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청렴 인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살위기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 자살유족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인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자살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토론, 시청각 교육, 역할극 등을 활용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살 중재 모델 이론과 위기 개입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속 양희남, 이현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 응급처치 △자살 개입 기술 및 상담기법 △자살 위험자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자살 위험자의 안전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개입 능력을 강화하고 자살 시도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한편 자살예방 전담 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 위기상황 개입을 촉진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결과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에 실시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한강 상류지역의 인구, 경제규모 증가 등으로 인한 일반오염물질, 특정유해성 물질에 의한 한강하구의 수생태계오염이 증가하는 실정이며 본 조사는 한강하구의 수생태 환경 실태와 수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관련 정책 수립의 바탕이 될 자료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조사사업은 미세플라스틱, 합성머스크 등 18개 항목에 대해, 총 5회에 걸쳐 한강하류 3개 지점·강화 인근 해역 3개 지점·인천연안 4개 지점 및 덕적도 1개 지점을 조사했다. 미세플라스틱 조사 결과, 연평균 풍부도는 한강하류 2.15±0.54개㎥, 강화인근 6.12±0.96개/㎥, 인천연안 2.11±0.6개/㎥ 및 덕적도 1.71개/㎥로 측정되어 육상의 배수구역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 풍부도는 동일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8월 초의 집중강우 시에는 한강하류 지역의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사향 물질로 사용되는 합성머스크 농도는 한강하류 2.21ug/L, 강화도 인근 0.64ug/L, 인천연안 0.44ug/L, 덕적도 0.24ug/L로 한강하류에서 높고 강화인근 및 인천연안, 덕적도로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를 한강하구 관리수역 일대에 걸쳐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표층만이 아니라 퇴적물 그리고 생물체 내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 분포 현황을 추가 조사하는 등 지속적인 DB를 구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강하구는 국내 유일의 열린 하구로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요구와 한강하구 이용계획이 공존하는 곳이다.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 정부의 통합 물관리 정책과 연계한 상·하류가 협력하는 관리 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중앙부처, 지자체 및 학계 등 3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한강하구 통합관리 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를 통해 하구법, 조례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해 나가고 한강하구 관련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지속적인 한강하구 조사와 한강하구 통합관리 협의회를 통해 상류와 하류가 모두 화합하고 상생하는 한강하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노력해, 상·하류 공영 및 지속적인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인천시,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확보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덜어먹기 실천 및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확산 등 더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2021년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국·찌개에 더불어 반찬 덜어먹기 추진 등 식사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배달음식 소비 증가에 따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주요대상을 기존 휴게음식점 중심에서 다소비·배달중심의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배달음식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반찬 덜어먹기 사업은 모범음식점 등 우수음식점 2,108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을 위한 공용집게, 개인별 소형 용기, 1인 반상 등 식기구 지원 덜어먹기 이행 음식점에 대한 주방문화개선비 우선 지원 등 882백만원을 지원하며 매분기 군·구별로 이행음식점 30개소를 선정, 덜어먹기 추진 현장 조사 등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사업은 배달앱 등록 음식점 중 이용자가 많은 상위 업소와 배달 위주의 프랜차이즈를 중점적으로 지정 해 배달음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기존 백화점, 쇼핑몰 내 음식점에 병원,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 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추가여 우선구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사업은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발생 등을 감소시키기 위한 제도로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시설 개·보수 융자 지원, 위생용품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인천시는 2017년부터 1,028개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2021년 신규 지정목표는 460개소로 시민들은 지정 음식점 현황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군구 홈페이지, 앱주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위생 취약업소에 대해 14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12개 전통시장 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기초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교육 등 현장 멘토링 실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 등 사전진단을 통해 식중독 예방진단 영세한 식품접객업소 614개소에 대해 주방문화개선, 개방형 주방설치, 주방시설 살균·소독, 주방냉장고 정리사업 등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시는 재개발·영업부진 등으로 기능이 쇠퇴한 특색음식거리의 환경을 정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과 외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068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군구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사문화 개선 및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확산시키고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가맹음식점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 스스로도 감염병 차단을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올해 336백만원 투입.연안정비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총 336백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중구 하나개지구, 강화군 동막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에 양빈사업 등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는 연안보전사업과 연안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친수 공간 조성사업을 담은 계획으로 10년마다 해양수산부가 수립하고 있으며 작년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인천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4개 지구 5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2024년까지 총사업비 7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안보전사업으로는 중구 하나개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에 양빈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고 강화군 동막지구는 연안보전사업과 친수공간조성사업의 친수공원, 해안산책로가 포함됐다. 손병득 시 해양친수과장은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연안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연안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개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 능동감시 대상자를 살피는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돌봄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일정한 시간마다 돌봄 대상 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 받는지 여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분류하고 2시간 이내에 담당 공무원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AI가 1차로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화를 걸어 우선 분류한 후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직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매일 단순 반복되는 전화 행정을 대체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로 이는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음성인식 수준으로 거부감이 없어, 수신자는 사람이 직접 전화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정도이다. 인공지능 돌봄전화 서비스는 3일부터 부평구 코로나19 능동감시자 확인부터 우선 시작 되고 이달부터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돌봄 행정이나 시민의 의견을 듣는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직원이 일일이 대상자에게 전화해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을 AI가 매일 두 차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등의 증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술로 기존의 단순 업무를 개선해 보건소 담당자의 상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확진자 역학조사와 발열자 관리 등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AI 기술을 적용하면 피로도가 심한 보건소 직원의 업무 부담이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응에 AI 활용을 시작으로 이 기술을 접목한 행정업무 서비스를 폭넓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의 역사 이야기, 쓱 싹 쏙 :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08시부터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을 초청해‘제33회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세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유동현 관장은 인천시 홍보콘텐츠팀장 및 인천시 소식지인 ‘굿모닝인천’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시대의 길목 개항장’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한 인천역사문화홍보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은 인천시 공직자 및 시민들에게, 개항장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역사를 “짧은 시간에 한번 '쓱' 듣지만, 중요한 사건과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싹' 훑어, 인천이 머리와 가슴에 '쏙' 들어오도록”친근한 이야기로 진행됐다. 모바일 강연참여를 희망하는 공직자 및 시민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모바일 강연에 참여했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진행하고 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시 공직자 및 시민들의 역사문화유산 이해도를 제고하고 자부심을 고취해, 역사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올해 도시숲 45개소 10만5천㎡ 조성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사업’으로 제3경인고속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등 45개소에 131억원을 투자해10만5천㎡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명상숲 10개소를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도시바람길 숲, 스마트 가든 등 35개소는 연말까지 마무리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다 나은 녹색도시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주민의 쉼터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명상숲 도시 외곽 숲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속으로 일게 하는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해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로는 미추홀구 용현남초, 부평구 부개여고 등 명상숲 10개소와 중구 수인선 유휴부지 연결숲 등 도시바람길 숲 7개소다. 시는 또 고속도로 등 미세먼지 발생원 및 철도주변에 표면이 넓은 수종을 복층으로 조성하는 미세먼지 차단숲과 스트레스, 긴장 등의 치유와 휴식, 공기정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가든을 조성해 산업단지 및 고속도로 주변의 실내·외 공기질을 개선한다. 대상지로는 영종대로 주변녹지, 제3경인고속도로 주변녹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실내공간의 스마트가든 20개소이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중구, 동구, 계양구 등에 쉼터, 녹지대를 조성해 주민 삶과 더 가까운 곳에 녹지를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인다. 대상지로는 홍예문로 꽃터널 길, 송림동 편안한 쉼터, 왁자지껄 마을 쉼터 등이다. 아울러 복권기금을 활용해 보행약자층도 불편없이 숲 이용을 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남동구 만수산에 2.6km 설치해 자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으며 도시숲 1만㎡ 당 연간 46㎏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연간 483㎏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도시숲은 미세먼지와 열섬화 현상을 저감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정된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된다”며 “도시숲 확충으로 시민들 모두가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숲의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우수한 청년 창업인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창업허브기관 조성에 관내 교육계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난 달 대한민국 제1호이면서 최대시설인 스타트업 파크를 송도에 개소한데 이어 이번에는 시 교육청·지역 대학 등과 손을 잡고 성공적인‘창업마을 드림촌’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창업생태계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도성훈 시 교육감, 8개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성공적인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 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권대봉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허재권 한국폴리텍Ⅱ대학 총장대행, 양운근 인천대학교 총장대행,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하연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통·공유·혁신 중심의 관·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공동체로서 함께 현안 해결 및 창의인재 발굴·육성과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다. 시와 협약기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성장, 창업 프로그램 지원, 우수인력 양성·배출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현안사업이며 인천의 혁신 창업 거점이 될 ‘창업마을 드림촌’의 성공적인 조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날 협약의 핵심인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이 이뤄질 경우 지난 달 25일 공식 개관한 ‘인천 스타트업파크’등과 함께 창업 허브의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 경제자유구역청, 대학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창업지원사업의 기관 간 유기적 연계성 확보를 위해 창업생태계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창업의 거버넌스 협의체인 ‘인천창업포럼’을 통해 체계적인 인천시 창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창업마을 드림촌은 창업가들의 주거부터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혁신 창업가들이 교류·협력하는 창업네트워크의 허브 및 창업지원시설간 창업인프라를 연계해주는 창업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창업허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인천 스타트업파크와 연계된다면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인천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강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인천에 산학연계 창업생태계 클러스터를 구축해 우리 인재들이 인천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항공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공동훈련센터 유치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항공산업 분야의 재직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3일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전략분야 공동훈련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인천 항공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공동훈련센터’는 항공정비산업분야의 항공기 재생, 수리, 개조 등에 필요한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인천산학 융합원’에서 운영한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 사업비 약 140억원으로 총 3,600여명의 항공산업 재직자에 대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하며 이후 성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훈련체계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국비지원을 통해 교육인프라와 교육비를 통합해 실질적인 항공산업 공동교육훈련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항공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부터 대학원에 이르는 교육 체계와 함께 고교생 청년 일자리 창출부터 재직자 역량교육, 전문가 및 재취업 교육·훈련에 이르는 일련의 연계 교육·훈련 체계를 금년에 완성하고 ‘인천형 항공산업 사다리형 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형 항공산업 사다리형 인력 양성 사업은 인천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유치한 교육부의‘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3학년 2학기 수업 인정을 받아 지역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기초 기능 인력을 공급한다. 인천 항공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공동훈련센터 재직자 교육 훈련체계를 통해 기초 기능 인력이 숙련된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인천 주안국가산단 소재 폴리텍 남인천캠퍼스를 ‘항공 MRO 특화 캠퍼스’로 전환해 올해부터 년간 20여명이상의 항공정비 분야의 전문가 인력 교육 훈련을 진행해 항공정비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는 학부에서 박사 과정까지의 항공우주 전문 인력을 기업연구와 연계하는 체계로 육성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항공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우리나라 항공 산업 유지를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하는 특단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항공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공동훈련센터는 교육·훈련 지원을 통해 기존 항공정비 분야에 대한 일자리를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인천 항공산업 사다리형 통합교육체계는 Post 코로나19 시대에 항공운송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급에서 고급 인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훈련 체계와 함께 Post 코로나19 시대에 항공관련 기업의 요구에 맞춤식으로 지원하고자 국적항공사와 외국항공사, 중소 항공정비기업 등이 저렴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형 항공정비장비센터를 구축해 대한민국 항공산업 경쟁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아동 학대와 관련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오전 열린 복지분야 현안회의에서 박남춘 시장이 아동 학대사건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지시는 지난 2일 중구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과 관련해 시 차원의 신속한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동 학대와 관련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기 듣는 게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현 제도에 허점이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2일 밤 중구에서는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사망사건이 발생해 사망 아동의 부모가 경찰에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 시와 중구 등에 따르면 해당 아동의 가족들은 타 지역에서 살다가 지난 2018년 인천으로 이사와 거주하고 있는 상태이며 인천에서 거주하는 동안 아동학대로 신고 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y 편집국비대면 동영상 교육프로그램 ‘포와로 가는 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8일부터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제한된 박물관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포와로 가는 길’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와로 가는 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 ‘포와로 가는 길’은 하와이 이민의 역사프로그램과 연계해‘1편-미지의 나라 하와이로’, ‘2편-Gaelic호를 타고 Aloha하와이로’라는 제목으로 하와이까지 가는 이민의 여정을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불가한 면대면 교육을 대신해 한국이민사박물관의 홈페이지 온라인전시관에 이민과 관련한 다수의 동영상 자료와 온라인전시관에 VR자료인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제공해 시민들로 해금 한국이민의 역사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 ‘포와로 가는 길’은 초·중등학생 또는 학부모에 한해서 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3월 8일을 시작으로 5월 3일 7월 5일 9월 6일 11월 8일까지 5회로 나눠서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비용은 없다. 동영상 관람 후 활동지와 설문지를 보내주면 ‘Gaelic호 입체퍼즐’을 발송해준다. 박진영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코로나 19로 박물관의 출입 및 교육이 어려워져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으며 많은 학생들이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홈페이지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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