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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이천 첨단산업도시 도약 위한 구조적 해법 제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기반 위에서 이천시가 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 소부장·첨단 제조기업 육성, 기술사업화와 인력 양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정책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과 관련해 "산업 기반과 여건이 이미 갖춰진 이천이 우선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며 "SK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유망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이천"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허원 위원장은 동부권역 SOC 대개발과 관련해 "이천의 산업단지와 경기도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통·물류 등 SOC 확충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용인·광주·여주·양평으로 이어지는 경기 동부의 산업·물류·생활권 흐름은 구조적으로 이천을 관통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동부 SOC 대개발은 이천을 중심으로 광역 도로·철도·물류망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허원 위원장은 발언 말미에 "산업의 경쟁력은 업종이 아니라 구조에서 결정된다"며 "이천 산업진흥원 설립,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검토, 동부 SOC 대개발은 각각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되고 이천을 중심으로 하나의 실행 축으로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체육발전연구회, 대전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수요 급증 대비 시설 부족 지적.중장기 종합계획, 하천, 시유지 활용 필요성 공감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대전체육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파크 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을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확충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대전시의 중·장기적인 파크골프 정책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대전시 관계 공무원과 5개 구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3대 하천부지 활용, 신규 구장 조성 계획,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대전이 특·광역시 대비 파크골프장 수는 적은 반면 이용 인원은 빠르게 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이용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대전시는 용운동 파크골프장 실시설계 상황과 갑천 파크골프장 리뉴얼 조성 등 시가 추진 중인 구장 조성 계획, 중장기적인 검토 대상지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송활섭 의원은 "일부 자치구는 여전히 파크골프장이 전무하거나 9홀 규모에 그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예산 대비 효율을 고려해 최초 계획 단계부터 18홀 이상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9홀 위주의 소규모 조성의 한계와 함께, 하천 중심 입지로 인한 주차·접근성 문제, 잔디 생육기간 중 이용 제한 등 반복되는 운영상의 어려움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명확한 행정의 가이드라인과 보다 적극적인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이병철 의원은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어르신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형 스포츠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민경배 연구회장은 "파크골프 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기본 전제"며 "하천과 시유지, 그린벨트 등 다양한 공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산경위, SL공사'광역소각장'언급 강력 규탄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19일 김유곤 위원장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각장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언급한 것 자체가 지역사회 갈등을 재점화하는 부적절한 행위"고 비판했다.그는 또 "직매립 금지 등 환경정책 변화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인천에 또 다른 광역처리시설을 얹는 방식은 해법이 될 수 없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과 수도권매립지 종료라는 큰 방향 속에서 각 지자체가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수도권매립지 4매립장 활용 방향과 관련해 그는 "인천은 더 이상 '처리시설 확대'의 관점이 아니라 미래세대와 시민 삶의 질을 위한 '전환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위원장은 "그동안 인천시의회는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단순한 폐기물 처리 논리가 아니라 인천의 환경주권과 도시 미래 전략의 문제로 바라봐 왔다"며 "4매립장 역시 소각장 검토 대상이 아니라 국가정원 조성과 같은 친환경·미래비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논의돼야 합당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안은 SL공사 관할권과 의사결정 구조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킨 사례"고 꼬집었다.
by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고덕지구 KT 경기남부역사 추진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16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 KT 경기남부역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서현옥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자리해 주신 관계 기관과 주민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담회는 지난해 10월 간담회 이후 각 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덕 KT 경기남부역사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은 역사 추진 지연에 따른 교통 불편과 장기 개발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 등 그간 누적된 문제를 설명하며 평택고덕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이행 여부와 관련 법적 절차 준수에 대해 공식 질의를 제기하고 관계 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서현옥 의원은 "지금까지 각종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해 왔지만 주민들께서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국토부와 경기도, 평택시, LH 등이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시개발과 광역교통 대책은 어느 하나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향후 평택 지역 개발 사업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절차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또한,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고덕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향후 광역교통계획과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정책적으로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타결되어 파업이 종료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파업으로 인해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큰 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강추위 속에서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인내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장시간의 논의 끝에 합의에 이른 노사 양측의 결단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서울 시내버스가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가 시민의 일상이 회복된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유정희 의원은 "서울의 대중교통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공공 인프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이 조속히 안정되고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강준현의원실 1월24일 토 오후2시 세종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의정보고회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2026년 1월 24일 오후 2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1년간의 국회 의정활동과 세종 지역에서의 주요 의정 성과를 주제별로 종합해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입법 성과와 행정수도 완성 과제, 지역 현안 전반을 아우르며 세종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시민과 함께 짚는다.보고회에서는 국회 대표 입법 성과를 비롯해 첨단전략산업기금 설치 등 국가 미래 산업 정책과 세종지방법원·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등 행정수도 완성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산업·주거·교통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세종 지역 발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한다.강 의원은 이번 자리에서 지난 1년간 이어진 어수선했던 국정에 대한 소회도 밝힌다.격동의 정국 속에서 지켜온 선택과 책임, 세종을 위한 판단의 과정을 시민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성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당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주민과 당원을 위한 다양한 소통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강준현 의원은 "지난 1년은 정치와 국정 모두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그 속에서도 세종 의제가 구상과 선언을 넘어 실행과 완성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행정수도 세종은 이제 가능성을 말하는 도시가 아닌, 국가 중심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하는 시점에 와 있다"며 "새로운 기준 세종, 대한민국의 뉴노멀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가겠다는 마음으로 지금의 성과와 도전을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참석할 수 있다.
by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이란에서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 강경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16일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의원 60여명과 함께 조경태, 이철규, 안철수, 최형두, 권영세, 김대식 등 국민의힘, 박은정, 정춘생 등 조국혁신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김종민, 이춘석, 최혁진 등 무소속을 포함해 여야 의원 78명이 초당적으로 참여해 이 결의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이언주 의원은 "국가 권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인권 유린 앞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데 깊이 공감한 여야 의원들께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주셨다"며 "정파를 초월해 결의안에 동참해주신 78명의 의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언주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국가 폭력의 참혹한 결과를 직접 경험한 나라로서 오늘의 이란 사태를 결코 외면할 수 없다"며 "지정학적 이해관계나 에너지·안보 문제를 이유로 대규모 인권 침해를 방관한다면, 이는 국제사회가 스스로의 가치와 책임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언주 의원은 또한 "한국에 '테헤란로'가 있을 정도로 이란과 한국은 오랫동안 우호적 관계를 이어 왔는데, 현 이란 정부에서 이런 비극이 일어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결의안이 민생고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억압으로 고통받는 이란 국민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이어 "이번 결의안은 특정 국가나 체제를 겨냥한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대한민국 국회의 공동 선언"이라며 "우리 정부 역시 교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책임 있는 외교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의안에는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민간인 살상 행위 중지 및 구금·체포된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과 인권 침해 즉각 중단 △유엔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책임 규명 △이란 정세 악화로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교민들의 안전한 출국과 보호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행정적 조치 총동원 등을 촉구하고 △이란 국민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이 담겼다.다음은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공동발의자 명단이다.강득구·고민정·권영세·권향엽·김남근·김대식·김문수·김상욱·김승원·김영배·김용만·김우영·김종민·김태년·김태선·김현정·남인순·민홍철·문대림·박범계·박선원·박용갑·박은정·박정·박정현·박지원·박해철·박홍근·박홍배·박희승·백승아·백혜련·부승찬·서영석·손명수·소병훈·안도걸·안철수·안태준·양문석·양부남·오기형·오세희·윤건영·윤종군·윤준병·이광희·이건태·이언주·이재관·이재정·이해식·이철규·이춘석·이학영·임미애·임호선·장종태·정일영·정진욱·정춘생·조경태·조인철·주철현·최민희·최혁진·최형두·추미애·한준호·한창민·허종식·홍기원·황명선·황정아.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여야 의원 78명이 동참한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by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공모 제안 검토 보고회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여성 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체육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제안 검토 보고'를 받고 의정부시 공모 준비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 해 논의했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오디션 방식의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날 보고에서는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을 대상지로 한 복합체육시설 조성 계획과 함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공모 추진 일정 등이 공유 됐다.김정영 도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 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 심"이라며 "체육·복지·돌봄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설로 계획돼야 한 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정부시가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 준비를 철 저히 하고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공모에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 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수요는 물론 향후 우정지구 등 인근 지역의 변화까지 고려한 선제적인 검토가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김정영 도의원은 "의정부시가 최선을 다해 공모를 준비하는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협 력하겠다"고 밝혔다.
by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1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를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의 일환이다.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가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백현종 대표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 '를 대표 발의하며 경기 기후위성 1호기의 원활한 가동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며 자치분권 실현에도 앞장서 왔다.또한, 지난해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삭발과 단식 농성을 감행하며 도민 예산을 지키기 위한 책임정치에 두 팔 걷고 나섰다.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과 정책 협력 기능이 균형을 이루도록 의회 운영을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정쟁의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의 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며 "여야를 넘어 집행부와도 책임 있는 협력을 이어가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의회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기흥호수야외무대 조성 간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18억원으로 추진하는 기흥호수 야외무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전자영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임현수 의원을 비롯한 용인시 실무부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서 2025년 12월26일 손명수 국회의원과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한 무대 규모, 야외 공연장 동선 및 부대 시설, 객석 위치 등을 재점검하고 공연 주체와 공연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무대 경사로 대기실, 막구조 등 무대 공간 구성을 보완하고 무대 주변 여건 개선 방안 의견을 모았다.전자영 의원은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에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특조금 13억원과 2025년 12월 말 예산 5억원을 더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기흥 지역에서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무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전자영 의원은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며 "오는 9월 경 완공 예정인 기흥호수 야외무대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시승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6일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해, 판교역부터 경기기업성장센터까지 7개소를 정차하는 '자율협력주행버스'를 시승했다.이 자리에서 고준호 의원은 지난해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된 '파주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의 자율주행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이번 현장을 방문했다"며 "GT-A 개통으로 교통 편리성은 높아졌지만, 지역별 접근성 차이로 모든 시민이 동일한 혜택을 누리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만큼 자율주행 교통체계와의 연계 필요성이 크다"며 "자율주행 버스와 GT-A, 기존 대중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센터 측은 E2E AI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해당 기술은 센서 인식부터 판단, 차량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모델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분산형 시스템 대비 주행 안정성과 판단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율주행 차량과 도로 인프라, 관제센터 간 통신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해킹과 데이터 변조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실증 사업은 국내 최초 수준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다만 고 의원은 "경기도의 자율협력주행버스를 시승해보니 실제 일반 교통망으로 안착하기까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했다.고준호 의원은 "실증을 통해 축적된 성과가 '언젠가 올 미래'에 머무르지 않도록, 이를 현실에 더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이어 "조만간 자율주행을 실제 교통수단으로 도입·운영을 준비 중인 서울시를 비롯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A등급 받은 안양시를 비롯한 경기도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관련 정책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박재용 의원,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지속 가능한 제도로 안착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이 함께했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성과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이 말하는 노동권과 사회참여권,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동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결과"며 "'최중증장애인에게도 노동할 권리가 있다'는 당연하지만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가치를 다시 한 번 사회에 분명히 선언하는 자리"고 평가했다.박 의원은 이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정책의 제도적 의미를 강조했다.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해당 정책이 일회성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는 점을 짚었다.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가 개정되고 관련 제도가 정비되면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경기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많은 최중증장애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의 주체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정책이 현장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논의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며 "고용의 연속성, 운영 기준 마련, 지역 간 운영 여건의 차이 등 남아 있는 과제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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