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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1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4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관련 예산 확보에 기여한 점과,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온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박재용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감사패는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중증장애인의 일과 삶을 지켜온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담긴 결과"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경직협은 직업재활시설이 보호를 넘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가기 위한 출발점이자 기반임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고 강조했다.또한 박재용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던 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예산도 다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중증장애인의 노동과 자립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도약. 경기도가 사활 걸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실행력을 촉구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중"이라며 미국, 일본,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 공세를 언급했다.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의 24.4%를 차지한 반도체는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이지만, 송전선로 지연 등 인프라 리스크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이 위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타 지역 분산 배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그는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며 "설계, 제조, 소부장, 그리고 핵심 인재가 한곳에 모여야만 초격차 기술이 나오는 냉혹한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 안배를 논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이어 이 위원장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시스템 반도체의 돌파구로 '성남 판교-용인 클러스터의 유기적 결합'을 제시했다."대한민국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밀집한 성남 판교의 혁신적 설계 역량과 용인의 압도적인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독자적인 가치 사슬을 완성해야 한다"며 "단순히 생산 기지를 넘어 차세대 패키징인 '하이브리드 본딩'과 AI 병목을 해결할 'PIM'기술의 세계 표준을 선점해 경기도를 반도체 기술 종주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지난 1월 경기도와 한전이 맺은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를 환영하면서도, 경쟁국을 압도하는 '실행의 속도'를 강조했다.그는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해 인프라 구축의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제영 위원장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 여부에 아이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다"며 "경기도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는 사명감으로 집행부가 강력하게 나서달라"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윤종영 의원,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낙후지역 균형발전의 실천적 마중물 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1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이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첫 번째 실질적 집행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정남훈·지영철·임달수 공동대표를 포함한 연천군 범군민 주민추진단이 함께 참석해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과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특히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과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방향과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적 환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윤 의원은 "도민환원기금은 조례 취지에 맞게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지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아울러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직접 면담을 갖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취지와 경기북부 우선 배분 필요성,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 등을 공식적으로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윤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과거부터 이어온 끈질긴 의정 활동의 결과물이다.그는 지난 2023년 11월 9일 제372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2021년 설치된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1505억 원이 수년간 특별한 사업 없이 적립만 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바 있다.당시 윤 의원은 이 기금을 경기북부와 같은 낙후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이번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그 제안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윤 의원은 "연천군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상수원 보호 등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구조적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이러한 지역에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생활 SOC를 확충하는 것이야말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경기도의 원칙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전철 1호선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개선된 교통 여건을 언급하며 연천군이 사업의 최적지임을 거듭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이번 사업은 도민 설문과 오디션 방식이라는 점에서 민주적 의미가 크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도민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첫 집행 사례인 이번 사업의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감시와 제도적 점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연천군은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0일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3월 중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교흥 의원은 15일 10시,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직접 찾아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김교흥 의원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김교흥 의원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검토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정착과 설립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김교흥 국회의원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교흥 의원은 행안위 민주당 간사로서 재외동포청 설치법을 통과시키고, 인천지역 국회의원, 인천시장,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기획관, 행안부 청사시설기획관과 함께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한 국회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하는 등 재외동포청 설치와 인천 유치를 이끌어내는데 앞장섰다.
by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유성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담은 저서 『오직 유성』을 출간, 시민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이 책에는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 그리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 온 문제의식이 녹아 있다.특히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필요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문화·관광 자원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성의 발전 전략에 대한 구상과 제언이 담겼다.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책의 핵심 메시지와 유성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조 의장이 유성에 대해 숙고한 문제의식과 비전, 고민과 대안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오직 유성』 출판기념회는 오는 1월 24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저자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별도 초청 여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서준오 의원, 석계역-우이천 연계 '노원 생활권'종합개발 마스터플랜 구체화 앞장!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해 수립된 석계역 및 이문차량기지 일대 '주변지역 활성화 기본구상'과 관련해, 석계역은 노원구와 맞닿아 있는 핵심 생활권 거점인 만큼 노원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석계역 일대는 노원구 월계동과 인접해 있어 노원 주민들이 지하철 환승과 버스 이용, 우이천 산책로 진입, 인근 생활편의시설 이동 등에 매우 빈번하게 이용하는 구간이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동과 통학 동선, 우이천변 여가 이용 등에서 석계역 일대가 사실상 '노원 생활권의 관문'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개선안은 노원 주민들의 일상 동선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구상에는 우이천변을 중심으로 수변활력공간을 조성하고 수변여가거점과 문화‧체육 기능을 연계하는 방향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우이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기존의 단순 보행 중심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간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석계역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하보차도 기능 개선 등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오가는 노원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였던 '끊긴 동선'과 '불편한 보행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특히 어린이·노약자·교통약자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연속적인 보행 환경이 확보되는 것이 곧 생활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계획이 노원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석계역 지하 2층 공실상가를 활용해 지역 주민 체육활동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종목으로, 노원 주민들 역시 접근성이 높은 실내 체육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번 구상이 실행될 경우 석계역을 이용하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주차와 교통 편의 측면에서도 이번 기본구상은 노원 주민들의 실질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석계역 일대 공영주차장 기능을 확보하고,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방향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경유하는 노원 주민들의 환승 편의 개선과 함께 주변 주차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석계역은 노원구와 성북구 접경지 특성상 상시 유입 교통량이 많고,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이러한 개선은 주민들이 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꼽힌다.서준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 주민들의 생활권과 직접 연결되는 과제들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서 의원은 "석계역은 행정구역 경계로만 보면 성북구이지만, 노원 주민들 입장에서는 매일 오가고 매일 이용하는 생활권 중심지"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이 보행·환승·주차·여가를 함께 개선하는 체감형 계획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담아내고 실행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노원과 성북이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은 한쪽만 좋아져서는 완성될 수 없다"며 "노원 주민들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생활권 전반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이란에서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 강경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오는 16일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이언주 의원은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낳은 최근 이란 사태는 이미 단순한 내정 문제의 범주를 넘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국제 사안이 됐다"며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과 인권 침해의 비극을 직접 경험한 우리나라가 이란에서 자행되는 이런 참상을 외면한다면, 이는 우리 스스로 민주주의 가치와 역사적 교훈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고 결의안 취지를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민주주의의 전당인 우리 국회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여야를 초월해 이란 정부의 폭력적 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에게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기에, 정파와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생명,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초당적 결의안 동참을 여야 의원들에게 호소했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의안에는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민간인 살상 행위 중지 및 구금·체포된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과 인권 침해 즉각 중단 △유엔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책임 규명 △이란 정세 악화로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교민들의 안전한 출국과 보호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행정적 조치 총동원 등을 촉구하고 △이란 국민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by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1월 14일 일산서구청에서 가좌–식사선 트램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고양시 교통정책과, 국민의힘 고양시정 정문식 당협위원장, 송포·가좌·덕이지구 주민 대표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 노선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가좌지구에서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연장 13.37km, 총사업비 약 4111억 원 규모의 가좌–식사선 트램이 2025년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되면서, 고양시 서부와 동부를 잇는 핵심 도시철도 노선으로 제도적 지위를 확보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이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경기도와 고양시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계획을 설명하며, 이는 향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필수 절차로, 가좌–식사선 트램이 실제 착공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정담회에서는 특히 송포동과 대화마을 주민들이 현재 제시된 노선이 생활권과 다소 떨어져 있어 실질적인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류장 위치 조정과 접근성 개선, 노선 일부 조정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고, 이에 대해 경기도와 고양시는 사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다양한 노선 시나리오와 정류장 배치안을 함께 검토할 수 있으며 주민이 제출하는 대안 역시 공식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완규 의원은 "도시철도망에 반영됐다는 것은 이 노선이 더 이상 아이디어나 희망사항이 아니라 국가와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공식 사업이 되었다는 뜻"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야말로 주민 의견이 가장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완규 의원은 "가좌–식사선 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가좌·송포·대화·식사·일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GT-A와 킨텍스, 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되는 고양시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와 고양시가 행정적 책임을 다해 사전타당성과 예비타당성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도의회에서도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이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호영 국회의원은 '작지만 중요한 공약'시리즈 두 번째로, 전라북도 도립·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약을 발표했다.안 의원 이번 공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키우는 도민들의 여가권을 보장하면서도, 환경 보호와 공원 이용 질서를 함께 고려한 균형형 공원 이용 정책으로 평가된다.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이른다.반려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지만, 반려가족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어려움은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공 여가 공간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도시공원과 자연공원에서 반려동물 출입을 둘러싼 민원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전면 금지 중심의 관리 방식이 유지돼 왔다.이에 대해 안 의원은 "이제는 막는 방식이 아니라,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립공원공단이 북한산, 계룡산, 가야산 등 일부 국립공원에서 반려견 동반 탐방을 시범 허용한 것도 정책 변화의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안호영 의원이 밝힌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전라북도 도립공원 중 생태 훼손 우려가 낮고 관리가 가능한 기존 탐방로·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구간에서는 목줄 착용, 인식표 부착, 배변 관리 의무화 등 엄격한 이용 기준을 적용하며, 맹견은 출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위반 시에는 과태료 등 행정 조치가 병행된다.또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필요 시 예약제나 인원 제한을 도입해 안전과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발생 여부, 이용자 만족도, 생태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펫티켓 교육과 지역 동물보호단체·수의사와의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안 의원은 "이 정책은 반려인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무분별한 출입을 줄이고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해법"이라며, "공공공간은 배제의 공간이 아니라 조율과 공존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을 통해 반려가족의 여가 접근성이 개선되고, 도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나아가 전북이 반려문화와 환경 보호가 조화되는 선도적 공원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y김미리 의원, 계약서는 있는데 현실은 다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권, '서류행정'으로는 못 지킨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근무 실태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는 계약서고 현실은 현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따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이런 구조에서 형식적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에 농업정책과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여주·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를 분리해 면담한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다만, 점검 농가에서 추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특히 표준근로계약서의 '획일적·요식적 작성'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지역이나 작업 특성에 따른 합의사항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계약서가 지나치게 똑같고 체크 위주로 작성되어 현장과 괴리가 커진다"고 강조했다.농업정책과는 후속 조치로 지난 1월 5일 '근로시간·휴게·휴일 등 세부사항을 상호 합의해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시군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향후 고용주 대상 노무·인권 교육 시 계약서 작성 실습을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의원은 "교육을 했다는 '실적'이 아니라, 교육생이 실제로 이해하고 계약서를 제대로 쓰게 만드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고용주 교육 때마다 표준근로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게 하는 실습형 방식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국어 상담창구 안내를 더 촘촘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y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2026년 1월 13일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단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단은 왕정순 의원이 주민의 대표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장애인의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감사패는 "귀하께서는 주민의 대표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장애인의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하셨기에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송낙규, 박래선, 임익선, 이대섭, 임성문, 오현진, 송미현, 김재술, 김지욱 회장단 일동 명의로 전달되었다.왕정순 의원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지역사회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장애인이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지역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격렬비열도교육에 관한 조례」가 입법의 독창성, 정책 실효성, 주민 체감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입법 활동에 대해 △문제 인식의 타당성 △제도 설계의 완성도 △지속 가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정 의원이 수상한 격렬비열도교육 조례는 충청남도 서해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의 역사·지리적 가치와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장치다.그동안 초·중·고 교과서에서 독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졌던 서해 영토에 대한 교육 공백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례에는 △격렬비열도교육의 개념 정의 △교육감의 책무 △시행계획 수립 △교육 현황 실태조사 △교재 개발·학술대회·체험 프로그램 등 사업 추진 △교육부·지자체·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 가능한 영토교육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정광섭 의원은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은 조례 하나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제도로 완성해 온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언에 그치지 않는 약속, 도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입법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 의원은 격렬비열도 교육 조례 외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실천 중심·성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의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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