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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온·오프라인에 유통되는 고춧가루의 원산지 판별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며 원산지 표시 위반은 식품 유통시장을 교란시키고 식품산업 전반에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으나 여전히 부당이익을 취하려는 표시 위반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확대된다. 에 따라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김치, 고추장의 주원료이자 우리 음식에 자주 사용되면서 원산지 표시 위반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는 고춧가루를 대상으로 3가지 원산지 판별 시험으로 교차 검증을 실시한다. 원산지 판별은 안정동위원소 비율 분석, 광학현미경을 이용한 세포벽 관찰, 퓨리에 변환 근적외선 분광분석기를 활용한 통계분석법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원산지 판별 분석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모두 보호하는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노인 자살예방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인의 자살예방을 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 노년층’을 제작 및 배포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 노년층’은 약 30분 가량의 영상으로 드라마로 꾸며진 사례를 보며 노인의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천시자살예방센터 강승걸 센터장과 인천시 홍보대사 윤철형 배우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 콘텐츠는 ‘마음에 穩, 생명을 온 “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이라는 시의 비전을 담은 영상으로 마음이 힘든 시민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생명을 이어나가는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제작됐다. 윤철형 배우의 출연으로 노년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인천시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38.5명으로 전년대비 9.5명 감소했으나, 인천시 자살사망자의 19.5%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인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노인 자살고위험군을 선제 발굴하고 조기 개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자살위기에 처한 노인을 발견하면 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익혀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비대면 노인 자살예방교육 유입 활성화 노인 자살예방 정보제공 노인 자살고위험군 발굴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이 콘텐츠를 다각도로 활용해 노인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노인관련기관 등에 배포하고 교육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노인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견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교육 심화자료 ‘나, 너, 우리 그리고 마음에 온, 생명을 온’을 제작해 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공하고 노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경로당 등 노인 관련 기관 방문 시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비대면 콘텐츠‘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 노년층’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인천e배움캠퍼스와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에 탑재돼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해 필요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노인이 스스로 삶을 마감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자신, 가족, 이웃 등 주위에 관심을 갖는 것이 첫걸음”이며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 노년층 교육을 통해 노인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누적관객 8만명 돌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08년에 시작해 누적관객 8만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커피콘서트’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커피콘서트’는 지난 14년 동안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은 물론 저녁시간에 관람이 쉽지 않은 자영업자와 은퇴 후 여가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마니아층으로 끌어들이며 지지기반을 더 넓고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또한 열렬히 아티스트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가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상반기에는 기존 관객들의 호응이 좋았던 클래식, 대중음악은 물론 새로운 장르의 무대도 준비 중이다. 커피콘서트 최초로 전통판소리와 인형극을 선보이며 여전히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3월 첫 무대는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연다. 전통연희에서 행해지는 탈춤, 줄타기, 사물놀이 버나를 인형극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총 세 개의 막으로 구성되어 저마다의 인형이 연희를 펼치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낸다. 관객은 주인공 박첨지의 익살스러운 재담과 놀이를 통해 인생의 회환과 그리움에 공감하게 된다. 4월에는 낭만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저서 ‘클래식이 알고 싶다’와 동명의 유튜브, 팟캐스트 채널로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클래식해설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안인모가 더욱 재치 있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낭만시대의 작곡가들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방랑하는 봄 총각 슈베르트, 이별을 노래하는 피아노 시인 쇼팽, 사랑을 꿈꾸는 슈퍼스타 리스트 등 낭만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이야기들을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5월에는 인천의 대표 소리꾼, 김경아 명창이 전통판소리 ‘춘향가’로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임방울 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을 수상한 매화처럼 은은한 향기를 가진 김경아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위원이 들려주는 친절한 해설과 더불어 ‘춘향가’의 주요 눈대목을 감상할 수 있다. 계절의 여왕을 맞아 피어나는 장미꽃처럼 붉은 몽룡과 춘향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의 향기에 빠져볼 시간이다. 음악평론가이자 커피로스터 조희창이 커피와 음악의 문화사를 같이 들여다보는 크로스오버 인문학으로 6월의 무대를 책임진다. 음악사에 남은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비롯해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삶에 영향을 줬던 인물을 함께 들여다본다. 바흐의 커피 칸타타 중 아리아,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3번 1악장,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 6번 등 커피를 좋아했던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하며 커피와 클래식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악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려는 교양 탐구자에게 길라잡이가 될 예정이다. 7월에는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감동으로 불리는 가수 최성수가 찾아온다. ‘풀잎사랑’, ‘동행’, ‘기쁜 우리 사랑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청춘을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는 평을 받는 그가 재즈 피아노 선율과 호흡을 맞춰 더욱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byVR·AR로 역사 체험, 인천에 스마트박물관·미술관 3곳 생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활용해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박물관·미술관 3곳이 생긴다. 인천광역시는 문화관광체육부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송암미술관·강화자연사박물관·강화역사박물관 등 3곳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해 ‘스마트 공립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부분에 선정된 송암미술관은 2억원, 강화자연사박물관은 1억원,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부분에 선정된 강화역사박물관은 10억원을 들여 스마트박물관·미술관을 구축하게 된다. 인천시립박물관의 분관인 송암미술관은 정보통신기술기반의 맞춤형 스마트 북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온라인 전시관의 단점을 보완하고 감성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ICT 인문학 융합 콘텐츠를 제시하게 된다. 또한, 모바일과 태블릿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영문 버전의 가상현실 전시공간도 구축해 코로나19로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을 미술관의 잠재적 관람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강화자연사박물관은 전시안 내 앱을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전시해설 콘텐츠를 구축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주요 전시품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스마트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실감콘텐츠 제작과 인터랙티브형 체험존을 조성하고자 박물관의 영상관을 개편해 첨단 미디어 기술로 ‘강화 행렬도’ 이미지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 행렬도’는 1849년 강화로 조선시대 25대 왕인 철종의 재위를 모시러 오는 행렬을 그린 그림으로 현재 북한의 조선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체험존이 완성되면 관람객이 강화로 철종을 모시러 오는 행렬에 실제 참여하는 것 같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접목시킨 스마트박물관·미술관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내·외국인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단계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융자 600억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금 신청은 2월 23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2단계 경영안정자금은 지난 1월 시행한 융자분이 접수 시작 당일에 마감된 것을 감안해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자금 사정을 지원코자, 당초 대출일정을 2월로 앞당겨 시행하고 지원규모도 당초보다 150억원을 증액한 600억원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2단계 경영안정자금의 보증 재원은 신한은행이 단독으로 40억원을 출연하며 시는 대출 후 3년간 이자 비용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 인천소재 모든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대출 후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자금 지원조건은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은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2~3년차까지 대출이자 중 일부를 2년간 지원한다. 보증 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 보증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지난 1월 신청기회를 놓친 소상공인들을 위해 당초보다 앞서 시행하고 융자규모도 확대한 것으로 소상공인의 간절한 자금 수요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자금한도 소진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재단 각 지점을 방문 신청하거나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5일 시청에서 열린 ‘2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연두업무보고 결과 등을 종합해 2022년 정책추진 방향을 다시 강조했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7일까지 전 실국을 대상으로 총 다섯 차례에 걸친 보고회와 서면보고로 2022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실국장회의에서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의 내용과 토론 내용을 종합해 2022년 시정비전인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의 가시적 성과와 변화를 만들기 위한 7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인천의 현재·미래의 경제가 극복되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업종과 소상공인들이 고비를 잘 넘기도록 지원하는 일과 함께, 행정부시장 주재로 운영 중인 ‘인천 미래 경제·산업연구회’중심으로 미래 인천경제의 체질개선과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특히 앞으로는 인천시 지역별로 확실한 미래먹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오늘 청라에서 착공한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 등 ‘하나드림타운’이 2025년 완공되면 ‘금융도시 인천’으로의 지역경제 생태계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면서 지역별 경제·산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시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환경특별시 정책개발에 전 실국이 힘쓸 것을 당부했다.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정책과 소통을 강조하며 제로웨이스트샵 활성화와 플로깅, 해외 친환경 자원순환시설 사례 소개 등 시민의 공감대를 보다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환경국에서 올해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보고된 환경특별시 관련 정책과 사업 등을 모으고 추후 별도로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정책을 마련해 보고해줄 것을 지시했다. 세 번째, 인천시 비전인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정책 업그레이드와 시민 소통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미래에 인천이 더 좋아진다는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고 시민들이 이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잘 만든 도시 브랜드는 시민들의 도시에 대한 이해와 기대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인천 숲길과 도시숲, 장기미집행공원 등 인천의 녹지와 공원을 관통하는 정책브랜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국, 여성가족국, 건강체육국이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로 소외된 계층의 일자리와 복지 혜택 등 돌봄체계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다섯 번째, 산업안전재해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위해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 지난 1월 27일자로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등 변화된 제도 등을 계기로 인천시의 산업과 생활안전 강화대책을 면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업안전 문제의 경우 3월로 예정된 시장 주재 시민안전정책회의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여섯 번째, 모든 정책과정에서 시민의 공평한 참여와 아이디어 제시를 보장할 것을 당부했다. 민선 7기 들어 인천시가 해결한 해묵은 난제들은 대부분 시민 소통이 부족한 상태에서 市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해 발생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책의 입안, 집행, 평가 등 모든 과정에서 특히 시의 위원회나 자문회의 등에 일부 집단만이 아니라 청년, 여성,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공평한 참여와 아이디어 제시가 보장되고 있는지도 살펴볼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갈등이 예상되는 정책과 사업은 사전 현장 소통을 강화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신뢰받는 인천시가 되도록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최근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인천시는 인천시 역사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인천시는 전년 대비 한 번에 3개 등급이나 올라간 유일한 지방정부로 그 간 인천시의 청렴정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박 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정부가 모든 정책의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힘을 모아 시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모든 공직자들은 올해 중점정책추진 방향 7가지를 염두에 두고 올해 시정비전처럼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이 만들어지고 300만 인천시민이 더욱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by인천사서원, 와글와글 랜선 집담회 ‘선배에게 길을 묻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50+ 선배 활동가와 온라인으로 만나는 와글와글 랜선 집담회 ‘선배에게 길을 묻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보건복지부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노후준비 인식 제고와 더불어 성공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공론장으로 마련한다. 앞서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50+ 선배’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은퇴 후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인천시 50세 이상 예비노인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열린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월 16일~3월 7일이며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집담회는 오는 3월 10일 ‘귀농·귀촌’을 주제로 전원 칼럼니스트 겸 농부인 박인호씨가 강사로 나서 귀농·귀촌 현황 및 전망, 주요 트랜드, 귀농·귀촌 준비 관련 각종 교육 및 살아보기 프로그램 소개, 귀농·귀촌 지원정책 가이드, 귀농·귀촌 물적기반 마련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귀농·귀촌 후 초기 5년간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와 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한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주택을 정비해 신규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업방식이다. 하지만 앞으로 인천시 인구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거와 같은 주택정비사업이 여전히 유효할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 상승으로 인천시 정비사업 구역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처럼 향후 경기변동에 따라 정비사업이 다시 정체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주택정비사업 추진 가능성 분석” 결과보고서를 통해, 인천시 원도심 주택정비사업의 사업구조를 분석하고 미래 시나리오에 대한 정비사업 추진 가능성을 전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주택정비사업 추진 가능성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택가격이다.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이 양호하지 못한 원도심 일부 지역의 경우 낮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원도심의 경우 주거환경이 점차 악화되면서 인구가 감소하게 되고 이는 다시 지역 주택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정비사업 추진 가능성이 더 낮아지는 악순환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게다가 미래 인구감소가 본격화되면 원도심 정비사업이 더 먼저 타격을 입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점에서 노후 원도심의 도시·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가치 상승을 위한 인천시의 역할이 중요하며 개별 사업에 대한 활성화 지원을 넘어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에서는 원도심 지역별 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확충이 필요한 지역별 핵심 기반시설 발굴, 불필요한 신규 개발사업 지양을 제안했다.
by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도서관에서 성장해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 3월부터 2022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매년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및 자기계발을 돕고자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추홀도서관의 ‘그림책놀이꽃이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대상별로 총 30개 강좌가 편성됐으며 도서관별 수강신청 일정에 따라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2~20명 내외이며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의에 따라 발생하는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북부권에 68만㎡ 규모의 완충녹지 조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재공람을 실시한다. 북부권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검단 서북부지역의 산업단지 및 공장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등의 공해로부터 인근 주거지역을 보호하는 동시에 충분한 도심녹지를 확보해, 북부권의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은 지난 9월부터 주민들의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차례의 분과위원회 결과 등을 반영해 지난 1월 2022년 제1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수용됐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등을 토대로 주변현황, 지형, 생태환경 등을 고려해 양호한 임야·생태축을 연계 검토했고 규모있는 완충녹지를 조성해 단절된 한남정맥 생태축을 확보하는 수정을 종합적으로 결정했다. 시는 수도권매립지와 연결을 위한 녹지를 추가해 녹지의 연결성을 강화했으며 주민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부락의 입구를 제척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했다. 완충녹지가 조성되면 공원·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북부권 지역에 대규모의 쾌적한 도시환경이 갖춰져 지역주민 및 산업단지 근로자가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더불어 공원-녹지-수변이 연계된 그린네트워크로서의 역할과 주거지역과 산업지역을 공간적으로 구분해 도시공해를 완화하는 도시 숲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 재공람에 따른 관련 서류는 인천시청 시설계획과, 서구청 도시계획과에서 14일간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다. 이원주 시 시설계획과장은 “환경적으로 열악한 서구지역에 완충녹지를 조성해 기후완화, 소음감소, 대기정화 등의 효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친환경 미래 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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