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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1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4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관련 예산 확보에 기여한 점과,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온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박재용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감사패는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중증장애인의 일과 삶을 지켜온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담긴 결과"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경직협은 직업재활시설이 보호를 넘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가기 위한 출발점이자 기반임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고 강조했다.또한 박재용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던 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예산도 다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중증장애인의 노동과 자립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도약. 경기도가 사활 걸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실행력을 촉구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중"이라며 미국, 일본,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 공세를 언급했다.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의 24.4%를 차지한 반도체는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이지만, 송전선로 지연 등 인프라 리스크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이 위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타 지역 분산 배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그는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며 "설계, 제조, 소부장, 그리고 핵심 인재가 한곳에 모여야만 초격차 기술이 나오는 냉혹한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 안배를 논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이어 이 위원장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시스템 반도체의 돌파구로 '성남 판교-용인 클러스터의 유기적 결합'을 제시했다."대한민국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밀집한 성남 판교의 혁신적 설계 역량과 용인의 압도적인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독자적인 가치 사슬을 완성해야 한다"며 "단순히 생산 기지를 넘어 차세대 패키징인 '하이브리드 본딩'과 AI 병목을 해결할 'PIM'기술의 세계 표준을 선점해 경기도를 반도체 기술 종주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지난 1월 경기도와 한전이 맺은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를 환영하면서도, 경쟁국을 압도하는 '실행의 속도'를 강조했다.그는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해 인프라 구축의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제영 위원장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 여부에 아이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다"며 "경기도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는 사명감으로 집행부가 강력하게 나서달라"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추위는 기사 몫, 불만은 현장 몫"동절기 전기버스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월 14일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와 난방 불편 민원이 집중된 양주시 82번 버스를 직접 탑승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겨울철 전기버스의 작동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이뤄졌다.이번 현장점검은 82번 노선 기점인 천주교연수원후문 정류소와 인근 충전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김종천 버스정책과장·이종휘 시내버스2팀장, 양주시 정승호 버스지원팀장, 양주교통 홍순영 상무이사, 강혜숙 양주시의원이 함께 했다.이영주 의원은 82번 노선을 직접 탑승하고 운전자 인터뷰를 통해 충전 여건과 난방 가동 실태, 배차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의견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전기버스 충전 효율이 크게 저하돼 난방을 충분히 가동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한 운전자는 "동절기에는 충전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더 많은 충전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종점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충분한 충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토로했다.이로 인해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 상태로 운행에 투입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난방 방식의 구조적 차이도 확인됐다.내연기관 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폐열을 난방에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전기버스는 별도의 전력 기반 난방장치에 의존한다.이 때문에 외기 온도가 낮고 배터리 잔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대형 전기버스라도 승객이 체감하는 실내 온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한파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탑승한 승객들이 실내에서도 충분한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승객 불만은 운전자에게 집중되고 있다.기사들은 "난방이 약하다는 항의가 반복되지만, 이는 개인의 운전 문제가 아니라 차량 구조와 충전 여건의 문제"라면서, 동절기에는 무릎담요 등 방한용품에 의존해 운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호소했다.이영주 의원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가 기사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과의 운영 격차도 현장에서 분명히 드러났다.서울은 기·종점 중심의 충전 인프라와 출발 전 예열, 노선 효율화로 동절기 운행 안정성을 확보한 반면, 경기도는 특히 경기 북부의 기후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이 부족해 현장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다.이영주 의원은 "전기버스 기점 및 종점을 충전시설과 휴게시설이 갖춰진 곳으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이영주 의원은 현장점검과 함께 DRT '똑버스'전기버스 운영 개선도 건의했다.전기히터 고장으로 난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례와 함께, 대형 전기버스 투입으로 히팅 효율 저하와 공차 운행이 동시에 발생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영주 의원은 "지역 교통수요에 맞춰 스타리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양주시에 운행 중인 똑버스 중 이용 수요가 낮은 중형버스를 옥정신도시 통근·통학 시내순환노선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실수요 중심 운영을 제안했다.이영주 의원은 "전기버스는 친환경이라는 이유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면서 "겨울철에 난방을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대중교통이라면 도민에게 정책은 실패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종점 충전 인프라 확충, 동절기 충전시간 보장, 노선별 탄력 운영과 차량 규모 재설계까지 포함한 현장 기준의 전면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by김문수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류 충돌 이후 사고 항공기와 엔진이 국제 감항성 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감항성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능력과 성능을 의미하며, 감항성 인증은 항공기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제작·시험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핵심 제도다.특히 제트엔진의 경우,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조류가 엔진으로 비의도적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예외가 아니라 전제로 설계·시험하도록 돼 있다.실제로 미국 연방항공국의 미 연방항공규정 제33부 제76조는 엔진 형식인증 과정에서 여러 마리의 조류가 동시에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까지 상정한 안전성 시험을 요구하고 있다.이는 조류 충돌 이후에도 엔진이 폭발하거나 화재, 치명적인 파편 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소 감항성 기준이다.해당 규정은 가창오리와 같은 중형 군집 조류와의 충돌·흡입 상황을 전제로, 엔진 흡입구 면적에 따라 시험 시나리오를 구분하고 있다.엔진 흡입구 면적이 작은 엔진의 경우 0.35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1마리가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중형 엔진 흡입구에 대해서는 0.7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2~6마리가 동시에 흡입되는 경우까지 시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
by김철진 경기도의원, 안산해군동지회 헌혈 챌린지 동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겨울철은 추위와 독감 유행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연중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그러나 병원 현장에서는 수술과 치료를 위해 혈액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생명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어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김 의원은 "헌혈은 거창한 말보다 빠른 실천이며, 정책보다 먼저 도착하는 생명의 손길"이라며 "한 사람의 참여가 한 생명을 살리고, 우리 사회의 온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든다"고 밝혔다.이어 "공적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이번 헌혈 챌린지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공직자가 함께 생명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산해군동지회는 앵카봉사단을 구성하여 매월 경노당 환경개선과 급식봉사 등 규칙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김철진 의원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작은 실천이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더 큰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산해군동지회가 주관한 이번 헌혈 챌린지는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명 나눔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by한원찬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환영 수원 중심의 광역 노동행정 시대 열렸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하여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이번 개청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7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에서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격상된 것이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되었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을 거느린 총 1,641명 규모의 거대 조직으로 재편되었다.한원찬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소재한 중부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행정적 불편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라며 “최대 노동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구역과 일치하는 집행 체계가 확립된 만큼,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노동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특히 한 의원은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경기청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경기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청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산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이번에 신설된 광역중대재해수사과 등 전문 부서들이 현장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by남경순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1 400만 도민 안전과 민생 지키는 등불 되어야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은 14일 수원시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개청은 지난 2025년 12월 23일, 기존 경기지청이 ‘청’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경기도는 전국 사업체와 인구의 약 25%가 밀집된 최대 노동 수요지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인천 소재 중부청 관할 하에 있어 행정 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승격을 통해 경기도는 독자적인 노동행정 컨트롤타워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1,641명의 인력이 31개 시·군의 노동 행정을 총괄하게 된다.남경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노동행정 기관의 부재로 도민들이 적절한 행정 서비스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개청은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특히 남 의원은 “정책의 성공 여부는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현장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느냐로 결정된다”라는 평소 소신을 강조하며, “경기청이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 권익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행정을 펼쳐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도의원, 양대 노총 경기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by송옥주 국회의원 사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5%이상인 농협중앙회, 농협유통, 농협손해보험 또한 여성 직원비율이 30%를 넘어설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최대 14%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상임임원수 증가는 △성비 불균형 해소 △양성평등 실천 △조직 다양성 확보 △사회적 책임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임직원 여성비율은 매운 낮은 실정이다.송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4일 현재 34개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전체 직원 2만7793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로 나타났다.그러나 상임임원 58명 중 여성은 없었다.전체 집행간부 98명 중 여성비율은 6%, 부실장급 377명중 여성 비율은 6.5%이었다.이는 국내 대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송 의원은"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을 지원하는 공공성이 강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조직내 양성평등과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전반에서 성평등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고, 조직의 책임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김선영 의원, 토론회·건의안으로 설립 견인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월 14일 수원시 서부로 소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지청의 경기청 승격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 고용노동행정의 본격 출발을 강조했다.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승격됐으며, 경기도라는 최대 노동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과 행정구역에 일치하는 집행체계 확립을 목표로 운영된다.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이와 관련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핵심 주체로, 2024년 12월 '근로감독권한의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노동행정 분권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공론화했다.김 부위원장은 토론회 직후 정례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도의회 통과를 이끌며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제도화의 마중물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선영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모아 '권한을 나누는 것'을 넘어 '현장을 살리는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했는데, 오늘 개청은 그 논의가 제도 변화로 이어진 결실이라 더욱 각별하다"라며 "건의안을 대표발의할 때는 간절함이 컸고, 지금은 도민과 노동자 앞에 책임이 더 커졌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다.계속해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사업체와 노동자의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인 만큼, 임금체불·산업재해·취약노동 등 문제에 더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하는 고용노동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산업과 현장을 잘 알고 이에 부합하는 고용노동행정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도의회에서도 협력과 점검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제는 수동적인 '민원 처리'에 머무는 고용노동행정이 아니라 예방과 개선을 중심에 둔 고용노동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근로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며, 노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촘촘히 세우는 것이 다음 과제이자 비전"이라고 전망했다.
by이용호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독립된 지방청으로의 승격을 축하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시장과 사업장이 밀집해 있음에도, 그동안 인천 소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하에 있어 1420만 도민의 급증하는 노동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내 2030 청년 세대는 경제성장 다음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문제'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며,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이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이에,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조직의 승격을 넘어, 이처럼 절박한 도민과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인 응답을 내놓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노동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국 최초로 '노동국'을 신설한 지자체"라며, "그동안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근로감독 권한의 한계를 넘어, 신설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강력한 집행력을 바탕으로 취약 노동자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교육문화센터 시설 안전 및 인력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은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북부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안전과 인력 상태 등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는 수영장, 다목적강당, 소공연장, 단체운동 프로그램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학생들도 다수 이용하고 있다.이 위원장은 센터 측과의 협의로 수영장 사용 협조를 이끌어 장애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 바 있다.그 결과, 참여 장애 학생들 중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성과를 내고 있다.이용창 위원장은 "장애인 학생들이 수영장은 물론 다른 시설들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이번 방학 기간에도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신년하례회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4일 열린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신년하례회에서 200여 명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일회성 지원이나 단편적 사업이 아닌, 이동복지·기부·노인복지·복지예산 전반에 걸쳐 파주시 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복지 구조를 만들어 온 지속적인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고준호 의원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이동형 복지체계인 파주시노인복지관 '모셔가고 모셔오는 복지서비스'구축,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 △사업의 실질적 실행력을 높인 기부키오스크–복지차량 연계, △노인일자리 지원 차량 연계, △노인·취약계층 예산을 지켜낸 책임 있는 예산 정치를 통해 협의회를 단순한 협의기구에서 '현장형 실행조직'으로 전환시키고, 파주시 복지 현장 발전을 견인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현장 복지뿐 아니라 경기도의회 안에서도 복지를 지켜낸 역할 역시 이번 평가에 포함됐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 소위원장으로서, 2026년 본예산안에 경기도가 삭감한 2440억 원 규모의 장애인·노인·아동·돌봄 관련 복지예산을 여야 합의로 대부분 복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당시 고 의원은 "취약계층 예산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라며 "도민의 삶이 걸린 예산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행정은 실패"라고 강하게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고준호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어르신 이동복지, 노인일자리, 기부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복지가 멀리 있는 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고준호 의원은 현장의 요구를 단순히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산·제도·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명의 시민에게라도 실제 변화가 닿도록 노력해 온 정치인"이라며 "의원 한 명의 꾸준한 책임이 파주의 복지 환경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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