동구의 새로운 명소로 그 가치를 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다리 문화예술의거리 조성사업’과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증축공사’현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다리 문화예술의거리 조성사업’은 금창동 일원 2.2㎞구간에 문화예술의거리를 지정하고 문화예술인과 청년, 다문화 상인 등 창조적 계층에게 외관개선, 내부수리, 간판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원도심 재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연면적 2,0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로 심리운동치료실, 미술치료실, 언어치료실, 물리치료실, 직업훈련실, 다목적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증축공사’는 옥상의 유휴공간에 연면적 650㎡의 건물을 증축해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사용하고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이용하던 공간을 한마음종합복지관의 신규사업과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다양한 문화·복지시설 확충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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